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성장률
덤프버전 :
]]⠀ 대한민국 관련 문서 | ||||||||||||||||||||||||||||||||||||||||||||||||||||||||||||||||||||||||||||||||||||||
|
상위 문서: 대한민국/경제
1. 연도별 경제성장률[편집]
연도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1954 ~ ) | ||||||
연도 | 경제성장률[한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기재함. | 비고 | 정부 | 세계 경제성장률[출처A] https://www.worldometers.info/gdp/ | 한국과 세계성장률 차이 | 1인당 GDP[출처B] kosis.kr |
1954년 | 7.5% | | 이승만 정부 | | | |
1955년 | 5.6% | | | | | |
1956년 | 0.6% | 미국 원조의 감소 | | | | |
1957년 | 9.4% | | | | | |
1958년 | 6.6% | | | | | |
1959년 | 5.6% | | | | | |
1960년 | 2.3% | 4.19 혁명 | 이승만 정부 | | | $158 |
허정 과도내각 | ||||||
장면 내각 | ||||||
1961년 | 6.9% | 5.16 군사정변 | 장면 내각 | 4.32% | +2.58%p | $94 |
1962년 | 3.9% | | 장면 내각 | 5.57% | -1.77%p | $106 |
국가재건최고회의 | ||||||
1963년 | 9.0% |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실시 | 국가재건최고회의 | 5.21% | +3.99%p | $146 |
박정희 정부(3공) | ||||||
1964년 | 9.5% | | 박정희 정부(3공) | 6.66% | +2.84%p | $124 |
1965년 | 7.3% | | 5.58% | +1.72%p | $109 | |
1966년 | 12.0% | | 5.8% | +6.2%p | $133 | |
1967년 | 9.1% | | 4.41% | +4.69%p | $161 | |
1968년 | 13.2% | | 6.2% | +7.0%p | $198 | |
1969년 | 14.6% | | 6.12% | +8.48%p | $243 | |
1970년 | 10.1% | | 3.89% | +6.21%p | $279 | |
1971년 | 10.5% | 4.34% | +6.16%p | $301 | ||
1972년 | 7.2% | 닉슨 쇼크, 10월 유신 | 5.78% | +1.42%p | $324 | |
1973년 | 14.9%[1]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장률 | 1차 오일 쇼크 | 박정희 정부(4공) | 6.57% | +8.33%p | $407 |
1974년 | 9.5% | | 2.02% | +7.48%p | $563 | |
1975년 | 7.8% | | 0.75% | +7.05%p | $617 | |
1976년 | 13.2% | | 5.35% | +7.85%p | $834 | |
1977년 | 12.3% | 1인당 GDP 1천 달러 돌파, 수출 100억 달러 달성 | 3.95% | +8.35%p | $1056 | |
1978년 | 11.0% | | 3.96% | +7.04%p | $1406 | |
1979년 | 8.7% | 10.26 사건, 12.12 군사반란 | 박정희 정부(4공) | 4.16% | +4.54%p | $1784 |
최규하 권한대행 체제 | ||||||
최규하 정부 | ||||||
1980년 | −1.6%[2]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6.25 전쟁 당시에도 음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 확실하나, 당시의 구체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 2차 오일 쇼크, 5.18 민주화운동 | 최규하 정부 | 1.86% | -3.46%p | $1715 |
전두환 정부 | ||||||
1981년 | 7.2% | | 전두환 정부 | 1.94% | +5.26%p | $1883 |
1982년 | 8.3% | | 0.39% | +7.91%p | $1993 | |
1983년 | 13.4% |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을 추월 | 2.42% | +10.98%p[3] 세계성장률과 비교시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장률. 당시 한국의 성장률은 IMF 기준 세계 5위였다. | $2199 | |
1984년 | 10.6% | | 4.52% | +6.08%p | $2413 | |
1985년 | 7.8% | | 3.73% | +4.07%p | $2482 | |
1986년 | 11.3% | 서울 아시안 게임 | 3.41% | +7.89%p | $2835 | |
1987년 | 12.7% | 3저호황[4] 저금리, 저유가, 저환율 | 3.69% | +9.01%p | $3555[5] 한국의 1인당 GDP가 처음으로 세계 평균을 추월한 해이다. | |
1988년 | 12.0% | 서울 올림픽 | 전두환 정부 | 4.62% | +7.38%p | $4749 |
