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기상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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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불타는 강#[1]
대륙의 삼성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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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녹화사업[2]
대륙의 미세먼지[3]

1. 개요
2. 어원
3. 원인
4. 타국의 경우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초창기에는 중국에 대한 조롱적 단어였다가 점차 의미가 확장되어 중국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 즉 기행을 가리키는 단어[4]에서 이젠 "땅이 큰 나라에서 일어나는 온갖 신기한 일"에 대해 가치중립적으로 감탄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때문에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호주, 캐나다, 미국도 그 대상이 된다.

어디까지나 가치중립적이기 때문에 굉장한 일에 대한 찬사적 의미를 가지기도 하고[5] 말도 안 되는 수준 낮은 일에 대한 조롱적 의미를 띌 수도 있게 된다. 아무튼 일반인들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달인의 명기에서 어마무시한 스케일의 무언가, 혹은 말도 안 되는 야만적인 사건에서 패기 넘치는 영웅담에 이르기까지, 그냥 우리나라에서 현실에 실제로 있을 거라 쉽게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한 일이 대륙 국가에서 발생하면 가져다 붙이는 주요 표현이다. 대륙 국가들은 땅 크기부터 한국인이 상상도 못할 크기고 온갖 인간군상이 다 있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문화 충격을 주기엔 충분하다.


2. 어원[편집]


어원은 2006년 디시인사이드역사 갤러리, 2차세계대전 갤러리 등에서 활동하던 유저 '중화대륙기상(약칭 : 중대기)' 의 닉네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이 유저는 악질적인 중뽕으로서 시도때도 없이 중국을 고평가했는데 그 수준이 웬만한 일뽕 이상이라 유저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그러다가 중국을 희화화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뉴스가 터지면 유저들은 그런 뉴스 댓글에다가 '어엌ㅋ 대륙의 기상 ㅋㅋㅋ' 이런 식으로 '중화대륙기상' 을 조롱하는 문화가 생성되었고 '대륙의 기상' 이라는 단어는 살아남아 인터넷 전역을 휩쓸게 된다. 그리고 관련 글을 올릴 때에는 판관 포청천의 오프닝이나 남아당자강, 불사전설을 BGM으로 넣어주는 게 불문율이다.[6] 그런 글에 쓰기엔 아까운 명곡이거나 괜찮은 곡이지만 반대로 그 나라를 대표할 만한 명곡이기에 쓰인다.

한편 2010년대 말엽에 들어서는 두보의 시 〈등고〉(登高)에서 따온 구절인 부진장강곤곤래(不盡長江滾滾來)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이것도 디시인사이드가 어원으로, 야갤에 세계의 전통의상 등 다른 주제로 글을 시작해 마지막에는 중국을 호평하는 글을 마구 개념글에 올리는 사람이 등장했다. 이때 모든 호평글의 마지막에 부진장강곤곤래라는 구절을 넣으면서 알려졌는데, 처음엔 반발하던 야갤러들도 어느새 동화되어 '부진한강곤곤래'같은 파생어를 만들었고 야갤 밖에서도 '부진도파곤곤래'같은 파생어가 생겨나게 되었다.


3. 원인[편집]


대륙 시리즈가 퍼진 이유는 그 압도적인 건수의 기행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이유를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우선 중국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그만큼 별의별 인간 군상이 다 있으며, 따라서 희한한 사건 사고도 많을 수밖에 없다. 단순히 생각을 해봐도 중국 인구가 세계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유별나게 이상한 사건이 적게 발생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중국에서 발생하는 특이한 사건의 경우는 전 세계에서 수십 퍼센트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

또한 한국은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그들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무리 글로벌 사회라지만 가까이 있는 집단의 소식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중국에서 이상한 사건 A가 발생하고 남미에서도 비슷한 사건 B'가 발생했다고 할 때, 아무래도 어지간히 큰 이슈가 아니라면 중국의 일은 비교적 쉽게 접하고 남미의 것은 그렇지 않기 십상이다.

