서산영덕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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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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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로
瑞山盈德高速道路
Seosan-Yeongdeok Expres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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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당진영덕고속도로_노선도.jpg}}}
노선 번호
30번
이전 명칭
당진영덕고속도로
기점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명목상)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JC(실질적)
종점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영덕IC
연장
330.8km
개통일
2007. 11. 28.
청주 - 낙동
2009. 5. 28.
당진 - 유성
2016. 12. 26.
낙동 - 영덕
2030.(예정)
대산 - 당진
관리
파일:한국도로공사 CI.svg
왕복 차로 수
4차로
당진 - 회덕[1]
청주 - 낙동
상주 - 영덕
6차로
낙동 - 상주[2]
8차로
회덕 - 청주[3]
구조
나들목 25개소[4]
분기점 10개소[5][6]
터널 58개소[7][8]
휴게소 18개소[9]
주요 경유지
당진대전 / 청주상주영덕
1. 개요
2. 역사
4. 효과
5. 도로 현황
6. 대한민국 최초 연속 구간단속
7. 이야깃거리
8. 주행 영상



1. 개요[편집]


충청남도 서산시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번호는 30번.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지선을 경계로 두 구간이 직접 이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두 구간을 따로 떼어서 "당진대전고속도로"[10], "청주영덕고속도로"라고도 부른다.

총 연장 330.8km로 고속도로 노선 중 네 번째로 길고, 대한민국의 횡축 고속도로 노선 중 가장 긴 고속도로이다. (대산 - 당진 25.8km, 당진 - 대전(유성) 91.6km, 호남고속도로지선 중첩 8.2km, 경부고속도로 중첩 18.7km, 청주 - 상주(낙동JC) 79.4km, 상주 - 영덕 107.6km)

2. 역사[편집]



3. 구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산영덕고속도로/구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진한 글씨는 고속도로 거리선정 기준지이다.
-서산시- - 당진시 - 예산군 - 공주시 - 세종특별자치시 - 대전광역시 - 청주시 - 보은군 - 상주시 - 의성군 - 안동시 - 청송군 - 영덕군 지역순이다.

개통 시기 및 구간 특성에 따라 "당진대전고속도로", "청주상주고속도로", "상주영덕고속도로"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로 체계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에게 "당진영덕고속도로"는 이질적인 명칭이며, "청주영덕고속도로"도 많이 불리는 명칭이 아니다.

4. 효과[편집]


  • 청주 - 낙동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충청북도 내에서도 교통이 불편했던 보은군의 교통이 많이 개선되었다.[12]


  •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우회도로 기능이 더 커졌는데, 상주 분기점에서 이 도로와 직결되어 전 구간을 완주해 종점인 영천 분기점에서 다시 경부고속도로와 합류하게 되는 구조라 대구 구간을 아예 피해갈 수 있게 되어 서울에서 대구 이남에 있는 도시(경주, 포항, 울산, 부산 등)간 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 분기점 - 낙동 분기점[13] 부근을 지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해졌지만 이 때문에 서산영덕고속도로의 교통량도 상당히 늘어났다.

  • 당진 - 대전 구간의 개통은 교통이 불편했던 충청남도 내포지방의 교통 상황을 크게 개선했다.[14] 특히 이 지역은 해수욕장 밀집지역이라 관광객 수요도 많은데다, 최근 당진시의 제철소 등을 비롯해 산업 시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자연스레 인구도 늘어나고 있어서 향후 활용도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외버스로 운행했던 대전복합 - 당진·서산·태안 노선이 전환고속으로 변경 후 운임이 대폭 인하됐으며, 이외의 시외 노선들도 고속도로 운임을 적용받아 대부분 인하되었다. 내포신도시 역시 대전당진고속도로의 대표 수혜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교통량이 상당히 적었었던 개통 초창기(2009-2010년)과 달리, 2022년 기준으로는 교통량 자체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으며, 실제로 명절 및 휴가철, 공휴일에는 이 도로가 경부고속도로-논산천안고속도로, 혹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전라도로 내려갈 때 대체루트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상주 - 영덕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고속도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송군영덕군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 고속도로와 인접한 영양군울진군 남부지역이 간접적 혜택을 받게 되었다. 특히 상주 - 영덕 구간이 기존 160km에서 108km로 감소했고, 소요 시간도 2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1시간 30분 이상 감소했다. 서울, 인천, 대전 등지에서 이들 지역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줄어들었다. 특히 영덕의 경우 이 고속도로가 개통하기 전 까지 거리가 약 370km 이상, 소요시간도 최대 5시간 정도로 영덕 바로 위에 있는 울진군과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이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거리가 320km 정도로 감소했으며, 소요시간도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로 단축됐다. 또한 이 구간이 개통되면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한 후 영양, 청송, 영덕으로 갈 때 반드시 안동을 거쳐야만 했던 장거리 차량들이 더 이상 안동 시내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안동 시내 도로 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예전에는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서안동 나들목으로 나와서 안동 시내를 통과한 후 1시간 ~ 1시간 30분, 심한 경우 2시간 이상 까지도 걸렸다.[15]

