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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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산호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8년 개편 때 신설되었다. 정부청사역~중리동 구간은 개편 전 107번 좌석, 715번과 일치한다.[3] 초기에는 대전교통이 운행했다.
- 2013년 2월에 운수회사가 금성교통으로 바뀌었다.
- 2013년 6월 25일에 1대가 증차되어 15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3년 말부터 선진교통이 운행하게 되었다.
- 2015년 7월 24일 차량조정으로 인하여 다시 대전교통이 운행하게 되었고(저상차 다시 운행) 동시에 3대가 증차되어 19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 2020년 8월 5일에 운수업체가 동건운수, 대전승합 공동배차에서 산호교통 단독운행으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대전대에서 둔산지역으로 가는데 대전역을 찍고 가양동으로 돌아간다. 게다가 한밭대로에서도 일직선인 102번과 다르게 둥지/꿈나무아파트쪽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이 때문에 수요층이 갈마동~둔산동, 둔산동~중리/가양동, 가양동~대전역, 대전역/대동역~우송대/대전대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즉 장거리 수요보다는 중/단거리 수요가 많은 편.
- 갈마동~둔산 같은 경우에는 정류장에 따라 걸어가는게 더 빠른 경우도 있으나 일단 갈마로의 업힐을 생각하면(갈마로에서 계룡로 진입 시) 얌전히 버스를 타게 된다. 그리고 갈마동 언덕길 정류장 배차간격이 103번을 빼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605번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 지금은 모르겠으나, 2013~2014년도에는 배차간격을 제대로 못 맞추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심지어 2013년도 어느 날은 앞 버스가 지나간 후 45분 만에 뒷 버스가 오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20~30분 간격으로 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2016년도 기준으론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딱 한번 22분 늘어졌다.
- 대전대학교 동문앞에 있는 간이차고지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있어서 그 곳에서 가스를 충전하며,[6] 수소전기버스는 자사 차고지인 낭월공영차고지로 가서 충전한다.
- 대성여고에서 우송대로 가려면 우송고로 해서 도보로 이동하는 게 낫다. 이 노선을 타면 대전역과 대동역을 찍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 대동역, 대전역, 정부청사역
- 일반 철도역 : 대전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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