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망자수 순 사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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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단일 사건과 사고의 순위이다. 대한민국 바깥에서 발생했더라도 피해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2. 순위[편집]
- 목록의 과포화를 막기 위해 1945년 8.15 광복 이후, 사망자가 100명 이상인 경우부터 등재하였다.
- '단일 사건[1] '만 계산하므로 각각 개별적 사건이나 희생을 '사망 원인'별로 사망자를 합산해 묶은 경우[2] 는 이 목록에서 제외된다.
3. 미등재 사건과 사유[편집]
- 단일 사건이라 보기 어려운 전쟁은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장기간 동안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수많은 전투를 한데 포함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포함시킨다면 군인, 민간인 포함해 1,500,000명 이상이 사망한 6.25 전쟁이 압도적인 1위이다.
- 전쟁과 비슷한 이유로 대구 10.1 사건, 4.3 사건, 여수·순천 10.19 사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등은 제외한다. 모두 학살이 동반되었고 지금까지 정확한 피해 추산이 쉽지 않다.[7]
-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 역시 제외되었다.[8] 이들을 순위에 포함시킬 경우 849명의 사망자를 낸 사라와 550명의 사망자를 낸 베티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다.[9]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태풍/대한민국/각종 기록 순위와 집중호우/한반도 문서 참조.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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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 시기에 특정 지점에 한하여 발생한 사건.[2] 예: 역대 암, 교통사고 사망자 수 총합,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 등[3] 이들은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거나 시신의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 실종으로 분류된 것으로 실질적으로 사망자라고 봐도 무방하다.[4] 정확히는 방화 그리고 테러이다.[5] 現 통영시[6] 1995년 7월 1일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서울에서 일어난 최악의 인명사고[7] 독재정권에 의한 학살 등은 사망자나 부상자 수가 축소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8] 피해 범위가 대한민국 전역이라 '특정 지점'에서만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9] 광복 이후로만 계산하므로 3693호, 2353호 등 일제강점기 시절은 제외한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