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산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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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똥똥배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다. 대출산시대의 후속작이며, 후속작으로는 대출산부족과 대출산시대DX, 대출산왕국2가 있다.
2. 기본[편집]
제일 처음에는 5개의 세이브 폴더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그 다음으로는 난이도와 주인공의 성별, 성과 이름, 왕국 이름을 입력하는 곳과, 주인공의 스탯을 랜덤[1]으로 뽑을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모두 선택하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이러한 프롤로그가 나온다. 시작하고 나서는
이렇게 구성된 화면이 뜬다.
3. 난이도[편집]
대출산왕국/기타정보문서의 해당문단 참조.
4. 플레이[편집]
헌팅을 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늘리는 것까지는 대출산시대와 같지만 대출산왕국의 목적은 가족으로 나라를 이루어 다른 나라를 점령하는 것이다. 전작에 비해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더 강해졌다고 할 수 있다.
고용인을 고용해 아이들의 스펙을 늘릴 수 있다. 고용인의 나이는 정해져 있다. 무조건 메이드/집사는 16~20세, 가정교사는 21~25세, 사범/엘리트 메이드/엘리트 집사는 26~30세만 나온다.
왕이 계승을 통해 왕의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퇴위되거나 죽은 경우,[3] 서열 2위가 왕이 된다.[4] 반란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이것 때문이다.[5]
다른 왕국이 조공을 요구할시 3가지 선택지가 있다.
○○○[6]
왕국에서 n G[7]의조공을 요구해왔습니다.
- 드...드리겠습니다: 심플하게 요구하는 n골드를 주고 끝난다. 당연히 보유 골드가 요구량보다 적으면 선택할수 없고, 싸우던지 다운그레이드 당하던지 양자택일이다.
- X까! 싸우자!: 방어전[8]에 돌입한다. 패배시 '항복한다'와 동일.
- 항복한다: 집이 파괴[9]된다.
전쟁에서 항복하면 전장에 내보냈던 가족들이 포로가 된다.[10] 몸값[11]을 내면 빼앗긴 가족들을 되찾을 수는 있지만 이 가족들의 출산률은 0%가 된다.
항복하지 않고 계속 싸우다 전멸, 즉 패배한 경우 전쟁에 내보냈던 가족들 중 적국 왕과 동성인 가죽은 사망[12]하고, 이성인 가족은 해당 왕국의 왕의 배우자가 되거나 노예가 된다.[13] 배우자가 된 가족은 해당 가족이 자연사하기 전에 해당 왕국을 점령 or 합병하거나 외교-포로반환으로 몸값을 지불하면 돌아온다.
또한 싸우다가 독가스를 얻어맞으면 진군중이던 사람은 무조건 사망 확정.
모든 왕국을 점령하고 나면 두개의 선택지가 뜬다.
- 만족했다! : 메인화면으로 이동, 세이브파일은 남아있고 해당 세이브파일로 들어가면 세계정복 직전의 상황으로 되어있다.
- 조... 조금만 더! : 지금까지 점령했던 모든 왕국을 해방시켜주고 다시 싸운다! 강해져서 돌아올거라는 말에 충실하게 어느정도 강해져서 재등장하며 불의 왕국이 참전하게 된다. 참고로 각 왕국을 해방시켜줄 때마다 좌상단의 왕/여왕 초상화 위에 별이 하나씩 생긴다. 마법의 왕국이 참전할 때면 별이 다섯개가 된다.
5. 공략[편집]
초반에 주인공의 옵션을 선택할 때, 체력 150에 단점이 응석이 아닐 때까지 계속 돌려야 한다. 장점이 봉사면 더욱 좋다.
이 게임에서는 행동력이 생명이기 때문에 장점이 봉사인 가족을 늘리고 단점이 응석인 가족을 주기적으로 추방하거나 신대륙 탐험 멤버로 보내는 것이 좋다. 신대륙 탐험은 성공 확률도 낮고[15]구성원에 따라 변하지도 않으므로[16] 필요없게 되거나 늙어서 체력이 죽기 직전까지 간 사람을 한 명씩 보내면 좋다.
해군, 산악병, 도둑 등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직업군은 전쟁을 할 때에만 쓸모가 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는 실컷 전쟁터에 내보내서 써먹고 나이가 들면 추방하거나 감옥에 가두거나 신대륙 탐험 멤버로 보내자.
사범을 고용한 상태라면 가족들의 체력이 대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고용인들은 다른사람들의 체력이 6000을 넘어가도록 조금은 커녕 1도 오르지 않고 계속 50~150으로 나온다. 고용인의 장점이 건강이면 조금이나마 더 오래
고용인들과 결혼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자 일종의 꼼수이다. 고용인과 결혼하면 효과는 계속 발동하면서 임금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고용인의 체력은 50~150으로 고용인과 결혼해 낳은 자식과 헌팅으로 낳은 자식 간 체력 최대 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으로 여유가 있다면 고용인과 결혼은 권하지 않는다.
6. plus[편집]
대출산왕국 plus 문서 참고.