허나 무엇보다 큰 원인은 중국인들 그 자체가 기행을 많이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면서도 이를 널리 알리기 쉬운 집단에 속한다는 것이다. 이는 급격하면서도 불균형한 경제, 사회 발전으로 생긴 괴리가 시너지를 일으킨 것인데, 중국은 대약진운동이나 문화대혁명 같은 혼란기 이후 1990년대에 들어서야 빈곤국을 벗어난 데다가 이 또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발전한 경향이 강하였다. 이렇기 때문에 중국 특유의 압도적인 물량으로 충분한 교양과 지식을 갖춘 시민들도 많겠지만, 교육 수준이 낮은 이유로 기행을 벌이거나 현대화된 사회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사실 애초에 북중국인들[7] 기질 자체가 원래 상당히 호전적이다. 북중국인들도 사실 그 이전에는 자기들 나라가 세계 철학의 발상지였으니 남중국 주도 한족 왕조인 송나라, 명나라 때는 남중국의 샌님들과 마찬가지로 '공자 왈 맹자 왈' 하면서 이런 성향을 죽였을지 몰라도 북중국의 몽골계 유목민들이 주도한 원나라, 청나라 땐 거리낌없이 잔혹해졌다. 병자호란이나 대몽항쟁의 처절함이 임진왜란에 비해 더 심한게 이 때문이며 평안도 같은 곳에선 오랑캐 하면 두고두고 이를 갈 정도였다. 더구나 베이징이 수도인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워 남방 세력을 대만으로 축출하고 이후 문화대혁명이 일어난 후에는 그런 브레이크도 없어졌으니. 거기에 한국인이 주로 접해온 북중국인은 문예를 사랑하고 죽림칠현 같은 현실도피나 즐기는 온화한 남중국인들과 달리 유목민족과 부딫치고 그들과 혼혈이 일어나면서 유목민 영향으로 기질이 아주 사나운 편이다.[8] 남중국이 상대적으로 한국과의 거리가 멀어서 [9]잘 와닿지 않은 탓에 북중국의 이미지가 마치 중국 전체인 양 잘못 인식된 면이 있다.

게다가 별별 해프닝이 일어나기 쉬운 개발도상국들은 대개 카메라나 인터넷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특이한 일이 벌어져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쉽지 않은 반면 중국의 경우 개발도상국임에도 인터넷의 보급률은 높다는 점이 한 몫 한다. 199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중국은 몇 십 년 되지 않은 급격한 발전에 극심한 빈부격차와 교육수준 차이, 지역에 따른 사회 인프라 구축 차이 등이 겹쳐져 현대화된 도시인의 입장에서는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하면서도 이를 또 널리 알리기도 쉽다는 것이다.

비교대상인 인도를 생각하면 위 원인들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인구만 생각하면 중국이나 인도나 비슷한 기행 빈도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당장 한국과 거리가 가까운 중국 이야기가 훨씬 많이 들려온다. 같은 일이 발생해도 더 관심있게 국내에 보도된다는 것. 경제수준도 한국과 비슷해야 기행으로 받아들일 사건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 예를 들어 에어컨 보급이나 도로 포장 비율, PC 보급, 인터넷 사용 시간 등이 훨씬 뒤쳐진다면 관련 사건 발생은 적을 수 밖에 없다. 기껏해야 도로가 없어 며칠동안 걸어서 타 도시로 갔다거나 하는건 기행꺼리가 아니다. 수많은 포장도로가 뻗어있고 많은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면서 생기는 이상하고 황당한 일들을 우리가 기행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4. 타국의 경우[편집]


의미를 확장해서 '중국 외의 대륙'에서 일어난 크고 아름다운 것들을 비꼬거나 호평할 때 쓰인다. 천조국, 불곰국, 단풍국, 석유국 등이 쓰인다.


