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복수정답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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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복수 정답을 인정한 사례. 2022학년도까지 총 9회가 있었다.[1]


2. 수능에서의 사례[편집]



2.1. 2004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4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0학년도 수능 지구과학Ⅰ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0학년도 수능 지구과학Ⅰ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능 역사상 최초로 전원 정답이 인정된 케이스로, 사후 1년이 지나고 나서야 정정되었다. 헬게이트가 열렸다!


2.5.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201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2015학년도 수능은 사상 최초로 복수 정답이 복수로 나오게 된 수능이 되었다. 복수의 복수는 복수들이다.

2.7.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영역 복수정답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영역 복수정답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 2017학년도 수능 물리Ⅱ 출제 오류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7학년도 수능 물리Ⅱ 출제 오류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2017년도 수능은 사상 최초로 복수 정답과 전원 정답이 동시에 나오게 된 수능이 되었다.


2.9.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 II 출제 오류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 II 출제 오류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평가원이 제시한 조건대로 풀 경우 개체수가 음수가 나오는 오류가 있어 정답이 취소되었다. 평가원 측은 문제의 조건이 완전하지 않더라도 변별력을 기르기 위한 타당성은 유지된다며 정답을 5번으로 유지했으나, 학생들은 이에 불복하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고, 결국 정답이 취소되었다. 이에 강태중 평가원장이 자진사퇴하였다.

여담으로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 사태 이후 8년만에 법정 다툼까지 간 사건이다. 또한 수능 역사 28년 이래 최초로 정답결정의 효력이 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처분으로 정지된 사건이기도 하다.


3. 모의평가에서의 사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의 사례[편집]


  • 2012년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한국지리 20번 문제의 정답이 2번에서 4번으로 정정되었다.
  • 2012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농업이해 13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13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영역 25번 문항에 문법적 오류가 있어서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 2014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B형 38번 문제가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기사
  • 2014년 9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B형 30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14년 9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영역 24번문제의 답이 두개가 나와 복수정답처리
  • 2015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B형 19번 문항에 오류가 발견되어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16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12번 문항에 오류가 발견되어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기사 28번 문항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으나 인정되지는 않았다. 참고 3연벙
  • 2016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지구과학Ⅰ 16번 문항의 조건이 두 가지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어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 2017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문화 8번 문항이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관련 기사
  • 2019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가형 30번 문제를 교육청이 잘못 풀어서(...) 정답이 359에서 152로 정정되었다. 이후 정답률이 0%[2]로 집계되는 참사가 벌어졌고 교육부는 욕을 대차게 얻어먹었다. 해당 문서 참조.
  • 2019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물리학Ⅰ 18번 문제의 정답이 3번에서 1번으로 정정되었다.
(한 번의 학력평가에서 한 학년에 두가지 오류가 나왔다. 이과생들만 빡친다.)
  • 2020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나형 15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21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생명과학Ⅰ 15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23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12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 2023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화학Ⅰ 17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전원 정답처리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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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인지 모르겠지만 과탐 Ⅱ과목의 사례가 상당히 많다.(물리Ⅱ 2회,생명과학Ⅱ 2회), 그 외엔 영어에서 1번, 한국사에서 1번, 언어(현 국어)에서 1번, 사탐에서 1번(세계지리), 과탐 1과목에서도 1번(지구과학1). 한번도 복수정답 처리가 일어나지 않은 영역은 수학 영역(구 수리탐구1, 수리영역)이 유일하다. [2] 0.5%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