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장비/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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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크로니클 장비 1. 개요[편집]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퇴마사의 크로니클 장비 아이템을 다루는 문서다.
물리계의 방어구는 판금이며, 무기는 배틀액스, 낫이 드랍된다.
마법계의 방어구는 천이며, 무기는 염주가 드랍된다.
2. 2차 크로니클[편집]
2.1. 물리 퇴마사[편집]
2.1.1. 신풍의 징벌[편집]
물리 퇴마사 스킬 쿨타임을 골고루 줄여주는데 특화한 세트.
2.1.1.1. 3세트 효과[편집]
잠룡: 공참타 완충시간 100% 감소
공참타: 쿨타임 20% 감소, 공격력 30% 증가
단층지격: 공격력 15% 증가
2.1.1.2. 6세트 효과[편집]
저 하늘의 별: 쿨타임 4.5초 감소, MP 소모 30% 감소, 날리는 힘 40% 감소
거선풍: 쿨타임 25% 감소
난격: 쿨타임 10초 감소,
단층지격: 쿨타임 1초 감소
2.1.1.3. 9세트 효과[편집]
공격속도 +5%
이동속도 +5%
대회전격: 쿨타임 50% 감소, 이동속도 20% 증가
무쌍격: 공격력 15% 증가, 쿨타임 20초 감소, MP 소모 50% 감소
2.1.1.4. 유저들의 평[편집]
공참타 퇴마사의 시작이자 끝이었으나, 잠룡 공참타를 하향시키니 남은게 없는 종잇장 옵션의 두부 세트.
3세트: 공참타에만 집중된 옵션. 물리 퇴마사의 고질적 문제인 기본기 부족을 공참타로 메꾸려는 의지가 보인다. 공격력 증가, 쿨타임 감소, 충전시간 감소의 삼위일체 시너지 덕분에 그야말로 완벽한 기본기로 탈바꿈시킨다. 일반적인 공참타가 충전 딜레이와 스킬 시전후 약간의 쿨타임에 부들거린다면, 신풍의 징벌 3세트의 공참타는 충전시간이 매우 짧고, 거기에 쿨타임도 줄어 공참타 중간중간에 스킬 넣기 바쁠 정도로 쿨타임 면에서도 상당히 탄탄한 성능을 보여준다.
2016년 7월 7일 업데이트로 잠룡의 충전시간 없이 항시발동으로 수정되었는데도 3셋에 여전히 충전시간 감소 옵션이 있다.
6세트: 이것저것 쿨타임을 줄여주지만 딱히 큰 메리트가 있지는 않다. 저하늘의별 역시 거병의조각 3세트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고 효과가 어정쩡해서 다소 추천하기 꺼려지는 옵션들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한가지 봐줄만한 것은 난격 정도로, 난격 옵션이 쿨타임 패치 전과 동일하게 10초 감소로 잡혀있는지라 쿨타임 4초대의 기본기나 다름없는 스킬이 된다.
9세트: 대회전격과 무쌍격이 강화되며 대미지는 그리 강해지지 않지만 쿨타임이 체감되게 줄어든다. 다만 9세트까지 대미지 증가옵션이 공참타와 무쌍격 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크게 높은 수치는 아니어서 굉장히 어정쩡하다.
패치 전에는 당시 주 기본기인 질풍타와 낙봉추의 공격력, 이동속도를 눈에 띄게 증가시키고 이 스킬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쿨타임을 1.5초 감소시켜 숨통을 트게 해주었던 신풍 3셋은 많은 물퇴들이 선택하는 셋트였다. 이후 이계 패치 후 핵참타 옵션으로 잠시동안 파괴신이 되었다가 공참타의 하향과 무큐기들의 쿨타임 감소로 결국 메리트가 상당히 줄어든 세트.
대전이 직후 기본기 숙련과 TP가 맞물려 어퍼기가 오버파워를 보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공참타는 잠룡으로 인해 이게 또 복리적용되며 엄청난 파워를 뿜어내던 시절이 있다. 당시 3세트만 착용하고도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던 리즈시절이 있어서 마법 퇴마사도 쓸 정도로 사랑받았지만, 지금은 옛날 이야기. 마법의 대격변이 있다면 예전 핵참타의 위용을 잠시나마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2.1.2. 묵시의 수행자[편집]
주로 물리 공격 퇴마사 3대 무큐기의 순간 위력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세트.
