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스타크래프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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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SC2Pic_2HOTS_archangel_assult.png파일:SC2Pic_2HOTS_archangel_fighter.png
파일:external/www.blizzplanet.com/back-in-the-saddle-starcraft-ii-heart-of-the-swarm-single-player-transcript-55.jpg

대천사 파일럿 : 대천사 배치 완료. 착륙장을 확보했다. 자치령 전 병력, 전진하라![1]

Archangel, 아크엔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최초로 등장한 테란 거대병기. 바이킹의 바리에이션이다. 단순히 바이킹의 크기만 키운것이 아닌, 기존 바이킹이나 헬의 천사와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2]


2. 캠페인[편집]


파일:btn-unit-terran-vikingarchangel.png파일:btn-boss-vikingarchangel.png
[3] 대천사 Archangel
바이킹을 개조한 시험용 모델로서 개선된 조준 및 무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비용[4]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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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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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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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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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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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파일:SC2_Warpgate.png

파일:SC2_Warpgate.png



체력
(기본: 1500)
쉬움: 2000
보통: 2500
어려움: 3500
아주 어려움: 4000
방어력
5
이동 속도
돌격 모드: 1.875
전투기 모드: 3
등급
자치령 타이탄
시야
11
수송 칸
8
특성
중장갑 - 기계 - 거대 - 영웅
[1] 대천사 등장시 대사. 게임상 유닛의 경우 전투기 모드에선 기존 바이킹의 대사를, 지상모드에선 골리앗의 목소리를 사용한다.[2] 돌격 모드의 경우 양 개틀링에 거대한 칼날이 추가되고, 전투기 모드에선 흡사 더 날렵한 모습으로 다자인 되었다. 추후에 나왔던 바이킹 스킨들보다도 상당히 간지나는 편.[3] 전자는 유닛 아이콘, 후자는 임무 중 보스 체력 표시 UI 아이콘[4] 대천사는 영웅유닛이라 생산이 불가능하므로 수리비 책정용 비용이다. 이는 다른 테란 메카닉 영웅도 마찬가지.
LB-10 개틀링 기관총 LB-10 Gatling Minigun
공격력

사거리
12
무기 속도
0.2
대상
지상 및 공중
네메시스 미사일 포 Nemesis Missile Pod
공격력

사거리
20
무기 속도
0.2
대상
지상 및 공중

특수 능력: 돌격 모드
파일:btn-ability-terran-yamatogun-color_테.png
충전 Charge Up (C)
파일:SC2_Time_Terran.png 4
기관총 발사를 준비합니다.
파일:btn-ability-terran-snipe-color_테.png
기관총 난사 Minigun Strafe (G)
기관총을 발사해 목표 지점에 범위 피해를 줍니다. 연속 발사하여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파일:btn-weapon-terran-hailstormmissiles.png
미사일 발사 Fire Missile (F)
목표 위치를 칠하고 그곳으로 미사일 하나를 날립니다. 충돌 지점에 범위 피해를 줍니다. 빠른 연속 공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파일:btn-ability-terran-emp-color_테.png
격퇴 Repel (R)
재사용 대기시간: 3
엔진을 짧게 분사하여 유닛을 밀쳐냅니다.
파일:btn-unit-terran-vikingfighter.png
전투기 모드 Fighter Mode (E)
파일:SC2_Time_Terran.png 3
바이킹을 전투기 모드로 전환합니다. 전투기 모드에서는 비행하며 공중 유닛만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특수 능력: 전투기 모드
파일:btn-ability-terran-bombardmentstrike-color.png
포격 Bombardment (B)
저공 비행을 하면서 다량의 폭탄을 일직선으로 투하하여 목표물을 기습 공격합니다.
파일:btn-unit-terran-vikingassault.png
돌격 모드 Assault Mode (D)
파일:SC2_Time_Terran.png 3
바이킹을 돌격 모드로 전환합니다. 돌격 모드에서는 지상으로 이동하며 지상 유닛만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파일:SC2Pic_Abil_ArchAngel_MinigunStrafe.gif

