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엘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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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교도관으로 일하는 중 자기방어를 위해 복싱을 시작하고 레슬링, 주짓수 훈련도 시작했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에 참가해 4승1패를 기록했다.
2013년 프로로 데뷔해 7승 1패를 기록했다.
2016년 UFC와 계약했고 UFC Fight Night 92에서 마리나 모로즈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01에서 함서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08에서 제시카 페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24에서 JJ 알드리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227에서 장웨이리를 상대로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웨이리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방출 후 2연승을 거뒀지만 그 이후론 4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스트로급에서 아톰급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잽을 칠때 헤드무브먼트가 좋아 정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그라운드 하위에서의 움직임이 적극적이였다. 장웨이리 상대로 생각보다 잘 싸웠다.
단점은 어느정도 극복하긴 했지만 아쉬운 신체조건이며 킥방어가 상당히 약하다. 정타를 제대로 맞기시작하면 부족한 내구성으로 인해 경기가 끝나는 경우가 있다.
5. 여담[편집]
본 직업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속 보안관이며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있는 교도소인 NCCF 경비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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