  • 같은 이유로 33번 국도와 조합하여 진주시, 사천시경남 서부 및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16] 등 전라도 동부지역에서 영덕군, 울진군으로 가는 길도 한결 편해졌다. 예전에는 복잡한 부산을 거친 뒤 포항 외곽을 거쳐서 가거나, 아니면 영주 나들목에서 진출하여 불영계곡을 넘어서 가야 했으나,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33번 국도 - 중앙고속도로 - 당진영덕고속도로를 통해 영덕 이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버스 업계에서는 반영이 되지 않았는지, 아직까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혹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등지를 출발하여 영덕 이북으로 가는 노선이 준무정차[17]건 동해안 일반직행[18] 이건 없어서 여전히 포항 쪽으로 빙 둘러서 가야한다. 게다가 그 경로도 경주 경유가 대부분이라 복잡한 부산을 거쳐가야 하는 건 덤이다.

  • 상주 - 영덕 구간 개통으로 대게를 먹으러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다. 상인들은 수입이 증가하여 행복해하지만, 차량정체로 인해 자영업에 종사하지 않는 다른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늘었다는 의견도 있다.[19] 특히 강구면사무소 근처의 교통 정체가 매우 심각한데, 강구항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강구대교 하나뿐이고 강구항 주변 도로가 심각하게 협소하다 보니 주말만 되면 강구항 주변 도로가 초토화된다.

5. 도로 현황[편집]


  • 당진영덕고속도로를 구성하는 청주 - 상주 구간이나 당진 - 대전 구간의 경우엔 도로의 선형은 매우 좋은 편이다. 상주 - 영덕 구간을 제외하고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이다. 제한속도는 당진 - 유성, 청주 - 낙동만 110km/h. 이 때문에 차로 수만 많고 선형, 노면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경부고속도로 김천 - 대전 구간을 우회하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도로가 워낙 좋은 탓에 과속 차량이 많은데, 도로의 특성상 산악 지대를 지나기 때문에 교량 구간이 많은 편이라 강풍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청주 - 낙동 구간의 속리산 산악 지대를 통과하는 구간은 커브 구간이 다소 있으며, 그에 따라 빙판길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 과속 주행을 하면 도로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구간이 있다. 위치는 영덕 방향으로 남상주 나들목 진입 약 1km 전으로, 이 구간에서 과속하면 동요 자전거가 흘러나온다.[20] 근데 과속을 하지 않아도 콘크리트 포장 특유의 소음이 올라온다. 노면에 판 홈의 마찰로 인한 소음이지 과속한다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다. 과속하면 빨리 감기가 되는 것. 하지만 2014년 1월 현재 노면의 홈을 메운 것 같다. 예전보다 소음이 작다. 이유는 자전거 동요 가사 중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가 불길하다는 이유로 민원을 먹었다고 한다.[21]

영덕 방향의 화서 나들목 - 남상주 나들목 사이의 내서4터널, 문의 나들목 - 회인 나들목 사이의 피반령터널 내부 1차선에서도 같은 원리로 사이렌 소리가 난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반시계방향 도로의 조남 분기점 인근을 주행하다 보면 동요 비행기가 흘러나온다.