  • 전투기 모드, 돌격 모드는 바이킹의 모드 변환하는 것과 같다.
  • 충전은 단순히 양팔의 미니건을 예열하는 이펙트가 생기는 능력, 스펙은 변화가 없다.
  • 기관총 난사는 이미지와 같이 미묘한 범위에 24(어려움 이상 45)의 피해를 두번 준다. 방어력 영향 없음.
  • 미사일 발사는 대상 지점 반경 1.5의 범위에 40(어려움 이상 60)의 피해를 준다. 방어력 영향 없음.
  • 격퇴는 자신의 중심에서 반경 1-1.5-...-4.5의 범위에 75의 피해를 준다.
  • 포격은 대상 지점으로 이동하며 자신을 중심으로 1.0의 범위에 60(어려움 이상 100)의 피해를 준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 중 '또 다른 시작' 임무에서 나오는 보스이다. 군단의 심장 첫 보스 격인 것.[5] 보스인 만큼 결국 먼치킨 유령 케리건에게 박살나며 그 이후엔 등장이 없다.

테란 자치령에서 개발한 초대형 바이킹으로 클래스는 자치령 타이탄. 상당히 큰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그 오딘보다 조금 큰 정도. 일반 바이킹처럼 전투기 모드로 변형 가능하며 공중에 있을때 일반 바이킹과 달리 지상 폭격도 가능하다. 원본인 바이킹 자체가 가변형 메카인걸 생각해보면 이걸 토르만한 크기로 재현시킨게 놀라울 따름. 게다가 낙하기도 투하하는걸 보아 의료선처럼 병력을 수납하는 수송칸도 있는걸로 보인다.[6]

우모자 임무 중간에서 자치령의 추격에서 도망치는 사라 케리건을 가로막는 1라운드 보스 역할을 하며 체력은 무려 2500이나 되는 괴물이다.[7] 중간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며 아군 우모자 부대를 미사일로 쓸어버리고 덤으로 다리까지 박살내는 바람에 짐 레이너가 따로 떨어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몇몇 우모자 해병들이 케리건을 보조해주지만 별 도움은 안 돼서 결국 케리건 혼자서 대천사를 파괴해야 한다. 패턴은 네 가지로 기관포를 쏘거나 미사일을 발사하며 공중에 있을때는 폭격을 하거나 낙하기를 투하한다.

미사일 발사나 전투기 모드시 지상 폭격은 공격 전에 미리 바닥에 표시되므로 그냥 회피하면 되고 기관포도 바라보는 방향을 향해 쏘기 때문에 역시 회피하면 된다. 낙하기에서는 자치령의 해병, 불곰, 유령이 나오는데 우모자 해병을 몸빵으로 세우고 파괴의 손아귀를 걸어주고 처치하면 된다. 어려움 이상부턴 녀석이 탱크도 투하하니 탱크가 시즈모드로 전환할때 재빠르게 에너지 폭발을 먹이자. 핵심은 바닥 피하기. 업적중에 대천사에게 피해를 받지않는 업적이 존재한다.[8]

대천사의 초상화는 헬의 천사인데, 비행 모드에서 바이킹의 대사를 사용하나 지상 모드에서는 골리앗의 대사를 사용한다. 헬의 천사와의 차이점이라면 돌격모드로 전환시 바이저를 내린다.

참고로 에디터 상에서 볼 수 있는 대천사는 테란 최강의 유닛이다. 당연히 캠페인에 나온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스킬들은 선딜도 후딜도 없다. 당연히 쿨타임이나 마나도 필요없으니 계속 지르면 된다. 그리고 더 무시무시한 건 일반 공격. 평타가 사거리 12에 공격력이 24에 0.2초라는 미친 공격속도를 자랑한다.[9] 다행히도 이 평타공격은 캠페인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대천사의 평타공격은 스킬로만 시전할 수 있도록 설정됬기 때문이다.[10] 트리거와는 별개의 옵션이라 평타를 정상적으로 쓰도록 설정하려면 에디터로 해당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덕분에 저그의 위협을 잠재울 궁극의 해법이라 자랑하는 오딘과 1:1을 뜨면 오딘을 이긴다(...) 심지어 대천사의 비행 모드는 어째서인지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 바이킹과 달리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공중에 떠야되는 높이가 더 높다라는걸 보여주기 위한 것. 행위자를 만지면 공중에서도 보이게 할 수 있다.