2.1.2.1. 3세트 효과[편집]
낙봉추: 공격력 20% 증가, 충격파 범위 15% 증가
난격: 횟수 50% 감소, 공격력 130% 증가. 막타 공격력 30% 증가. 충격파 공격력 30% 증가
2.1.2.2. 6세트 효과[편집]
대회전격: 회전수 50% 감소, 공격력 200% 증가. 피니쉬 공격력 50% 증가, 쿨타임 40% 감소,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1개 증가
2.1.2.3. 9세트 효과[편집]
무쌍격: 공격력 35% 증가, 쿨타임 40% 감소, 내려치기 범위 30% 증가,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1개 증가
2.1.2.4. 유저들의 평[편집]
이전 공격력 강화해주는 컨셉에서 이제는 신풍은 쿨타임 감소, 묵시는 DPS 강화로 컨셉이 바뀌었다. 연타계 스킬인 난격, 대회전격의 연타 횟수를 늘려주는 옵션이었지만 개편되면서 정반대로 한방한방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대신 연타 횟수를 줄어들게 했다. 3,6,9 세트 옵션이 각각 한 개의 무큐기에 특화해 있다.
3세트: 난격의 DPS를 크게 상승시켜 준다. 다만 6셋기준 똑같이 절반만 타격하지만 공격력이 3배가되는 대회전격에 비하면 딜량 증가는 적은 편. 학살의 단두대가 있다면 6셋과 비슷하게 강특성이나 녹색부여 스위칭을 하면 어마어마한 핵격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으로 쿨타임 감소가 6세트에는 매우 후하게 달려있는데 비해 난격은 아예 없어서 6셋 대회전격을 쓰다보면 난격이 답답한 감이 있다.
6세트: 묵시의 수행자 세트의 핵심 옵션. 대회전격 옵션이 상당히 강력하다. 쿨타임 감소 수치도 높고, DPS가 크게 늘어난다.
9세트: 9셋 옵션 치곤 애매한 뎀증과 쿨감으로 인해 보통 9셋은 잘 쓰이지 않고, 6세트에 에픽, 레전더리를 조합해서 사용한다.
전반적인 평가는 물리 퇴마사 최고의 세트. 대미지와 쿨감, DPS를 골고루 강화시켜주는 우수한 세트다.
9/29 업데이트로 대회전격 스킬이 장비의 영향을 실시간으로 받도록 수정되어 스위칭이 불가능하다.
2.2. 마법 퇴마사[편집]
2.2.1. 공간의 왜곡자[편집]
성불과 식신의 군의 순간 위력을 대폭 강화하는 세트
2.2.1.1. 3세트 효과[편집]
성불: 공격력 25% 증가, 쿨타임 0.3초 감소, 다단히트 수 1 증가
2.2.1.2. 6세트 효과[편집]
성불: 공격력 35% 증가, 쿨타임 0.4초 감소, 다단히트 수 1 증가
식신의 군: 공격력 20% 증가,다단히트 간격 30% 감소, 지속시간 15% 감소, 필요 연타수 50% 감소,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1 증가
2.2.1.3. 9세트 효과[편집]
식신의 군: 공격력 25% 증가, 쿨타임 30% 감소, 다단히트 간격 50% 감소, 지속시간 20% 감소, 필요 연타수 50% 감소
2.2.1.4. 유저들의 평[편집]
장판, 설치형 스킬이 아닌 즉발형 액티브 스킬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는 세트.
주 사냥 보다는 노가다에 초점이 맞춰진 세트.
3세트: 성불 하나를 주력으로 강화시켜준다. 대미지, 쿨, 타격수 3박자가 완벽히 갖추어진, 성불만을 위한 옵션으로 3세트부터 본 세트의 특징을 간단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6세트: 과거 9세트의 옵션이 조정되어 내려와 성불이 매우 강력해진다. 성불 위주 세팅을 간다면 6세트는 따도록 하자. 한방기로 거듭난 식신의 군 옵션도 좋은 편. 최대 타수를 위한 연타 필요수가 줄어 순식간에 작은 식신 페이즈가 끝난다. 여기서 성불을 완벽하게 특화시키려면 공간의왜곡자 6세트 + 혼백의구제 3세트의 조합이 있다.[1]
9세트: 식신의 군을 엄청나게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론상 10만%를 넘는 엄청난 퍼뎀이 나오지만 후술할 버그로 인해 실제 대미지 증가폭은 시궁창이며, 쿨타임 감소치도 부족하기 때문에 버려진다.
참고로, 보장에 식군TP가 오르는 장비(전략서 등)를 껴 TP6렙 6셋으로 다단힛 0.01초를 만들고 그 외 2부위는 탐식의 형상 같은 에픽/레전더리 악세서리를 끼면 완벽한 공간9셋 상위호환 세팅이 된다. 쿨은 길지만 스위칭할 필요도 없고 대미지도 공간9셋보다 강하다.