  • 제한 속도가 110km/h인 데다가 선형이 좋아서 나란히 달리는 경부고속도로에 비해 통과 속도는 빠르지만, 막상 달려보면 교통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영남권으로 오가는 화물차량, 컨테이너 트레일러[22], 카캐리어 운송하는 여러 화물차들의 독무대이기 때문에 중부내륙고속도로 못지 않은 교통량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같이 편도 2차로 고속도로 특성상 앞에 화물차라도 한 대 올라가면 그 순간 뒤로 줄정체 크리 먹는다.[23]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정체가 일어나지 않지만, 화물차가 저속 화물차를 추월한답시고 1차로로 들어오기라도 하면 그때부터 혼돈이 시작된다. 특히 20시 ~ 06시 이용차량이 많은 그중 90%는 화물차다. 그 외에 상주 - 영덕 구간 개통 전에는 낙동 분기점이 종점이었고 중부내륙고속도로로만 진출할 수 있었기에 낙동 분기점 인근 정체가 심했었다. 영덕까지 개통된 이후에도 많은 차량들이 낙동 분기점에서 진출하는데, 이로 인한 정체가 심해질 경우 경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만도 못한 소요 시간을 보여주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 게다가 교통량이 적은 것도 개통 초창기(2007 ~ 2009년경)때나 그랬지, 2010년대 이후부터는 교통량 자체가 상당히 많아진 탓에 예년처럼 설계 속도에 따라 무작정 속도를 내기가 다소 힘들어졌다.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그나마 선택지가 늘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단, 2016년 12월에 개통한 낙동 분기점 - 영덕 나들목100km/h로 제한되어 있으니 유의할 것. 사실 이 구간은 최고 제한 속도만 100km일 뿐, 이 구간이 대한민국 고속도로들 중 진정한 아우토반 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과장 조금 보태 직전까지의 청주 - 상주 구간과 같은 그 고속도로가 맞나 싶을 정도다.[24][25] 특히 평일에는 경우에 따라 오랜 시간 동안 차량을 거의 1 ~ 2대 볼까 말까할 정도로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 차량들이 보통 130 ~ 150km 이상의 과속, 심하게는 180km가 넘는 초고속으로 질주하는 차량들도 있을 정도다. 실제로 대부분 차량들이 낙동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거나, 합류하더라도 대부분 낙동 분기점에서 들어오는 차들이 대부분이다.

6. 대한민국 최초 연속 구간단속[편집]


청주 - 상주 구간은 2017년을 기점으로 장거리 구간단속이 두 곳이나 추가된 탓에 예전처럼 고속 주행이 더욱 힘들어졌다. 2017년에는 문의청남대 나들목에서 보은 나들목까지 15km 구간, 2020년에는 화서 나들목부터 남상주 나들목까지 19km 구간에서 장거리 구간 단속을 시행하였다. 이로 인해 전체 79km 구간 중 43km 구간에서 구간 단속을 시행중에 있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에 이 구간이 국내 최초 연속 구간단속으로 변경되면서 보은 나들목에서 남상주 나들목까지 무려 35.7km라는 국내 최장길이 구간단속으로 청주 - 상주 구간은 79km 구간 중 거의 62.5%에 달하는 50km 구간에서 구간단속을 시행 중이다. 참고로 해당 구간을 110km/h로 정속 주행하면 무려 19분 28초가 소요된다! 자칫 모르고 과속하다가 잘못되어 엄청난 과태료 폭탄이 날아올지도 모르니 주의해서 운전하자. 그나마 중간에 상주 방향에 화서휴게소, 청주 방향에 속리산휴게소가 있어서 함양울산고속도로밀양 분기점 - 서울주 분기점과 달리 중간에 한 번 쉬었다가 갈 수는 있다.

7. 이야깃거리[편집]


