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구경북의 정론지”를 모토로 한 대구신문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하루 24면, 주5회 발행하는 대구경북지역의 종합일간지로 본사 사옥과 윤전 공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취재활동을 하며 조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온, 오프라인 통합제작관리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어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94(신천3동 283-8)에 있다.
2. 연혁[편집]
- 1996년 9월 6일에 창간되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창간 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 2001년 7월 31일, 문화관광부에 '대구신문' 제호등록(가 217호)
- 2004년 3월 10일, 한국ABC협회 가입
- 2004년 6월 24일, 한국사진기자협회 가입
- 2007년 1월, 한국기자협회 가입
- 2007년 6월, 일간대구신문(주)로 법인명 변경
- 2007년 8월, 대구시 동구 동부로94(신천동)에 대구신문 사옥 입주
- 2016년 2월, 한국디지털뉴스협회 가입
- 2016년 3월 4일, 대구신문 경북본사(경북 안동시) 사무실 개소
- 2018년 4월, 홈페이지 개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0:12:03에 나무위키 대구신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