9세트 옵션에 심각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 식신의 군의 딜이 파티사냥시, 혹은 타격 몬스터가 3마리 이상일시 1/5정도로 처참히 토막난다. 이는 던파 시스템 구조상 정해진 시간 대비 타격수가 너무 많아 컴퓨터가 인식하지 않는 현상으로, 작은 식신 타격 간격이 너무 짧아서 타격이 씹힌다. 또한, 시전 시 여러 몹중 한 두몹만 대미지 수치가 뜨는데, 대미지는 들어가니 안심하자. TP를 3이나 2로 내려야 타격수가 온전히 들어가는데, 그럴 바에야 6세트 + 기타장비가 훨씬 낫다.
참고로, 성불만 본다면 공간 6세트 + 균차 2부여 조합으로 기존의 공간 9세트 성불의 성능 + 0.2초 쿨감을 갖게되어, 약 총퍼뎀 9300%, 쿨 1.2초의 성능을 갖게된다. 공간의 왜곡자 6세트 정도만 되어도 성불이 약 7500퍼센트나 되는 기본기가 된다. 다만 상술한 식군 버그뿐 아니라 성불 자체가 뉴밸런스때 도태되어 평범한 기본기수준이 된지라 혼백, 대제에 비해 경쟁력이 밀려 사용률은 낮다.
현재 던파 딜 메타상 죽은 세트라고 보아도 좋다. 우선, 성불의 강화는 안톤 던전에서는 무의미한 것으로 치부해도 좋다. 안톤/레이드 던전 몬스터들이 진고던처럼 모든것을 건 성불 한방에 힘들어 할 몬스터는 사실상 없다. 게다가 식신의 군이 아무리 강력해도 버그도 버그거니와 안톤/레이드 던전의 지속 딜링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폭딜성이 좋다고는 하나 폭딜은 거의 각성기 두 개가 다 해내고 있으며, 성불의 지속딜링은 대지의 제압자의 백호/낙뢰 딜링을 따라가지 못한다. 때문에 공간의 왜곡자 세트를 착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마반/은시계 등의 즉발식 쿨감소 아이템이 없으면 안톤/레이드 던전을 입장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대신 6세트를 기반으로 쿨감소 아이템 등 에픽,레전더리를 넣어줘서 아이템 빨 받은 식신의 군을 서너번, 각성기를 두어번 더 넣어주면 상당히 강하지만 투자 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크로니클 세트 개편 패치 전에는 성불을 베이스로 나머지 액티브 계열의 강화를 이루는 셋팅으로, 어둠가르기, 광명의 챠크라, 쓸데없는 승천진 옵션이 있었고 9세트에는 꽤 강력한 성불옵션과 쿨감 위주의 식신의 군 옵션이 있었다. 패치 이후 액티브 마법 스킬을 성불과 식신의 군만 남겨놓고, 성불의 다단히트를 2회 줄이고 식신의 군 대폭 상향 옵션을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2]
2.2.2. 대지의 제압자[편집]
주로 마법 공격 퇴마사의 부적 계열 스킬을 강화시키는 세트.
2.2.2.1. 3세트 효과[편집]
제압부: 범위 20% 증가
공의 식신 - 백호: 백호 구슬 크기 30% 증가, 다른 백호와의 생성간격 10% 감소, 공격력 25% 증가
낙뢰부: 공격력 15% 증가
2.2.2.2. 6세트 효과[편집]
공의 식신 - 백호: 2, 3, 4개 생성시 발사 쿨타임 감소, 다른 백호와의 생성간격 20% 감소
낙뢰부: 쿨타임 20% 감소, 개체당 번개 수 1 증가
2.2.2.3. 9세트 효과[편집]
낙뢰부: 영역 20% 증가, 개체당 번개수 1 증가, 공격력 25% 증가,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1증가
2.2.2.4. 유저들의 평[편집]
1:1 상황과 장판에 특화된 세트.
마퇴를 함포 수문장으로 만들어 주는 마퇴의 교복이었던 세트.
3세트: 백호 옵션이 쓸만하다. 대미지 증가에 더해 백호 5개를 훨씬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다. 백호를 좋아하는 마법 퇴마사들의 경우, 혼백의 구제 9셋을 맞추기까지 대지의 제압자 3세트 + 혼백의 구제 3세트의 일명 백호 3/3세트를 사용하면 좋다.
제압부 범위 증가 옵션은 함포 방어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6세트: 백호의 생성간격과 발사 쿨타임을 줄인다. 혼백 9세트만큼의 효과는 없지만 그래도 매우 유용한 옵션. 그리고 6세트부터 낙뢰부를 완전히 환골탈태시킨다. 낙뢰부의 번개는 원래 한 개체당 하나만 떨어트려서 몹이 뭉치지 않거나 네임드, 보스 상대로는 대미지를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개체당 번개수 증가로 인해 1:1대미지가 3배로 불어나는 셈. 보스전이나 신이계 등 1:1에서도 낙뢰부의 뎀딜이 크게 늘어난다. 하지만 6세트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
9세트: 개체당 번개수가 1개 또 늘어서 몹 한마리에게 번개가 3개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진다. 1:1에서 성불보다 조금 나은 딜링을 하던 낙뢰부가 TP투자까지 한다면 1:1 DPS가 4배 이상 늘어나는 셈. 잡몹처리에 특화해 있던 낙뢰부를 1:1 뎀딜스킬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옵션이다. 다대다 특화 스킬이 1:1스킬 특화로 변신하면서 신이계의 경우 백호가 채 설치되기도 전에 몬스터 하나 골로 보내는 위용을 보내준다.