노태우 정부 | ||||||
1989년 | 7.1% | | 노태우 정부 | 3.68% | +3.41%p | $5817 |
1990년 | 9.9% | | 2.92% | +6.98%p | $6610 | |
1991년 | 10.8% | | 1.43% | +9.37%p | $7637 | |
1992년 | 6.2% | | 1.78% | +4.42%p | $8127 | |
1993년 | 6.9% | | 노태우 정부 | 1.53% | +5.37%p | $8885 |
문민정부 | ||||||
1994년 | 9.3% | 1인당 GDP 1만 달러 돌파 | 문민정부 | 3.01% | +6.29%p | $10385 |
1995년 | 9.6% | | 3.03% | +6.57%p | $12565 | |
1996년 | 7.9%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 3.39% | +4.51%p | $13403 | |
1997년 | 6.2% | 외환 위기[6] 1997년 11월 21일 IMF 구제금융 신청 | 3.70% | +2.5%p | $12398 | |
1998년 | −5.1% | 외환 위기 | 문민정부 | 2.54% | -8.04%p | $8282 |
국민의 정부 | ||||||
1999년 | 11.5%[7] 마지막 10%대 성장률 | | 국민의 정부 | 3.25% | +8.25%p | $10672 |
2000년 | 9.1%[8] 한국이 중국보다 성장률이 높던 마지막 년도이다.같은 해 중국은 8.5% 성장했다. | | 4.38% | +4.72%p | $12257 | |
2001년 | 4.9% | 9.11 테러, 닷컴 버블 붕괴 | 2.0% | +2.9%p | $11561 | |
2002년 | 7.7% | 한일 월드컵 | 2.3% | +5.4%p | $13165 | |
2003년 | 3.1% | 이라크 전쟁, 카드 대란, 사스 | 국민의 정부 | 3.2% | -0.1%p | $14673 |
참여정부 | ||||||
2004년 | 5.2%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 참여정부 | 4.5% | +0.7%p | $16496 |
고건 권한대행 체제 | ||||||
참여정부 | ||||||
2005년 | 4.3% | | 참여정부 | 4.0% | +0.3%p | $19403 |
2006년 | 5.3% | 1인당 GDP 2만 달러 돌파 | 4.5% | +0.8%p | $21743 | |
2007년 | 5.8%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4.5% | +1.3%p | $24086 | |
2008년 | 3.0% | 대침체 | 참여정부 | 2.1% | +0.9%p | $21350 |
이명박 정부 | ||||||
2009년 | 0.8% | 대침체, 신종플루 | 이명박 정부 | -1.3% | +2.1%p | $19144 |
2010년 | 6.8% | | 4.5% | +2.3%p | $23087 | |
2011년 | 3.7% | | 3.3% | +0.4%p | $25096 | |
2012년 | 2.4% | 유로존 위기 | 2.7% | -0.3%p | $25467 | |
2013년 | 3.2% | | 이명박 정부 | 2.8% | +0.4%p | $27183 |
박근혜 정부 | ||||||
2014년 | 3.2% | | 박근혜 정부 | 3.1% | +0.1%p | $29250 |
2015년 | 2.8% | 메르스 사태 | 3.1% | -0.3%p | $28732 | |
2016년 | 2.9% | 한한령 | 박근혜 정부 | 2.8% | +0.1%p | $29289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 ||||||
2017년 | 3.2% | 1인당 GDP 3만 달러 돌파, 박근혜 대통령 탄핵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 3.4% | -0.2%p | $31617 |
문재인 정부 | ||||||
2018년 | 2.9% |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중국 무역 전쟁 | 문재인 정부 | 3.3% | -0.4%p | $33437 |
2019년 | 2.2% | 미국-중국 무역 전쟁, 한일 무역 분쟁 | 2.6% | -0.4%p | $31902 | |
2020년 | −0.7% | 코로나 19 | -3.3% | +2.6%p | $31721 | |
2021년 | 4.1% | 5.8% | -1.7%p | $34998 | ||
2022년 | 2.6% | 코로나 19,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전 세계 물가 폭등 | 문재인 정부 | | | |
윤석열 정부 | ||||||
2023년 | | 코로나 19,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전 세계 물가 폭등,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윤석열 정부 | | | |
출처는 한국은행과 worldbank.org이다. 당시 보도되었던 수치와는 다르다. 그러나 최근 통계(2019년 2/4분기)가 과거 통계보다 훨씬 양질의 자료이다. 또한, 1960년부터는 분기별 성장률이 제공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이는 상단에 그래프로 제시되었다.