  •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중 충남고속, 천일고속, 한일고속이 당진 - 대전 구간 전 구간을 주행하기도 한다. 극히 일부분을 주행하는 고속버스는 중앙고속, 금호고속삼화고속이며 공주 분기점 - 서공주 분기점까지 운행한다.
  • 당진 - 대전 구간은 32번 국도[26], 청주 - 상주 구간은 25번 국도를 대체한 포지션이다. 상주 - 안동 구간은 굳이 꼽자면 912번 지방도가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딱히 대체 도로가 없으며, 안동 - 청송 구간은 914번 지방도, 청송 - 영덕 구간은 34번 국도를 대체한다.[27]
  • 34번 국도와 기종점인 지역이 같았다.[28] 단, 이 고속도로는 예산 - 공주 - 세종 - 대전[29] - 청주 - 보은 - 상주 - 의성을 경유하는 반면, 34번 국도는 아산 - 천안[30] - 진천 - 증평 - 괴산 - 문경 - 예천을 경유한다.
  • 상주 분기점상주영천고속도로와 직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즉, 서산영덕고속도로를 계속 이용하려면 본선이 아닌 분기선을 이용해야 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분기점과 비슷한데, 차이점이라면 현풍 분기점은 본선처럼 되어 있는 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가 원래 실제로 본선이었다가 나중에 지선으로 재분류된거지만, 상주 분기점상주영천고속도로의 경우 영덕 방향 수요보다 영천 방향으로 넘어가는 수요가 많을 것을 상정하여 최초 계획부터 이렇게 설계했다는 차이가 있다.
  • 영덕 요금소는 서산영덕고속도로 본선의 종점부에 위치한 요금소임에도 불구하고, 각 방향별로 통행료 수납 부스가 2개에 불과하여 (하이패스[31]) 개통 첫날부터 심각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었다.[32] 결국 개통 이틀만인 2016년 12월 27일 영덕 방향 수납 부스를 추가하는 공사를 시작했고, 12월 29일 임시개통하였다.[33] 그럼에도 정체 해소 효과를 딱히 보지 못하고 있으며, 협소한 요금소가 문제시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여러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으로 까이고 있다. 이를 위해 확장 공사를 했고, 2017년 5월 31일 제대로 된 일반 수납 차로가 정식으로 완성되어 공용 중이다. 일반 차로 2개 차로에 부스를 2개씩 설치하여 성수기 혼잡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휴게소 시설도 문제가 지적되는데,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청송휴게소의 서비스도 기대에 못 미친다고 한다. 모든 식당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원산지 표기가 없다거나 휴게소 건물과 주차장 면수 모두 지나치게 적게[34] 설계되어 평일 낮에도 휴게소 진입 시 정체가 보이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35] 위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송휴게소 주차장 확장공사가 예정되어있다.[36] 위와 달리 상주와 청송 구간 사이에 있는 의성 휴게소의 경우, 원산지 표기는 물론 주차면적도 상대적으로 많고[37] 시설도 여유 있으며 쉬고 갈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38] 특히 근처 구간 내에선 음식값이 가장 싸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다.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금정산터널 및 서울양양고속도로인제양양터널과 함께 지품8터널 - 영덕터널 10.3km 구간은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교량, 터널이 매우 많은 까닭에, 차선 변경을 허용했다.
  • 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중 최초의 원톨링시스템 구축 고속도로다. 이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때문으로 도공-민자 간 요금계산을 원할히 하기 위함이다. 이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성-광주 구간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

8. 주행 영상[편집]