이계인 패치 후 마공 퇴마사의 세트 중 원탑.
장점으로는 노력 대비 최고의 지속딜을 들 수 있다. 지속딜에 있어선 혼백의 구제도 밀리지 않지만 설치하기 불편한 백호 하나에만 의지해야하는 혼백과는 달리 대제는 훨씬 쓰기편한 낙뢰부로도 딜을 상당히 가할 수 있기때문. 물론 백호 공격력 증가가 9셋기준 혼백쪽이 59%p 씩이나 더 높지만 일단 백호가 기본적으로 지속딜이 강하기 때문에 낙뢰부가 엄청나게 강해지는 대지의 제압자쪽이 딜 기대치가 더 높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대지의 제압자 9세트를 착용한 마법 퇴마사는 기본기가 심히 고자스럽고 딜링의 80%가 백호, 낙뢰부에서 나오는지라 몰이가 안되는 슈퍼아머 몬스터나 건물형 몬스터가 고루 퍼져있는 던전, 이동기가 있어 장판을 쉽게 벗어나는 몬스터가 많은 던전, 지속적인 이동이 필요한 던전에서는 끔찍한 딜로스를 보여준다. 즉 장판의 적중 여부에 의해 심각한 딜로스와 현자타임을 가지게 된다. 또한 란제루스, 수호의 밀리아 등등 대미지 반사 패턴이 존재하는 몹은 원턴킬이 나올 화력이 아니면 지옥을 보게 된다.
대신 현무건 파티원이건 확실한 홀딩이 보장된다면 그 어떤 세트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1:1 뎀딜을 뽑을 수 있으며, 굳이 1:1이 아니라도 대미지 증가와 간격 감소로 인해 1:1이 아니더라도 진고던 잡몹 정도는 쉽게 박살낼 수 있다. 2차 각성으로 백호가 크게 상향됐으나 여전히 혼백셋을 누르고 원탑 세팅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그 강력함을 보여준다.
안톤/레이드 던전 업데이트 이후로 마법 퇴마사를 그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원탑딜러 중 한명으로 자리잡게 해준 일등공신. 사실 딜 메타가 1:1 지속딜을 중시하는 메타로 바뀐것과, 슈퍼노바 로저리라는 에픽급 교환가능 레전더리 아이템의 출시 덕분에 완벽히 그 취지에 부합하는 대제마퇴가 단순히 재조명받은 것이긴 하다. 여튼간 마법 퇴마사가 새로운 희망찬 미래를 열게 해준 좋은 셋트임에는 틀림없다.
2016년 6월 23일 패치로 백호 자체의 대미지 25%하향과 9셋의 낙뢰부 개체당 번개 수 증가 옵션이 2개에서 1개로 하향되었다. 물론 같은 날 투기발산에 스증뎀이 붙어 DPS 자체는 상향되었으나, 탈크의 길이 열리게 되어 더 이상 최종세팅으로 보긴 어려운 상태. 물론 다른 직업군의 크로니클에 비하면 여전히 강력한 편이다. 그리고 설치형이라서 크로니클 셋팅을 입고 낙뢰부를 깔고 탈크셋으로 스위칭을 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2016년 9월 29일 패치로 낙뢰부의 과도한 스위칭을 막기위해 낙뢰부의 공격력이 증가한 대신 스킬이 실시간으로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그날 6셋트에 있던 낙뢰부 번개의 간격 30퍼 옵션이 삭제가 되었다. 대제마퇴가 함포를 은퇴하는 날이 온것이다.
안톤 딜러의 대부분이 90제 에픽 3세트 이상일 정도로 인플레가 높아져 크로니클 자체가 더이상 안톤에 설 자리가 없어졌는데도 레이드에서의 효율을 고려해 하향했던 옵션들을 되돌려주지 않고 있다... 사실상 운영진 측에서도 크로니클 아이템 군에 대한 관심이 아예 사라진 듯.
3. 3차 크로니클[편집]
3.1. 물리 퇴마사[편집]
3.1.1. 거병의 조각[편집]
물리 공격 퇴마사의 스킬들을 다방면으로 강화시켜주는 세트.