4.1. 영미권[편집]


미국천조국의 기상, 신대륙의 기상이라고 불리며, 특유의 돈지랄 내지는 긍정적인 부분도 모자라 부정적인 부분까지도 뭐든지 1위를 차지하고 그 거대한 스케일을 부러움 반 놀림 반으로 화제거리 삼는다. 대표적으로 어느 나라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세계 1위의 막강한 군사력, 텍사스햄버거시카고식 피자 등 커다란 음식들과 높은 비만율, 별의 별 기행이 담겨 있는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비디오 같은 짤들이 있다. 미국의 경우 2020년 이전까지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2020년에 엉망이었던 코로나 19 대응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졌다. 2022년으로 접어들면서 위드 코로나로 발을 뺀 이후에도 미국 사회가 엉망이 되었으며 여기에는 각종 병크와 의료보험 등 미국의 고질병들이 겹쳐서 한국인들이 이제는 미국을 무조건 천조국으로만 보지는 않고 생각보다 허술한 나라로 보는 시각도 생겼다.

캐나다는 대륙의 기상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없지만 캐나다 문서의 자연 문단처럼 크고 아름다운 야생동물이 존재한다. 또는 저스틴 비버에서 따온 뜨또국 정도가 있다. 미국에서는 이 캐나다도 나름 야만 월드라며 대륙 취급한다. 불곰이 갱 역할을 대신한다거나 설탕이 잔뜩 들어간 메이플 시럽, 푸틴(요리) 등 온갖 달콤한 음식을 까기도 한다.

영국기행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사실 기행은 여기가 원조다. 사람들이 오늘날 운동하러 쓰는 러닝머신, 즉 트레드밀도 원래 영국 교도소에서 고문용으로 출발했으며 도도새 같은 건 맘에 안 든다고 박제가 딱 하나 있던 걸 또 없애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자기네 식민지인 신대륙에 외롭다며 온갖 외래동물을 풀어놓아 생태계를 망가뜨리기까지 했다. 여기에 한국에서는 역사 좀 공부한 사람들은 영국이 가는 곳에 분란이 있다며 영국의 대영제국 시절 탐욕이 부른 팔레스타인 문제나 수단 분쟁 등 아시아, 아프리카의 비극을 까며 혐성국이라 부르기도 한다.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라는 호주에서는 크기가 크거나 독이 있는 동물들이 다른 나라보다 많고 별별 곳에서 맹수들이 출몰하여 'Meanwhile in Australia' 짤로 많이 퍼져 있다. 강에서 황소상어바다악어가, 집 뒷마당에서 캥거루가, 변기에서 개구리독사가, 신발 안에서 전갈이나 독거미가 나오는가 하면, 야생동물들에게도 패배하는 기행을 선보였고 토끼에게 패배하는 것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독벌레나 독거미, 전갈은 충격과 공포를 준다. 한인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날아다니며 메뚜기를 방불케 하는 큼지막하고 끔찍한 호주바퀴도 종종 언급된다. 호주바퀴는 인간이 건들면 달려들고 크기도 여치 수준으로 크기 때문이다.[10] 그 외 강 하구나 바닷가에서 흔히 보이는 공룡을 방불케 하는 바다악어도 자주 회자된다.


4.2. 중국 외 동아시아[편집]


일본대한민국의 경우 '열도 시리즈', '반도 시리즈'가 있다. 열도반도 역시 일본과 한국의 별명이다. 한국의 경우 2020년대 이후로 새로 등장한 K-시리즈도 생겼다. 그 외 기상천외한 상황에 주로 쓰이는 반도와 다르게 부정적일 때만 쓰는 헬조선이란 표현도 있다. 이게 일본에 전해지며 2ch에서 동조선(일본)과 서일본(대한민국)이란 표현이, 중국에 전해지며 서조선이란 표현이 파생되기도 했다.[11] 일본에선 유행이 식으며 원래 자기들이 쓰던 중세 잽 랜드로 돌아갔다.

