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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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산하 대한민국의 농구 국가대표팀. 과거 아시아에서 중국, 이란, 필리핀과 함께 4대 강국으로 꼽혔다.
협회가 문제다. 수많은 병크가 있지만 대표적인 사안들을 짚어보면,
감독과 선수 구성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보통 양궁 농구라 불리며 외곽 찬스를 많이 노리고, 수비는 많은 활동량과 압박으로 메우는 스타일을 보여왔다. 이는 이충희, 문경은 등 뛰어난 슈터와 아시아에서는 수위급의 경쟁력을 가졌던 포인트 가드진 덕분이었다. 그에 반해 서장훈, 김주성, 하승진 등 한국 농구 역사에 손꼽는 빅맨들은 국제 대회에 나가면 왕즈즈, 야오밍, 이젠롄(이상 중국), 하메드 하다디(이란) 등 힘과 기술에서 몇 수는 더 위의 상대와 대적해야 했기 때문에 골밑은 항상 열세에 놓였다.
2017 아시아컵에서는 완전히 환골탈태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장신 센터가 부족한 고질적인 약점과 많은 미스매치 발생을 극복하기 위해 스윙맨 라인에 임동섭, 전준범 등의 장신 슈터를 기용하고, 김선형, 박찬희 등 포인트 가드 역시 모두 185cm 이상의 장신으로 극복했다. 전체적인 활동량은 매우 많은데, 이를 수비보다는 공격으로 에너지를 돌려 쓰는 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체력 소모인데, 이를 커버하는 것이 바로 허재호의 장점인 벤치 생산력이다. 한국은 허웅, 이승현, 김선형, 전준범, 이정현, 임동섭까지 대부분의 1~3번 자원들이 3점슛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항상 높은 외곽 생산성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최준용을 이용한 드롭존 수비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했다. 또한, 김선형과 박찬희를 중심으로, 이종현과 김종규가 롤맨을 맡는 속공은 큰 위력을 발휘한다. 빅맨들과의 핸드오프 후 외곽슛과 픽앤롤 생산성 역시 아시아 최상급이다. 애초에 아시아권에서조차 평균 정도인 신장이라 한국은 로우 템포+진흙탕 승부로는 중국, 이란 이상의 팀과의 대결에서 승산이 없다. 2017 아시아컵에서 FIBA 칼럼니스트들이 평했듯이, 월드클래스 센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빠른 템포 기반의 속공+높은 3점슛 생산성+골밑에서 장신 센터들을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는 빅맨 등[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비슷한 스몰라인업 패턴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수비 시에는 여전히 장신 센터들을 대적할 때의 한계가 있지만, 줄 점수를 주고 나머지 파생되는 공격을 막는다면 아시아 권에서는 센터진의 열세를 감당할만 하다. 하지만 농구 월드컵까지 시야를 넓힐 경우, 그리스의 괴물 센터 요아니스 보로우시스[6] , 아이작 포투[7] , 케빈 세라핀[8] , 앤더슨 바레장 등 유럽 리그 네임드급~준 NBA급 빅맨들이 득실하며, 상위권 팀들의 경우 파우 가솔, 마크 가솔, 서지 이바카, 보리스 디아우, 앤드류 보것, 벤 시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루디 고베어, 자자 파출리아, 니콜라 요키치, 칼앤서니 타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NBA에서도 준척에서 올스타, 혹은 그 이상의 All-NBA 팀 레벨의 특급 빅맨들이 있다.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유망주들을 성장시켜 센터진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필수.
이런 장점은 2020년대 들어 완전히 사라져 라건아만 바라보고 경기하는 하이로우게임에 의존하는 상황이며 트렌드에 많이 뒤쳐진 상황이다. 오죽하면 일본이 옛날 농구를 한다고 한국팀과의 평가전을 꺼렸을 정도. 결국 트렌드에 맞춰 팀을 완전히 개선시킨 일본에게 무참히 무너졌으며 한국 농구 최악의 시기가 찾아온 상태다.
허재호 항목 참조.
2013년 톈진 대회를 끝으로 대회가 폐지되었다.