3.1.1.1. 3세트 효과[편집]
낙봉추: 공격력 15% 증가
질풍타: 공격력 20% 증가
저 하늘의 별: 띄우는 시간 감소, 높이 감소, 날리는 힘 감소, 최대 연타 수 감소
난격: 공격력 15% 증가
3.1.1.2. 6세트 효과[편집]
난격: 쿨타임 2초 감소, 최대 난격 횟수 4회 증가
저 하늘의 별: 쿨타임 20% 감소, 날리는 힘 감소
질풍타: 공격력 25% 증가, 쿨타임 1초 감소
무쌍격: 쿨타임 30% 감소, 회전 타격 범위 10% 증가
3.1.1.3. 9세트 효과[편집]
역린격: 공격력 30% 증가, 쿨타임 50% 감소
3.1.1.4. 유저들의 평[편집]
기본기, 중급기, 고급기가 고루 강화되는 올러운더 세팅.
3세트: 물리 공격 퇴마사의 기본기인 낙봉추와 질풍타, 그리고 무큐기인 난격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저 하늘의 별 띄우는 시간 감소와 날리는 힘 감소 옵션. 파티에서 눈치를 안보고 저 하늘의 별을 난사할 수 있다. 다만 실제로는 아무리 그래도 띄우는 건 띄우는 거라 상황에 따라 잠시 봉인해야 할 때도 있다. 어찌됐든 저별의 시궁창 수준의 DPS를 쿨타임마다 쓰기엔 쏠쏠한 수준으로 올려준다는 점이 상당한 메리트.
재밌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3세트 착용 후 저별을 쓴 뒤, 이를 해제하고 다시 저별을 쓰면 뜨는 높이와 속도가 비약적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다시 3세트를 착용 후 저별을 쓰면 몬스터가 화면 밖으로 빠르게 탈출했다가 다시 나타난다. 결국 잡는 속도만 달라진다. 던파를 재실행해야 버그가 풀린다.
6세트: 대미지 증가와 쿨타임 감소, 편의성 증가가 고루 증가하는 좋은 옵션들로 이루어져 있다. 질풍타, 난격, 무쌍격의 경우 보통 마스터하는 스킬이며, 특히 질풍타는 3세트와 6세트 모두에서 공격력이 올라가 대미지가 크게 증가한다. 그리고 3세트에서 완전히 다른 스킬로 변화한 저 하늘의 별의 쿨타임까지 더욱 줄어들어 6세트 착용시 질풍타/저하늘의별/난격/무쌍격이 주력 공격기로 굳어져 대충 공격 성향이 뚜렷해진다. 6세트까지의 옵션이 아주 좋은 케이스.
9세트: 70제 EX스킬인 참격을 비약적으로 강화시켜 주며 날리기 옵션 삭제로 안정적인 스탠딩 딜을 가능하게 해 준다. 하지만 효용성은 묵시의 수행자 3세트 + 거병의 조각 6세트 조합이 훨씬 높으며, 에픽이 있다면 6세트+에픽조합, 좋은 아이템이 없다면 묵시의 수행자 3세트의 난격과 거병의 조각 9세트의 참격을 왔다갔다하며 스위칭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묵시의 수행자와 역습의 기회에 밀리는 평가를 받지만 저별과 난격 옵션이 단순한 대미지 증가가 아닌 개성이 살아있는 강화 방식이라 그 독특한 매력에 이끌리는 유저도 있다. 기존 물리퇴마사의 딜 사이클을 나름 유지하면서 강화가 들어가기 때문에 세트를 채용하면 기형적으로 몇몇 스킬에 쏠리지 않은, 전반적인 포텐셜 상향을 느낄수 있다. 참격이 좀 더 강화된다면 훨씬 더 쓸만한 세트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6세트+에픽의 조합이 정말 좋은 세트들 중 하나. 묵시셋도 좋지만 거병셋은 80제 에픽 배틀엑스 '학살의 단두대'를 꼈을 때 정말 물퇴답지 않은 위력을 발휘한다. 난격의 위력이 오르고 타격수가 비약적으로 많아져 손맛이 찰지게 살아나며, 쓰기 꺼려지는 참격도 어지간한 각성기에 필적하는 화끈한 딜량을 자랑하게 된다. 다만, 강화되는 스킬들이 최근 물리퇴마사 패치의 핵심 키워드인 '잠룡'과는 거리가 있는 스킬들이라 신나게 주력스킬들로 치다가 2차 각성 패시브와 방깎, 화저깎을 위해 잠룡을 넣어줘야하는 답답함이 있기는 하다.
크로니클 개편에서는 내려찍기 위주의 세트로 컨셉이 잡혔으며, 난격/참격만을 우직하게 강화하는 세트였다. 하지만 저 하늘의 별 옵션 삭제와 관련한 유저 반발로 롤백되었다. 롤백 후 9세트에 기존의 참격 막타 날리기 삭제 옵이 새로 붙은 것 외에 상향점이 거의 없는 비운의 세트다. 특히 학살의 단두대 옵션이 궁극의 난격참격 강화무기로 변경된 이후로는 학단물퇴들이 도리어 개편안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3.1.2. 역습의 기회[편집]
약간의 난격 강화와 더불어 대회전격, 무쌍격을 기본기로 만들어주는 세트.
