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I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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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36번.[1]

변경전 29번.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리골길 44 (횡계리 581-36)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원래 명칭은 횡계리에서 유래한 횡계IC였으나, 2016년 1월 1일 대관령IC로 개칭하였다.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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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강릉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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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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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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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10월 14일: 영동고속도로 새말 나들목 - 강릉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2]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
  [3]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
• 2000년 7월 22일: 영동고속도로 월정TG - 횡계IC 구간 확장개통으로 인해 지금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 2001년 11월 28일: 영동고속도로 횡계IC - 강릉JC 구간 확장개통으로 인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 2016년 1월 1일: 명칭이 횡계IC에서 대관령IC로 변경되었다.[4]
  영동고속도로 ‘장평IC→ 평창IC·횡계IC→ 대관령IC’ 명칭변경, 2015-11-26, 아시아투데이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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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에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리조트가 위치해 있다. 이 나들목을 지나 강릉시로 넘어갈 때 대관령을 지나게 된다.
• 강릉 방향으로는 마지막 나들목이다. 이 나들목 다음에 대관령을 넘으면 강릉 분기점이 나오기 때문.
• 과거에는 용평가스충전소 인근에 평면교차로로 있었다. 평면교차로가 있던 위치부터 강릉 방향으로의 456번 지방도는 구 영동고속도로가 환원된 구간이다.
• 하이패스차로가 2차로에 50km/h 제한, 즉 고속통과 가능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으로 고속통과가 가능한 넓은 하이패스 차로를 갖추고 있다. 진출입부라 50km/h 제한일 뿐이다.
• 이 나들목에서 인천방향으로 1.2km 정도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 최고도 지점(해발 805m)이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삼척 연장이 개통하면 태백시에 들어설 태백IC가 해발 930m로 대한민국 고속도로 최고 고도 지점으로 바뀌게 된다.
• 대관령 톨게이트를 경강선 대관령터널이 지하로 정확히 관통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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