청주JC영덕IC 주행 영상

유성JC당진JC 주행 영상

영덕IC당진JC(중간 중첩 구간 포함) 주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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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성JC부터 회덕JC까지는 호남고속도로지선 중첩 구간이다.[2] 상주영천고속도로 중첩 구간[3] 경부고속도로 중첩 구간[4] 당진-대전 구간: 면천IC, 고덕IC, 예산수덕사IC, 신양IC, 유구IC, 마곡사IC, 공주IC, 서세종IC, 남세종IC
호남고속도로지선 중첩구간: 북대전IC
경부고속도로 중첩구간: 신탄진IC, 남청주IC
청주-영덕 구간: 문의IC, 회인IC, 보은IC, 속리산IC, 구병산하이패스IC(청주방면 한정), 화서IC, 남상주IC, 동상주IC, 서의성IC, 북의성IC, 동안동IC, 청송IC, 동청송영양IC, 영덕IC
[5] 대전, 충남: 당진분기점(서해안고속도로), 예산분기점(익산평택고속도로), 서공주분기점(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분기점(논산천안고속도로), 유성분기점(호남고속도로지선), 회덕분기점(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충북: 청주분기점(경부고속도로)
경북: 낙동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분기점(상주영천고속도로), 안동분기점(중앙고속도로)
[6] 유성분기점 ↔ 회덕분기점: 호남고속도로지선 중첩구간
회덕분기점 ↔ 청주분기점: 경부고속도로 중첩구간
낙동분기점 ↔ 상주분기점: 상주영천고속도로 중첩구간
[7] 당진-대전 구간: 대흥터널, 차동터널, 신영터널, 화흥터널, 해월터널, 호계터널, 유성터널
청주-영덕 구간:
충북: 문의1터널, 문의2터널, 피반령터널, 회인터널, 수리티터널, 수한터널, 탄부터널
경북: 화서1터널, 화서2터널, 내서1~4터널, 나각산터널, 단밀1~4터널, 안사1터널, 안사2터널, 안평1~3터널, 단촌1~4터널, 옥산터널, 길안1~4터널, 사일산터널, 파천1~3터널, 진보터널, 지품1~10터널, 달산1~3터널, 영덕터널
[8] 최장터널: 영덕터널(영덕방면: 2,813m, 청주방면: 2,862m)[9] 상행선 9개소, 하행선 9개소[10] 향후 연장될 경우 "서산대전고속도로"로 불리게 되겠지만, 아직 삽도 안 뜬 상황이므로 여전히 "당진대전고속도로"로 불린다. 2023년 현재 표지판도 아직 바뀌지 않은 상태다.[11] 개통행사 중 개통 연기한 황당 고속도로, 2016-12-24, 한국일보[12] 보은은 분지 지형이기 때문에 그동안 어떤 루트를 이용하든 고개 하나는 반드시 넘어야 했을 정도로 교통이 열악했는데, 이웃 도시인 청주시내에서 보은읍내까지 도달하는 데 직선거리 상으로 그렇게 멀지 않음에도 1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서울 - 청주 소요시간이나 청주 - 보은 소요시간이나 별 차이 없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13]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으로 통행량 분산이 이루어져 정체가 많이 줄어들었다.[14] 원래 내포지방과 천안아산은 전반적으로 대전보다 수원이 더 가까운 동네다. 특히 장항선이 지나가는 천안, 아산, 홍성, 예산은 더욱 그렇다.[15] 서안동IC에서 영덕까지의 거리가 약 122km에 달했다. 국도로 가면 약 2시간에 가까운 거리다.[16] 이들은 3번 국도 우회도로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혹은 남해고속도로 사천 나들목을 통해 갈 수 있다.[17] 대략 진주를 출발해서 합천, 영덕, 평해 등을 거치거나 일부를 무정차한 뒤 울진으로 가는 형태다.[18] 대략 진주를 출발해서 대의, 삼가, 합천, 고령, 영덕, 병원, 기성, 구산 등을 거쳐 울진으로 가는 형태다.[19] 영덕~상주 고속도로 ‘통했다’, 2017-01-09, 경북도민일보[20] https://youtu.be/NKB9sYsy0RY?t=32[21] 참고로 현재는 이 도로를 지나가면 과속을 하든 안하든 도로 마모가 심해져 동요가 들리지도 않는다.[22] 행선지는 부산항, 부산신항 참조[23] 이건 왕복 4차로 고속도로의 일반적인 현상이긴 하다. 그러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더불어 유달리 화물차로 인한 정체현상이 심한 고속도로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평택제천고속도로.[24] 이건 중부내륙고속도로도 똑같은 현상이다. 김천 - 여주 구간을 지나 여주 분기점 - 양평 나들목까지는 차가 한 대도 없을 정도로 교통량이 적다. 오죽하면 우천시에도 과속하는 차량이 있다고 할 정도다. 동해고속도로도 마찬가지이지만 해운대 나들목 이남 구간은 절대로 동해 아우토반이라고 부르지 말자. 편도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들고 동부산관광단지의 영향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상습정체구간이 되어버렸다.[25] 한때 교통량이 상당히 적었었던 대전-당진 구간은 과거에 비해 교통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명절, 공휴일에 정체가 심할 때 전라도로 내려갈 때 이 도로로 우회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26] 32번 국도와 경유하는 지자체가 거의 비슷해서 32번 국도 고속도로 버전이다.[27] 34번 국도는 가랫재를 지나 의성 점곡 방면으로 가는 고속도로와 달리 상당히 떨어져 간다.[28] 이 국도도 당진에서 시작해서 영덕에서 끝난다. 물론 서산까지 연장 확정된 현 상황과는 이제 안 맞는다.[29] 후에 대전 구간 폐지 후 세종시로 경유지 변경 예정[30] 중간에 안성시를 잠깐 지나간다.[31] 일반수납 겸용 1 + 일반수납 1[32] 상주∼영덕 고속道 개통 첫날 차량 몰려 ‘혹독한 신고식’, 2016-12-27, 영남일보[33] `저속도` 상주·영덕고속도 `울화통 도로` 오명 얻을판, 2016-12-27, 경북매일[34] 명색이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국도 휴게소만도 못한 규모다.[35] 상주영덕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도 엉망, 2017-01-01, 경북일보[36] 카페 게시물(가입 필요)[37] 이는 사실이 아니다. 2021년 1월 31일에 확인해 보니 청송 휴게소와 별다를 바 없이 면적이 너무 작다. 아주 조금 나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청송에 비해 의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거지 의성 휴게소의 절대적인 면적이 대형 휴게소처럼 크다는 것이 아니며, 위성 지도나 실제 이용을 해봐도 청송이 의성에 비해 협소한 편이다.[38] 의성휴게소, 봄철 관광객 증가 대비 위생관리 철저, 2017-03-13, 경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