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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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대중교통
대표자명
하영배
설립일
1980년 6월 20일
업종명
운수업
상장유무
비상장
기업 규모
소기업

1. 개요
2. 차고지
3. 면허 체계
4. 운행 노선
5. 보유차량


1. 개요[편집]


창원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 중 하나. 업종에 적절한 사명이다.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대중교통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 차고지는 다른 마산 지역 업체가 그렇듯이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있었다가, 2014년 1월 마산합포구 덕동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제일교통, 신양여객, 마창여객 주거지보다 가장 멀어졌다는 것이다.덕분에 가포고등학교 히든 노선을 여기서는 시전할 수 없다. 가포동을 거치지 않기 때문이다.

차량은 과거에는 몇몇 현대 차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우 차량이었을 정도로 대우 차량의 비중이 높았으며 마창진 통틀어서 최초로 BS106 로얄시티를 출고한 회사다. 현재의 차량 비중은 현대-대우가 비슷하였으며, 다른 업체들보다 BS106의 비중이 좀 높다. 특히나 좌석버스 차량은 대부분 BS106을 쓰고 있다. 다른 회사들이 잘 보유하지 않는 BS110CN을 여기서는 자주 볼 수 있다.

2011년도 상반기 창원시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에서 하위 업체로 선정되어 경고받은 바 있다(...). #

2017년 8월 9일 밤, 이 회사에 근무하는 임채규 기사가 운행하던 대중교통 소속 110번 버스 안에서 승객 한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들이 합심하여 "1분도 급한 상황이니 119를 기다리지 말고 근처 병원으로 가자"고 얘기하여 운전 기사가 노선을 바꿔 응급실로 향했고, 쓰러졌던 승객은 다른 승객들의 심폐소생술을 받다 의식을 되찾아 버스에 있던 분들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고 귀가한 사례가 있다. 직후, 언론에서 훈훈한 미담으로 화자되기도 했다. 관련 기사

창원시에서 전기버스 때문에 늘어나고 있는 저상버스가 여기는 최근 몇년동안 아무 이유없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에 저상버스 보유 대수 10대에서 9대로 줄었다가, 12대로 늘어났다. 그래도 창원시 업체 중에서 저상버스 보유 대수가 가장 적다.

창원 전기버스 도입 업체 중 유일하게 일렉시티가 없다.


2. 차고지[편집]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508-44 (옛 차고지) 거리뷰 뒤에 프리머스가 보이는 건 기분 탓일 것이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838 (덕동공영차고지)

공차 거리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다들 입주를 기피했던 덕동공영차고지에 처음으로 입주한 업체다. 나머지 마산 지역 업체들은 현동지구 개발과 함께 2014년 11월 CNG 충전소가 설치되고 나서야 덕동공영차고지에 따라 들어오게 된다.

사실 다른 마산 업체들보다 1년 가까이 일찍 덕동공영차고지에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가포동 - 현동 연결 도로인 청량산터널을 개통하는 과정에서 진입로 개설 관계로 옛 차고지 자리가 수용되어 쓸려 나갔기 때문이다.


3. 면허 체계[편집]


  • 경남 7152##


4. 운행 노선[편집]


21번, 53번, 62번, 78번, 102번, 109번, 114번, 116번, 160번, 162번, 257번, 263번, 273번, 540번, 720번, 3002번


5. 보유차량[편집]



5.1. 현재 보유차량[편집]



5.1.1. 현대자동차[편집]



5.1.2. 황해자동차[편집]



5.1.3. KGM커머셜[편집]




5.2. 과거 보유차량[편집]



5.2.1. 현대자동차[편집]



5.2.2. 자일대우버스[편집]



5.2.3. 기아[편집]



5.2.4. KGM커머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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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최초이자 전국 최초로 출고한 차종이다.[2] 마창진 유일의 좌석형 로얄미디도 있었다. 오지노선(속칭 촌차) 전용이며 빨간색 21도색이었다. 당연히 좌석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