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역대 수석

덤프버전 : r20210301

학년도
성명
출신 고교
진학 대학
비고
1994-1차
배호필
성광고
서울대 전기·전자·제어계측공학과군
스탠퍼드대 박사. 애플 재직
1994-2차
윤건수
서울과학고
포항공대 물리학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박사, 포스텍 교수
1995
정성택
부산과학고
서울대 전기·전자·제어계측공학과군
모보탭[1] 총괄사장
1996
이정원
서울과학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LG전자 재직
1997
서준호
대기고
서울대 물리학과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
1998
한상형
서울과학고
서울대 산업공학과
부산지검 검사[2]
1999
오승은
한성과학고
서울대 물리학과
최초 국가대입시험 만점. 하버드대 의대 연구원
2000
박혜진
대원외고
서울대 법학과
만점. 김앤장 변호사
2001
-
-
-
만점자 66명
2002
박기범
덕원고
서울대 의예과

2003
윤재희
서현고
서울대 경영학과
삼성전자 재직
2004
채희동
청석고
연세대 치의예과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재학 중 재응시

2005학년도부터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전면 선택형 수능으로 전환되어 원점수가 사라지면서 단일 수석이란 말은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입시 업체에서는 표준점수에서 원점수를 추정하여 최고득점자를 찾아 발표하고는 있다. 다만 원점수가 낮아도 표준점수가 더 높은 소위 '표점수석'도 있어 수석의 정의가 명확치 않은데다가 공식 발표가 아닌 추정이므로 공인된 수석 개념은 아니다.


[1] 돌핀 브라우저 개발사[2]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자퇴하고 다시 서울대 법학부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