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화학무기 개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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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발 과정
3. 화학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
4. 화학작용제 및 화학무기용 탄두 폐기 과정
5. 그럼 정말로 우리나라에는 화학무기가 없으며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는 없는 것인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극비에 개발한 화학무기 개발 과정으로써 상당히 우리나라에서는 개발 과정이 극비에 추진이 됨으로써 결국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떠돌아다니는 문건에 의하면 대한민국이 생화학무기 개발을 정책화한 것은 1960년대말에서 1970년대초에 개발하였다고 북한이 문건을 일부로 유출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박정희 대통령은 생화학무기는 핵무기라고 주장하며 그 개발을 저돌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972년 2월 제1차 방위산업회의에서는 생화학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기본방침이 결정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는 생화학무기 개발을 위해 1970년대 초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화학연구소, 한국화약연구소, 한양화학연구소, 럭키종합화학연구소 등 인간살육연구소들을 잇달아 설치하고 그에 대한 총지휘를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관장하도록 하였다.
그 이후 국방부 산하에 세균무기연구소, 화학탄연구소, 31화학실험소를 신설하고 생물무기 연구 개발은 세균무기 연구소가 전담하도록 하며 화학무기 연구 개발은 화학탄연구소, 31화학실험소, 민간화학연구소들이 긴밀한 연계밑에 추진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2. 개발 과정[편집]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 4번째의 생화학 무기를 보유 및 생산하고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고 북한이 밝히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3,000톤 정도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시에는 3,000톤에서 전시에는 12,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2]
신경작용제와 수포작용제, 혈액작용제 등 종류가 다양하다고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생화학 무기는 군용 화생방 장비로는 탐지되지 않으며 사용되고 있는 방독면이나 보호의로는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고 북한이 주장하고 있다.


3. 화학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편집]


예전의 1980년대에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었던 종류로만 따진다면 화학탄 연구소가 개발한 1970년대에 화학무기용 포탄, 화학무기용 항공 폭탄, 화학무기용 지뢰, 화학수류탄, 휴대용 화학병기와 이를 투발할 수 있는 155밀리포, 8인치포를 개발 및 생산하며 1980년대에는 각종 화학무기용 미사일 탄두, 미사일, 방사포 등을 개발해서 대량 생산에 들어가고 있다고 밝힘으로 이에 대해서 조선일보 기사에 보도함으로 진실로써 확정이 되었다.출처
대표적인 것이 현무-1 전술 탄도 미사일과 현무-2A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며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특징은 180 ~ 300km의 사거리와 오차범위 50m 이하의 정확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무-1 전술 탄도 미사일과 현무-2A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클러스터 탄두와 고폭탄두 그리고 기타전략형탄두를 탑재가 가능하다고 언급하게 되었다.서울경제 기사


4. 화학작용제 및 화학무기용 탄두 폐기 과정[편집]


한국군 당국이 상당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극비리에 충청북도 영동 지역에 화학무기 폐기 공장을 건설하며 지난해 말부터 폐기작업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가 화학무기금지협약(CWC)에 가입함에 따라 한국군 당국은 지난해 충북 영동지역에 화학무기 폐기공장을 건설하여 화학탄두를 포함한 화학작용제를 소각하는 등의 방법으로 폐기처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7년 4월 발효된 화학무기 금지 협약은 화학무기의 개발과 생산 및 비축과 사용을 금지하고 기존 화학무기를 2006년까지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172개국이 가입하고 있다.
화학무기 폐기 공장은 영동군의 부대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군 당국은 오는 2006년까지 500 - 600톤에 달하는 한국군 보유 화학무기 전량을 이 공장을 통해 폐기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군이 보유중인 화학무기는 신경을 마비시키는 신경작용제를 비롯해서 수포작용제와 혈액작용제 그리고 질식작용제를 보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영동군수는 화학무기 폐기 공장이 가동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예기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할 단체장으로서 군에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하였다.조선일보 기사
국방부와 환경부는 한국군 당국이 지난해 말부터 충북 영동 화학무기 폐기 공장에서 화학무기를 극비 폐기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서 화학무기 폐기 공장의 존재를 사실상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는 1997년 4월 화학무기 금지 협약에 가입해 관련 의무를 이행 중이라고 밝히며 다만 화학무기 관련 문제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화학무기 금지 협약은 가입국의 화학무기 개발과 생산 그리고 비축 및 사용을 금지하고 기존 화학무기를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충청북도 영동군에 건설한 화학무기 폐기 공장은 주로 액체성 화학무기를 폐기하는 시설이며 CWC 조사단의 방문조사 이후 가동이 결정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으며 환경부 관련 직원들이 파견될 예정이다.조선일보 기사