3. 협동전[편집]


공허 분쇄에서 보조 목표로 등장한다. 돌연변이에서는 선물 교환이 포함된 끔찍한 밤에서 선물 획득 효과로 얻어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아바투르가 얻으면 초거대 대천사로 덩치를 키우고, 복수자로까지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웃기게도 수송선에 탑승 가능하다. 토르나 공성전차처럼 밖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간다! 덕분에 대군주나 의료선, 차원 분광기에 이 커다란 녀석을 싣고 가서 폭탄드랍을 시전할 수 있다. 적들 입장에서는 왠 대군주 하나에서 산처럼 거대한 로봇이 떨어지고는 그대로 병력을 갈아버리는 공포가 따로 없다.

유닛 사운드는 골리앗의 대사를 공유한다.


3.1. 발리우스[편집]


Balius. 핵심 부품에는 뫼비우스 재단에서 개발한 대천사의 후계 기종으로 보이는 발리우스가 등장한다. 계급은 장군이며 파일럿은 데이비스 장군.

파일:GeneralCarolinaDavis_SC2-LotV_Head1.jpg 파일:Balius_SC2-LotV_Game2.jpg 파일:Balius_SC2-LotV_Game1.jpg

체력은 3천이며, 부품이 모이면 조립되어 혼종 보관소를 파괴하러 간다. 파괴하고 혼종과 전투중 체력이 전부 소진되면, 전투기 모드로 변신해 수리하러 간다. 완성되었지만 혼종과의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체력이 다하면 전투기모드로 변해 혼종 보관소만 깨뜨리고 플레이어에게 맡긴다며 처음 위치했던 전선 후방으로 돌아간다.

전투력은 생각보다 좋다. 지상 DPS는 40으로 준수하고 지상에 미사일을 난사해 광역 피해를 주는 스킬도 있어서 저글링같은 다수 유닛도 잘 대처한다. 다만 공중은 DPS가 약하고 스킬도 안 박혀서 뮤탈잡는데도 빌빌대는 등 꽤 고전한다.

외형은 전장에서 급조 제작한 물건이라 그런지 대천사와 비교해보면 도색이 전혀 되있지 않고, 여러가지 잡다한 장식 달려있는 바이킹과 달리 최소하게 필요한 부분만 달려있는 투박한 느낌이 강하다. 개틀링 포가 아닌 머신건 이라는 점과 밑에 칼날 장식이 달려있는 것도 그렇다. 그래도 뫼비우스 혼종과 맞다이를 뜰만큼 강해서 오딘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참고로 자치령이 제작한 여러 네임드급 거대 로봇병기 중에서 그나마 자치령을 위해 쓰였다. 오딘과 대천사는 아크튜러스가 케리건을 잡는다고 소모해버리고, 크산토스는 인류의 수호자가 탈취하여 반란에 써먹어버렸다. 반면에 발리우스는 그래도 혼종에 맞서 자치령을 지키는데에 사용된 것.