사실 한국인들은 아니꼬운 감정 때문에 진심으로 더 놀리는 대상은 일본이다. 특히나 난잡해보이기까지 하는 일본 특유의 성(性) 문화를 열도 시리즈에서 열렬히 까는 중이다. 열도 시리즈에서는 여장 코스프레 등 각종 역겨운 코스프레를 하는 오타쿠 아저씨들의 모습도 자주 올라와 시각테러가 가해지기도 하지만 사이사이로 예쁜 여자들의 코스프레 모습을 보여줘서 눈이 즐겁기도 한다. 하시모토 칸나만 해도 열도 1초의 기적이라며 처음으로 떴다. 그 외 열도 시리즈에선 유독 변태 치한들이 많은 일본 대도시들 모습도 보여준다. 무려 하수구에 숨어 여자 치마 속을 감상하다 경찰에 잡힌 치한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4.3. 소련러시아[편집]


러시아는 한대륙 혹은 불곰국, 마더 로씨아의 기상이라며 자주 언급된다. 과거 소련 시절 공산주의의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온갖 기행이 일어나며 그것 외에도 마을에 곰이 출몰하거나 BMP-3 장갑차를 마을 버스로 개조하는 등 러시아 특유의 희한한 풍경도 볼 수 있다. 장갑차 버스는 러시아의 혹독한 기후 때문에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진창 등 다른 차량으론 방법이 없는 험지 등에서 쓰인다. 그거 말곤 교통이 가능한 수단이 없다.

사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중국 포지션이 서구권에서는 러시아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In Soviet Russia' 혹은 'Meanwhile in Russia'. 퓨디파이바이킹의 영향으로 스웨덴도 비슷한 취급을 받는 중이고 러시아처럼 슬라브인들로 슬라브 특유 호전성과 일종의 편집증 비슷한 게 보이는 폴란드[12] 또한 요새 새로 떠오르고 있지만, 광활한 영토와 호전적인 국민성이나 대륙 스케일로 벌어지는 기행이 가득하다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러시아가 많이 놀림을 받는다. 러시아식 유머공산주의 유머와 종종 합쳐지기도 한다. 이쪽의 이야기엔 혹독한 자연환경과 극악의 날씨, 부실한 컴퓨터 시스템, 낡고 육중한 쇳덩어리, 소련 시절부터 남아있는 낡은 관료체제와 인권 경시, 성냥갑 같은 우중충한 소련식 아파트 단지, 그 외 온갖 낙후한 이미지들, 그리고 이 모든 난관을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러시아가 명목 없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온갖 학살과 패전을 겪은 이후로는 반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4.4. 인도남아시아[편집]


인도 역시 아대륙의 기상이라며 놀리는 나라 중 하나이다. 특히 인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국가인 데다, 인구수도 공식적으론 중국 다음으로 많으며 인도에서 전쟁이나 초대형 재난 등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머지않아 인구수로 중국을 초월할 거라고 보는 시각이 매우 많고, 또 일각에선 비공식적으론 이미 인도가 인구수에선 중국을 추월했다는 주장도 많다. 만약 인도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로 삼분되지 않았다면 이미 중국의 인구수를 앞질렀기 때문. 중국과 구분하기 위해 '카레국'이라고도 한다. 사실 대체표현이 워낙 많아 상대적으로 잘 안 쓰일 뿐이지 중국 역시 짜장이나 짜장면, 짜장국 등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긴 하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중국 포지션이 중국에서는 인도가, 중동 등지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인터넷을 보면 인도의 기행짤들을 올리며 비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국은 인도와 라이벌 국가로 인도에 대해 아니꼬운 감정이 있는데다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국력과 경제력에서 인도는 중국에 한참 뒤쳐지는 나라가 맞는지라 중국인들이 인도인들을 거지라고 놀리기도 한다. 그리고 중동 산유국들 입장에서도 남아시아 국가들은 자국에 막노동하는 품팔이꾼들이나 수출하는 거지들 그 자체에 탈레반 같은 돌아이들이나 탄생하는 괴상망측한 땅이다. 탈레반의 발상지가 원래 파키스탄 북부의 산악지대였기 때문에 아랍인들은 탈레반을 남아시아 촌놈들이 만든 이슬람의 기형아라고 깐다.


