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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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大罪の器
Vessels of Sin
검에서 피네 아름다운 꽃이. 씨앗에서 핀다네 아름다운 유리잔. 만월의 밤에 계속 윤을 내어 돌은 4장의 거울이 되었다 반짝반짝 빛나네 작은 병과 함께. 한 쌍이 된 칼날 샘에 담근다 샘의 색은 피 색으로 노렸던 사람의 피 색으로. 인형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바람은. 스푼은 들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흙을. 전부 모인 그 때에. 최후에 돌아가 숲으로 돌아가. 넘칠 정도의 노여움과 함께.
- 루리라 루리라 하고 울리는 노래 가사 中.
일곱개의 '대죄의 그릇'에는 각각의 악마가 깃든다. 글라스에는 '악식'의 악마. 거울에는 '오만'의 악마. 가위에는 '질투'의 악마. 인형에는 '나태'의 악마. 검에는 '색욕'의 악마. 스푼에는 '탐욕'의 악마.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무엇인지 잊어버렸지만, 거기에는 '분노'의 악마가 깃들여있다.
-악의 딸 적의 프렐루디움-
에빌리오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일곱 물건. 악마가 깃든 물건으로, 예외적인 하나를 제외하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은 없다. 이것들을 두고 엘루카 클락워커와 이리나 클락워커가 600년간 획득하기 위해 싸운다.
2. 목록[편집]
2.1. 색욕[편집]
2.2. 악식[편집]
2.3. 오만[편집]
2.4. 나태[편집]
2.5. 질투[편집]
2.6. 탐욕[편집]
2.7. 분노[편집]
3. 기타[편집]
양피지에 소원을 적어 바다에 떠내려보내면 악마와 계약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으나, 어떤 악마와 계약하는 방법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일단 오만일 가능성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인 만큼 불확실하다. 클라리스가 들은 이야기로는 떠내려보낸 후 자신의 목숨을 바쳐야 계약된다고 한다.
클락워커즈 돌을 제외한[12] 모든 대죄의 그릇은 원래 이브 문릿이 생활용품으로 사용하던 물건들이었다고 한다.[13]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8:08:41에 나무위키 대죄의 그릇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히는 연보랏빛 라벤더 로즈.[2] 이유는 Ma가 질 드리에를 흡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주받은 정원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3] 굴라병을 가지다 죽은 사람들의 시체[4] 그러나 오만의 악마는 이 거울들을 경유해 이동할 수 있다. 즉 4개의 거울을 모조리 봉인하지 않는다면 다른 거울로 이동해 도망칠 수 있다. 또한 다른 악마들을 담는 그릇으로도 쓸 수 있다.[5] 마르가리타 블랑켄하임의 경우 자신이 악마이자 대죄의 그릇이었기 때문에 계약은 필요없었을 것이다.[6] 미셸 마론의 경우에는 영화관에서 미셸에게 이브 문릿의 기억이 덮혀씌워진 것이었다. 프림 마론은 불명.[7] 질투의 악마인 라합 바리졸은 유일하게 과거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에 계약자를 만들지 않았지만 카요는 그녀의 딸이기 때문에 태어날때 부터 대죄자가 되었다.[8] 라합은 아직까지 각성하지 않고 잠들어있다. 세계멸망 때까지 잠들어 있겠다고 하는걸로 보아 각성하는 일은 없을듯. 따라서 현재는 시간의 마도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9] 아담 문릿이 깃들어 있을 당시의 계약 방법은 영혼의 반짝임에 몸을 맡기는거라고 한다. 세일럼과도 같은 방법으로 계약이 가능한지는 불명.[10] 이 간단한 계약 조건 덕에 세트가 네메시스의 꿈속에서 사기를 칠 수 있었다. 정확히는 세트가 "친구가 되자"고 했고, 네메시스가 동의하자 그대로 계약되었다.[11] 그러나 엄청나게 굉장한 문어의 먹물과 함께 쓰면 약이 된다.[12] 색욕 시대때 이리나에 의해 제작됨.[13] 글래스 오브 콘치타는 커피를 따라마시던 와인잔, 레비안타의 쌍검은 식칼,아니 쪽가위를 식칼로 썼다고? 메일 못 보고 디자인했다잖아 그때는 쪽가위가 아니라 그냥 쌍검이었잖아 마론 스푼은 양모의 유품인 마법 도구. 루시페니아 4매경과 세트가 만든 베놈 소드 & 그림 디 엔드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