FIBA 아시아 선수권의 동아시아 지역예선 개념으로 2009년부터 열렸으나, 2013년 인천 대회를 끝으로 더이상 열리지 않는다. 어차피 1위부터 4위까지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 전부 FIBA 아시아 선수권까지 나갈 수 있다보니, 지역예선으로서의 권위가 없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유니폼 참고.
1. 개요
2. 역대 감독
3. 코칭 스태프
4. 문제점
5. 플레이 스타일
6. 역대 선수단
6.1. 2010년
6.1.1.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6.2. 2014년
6.2.1. 2014 FIBA 농구 월드컵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6.3. 2015년
6.4. 2016년
6.5. 2017년
6.6. 2018년
6.6.1.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1R 윈도우 2
6.6.2.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1R 윈도우 3
6.6.3. 2018 존스컵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6.6.4.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2R 1윈도우
6.6.5.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2R 2윈도우
6.7. 2019년
6.8. 2021년
6.8.1. 2021 FIBA 아시아 컵 예선 윈도우 3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6.9. 2023년
7. 역대 성적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농구협회 산하 대한민국의 농구 국가대표팀. 과거 아시아에서 중국, 이란, 필리핀과 함께 4대 강국으로 꼽혔다.
2. 역대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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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사항은 1990년대 이후 기재했으며 최우선은 아시안 게임
3. 코칭 스태프[편집]
4. 문제점[편집]
협회가 문제다. 수많은 병크가 있지만 대표적인 사안들을 짚어보면,
- 전임 감독 문제
과거 김남기가 전임 감독을 맡았지만 금전적 문제로 사퇴했고, 그 이후에는 KBL의 우승팀 감독이 그 해 대표팀 감독을 맡는 주먹구구식 운영을 해왔다. 모비스가 2013~15년까지 챔피언 결정전 3연패를 달성하면서 유재학이 반쯤 강제로 전임 감독을 수행하며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유재학은 비시즌 훈련이나 외인 드래프트 등 소속팀의 중요한 업무는 반쯤 포기해야 했고, 개인 생활도 거의 포기해야 하는 강행군을 치러야 했다. 그럴 때마다 협회, 연맹은 '애국심' 운운하며 몰아세운 것은 덤. 국제 대회가 홈 앤 어웨이로 바뀌니 겨우 허재에게 전임 감독을 맡겼다.
- 선수 선발 논란
선수가 부상이던 폼이 떨어졌건 그저 이름값으로 대표팀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잦다. 과거 부상으로 거의 뛰지도 못한 방성윤, 하승진이나 미국에서 한창 적응 중이던 최진수, 폼이 완전 죽은 김태술 등. 그나마 이 문제는 추일승이 부임하면서 어느 정도 현재는 많이 해결된 편.
- 부실한 지원
사실상 농구 국가대표팀 최악의 문제. 사실 좋은 환경 아래서 준비와 경기를 하는 종목이 많지는 않고, 그만큼 많은 지원을 바라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기존 규정조차[3]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기본적인 스태프 구성조차 못해주는 지원을 하면서 정작 기타 잡다한, 협회나 연맹이 주관하는 여러 대회들에 자신들의 면을 세우려고 대표팀 선수를 빼오는 등 행태가 만연하다.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직접 손빨래를 하는 모습은 오로지 농구 대표팀에서만 볼 수가 있다. 하승진은 유튜브를 통해 이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 정작 연맹에서는 원로들 의전에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와 대조된다.
- 트렌드에 뒤쳐지는 전술
2020년대 들어 신장 열세에 놓인 팀들이 스피디한 농구로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한국은 점점 더 아시아 변방으로 밀리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3군에게 패배한 것[4] 은 양 나라의 농구 실력 격차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그대로 보여준 수준이라 농구팬들이 할 말을 잃었을 정도. 지도자들이 여전히 2000년대 초반의 전술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5. 플레이 스타일[편집]
감독과 선수 구성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보통 양궁 농구라 불리며 외곽 찬스를 많이 노리고, 수비는 많은 활동량과 압박으로 메우는 스타일을 보여왔다. 이는 이충희, 문경은 등 뛰어난 슈터와 아시아에서는 수위급의 경쟁력을 가졌던 포인트 가드진 덕분이었다. 그에 반해 서장훈, 김주성, 하승진 등 한국 농구 역사에 손꼽는 빅맨들은 국제 대회에 나가면 왕즈즈, 야오밍, 이젠롄(이상 중국), 하메드 하다디(이란) 등 힘과 기술에서 몇 수는 더 위의 상대와 대적해야 했기 때문에 골밑은 항상 열세에 놓였다.