4.5. 중동[편집]


다른 지역들에 비해 적지만 중동의 기상 짤들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한국인에게 아랍 국가들의 이미지는 부유한 걸프 만 인근의 중동 국가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이며 이 중 두바이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인지도가 가장 높다. 대표적으로 UAE의 만수르 왕자로 대표되는 오일머니로 쌓은 어마어마한 부, 맹수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부호들[13], 아랍 드리프트 등이 있다.

반대로 부유한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은 같은 아랍국가 중 못 사는 편에 속하는 아프리카 아랍국가인 수단, 소말리아, 모리타니, 차드 등을 헬게이트라고 까거나[14] 노동자 수출로 유명한 이집트를 거렁뱅이들이라고 까며 남아시아 국가들은 대놓고 거지소굴 취급한다. 특히 탈레반이라는 돌아이 이슬람 극단주의 정당이 탄생한 파키스탄 북부는 아예 미친 동네로 까이고 또 까인다. 여기엔 남아시아인들의 걸프 국가 내 불법체류율이 하늘을 찌르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5. 여담[편집]


  • 비슷한 영어 표현으로는 Meanwhile in China(한편 중국에서는)[15]가 있다.

  • 파일:external/file2.instiz.net/68acc55b60bb7e684be75c2964fcdfc5.jpg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왕심린은 한국에서 중국을 대륙으로 부르는 것을 두고 '대륙=세계의 중심'이란 뜻으로 해석하여 이 사실에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는데, 곧장 전현무에게 "우리는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아닌데요." 라고 반박당했다.

  • 반대로 중국 본토에서 무언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좋은 일이 벌어진다면 반대로 대륙의 실수라고 하며 대륙이 이럴 리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 예로 가성비가 뛰어난 물건을 내놓을 경우를 들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물론 좋은 의미로) 중국인이나 중국계들도 많다. 물론 타이완홍콩마카오의 사례가 중국 본토로 잘못 알려진 경우도 많아서 그쪽 사람들은 아쉬워하기도 한다. 구별법은 정체자를 쓰면 대만 / 홍콩 / 마카오이고 간체자를 쓰면 대륙이다.