지금까지 3차례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이는 각각 최규하-전두환 정부(1980년 - 2차오일쇼크), 김영삼-김대중 정부(1998년 - IMF사태), 문재인 정부(2020년 - 코로나19)이다.
유의할 것은 한국은행 또는 국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이 실질 경제성장률이라는 점이다. 종종 정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을 명목상 경제성장률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발표된 수치는 허상이며 실질적인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대 혹은 마이너스대라고 주장하지만 사실무근이다. 위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선진국 반열에 들면서 성장세가 둔화되기는 했어도 외환위기, 코로나19와 같이 대규모로 경제가 침체된 경우를 제외하면 항상 실질 경제성장률은 양수를 기록했다.
2. 비교[편집]
각 정부 별 105개국 GDP 순위 변화 비교는 대한민국/GDP 문서 참고.
2.1. G20 가맹국과 비교(2003년~2022년, 순위별)[편집]
2003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사우디아라비아 | 11.2 | 1위 |
중국 | 10.0 | |
아르헨티나 | 8.8 | |
인도 | 7.9 | |
러시아 | 7.3 | |
터키 | 5.8 | |
인도네시아 | 4.8 | |
캐나다 | 3.8 | |
영국 | 3.3 | |
대한민국 | 3.1 | 10위 |
오스트레일리아 | 3.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9 | |
미국 | 2.9 | |
일본 | 1.5 | |
멕시코 | 1.4 | |
브라질 | 1.1 | |
프랑스 | 0.8 | |
이탈리아 | 0.1 | |
독일 | -0.7 | |
2004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0.1 | 1위 |
터키 | 9.8 | |
아르헨티나 | 9.0 | |
사우디아라비아 | 8.0 | |
인도 | 7.9 | |
러시아 | 7.2 | |
브라질 | 5.8 | |
대한민국 | 5.2 | 8위 |
인도네시아 | 5.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4.6 | |
오스트레일리아 | 4.1 | |
캐나다 | 3.9 | |
멕시코 | 3.9 | |
미국 | 3.8 | |
프랑스 | 2.8 | |
영국 | 2.3 | |
일본 | 2.2 | |
이탈리아 | 1.4 | |
독일 | 1.2 | |
2005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1.4 | 1위 |
터키 | 9.0 | |
아르헨티나 | 8.9 | |
인도 | 7.9 | |
러시아 | 6.4 | |
인도네시아 | 5.7 | |
사우디아라비아 | 5.6 | |
남아프리카공화국 | 5.3 | |
캐나다 | 5.0 | |
대한민국 | 4.3 | 10위 |
미국 | 3.5 | |
브라질 | 3.2 | |
오스트레일리아 | 3.2 | |
영국 | 3.0 | |
멕시코 | 2.3 | |
프랑스 | 1.7 | |
일본 | 1.7 | |
이탈리아 | 0.8 | |
독일 | 0.7 | |
2006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2.7 | 1위 |
러시아 | 8.2 | |
인도 | 8.1 | |
아르헨티나 | 8.0 | |
터키 | 6.9 | |
남아프리카공화국 | 5.6 | |
인도네시아 | 5.5 | |
대한민국 | 5.3 | 8위 |
멕시코 | 4.5 | |
캐나다 | 4.2 | |
브라질 | 4.0 | |
독일 | 3.8 | |
미국 | 2.9 | |
오스트레일리아 | 2.8 | |
사우디아라비아 | 2.8 | |
영국 | 2.7 | |
프랑스 | 2.4 | |
이탈리아 | 1.8 | |
일본 | 1.4 | |
2007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4.2 | 1위 |