3.1.2.1. 3세트 효과[편집]
단층지격: 공격력 20% 증가, 쿨타임 1초 감소
난격: 공격력 20% 증가
3.1.2.2. 6세트 효과[편집]
열정의 챠크라: 물리 공격력 증가율 10% 추가 증가, 적중률 2% 추가 증가
난격: 공격력 15% 증가, 쿨타임 4초 감소
대회전격: 쿨타임 50% 감소, 최대 회전 수 2 감소
3.1.2.3. 9세트 효과[편집]
무쌍격: 쿨타임 70% 감소, 범위 30% 증가, 내려치기 범위 30% 증가, MP 소모량 50% 감소, 무색 큐브 조각 소비량 1 감소
3.1.2.4. 유저들의 평[편집]
3세트: 단층지격과 난격을 강화시킨다. 보통 유틸기로서 1만 주는 단층 강화는 무쓸모한 편이며, 난격 대미지 20퍼센트 강화 역시 그닥 체감되는 옵션은 아니다. 다른 아이템을 사용하자.
6세트: 난격 위력이 또 올라가며 쿨타임도 4초 감소시켜준다. 열정의 차크라 힘증가는 쓸만하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옵션은 아닌게. 많아봤자 힘 200증가정도다. 6세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옵션은 단연 대회전격 쿨타임 50% 감소. 쿨타임을 10초 초반으로 만들어준다. 최대연타 2 감소는 좀 큰 패널티이긴 하지만 긴 쿨타임에 허덕이는 물퇴에게 대회전격을 10초 초반대에 한번씩 쓸 수 있다는것은 엄청난 메리트. 허나 여기까지 왔다 하더라도 주력 세트로 채용하기에는 거병의 조각에 크게 밀리며, 보통 열정의 챠크라 스위칭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9세트: 무쌍격의 쿨타임을 무려 70%나 감소시켜 준다. 그런데 정작 대미지는 올라가지 않아 극딜이 필요한 던전에서는 많이 애매해진다. 그래도 쿨타임 70% 감소는 심심할때마다 무쌍격을 날릴수 있는수준. 9세트를 모을 경우 난격 대회전격 무쌍격을 돌아가며 쓸 수 있는 최적의 상태가 되는데 대회 또는 난격이나 무쌍의 쿨타임을 조절하면 쿨타임입니다 글씨를 보기가 힘들정도다. 저 하늘의 별과 비슷한 쿨타임으로 대회전격과 무쌍격을 사용할 수 있다.
크로니클 개편 전에는 물리 퇴마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세트였다. 하지만 크로니클 개편 때 별다른 상향을 받지 못했고, 주력기의 증뎀 옵션이 거의 없어서 무기가 웬만큼 고강이 아니면 대미지가 부족해지는 문제점이 있어 묵시의 수행자 세트를 쓰는 유저가 더 많아졌다. 이후 심해탈출 패치에서 대회전격이 크게 상향된 이후 묵시의 수행자 쪽으로 완전히 대세가 기울었다. 역습셋은 대회전격을 뎀증은 커녕 약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답이 없다.
크로니클 개편 당시 일부 유저들의 논란이 있었던 세트다. 개편 초안은 휘두르기 공격 강화 컨셉으로, 대회전격과 무쌍격 모두에 대미지 증가 50%, 쿨타임 감소 50% 가량이 붙은 강력한 세트로 개편 후의 최종세팅으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기존 역습 9세트보다 쿨이 고작 7초 늘었다고 일부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며 롤백을 주장했다. 결국 네오플은 이 반응을 보고 세트를 통째로 개편 전 옵션으로 롤백시켜 버리고 난격 20% 증뎀이라는 상향만을 내려주었다. FGT 대표자의 피드백 사항은 단 한글자도 반영되지 않고 모두 씹혔다(실제로 개편 전날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항의 메일을 미친듯이 보냈지만 개발자 측에서는 답변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개편안 측을 지지하던 대부분의 물퇴 유저들은 심히 분노했으며, 당시 롤백을 주장한 유저들은 2개 스킬의 대미지 50% 증가를 걷어차고 1개 스킬의 쿨타임 7초를 다시 받자고 주장한 희대의 역적으로 찍혀 2차 각성이 나온 시점까지도 심심하면 씹히고 있다. 거의 물퇴에 있어서는 인파의 심회왕이나 소드마스터의 FGT 대표자 수준의 취급. 심지어 그들은 대폭 강화된 대회전격 옵션마저도 "대회전격은 상향되어봤자 쓰레기"라는
3.2. 마법 퇴마사[편집]
3.2.1. 혼백의 구제[편집]
공간의 지배자 세트의 계보를 잇는 마법 공격 퇴마사의 성불과 식신 계열 스킬을 강화시키는 세트.