5. 그럼 정말로 우리나라에는 화학무기가 없으며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는 없는 것인가??[편집]


현재 우리나라는 2000년을 기준으로 2006년까지 대부분의 화학무기를 폐기한지 오래가 되면서 거의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다만 방어용으로 존재하는게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현재 무기화가 되어 있지는 않은 것은 이미 기사로써 밝혀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밝히고 있는 것이며 다만 우리에게는 핵우산이 존재하며 특히 전략 탄두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존재하다.[3]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는 열압력 탄두 개발에 들어가서 현재 항공폭탄용, 대전차미사일용, 미사일용 등 상당부분을 개발하며 실질적으로 미사일용에 최종 배치가 완료가 되었다.[4]
차후에는 2,000파운드 항공폭탄에도 배치하고 있을 확률이 농후하며 극비리에 배치하고 있을 확률도 배제하지 못하고 상당부분이 개연성이 충분히 존재하면서 3축 체제에 김정은이 핵을 사용하거나 혹은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에 먼저 3축체제에 진입할 마지막 단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며 마지막으로 미국의 핵우산이 진입할 확률이 농후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3축 체제에 진입하기 때문에 엄연히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FAE 폭탄 기술로는 대만과 미국의 공유하며 서로 기술을 공유해 개발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그리고 러시아와는 열압력병기를 공유해 개발하였을 가능성이 존재하다.
만약 정말로 북한이 우리나라를 공산화를 목적으로 쳐들어 온 것이 아닌 완전 멸절을 목적으로 핵을 공격하거나 그러한 무기로 공격을 한다면 결국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외국인들의 국적에 따라 전부를 적으로 만들것이고 우리나라는 결국 3축 체제를 기본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것을 북한은 원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현재의 우리나라는 2톤짜리 탄두중량인 현무-4가 존재하고 5톤 탄두와 6톤 탄두도 존재하며 열압화약을 장비할 가능성이 농후해 여기에도 분명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상당부분이 개발에 응용이 가능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 북한의 문건이 믿을 것은 못되지만 정작 사실로 밝혀진 이유는 2000년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극비에 폐기하려는 것을 조선일보가 특종잡아서 보도되어 사실로 밝혀졌다.[2] 그러나 대한민국의 확인된 정보로는 화학작용제와 탄두를 500 ~ 600톤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힘으로써 역시 북한의 체제선전용임을 실감할 수 있다.[3] EMP 폭탄도 이미 2018년 1월에 1km 가량의 피해반경의 폭탄을 개발하였으며 2020년대에 실전배치할 예정이며 특히 전술용 탄도 미사일에도 열압력탄을 개발해 실전배치가 이루어지면서 실질적으로 항공폭탄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특히 옆에 존재하는 대만에도 청운 오일가스폭탄이 존재하고 이것의 탑재량을 500kg으로 설정해 탄두를 제작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이미 500kg짜리 열압력 탄두가 존재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갱도 실험을 착수하였을 때에 왠만한 벙커 크기를 전부 폭파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나면서 그만큼 어렵지는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다.[4] 특히 현무-4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에도 특히 2톤 탄두와 5톤 탄두, 6톤 탄두에서도 사실상 열압화약이 장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