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라 17관등 중 15번째 관등이다. 존칭어미인 지(知)를 붙여서 대오지(大烏知)라고도 한다.

삼국통일 이후 백제귀족을 신라에 받아들이며 대응하는 신분 등급을 설정할 때 백제의 16관등 중 7관등인 장덕(將德)을 이 대오로 취급해 적용했다. 그리고 고구려 귀족을 받아들일 때도 조의를 이 등급 또는 그 한 단계 아래인 소오로 취급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4:01:45에 나무위키 대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