아르헨티나 | 9.0 | |
러시아 | 8.5 | |
인도 | 7.7 | |
캐나다 | 6.9 | |
인도네시아 | 6.3 | |
브라질 | 6.1 | |
대한민국 | 5.8 | 8위 |
남아프리카공화국 | 5.4 | |
터키 | 5.0 | |
오스트레일리아 | 3.8 | |
독일 | 3.0 | |
프랑스 | 2.4 | |
영국 | 2.4 | |
멕시코 | 2.3 | |
미국 | 1.9 | |
사우디아라비아 | 1.8 | |
일본 | 1.7 | |
이탈리아 | 1.5 | |
2008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9.7 | 1위 |
사우디아라비아 | 6.2 | |
인도네시아 | 6.0 | |
러시아 | 5.2 | |
브라질 | 5.1 | |
아르헨티나 | 4.1 | |
오스트레일리아 | 3.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2 | |
인도 | 3.1 | |
대한민국 | 3.0 | 10위 |
멕시코 | 1.1 | |
독일 | 1.1 | |
캐나다 | 1.0 | |
터키 | 0.8 | |
프랑스 | 0.3 | |
미국 | -0.1 | |
영국 | -0.3 | |
일본 | -1.1 | |
이탈리아 | -1.1 | |
2009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9.4 | 1위 |
인도 | 7.9 | |
인도네시아 | 4.6 | |
오스트레일리아 | 1.9 | |
대한민국 | 0.8 | 5위 |
브라질 | -0.1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5 | |
사우디아라비아 | -2.1 | |
미국 | -2.5 | |
캐나다 | -2.9 | |
프랑스 | -2.9 | |
영국 | -4.2 | |
터키 | -4.7 | |
멕시코 | -5.3 | |
일본 | -5.4 | |
이탈리아 | -5.5 | |
독일 | -5.6 | |
아르헨티나 | -5.9 | |
러시아 | -7.8 | |
2010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0.6 | 1위 |
아르헨티나 | 10.1 | |
인도 | 8.5 | |
터키 | 8.5 | |
브라질 | 7.5 | |
대한민국 | 6.8 | 6위 |
인도네시아 | 6.2 | |
멕시코 | 5.1 | |
사우디아라비아 | 5.0 | |
러시아 | 4.5 | |
일본 | 4.2 | |
독일 | 4.1 | |
캐나다 | 3.1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0 | |
미국 | 2.6 | |
오스트레일리아 | 2.1 | |
프랑스 | 1.9 | |
이탈리아 | 1.7 | |
영국 | 1.7 | |
2011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11.1 | 1위 |
사우디아라비아 | 10.0 | |
중국 | 9.6 | |
인도네시아 | 6.2 | |
아르헨티나 | 6.0 | |
인도 | 5.2 | |
러시아 | 4.3 | |
브라질 | 4.0 | |
대한민국 | 3.7 | 9위 |
멕시코 | 3.7 | |
독일 | 3.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3 | |
캐나다 | 3.1 | |
오스트레일리아 | 2.5 | |
프랑스 | 2.2 | |
미국 | 1.6 | |
영국 | 1.6 | |
이탈리아 | 0.6 | |
일본 | -0.1 | |
2012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7.9 | 1위 |
인도네시아 | 6.0 | |
인도 | 5.5 | |
사우디아라비아 | 5.4 | |
터키 | 4.8 | |
오스트레일리아 | 3.9 | |
러시아 | 3.7 | |
멕시코 | 3.6 | |
대한민국 | 2.4 | 10위 |
미국 | 2.2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2 | |
브라질 | 1.9 | |
캐나다 | 1.8 | |
일본 | 1.5 | |
영국 | 1.4 | |
독일 | 0.5 | |
프랑스 | 0.3 | |