7. 기타[편집]
여성과 남성 캐릭터 둘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생물학적인(...) 이유로 남성은 여러 아내를 두어서 아이를 한번에 많이 낳을 수 있지만 여성은 한번에 한명 밖에 낳지 못한다. 그러나 전작인 대출산시대와는 달리 이 게임은 아이를 무작정 많이 낳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딱히 불리함은 없다.[19]
대출산왕국2에서는 근친혼이 가능하다. 근친상간도 구현되어 있다.
사실 개발자의 블로그에 따르면 이 개임은 처음 베타버전에는 막나아 왕국, 풀의왕국과 바람의 왕국, 땅의 왕국, 바다의 왕국, 황제의 제국을 제외한 왕국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20]
세이브조작을 통해서 왕의 직업을 바꿀 수 있다.[21]
컴퓨터판 유료버전 한정으로 세이브조작으로 올클리어를 구현해 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한데, save폴더에 들어가서 challenge.json과 그 백업파일을 메모장으로 연 다음에 0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첫번째 부분을 제외하고 다 3으로 바꾼후에 들어가서 1스테이지빼고 다 3별이 되어 있을 텐데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나면 메달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서 시스템 같은 파일도 건드릴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해 팬게임을 창조할 수 있다 . 하지만 강좌같은 건 아직 없으니 독학으로 배워나가야 한다.
선왕이 만약에 결혼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물러난 경우 그 선왕은 나이에 상관없이 결혼을 못하게 된다.
한번 왕위에 올랐던 사람, 즉 직업이 선왕인 사람은 계승을 통해 다시 왕위에 오르지 못한다. 다만 자연사/전사/폭행사(?)등으로 죽은경우엔 선왕이 다시 왕위에 오를수도 있다.
아이템별 개당 제조비, 수출입 가격은
8. 이 게임을 다룬 유튜버[편집]
※ 등재기준: 유튜브에 이 게임과 관련된 영상을 1개 이상 올린 유튜버.
9. 직업[편집]
[1] 체력과 지력은 50~150 사이에서 10단위로 나오며, 장단점은 진짜 랜덤이다.[2] 디폴트 네임은 막나아, 왕국 이름을 설정했을 경우 설정한 이름이 출력된다.[3] 전사, 자연사, 가족에게 맞아죽은 경우, 다른나라의 포로가 되는 것 등[4] 왕 바로 밑에 있는 사람이 왕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어떤 사람이든 왕이 된다.[5] 서열 1위가 왕이 되는 것은 둘째치고 그 사람은 높은 확률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또한 그 사람은 거의 99% 확률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다.[6] 미점령 왕국 중 랜덤.[7] 현재 보유중인 골드의 40% 정도를 요구한다.[8] 말이 방어전이지 공격할때와 진행방식이 동일하다.[9] 이전 단계로 다운그레이드된다.[10] 왕이 사로잡히면 선왕이 되고 서열1위가 왕이 된다.(죽었을 때도 동일)[11] 해당 가족의 체력+지력을 합친 값이며, 행동력을 1 소모한다.[12] 가끔은 포로가 되기도 한다.[13] 단, 반란 진압전에서 패배한 경우 이성이라도 사망한다.[14] 유료판에선 신의 왕국까지 참전한다. 신의 왕국이 참전할 때면 단순히 별이 6개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큰별 안에 숫자 6이 떡하니 있는 상태로 변한다.[15] 33%.[16] 유료판에 추가되는 직업인 탐험가를 포함하여 보내면 성공률이 100%로 보정이 되긴 한다.[17] 그도 그럴 것이 탐험성공률이 33%라서 거의 대부분 죽는다. 설령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거기서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죽어라 금을 캐서 왕한테 바쳐야 하기 때문에 살아도 산 게 아니다.(...)[18] 이 점을 이용하여 30명 정도의 사범이랑 결혼해서 아이들의 체력을 3000~4000(!) 정도로 만들 수 있다. 대를 거듭하면서 계속 하면 6000을 돌파시키는 것도 가능하다(!!)[19] 오히려 이 게임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시 되므로 사범이랑 결혼할 수 있는 여왕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여왕은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임신확률이 0%가 되면 고용인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남자로 플레이할 때보다 좀 더 많은 이점(?)이 있다. 대출산시대랑 딴판이다.[20] 대신에 숲의 왕국과 모래의 왕국, 강의 왕국, 산의 왕국, 사람의 왕국이 있었다고 한다.(모래의 왕국은 2에서 정식으로 참전)[21] 이 경우에도 왕이 바뀌면 왕은 선왕으로 바뀌고 새왕은 왕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2] 그나마 최근에 활동하고 있다.[23] 수입이 체력에 비례한다. 나중에 늙으면 수입도 떨어진다.[24] 수입이 체력에 비례한다.[25] 수입이 지력에 비례한다. 다른 직업에 비해 수입은 적지만 늙어도 수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안정형 직업.[26] 수입이 체력에 비례한다.[27] 독가스를 생산하지만 비싼데다가 페널티가 너무심해서 써먹을 수가 없다. 독가스를 만들거나 산다는 것은 진정한 돈지랄이다 [28] 독가스 머니는 오일머니급으로 쏠쏠하니 팔아먹자[유료]
자세한 것은 대출산왕국/기타정보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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