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균은 수능 5등급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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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적인 지능이나 지적 수준, 판단력 등은 대학수학능력시험5등급 정도라는 인터넷 밈을 말한다. 2010년대 초반에 유행하다 사그라든 밈이지만 2018년 경부터 다시 몇몇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기 시작했다. 사실 2018년에 다시 회자되게 된 계기는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 평균 수준인 수능 5등급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는 중산층 진입(서울 소재 주요대학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은 택도 없다는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 담론이었다. 국개론엘리트 주의와 관련성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이다(도탁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은 5등급입니다(MLBPARK)
대한민국 평균 5등급이라는 말을 싫어했는데(오르비)
5등급도 과하다(개드립)


2. 내용[편집]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평균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온갖 부조리한 사회 현상들은, 국민의 지적 평균이 일반적으로 낮다고 평가되는 수능 5등급 혹은 그 이하에 불과하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현상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하기 곤란한 우리나라의 각종 어이없는 사례들은 "국민 평균은 5등급"이라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쉽게 납득이 간다는 설이다.

국개론이 국민의 지적 능력과 판단력 등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그것을 계량화할 수는 없는 단점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평균은 수능 5등급 설은 수능 세대를 기준점으로 하여 국민들의 지적 수준을 계량화(?)된 지표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국개론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평균 점수가 5등급 정도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시험 점수만 고려해서 지적 수준을 판단하면 말 그대로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 혹은 그 이하에서 형성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