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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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현정선원(顯正禪院)[1]을 설립한 조사선 계통의 거사(居士). 타계하였다.

과학도 출신으로 행정고시 합격 후 사무관으로 근무하였다. 72세 때 설법집 ‘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를 내놨다.[2]


2. 사상[편집]


조사선의 정석과도 같은 빈틈없는 설법으로 알려져있다. 현대과학을 설법에 많이 인용한다. 김영식의 철학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윤기붕도 생전 대우거사의 법문이 더하거나 뺄 것이 없다고 언급한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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