2017 아시아컵에서는 완전히 환골탈태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장신 센터가 부족한 고질적인 약점과 많은 미스매치 발생을 극복하기 위해 스윙맨 라인에 임동섭, 전준범 등의 장신 슈터를 기용하고, 김선형, 박찬희 등 포인트 가드 역시 모두 185cm 이상의 장신으로 극복했다. 전체적인 활동량은 매우 많은데, 이를 수비보다는 공격으로 에너지를 돌려 쓰는 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체력 소모인데, 이를 커버하는 것이 바로 허재호의 장점인 벤치 생산력이다. 한국은 허웅, 이승현, 김선형, 전준범, 이정현, 임동섭까지 대부분의 1~3번 자원들이 3점슛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항상 높은 외곽 생산성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최준용을 이용한 드롭존 수비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했다. 또한, 김선형과 박찬희를 중심으로, 이종현과 김종규가 롤맨을 맡는 속공은 큰 위력을 발휘한다. 빅맨들과의 핸드오프 후 외곽슛과 픽앤롤 생산성 역시 아시아 최상급이다. 애초에 아시아권에서조차 평균 정도인 신장이라 한국은 로우 템포+진흙탕 승부로는 중국, 이란 이상의 팀과의 대결에서 승산이 없다. 2017 아시아컵에서 FIBA 칼럼니스트들이 평했듯이, 월드클래스 센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빠른 템포 기반의 속공+높은 3점슛 생산성+골밑에서 장신 센터들을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는 빅맨 등[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비슷한 스몰라인업 패턴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수비 시에는 여전히 장신 센터들을 대적할 때의 한계가 있지만, 줄 점수를 주고 나머지 파생되는 공격을 막는다면 아시아 권에서는 센터진의 열세를 감당할만 하다. 하지만 농구 월드컵까지 시야를 넓힐 경우, 그리스의 괴물 센터 요아니스 보로우시스[6] , 아이작 포투[7] , 케빈 세라핀[8] , 앤더슨 바레장 등 유럽 리그 네임드급~준 NBA급 빅맨들이 득실하며, 상위권 팀들의 경우 파우 가솔, 마크 가솔, 서지 이바카, 보리스 디아우, 앤드류 보것, 벤 시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루디 고베어, 자자 파출리아, 니콜라 요키치, 칼앤서니 타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NBA에서도 준척에서 올스타, 혹은 그 이상의 All-NBA 팀 레벨의 특급 빅맨들이 있다.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유망주들을 성장시켜 센터진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필수.
이런 장점은 2020년대 들어 완전히 사라져 라건아만 바라보고 경기하는 하이로우게임에 의존하는 상황이며 트렌드에 많이 뒤쳐진 상황이다. 오죽하면 일본이 옛날 농구를 한다고 한국팀과의 평가전을 꺼렸을 정도. 결국 트렌드에 맞춰 팀을 완전히 개선시킨 일본에게 무참히 무너졌으며 한국 농구 최악의 시기가 찾아온 상태다.
6. 역대 선수단[편집]
6.1. 2010년[편집]
6.1.1.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6.2. 2014년[편집]
6.2.1. 2014 FIBA 농구 월드컵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편집]
6.3. 2015년[편집]
6.3.1. 2015 윌리엄 존스컵[편집]
6.3.2. 2015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편집]
6.4. 2016년[편집]
허재호 항목 참조.
