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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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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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8년 8월 20일 오전 4시 25분경에 일어난 사건으로 임 모(당시 15세, 여)양이 지인 여 모씨의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고 애인 박 모군을 만나러 간다고 나간 후,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월평산 아래 계곡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참고로 이 월평산은 임 양의 애인 박 모군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뒷산이라고 한다.

사체는 21일 낮 12시쯤 월평산을 오르던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당시 임 모양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진 채 강간을 당하고, 불상의 도구에 의해 목이 졸려 살해되어 가랑잎에 덮여진 채 발견되었다. 신원을 알아보니 임 모양은 가출 청소년이었다고 한다.

임 양의 몸에서 신원미상의 유전자가 검출되었으나 당시 기술로는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했고 그래서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제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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