여담으로 발리우스가 뫼비우스 혼종을 처리하고 공중 모드로 전환 중에 클릭해보면 이름이 대천사로 나온다. 유닛 자체는 대천사를 개조한 것.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브락시스 항전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11] 맵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중립 상태에서는 감염된 대천사이지만 처치 후 점령하면 하늘에서 감염되지 않은 대천사가 내려와 공격로를 따라 진격한다. 쉴새없이 빠르게 기관포를 갈겨대는 것이 주 공격 패턴. 빠른 공격속도로 인해 겐지가 있을 경우 튕겨내기 몇번만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선회속도가 느리고 공격하는 동안 돌아가기가 쉬워 단독으로는 다른 우두머리보다 위협도가 적지만 CC기가 함께할 경우 강력한 범위공격 때문에 순식간에 벌집이 된다. #1


5. 기타[편집]


후속작인 노바 비밀 작전의 최종보스인 크산토스도 대천사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후 협동전에서 등장한 발리오스도 유닛 자체는 대천사를 개조한 유닛임을 생각하면 제작하는데 어느 정도 참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아케이드 캠페인 맵의 강화판 캠페인에서는 용병 집결소에서 1200/1200의 가격으로 게임 도중 단 세 번 생산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재사용 대기 시간만 지나면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패널의 ARES(전투 투하), 히페리온/오딘보다도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것인데, 그 대신 유닛 성능에 서술된 기본 공격과 충격파, 미사일 발사[12]를 기술로 가지고 있어 히페리온, 오딘 못지 않은 압도적인 광역 화력을 유지만 시킨다면 영구히 사용할 수 있다.

1200/1200이라는 가격이 비록 적은 값은 아니지만 본진부터 꿀광이 박혀 있는 등 노골적으로 오버 밸런스를 지향하는 맵이기 때문에 최적화만 마치면 돈이 없어서 못 뽑는 일은 없다. 내파에 맞지 않는 한 순수 교전으로는 칼날 여왕도 잡아낼 정도로 대인전 최강의 모습을 자랑하지만, 오버 밸런스를 지향한다는 말처럼 적의 공세 역시 어마어마한 물량과 화력으로 증대되었기 때문에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 과학선의 나노 수리 등 지원이 없으면 순식간에 공중 분해될수도 있다. 특히나 탈다림을 상대로 하는 맵에서는 승천자의 정신 폭발 때문에 관리를 안 해주면 힘을 못 쓴다.

반면 적 역시 감염된 테란을 상대로 하는 맵에서는 감염된 대천사를 사용하는데, 유닛의 성능 자체는 대천사와 동일하기 때문에 부대를 갈아먹는 주 요인 중 하나가 된다. 따라서 국지 방어기가 있는 히페리온이나 오딘의 핵 미사일로 선제 타격을 가하거나, 유령의 강화 EMP로 마비시킨 뒤 처리해야 한다. 참고로 감염된 대천사는 플레이어의 대천사와 달리 디텍터를 지녔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강화판의 대천사는 유닛 디자인이 오리지널 대천사와 다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6:46:37에 나무위키 대천사(스타크래프트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5] 엄밀하게 따지자면 최초 튜토리얼 미션에서 나오는 섬멸전차가 있으나 성능도 낮은데다, 이전 A.R.E.S의 모델링을 똑같이 사용한 관계로 실질적인 첫보스는 이 대천사라 할 만하다.[6] 참고로 대천사의 낙하기 투하는 분열장 생성기나 땅무지의 자폭처럼 트리거로 설정된 패턴이다.[7] 아주 어려움에선 행성요새의 3배에 가까운 4000이다![8] 대천사가 투하하는 낙하기에서 나오는 유닛에게 맞는건 해당되지않으니 너무 부담가질 필요는 없다.[9] 즉, 120 DPS를 가진 공격을 공성 모드 사거리에서 퍼붓는다는 소리다! 이 DPS는 토르 지상 공격의 2.56배에 달한다! 그리고 이 대미지는 오딘 DPS의 60%다![10] LB-10 개틀링 기관총은 기관총 난사, 네메시스 미사일은 미사일 발사.[11] 기존 대천사에 약간의 리메이크를 가한 디자인이며 큰 특징은 뒤에 박격포 장비가 장비되어있다는 점이다.[12]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처럼 사정거리가 맵 전역인데, 시야확보가 필수인 레이저 천공기와 달리 시야확보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