6.4.1. 2016 윌리엄 존스컵[편집]
6.4.2. 2016 FIBA 아시아 챌린지[편집]
6.5. 2017년[편집]
6.5.1. 2017 윌리엄 존스컵[편집]
6.5.2. 2017 FIBA 아시아컵[편집]
6.5.3.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1R 윈도우 1[편집]
6.6. 2018년[편집]
6.6.1.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1R 윈도우 2[편집]
6.6.2.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1R 윈도우 3[편집]
6.6.3. 2018 존스컵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편집]
6.6.4.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2R 1윈도우[편집]
6.6.5.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2R 2윈도우[편집]
6.7. 2019년[편집]
6.7.1. 2019 FIBA 농구 월드컵 지역예선 2R 윈도우6[편집]
6.7.2. 2019 FIBA 농구 월드컵[편집]
6.8. 2021년[편집]
6.8.1. 2021 FIBA 아시아 컵 예선 윈도우 3 및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편집]
6.9. 2023년[편집]
6.9.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7. 역대 성적[편집]
7.1. FIBA 농구 월드컵[편집]
7.2. 올림픽[편집]
7.3. FIBA 아시아컵[편집]
7.4. 아시안 게임[편집]
7.5. 동아시안 게임[편집]
2013년 톈진 대회를 끝으로 대회가 폐지되었다.
7.6.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편집]
FIBA 아시아 선수권의 동아시아 지역예선 개념으로 2009년부터 열렸으나, 2013년 인천 대회를 끝으로 더이상 열리지 않는다. 어차피 1위부터 4위까지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 전부 FIBA 아시아 선수권까지 나갈 수 있다보니, 지역예선으로서의 권위가 없다.
7.7. FIBA 아시아 챌린지[편집]
7.8. 윌리엄 존스컵[편집]
8. 유니폼[편집]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유니폼 참고.
9. 둘러보기[편집]
[1] 대표팀 첫 전임 감독[2] 방열 회장으로 인해 경기이사직으로 2014년 이후 위성우와 함께 퇴임 이후 대표팀 행정 포함[3] 최준용을 199cm로 기재해 이코노미를 태워 보낸다던가.[4] 이 팀은 나중에 8강에서 대만한테 완패했다. 즉 이젠 대만보다 한국이 못하다고 해도 변명거리가 없다.[5] 라건아의 경우 어지간한 아시아권 빅맨들과는 수준 자체가 다르며, 실제로 이란의 하다디나 일본의 파지카스는 물론 뉴질랜드의 7푸터들과 같은 대형 센터들을 상대로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쳐왔고, NBA에서도 수준급 센터로 평가받는 요나스 발렌슈나스와의 매치업에서도 파울 트러블에 걸리기 전까지는 대등한 활약을 보여줬다. 오세근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라건아를 제외한 빅맨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고, 이승현은 위 둘보다 작지만 강한 힘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가자미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외곽슛도 갖췄다. 여기에 림프로텍팅이 뛰어난 이종현과 신장 대비 훌륭한 기동성의 김종규 등, 적어도 아시아권 내에서는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골밑을 갖춘는 상황이다.[6] 그리스 대표팀 센터로, 2016년 리가 ACB MVP다.[7] 뉴질랜드 대표팀 센터로, 독일 리그 소속이다. 2017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이름값에 다소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다.[8] 프랑스 대표팀 센터로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센터.[9] 최종 엔트리에 뽑혔지만 부상으로 대회 참가는 못했다.[10] 1차예선 원정 포기로 인한 징계.[11] 공식적으로는 불참이었지만 일본 대표로 조선인 선수 장이진(1917-), 염은현(1914-1999), 이성구(1911-2002) 세 명이 참가했다.[12] 도하 참사라 불린다. 세대교체 실패, 안일한 선수 구성, 중동의 귀화 러쉬 등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다.[13] 2006년 도하 참사를 넘어서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14] 박찬희(경희대), 김선형(중앙대), 김현민(단국대), 김승원, 박형철(이상 연세대) 등 대학 선수들과 김봉수, 유병재 등 상무 선수들로 구성된 사실상 대표팀 2진이 출전하여, 결승에서 2009 톈진 FIBA 아시아 선수권 5위팀 타이완을 꺾고 우승했다.[15] 2위 일본 / 3위 중국.[16] 2위 일본 / 3위 중국.[17] 2위 중국 / 3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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