3.2.1.1. 3세트 효과[편집]
성불: 공격력 15% 증가, 다단히트 수 1 증가, 후 딜레이 20% 감소
공의 식신 - 백호: 공격력 15% 증가, 시전 후 딜레이 40% 감소
3.2.1.2. 6세트 효과[편집]
성불: 쿨타임 0.3초 감소, 공격력 10% 증가, 후 딜레이 30% 감소
어둠 가르기: 공격력 30% 증가, 충전시간 50% 감소
지의 식신 - 현무: 쿨타임 25% 감소, 헬, 보스, 네임드, 챔피언 몬스터 잡기 시간 비율 50% 증가 [3]
3.2.1.3. 9세트 효과[편집]
공의 식신 - 백호: 공격력 60% 증가, HP 40% 증가, 다른 백호와 생성간격 감소, 구슬 크기 30% 증가, 오라 범위 30% 증가, 이동속도 증가치 20% 증가, 지속시간 5초 증가
3.2.1.4. 유저들의 평[편집]
백호를 주축으로 마법 계열 스킬의 전반적 강화. 6세트까지는 고만고만하나 9세트에서 백호의 위엄이 남달라진다.
3세트: 심플하고 좋은 옵션이지만, 성불에 쿨타임 감소가 없는 점이 아쉽다. 백호 역시 강화되긴 하지만 큰 수치는 아니며, 성불 백호 둘다 어정쩡한 강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다른 세트와 쓸 때야 비로소 체감이 되는 정도이다.
6세트: 드디어 성불 쿨타임이 감소. 어둠 가르기는 공격력 증가폭도 30%로 큰데다 충전시간이 50%나 감소하여 TP강화와 조합시 거의 쓰자마자 풀차지가 가능하다. 또한 현무가 보스 , 네임드, 헬 몬스터를 홀딩할 때 본래의 잡기 시간의 10%만큼 더 붙잡는다. 일반적으로 2~3초가량 홀딩시간이 늘어난다.
9세트: 효과는 간단하다. 지속딜기인 백호의 폭딜기화. 3세트 효과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공격력은15%*60%=84% 증가하게 된다. 지속시간이 5초 증가하는건 괜찮은 보너스고, 설치 간격 감소로 더욱 집중적인 대미지 딜링이 가능하게 된다.
공간의 왜곡자가 확실히 액티브계열, 대지의 제압자가 확실히 장판계열, 구속의 진의가 홀딩 컨셉을 고수한다면 혼백의 구제는 백호의 여러 능력을 대폭 강화시키되, 보조딜링기인 성불과 어둠가르기, 유용한 유틸기인 현무도 함께 강화시킴으로써 딜링, 홀딩을 적절히 강화시키는 세트이다.
여담이지만 크로니클 개편 과정에서 백호 올인 세트로 개편되며 성불과 현무 관련 옵션을 없애고 몹몰이기 단층지격을 올려대는 컨셉오류 세트로 개조될 뻔했다. 결국 반발로 롤백됐지만 성불 후딜레이 감소 추가 외에는 별다른 개선이 없었다. 개편 초안에 백호 2마리와 5마리의 대미지 갭을 대폭 줄여주는 개념 옵션이 있었는데 롤백해도 이 옵션만은 남겨달라고 많은 마퇴들이 요구했으나 네오플은 쿨하게 무시하였다.
3.2.2. 구속의 진의[편집]
현무와 제압부 위주의 홀딩계 세트. 스위칭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3.2.2.1. 3세트 효과[편집]
식신의 군: 쿨타임 25% 감소
제압부: 케스팅 시간 40% 감소, 이동속도 감소율 10% 증가
지의 식신 - 현무: HP 25% 증가
3.2.2.2. 6세트 효과[편집]
열정의 챠크라: 물리 공격력 증가율 10% 추가 증가, 경직시간 5% 추가 증가
광명의 챠크라: 마법 공격력 증가율 10% 추가 증가, 캐스트속도 5% 추가 증가
제압부: 캐스팅 시간 50% 감소, 이동속도 감소율 20% 증가
지의 식신 - 현무: 챔피언 / 네임드 몬스터 잡기시간 10% 추가 증가, HP 30% 증가, 방어력 감소치 3% 추가 증가
3.2.2.3. 9세트 효과[편집]
지의 식신 - 현무: 보스 / 헬 몬스터 잡기시간 10% 추가 증가, HP 50% 증가, 방어력 감소치 5% 증가,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1 증가
3.2.2.4. 유저들의 평[편집]
본격 서포터 퇴마사. 주 세팅보다는 스위칭으로 쓰인다.