  • 어째서인지 대륙의 기상을 주제로 한 포스트나 게시물이 올라오면 덧글로 "오늘도 중국은 평화롭습니다."라고 덧붙이는 사람들이 나타나곤 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에 대해서도 비슷한 글을 올리면서 '오늘도 열도는 평화롭습니다'라고 붙인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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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저장성 원저우시의 강물 위에 누군가 담배꽁초를 투척하자 불이 옮겨붙었다고 한다.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가능했던 것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 북동부의 쿠야호가 강(Cuyahoga River)도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1868년부터 1969년까지 최소 열세 번 이상 불이 붙은 것으로 유명하다. 둘의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150년 전이라는 것이다.[2] 2007년, 중국 윈난성 푸민현(富民县)에 위치한 라오슈 산의 암벽에 녹화 사업을 하겠다고 페인트로 암벽 전체를 초록색으로 칠해버렸다. 페인트값이 무려 47만 위안(한화 약 5640만 원)이라고 한다. 웃기게도 이 돈은 진짜 녹화사업을 위해 필요한 돈보다 더 많은 액수이다. 영문 기사, 한글 기사[3] 미세먼지가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시를 뒤덮은 사진. AQI 기준 631이라고 한다. 여기선 500 이상 치솟는 일도 빈번하다고 한다. 그 와중에 시민들이 이게 일상인듯 태연하게 탁구를 즐기고 있다. 심지어 오른쪽 사람은 마스크도 쓰지 않고 탁구를 치고 있다.[4] 즉, 대륙은 중국을, 기상은 기행을 뜻하는 반어법인 것이다.[5] 그전에는 따거(중국어로 형님)이라는 단어로 사용되었으나 이는 개인만 치켜새울뿐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대표하기는 애매하였기에 중국 자체를 대표하는 단어로는 대륙의 기상이 더 많이 사용된다.[6] 다만 저 곡들은 중국 본토가 아닌 광동어홍콩에서 만들어진 노래이다. 남아당자강의 원곡은 중국 본토에서 나온게 맞다만 유명해진 건 홍콩 가수 임자상의 노래로 나오면서부터다.[7] 특히 만주족 혈통이 섞인 둥베이 3성이나 몽골인 조상을 둔 베이징 같은 화북지역이 그렇다. 이쪽은 술을 잘 마셔서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말술 마시는 사람들로 유명하다.[8] 명나라기병은 거의 몽골족 및 여진족, 회족 용병들이었다. 그 중 대부분이 내몽골 출신의 차하르족 및 투메드족 몽골기병들과 나이만 기병들이었다. 이들 나이만족 및 몽골족 기병 용병들이 임진왜란때 평양성 전투를 위해 조선에 파병되었는데 일본군 포로를 잡자마자 처형하고 성을 전리품으로 여겨 약탈하는 등의 야만적 행태로 원성이 자자했다. 문제는 그들 덕분에 그들의 영향을 받는 북병의 경우 한족 군인들까지 몽골족에 동화되어 몽골어로 대화하고 변발을 하는 등 몽골 풍습을 따랐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북중국인들은 유목민족과 가까웠고 사나운 기질도 물려받았다.[9] 남중국에 속하는 홍콩은 서울과의 비행시간이 3시간 40분에서 4시간 사이로 긴 거리는 아니지만 1시간 30분이면 가는 베이징보단 한참 멀다. 타이베이상하이도 서울과 2시간 넘는 거리로 상대적으로 북중국보단 멀다.[10] 원래 바퀴벌레가 사마귀와 함께 메뚜기 종류에서 갈라져 나오긴 했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뒷다리가 메뚜기나 귀뚜라미와 유사하다.[11] 서조선의 경우 북조선의 서쪽임을 의미한다.[12] 폴란드는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한때 동부 유럽의 깡패국가였다. 리투아니아와 한 나라를 이룬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에 전성기를 달리는 나라였다.[13] 다만 이것은 사상사고가 많이 발생해 대다수 걸프 아랍국가에서 불법화되었다.[14] 아닌게 아니라 모리타니와 수단은 21세기인 현재에도 노예제도가 아직 있다. 소말리아야 육지는 북두의 권이요 바다는 원피스라는 리그베다 시절 명언이 말해주듯 자타가 공인하는 헬게이트가 맞다.[15] 정확히 대응되진 않지만 서구 인터넷 밈 문화와 비교하면 대충 뜻은 통한다. 사실 Meanwhile in 자체가 중국에만 국한된 밈은 아니고, 전세계 각국의 기행을 지칭하는 밈이라 Meanwhile in Pakistan, Meanwhile in Russia, Meanwhile in Canada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당연히 Meanwhile in Korea도 있다. 다만 다른 바리에이션에 비해 양이 적고, 북한 관련 밈이 더 많으며, 개 식용같이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왜?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도 많으며,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의 사례가 한국으로 둔갑된 것도 심심찮게 보인다. 구글에서 meanwhile in + 국가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온갖 기행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미국인들이 만든 것들 중에는 이웃나라들인 캐나다와 멕시코를 까는 이야기가 가장 많고 유럽에서는 뜻밖에 스페인을 까는 게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