아르헨티나 | -1.0 | |
이탈리아 | -2.8 | |
2013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8.5 | 1위 |
중국 | 7.8 | |
인도 | 6.4 | |
인도네시아 | 5.6 | |
대한민국 | 3.2 | 5위 |
브라질 | 3.0 | |
사우디아라비아 | 2.7 | |
오스트레일리아 | 2.6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5 | |
아르헨티나 | 2.4 | |
캐나다 | 2.3 | |
일본 | 2.0 | |
영국 | 2.0 | |
미국 | 1.8 | |
러시아 | 1.8 | |
멕시코 | 1.4 | |
프랑스 | 0.6 | |
독일 | 0.5 | |
이탈리아 | -1.7 | |
2014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7.4 | 1위 |
인도 | 7.4 | |
인도네시아 | 5.0 | |
터키 | 4.9 | |
사우디아라비아 | 3.7 | |
대한민국 | 3.2 | 6위 |
캐나다 | 2.9 | |
영국 | 2.9 | |
멕시코 | 2.8 | |
오스트레일리아 | 2.5 | |
미국 | 2.5 | |
독일 | 2.2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8 | |
프랑스 | 1.0 | |
러시아 | 0.7 | |
브라질 | 0.5 | |
일본 | 0.4 | |
이탈리아 | -0.0 | |
아르헨티나 | -2.5 | |
2015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인도 | 8.0 | 1위 |
중국 | 7.0 | |
터키 | 6.1 | |
인도네시아 | 4.9 | |
사우디아라비아 | 4.1 | |
멕시코 | 3.3 | |
미국 | 3.1 | |
대한민국 | 2.8 | 8위 |
아르헨티나 | 2.7 | |
영국 | 2.4 | |
오스트레일리아 | 2.2 | |
독일 | 1.5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2 | |
일본 | 1.2 | |
프랑스 | 1.1 | |
이탈리아 | 0.8 | |
캐나다 | 0.7 | |
러시아 | -2.0 | |
브라질 | -3.5 | |
2016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인도 | 8.3 | 1위 |
중국 | 6.8 | |
인도네시아 | 5.0 | |
터키 | 3.3 | |
대한민국 | 2.9 | 5위 |
오스트레일리아 | 2.8 | |
멕시코 | 2.6 | |
독일 | 2.2 | |
사우디아라비아 | 1.7 | |
미국 | 1.7 | |
영국 | 1.7 | |
이탈리아 | 1.3 | |
프랑스 | 1.1 | |
캐나다 | 1.0 | |
일본 | 0.5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4 | |
러시아 | 0.2 | |
아르헨티나 | -2.1 | |
브라질 | -3.3 | |
2017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7.5 | 1위 |
중국 | 6.9 | |
인도 | 6.8 | |
인도네시아 | 5.1 | |
대한민국 | 3.2 | 5위 |
캐나다 | 3.0 | |
아르헨티나 | 2.8 | |
독일 | 2.6 | |
오스트레일리아 | 2.3 | |
미국 | 2.3 | |
프랑스 | 2.3 | |
일본 | 2.2 | |
멕시코 | 2.1 | |
러시아 | 1.8 | |
영국 | 1.7 | |
이탈리아 | 1.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4 | |
브라질 | 1.3 | |
사우디아라비아 | -0.7 | |
2018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6.7 | 1위 |
인도 | 6.5 | |
인도네시아 | 5.2 | |
터키 | 3.0 | |
미국 | 3.0 | |
대한민국 | 2.9 | 6위 |
오스트레일리아 | 2.9 | |
러시아 | 2.8 | |
캐나다 | 2.4 | |
사우디아라비아 | 2.4 | |
멕시코 | 2.2 | |
프랑스 | 1.8 | |
브라질 | 1.8 | |
독일 | 1.3 | |