3세트: 사실상 화력에 도움이 되는 옵션이 없다. 대미지 딜링을 위해서라면 다른 세트를 끼는 것을 권장하지만, 절망의 탑에서는 제압부가 APC를 반쯤 봉인하다시피 해버린다.
6세트: 제압부가 APC, 일반몬스터 한정 봉인술로 변한다. 속도 감소율이 매우 높아져서 절망의 탑, 진 고대던전에서 그 위용을 발휘하며, 속도가 빠르기로 소문난 절망의 탑 APC도 스킬로 인한 이동이 아닌 이상 절대 움직이지 못한다. 심지어는 스킬 모션마져 느려져 등반이 아주 쉬워진다! 캐스팅 시간도 거의 0이 되어 즉시 시전 스킬이 되어 사용이 아주 편해진다. 덤으로 버프 스킬 두 가지 모두 커버하므로, 물리로 시작하든 마법으로 시작하든 이 세트 하나면 스위칭에 도움이 된다(기초 스위칭 기준).[4]
9세트: 현무의 HP와 방깎 능력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유리몸인 현무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버티게 해 준다.
종합해보자면 3세트는 쓰레기지만 6세트와 9세트 때문에 퇴마사의 홀딩과 방깎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세트. 다소 번거롭지만 스위칭을 통해 구속의 진의의 현무를 살리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레이드에서 함포-에게느 이외의 던전을 가고 싶다면 9셋을 모으도록 하자.
4. 차원의 녹색 기운[편집]
특이한게 많다. 물리스킬과 마법스킬로 나뉘어 놨으나, 기본 스킬들은 마공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물리 스킬
공참타: 띄우는 힘 증가
낙봉추: 점프 이동거리, 충격파 범위 증가
차크라: 힘 / 지능 증가(복리식).
질풍타: 기절 확률, 기절시간 증가
단층지격: 적 끌어들이는 속도, 범위 증가[5]
저 하늘의 별: 적 띄우는 힘 감소, 공격력 증가
거선풍: 적 타격시간 증가.
난격: 최대 타격 수, 기절 확률 증가, 공격력 감소
대회전격: 회전 수 증가, 공격력 감소.
무쌍격: 공격력 증가, 쿨타임 감소.
마법 스킬
성불: 다단히트 수, 둔화 확률 증가, 공격력 감소
승천진: 범위 증가, 띄우는 힘 비율 감소
어둠가르기: 근접 베기 마법공격력 증가, 최대 충전시간 감소.
주작부: 공격력 증가, 쿨타임 감소.[6]
제압부: 범위, HP증가
백호: 이동속도, HP 증가.
현무: 공격(잡기) 쿨타임 감소, HP, 물리/마법 방어력 감소 수치 +% 증가.
낙뢰부: 범위 증가, 번개 간격 감소.[7]
식신의 군: 작은 식신 공격 지속시간 증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1:17:33에 나무위키 크로니클 장비/퇴마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 성불만 바라본다면 혼백3셋 말고 균차를 섞어도 좋다. 쿨이 1.2초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DPS에서 우월해진다.[2] 기존 9셋 기준 성불 9300%, 1.4초 // 식군 쿨감 15초, 공증 20% // 어둠가르기 쿨감 2초, 뎀증 35% → 현재 9셋 기준 성불 7500%, 1.4초 // 식군 쿨감 15초, 공증 약 200% 하지만 9셋엔 치명적인 버그가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하향이 맞다. 유일한 상향점은 9세트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다른 세트와 달리 유일하게 6셋+@가 가능한 세팅이라는 것이다.[3]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50%p가 아니라 본래 주요 몬스터 잡기시간 비율인 20%의 절반인 10%p가 증가한다.[4] 상위 스위칭 장비인 심연의 편린은 버프 스킬 2종류가 각각 나누어졌다.[5] 부위를 맞추고 TP와 함께하면 범위가 200%를 사뿐히 넘긴다. 200%면 대충 화면 절반을 쓸어모은다. 속도 증가 덕분에 날려오는 적들이 아군 공격에 의해 공중 격추 당할 확률도 낮아진다.[6] 수치가 조금 특이하다. 발라볼까~싶은 유저는 수치를 확인하며 바르길 권장.[7] 기본적으로 특성 1레벨당 낙뢰부의 지속시간이 0.8초가 증가하는데(8%), 기본 번개 간격이 0.9초라 주기가 미묘하게 다르다. 간격 감소가 2~3% 수준이지만 여러부위 더하면 +1회 정도는 쉽게 해준다. 뭐, 자체 효율은 낮지만 스킬 특성상 한 부위로 공격 1회 추가가 가능하니 잘봐서 끼워넣을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