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청/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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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한민국 검찰청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검찰청의 검사장급 주요 간부[1] 명단.
2. 검찰총장[편집]
3. 고등검찰청 검사장급[편집]
4. 지방검찰청 검사장급[편집]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20:18에 나무위키 대한민국 검찰청/인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상.[2] 보통 고검장 1차 보직으로 많이 쓰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개방직이다.[3] 차장검사 출신. 서울중앙지검 4차장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지낸 인물이다.[4] 심대평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5] 여자대학교 출신 최초, 여성 3호 검사장 승진. 노승행 전 검사장의 딸, 조성욱 전 고검장이 남편으로 부녀/부부 동반 검사장도 최초다. 그리고 고검장도 최초다.(여성 1호 고검장&부부 동반 고검장)[6] 문재인 정부 때 시행된 법무부의 탈검찰화 정책의 일환으로 법무실장 보직에 검사가 아닌 변호사나 판사 출신이 임명되어왔으나, 윤석열 정부에서는 다시 검사가 임명되기 시작했다.[7] 대검 감찰부장은 표면상으로는 검사장(지검장급) 직위지만 공모직이기 때문에 비검찰 출신이 올 수 있다. 보통은 내부공모를 통해 검사장 승진에 실패한 차장검사급이 와서 맡는다. 군대로 치면 임기제 진급과 비슷하다.[8] 대전지검 차장검사로 퇴직 이후 공모로 검찰 복귀.[9] 여성 4호 검사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