영국 | 1.3 | |
이탈리아 | 0.9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8 | |
일본 | 0.3 | |
아르헨티나 | -2.6 | |
2019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5.9 | 1위 |
인도네시아 | 5.0 | |
인도 | 4.0 | |
오스트레일리아 | 2.2 | |
대한민국 | 2.2 | 5위 |
미국 | 2.2 | |
러시아 | 2.0 | |
캐나다 | 1.9 | |
프랑스 | 1.5 | |
브라질 | 1.4 | |
영국 | 1.4 | |
터키 | 0.9 | |
독일 | 0.6 | |
사우디아라비아 | 0.3 | |
이탈리아 | 0.3 | |
일본 | 0.3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2 | |
멕시코 | -0.1 | |
아르헨티나 | -2.1 | |
2020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2.3 | 1위 |
터키 | 1.8 | |
오스트레일리아 | -0.3 | |
대한민국 | -0.7 | 4위 |
인도네시아 | -2.1 | |
러시아 | -3.0 | |
미국 | -3.5 | |
브라질 | -4.1 | |
사우디아라비아 | -4.1 | |
일본 | -4.8 | |
독일 | -4.9 | |
캐나다 | -5.4 | |
남아프리카공화국 | -7.0 | |
인도 | -8.0 | |
프랑스 | -8.1 | |
멕시코 | -8.2 | |
이탈리아 | -8.9 | |
영국 | -9.8 | |
아르헨티나 | -9.9 | |
2021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튀르키예 | 11.4 | 1위 |
아르헨티나 | 10.4 | |
인도 | | |
중국 | | |
영국 | | |
이탈리아 | | |
프랑스 | | |
미국 | | |
러시아 | | |
캐나다 | | |
브라질 | | |
남아프리카공화국 | | |
멕시코 | | |
대한민국 | 4.3 | 14위 |
사우디아라비아 | | |
인도네시아 | | |
독일 | | |
호주 | | |
일본 | | |
2022년 |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사우디아라비아 | 8.7 | 1위 |
인도 | 7.0 | |
튀르키예 | | |
인도네시아 | | |
아르헨티나 | | |
영국 | | |
이탈리아 | | |
호주 | | |
캐나다 | | |
멕시코 | | |
중국 | | |
브라질 | | |
대한민국 | 2.6 | 13위 |
프랑스 | | |
미국 | | |
남아프리카공화국 | | |
독일 | | |
일본 | | |
러시아 | -2.1 | |
통계청 KOSIS 2023.09.25, G20 가입국 경제성장률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35:57에 나무위키 대한민국/경제성장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한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기재함.[출처A] https://www.worldometers.info/gdp/[출처B] kosis.kr[1]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장률[2]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6.25 전쟁 당시에도 음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 확실하나, 당시의 구체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3] 세계성장률과 비교시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장률. 당시 한국의 성장률은 IMF 기준 세계 5위였다. [4] 저금리, 저유가, 저환율[5] 한국의 1인당 GDP가 처음으로 세계 평균을 추월한 해이다.[6] 1997년 11월 21일 IMF 구제금융 신청[7] 마지막 10%대 성장률[8] 한국이 중국보다 성장률이 높던 마지막 년도이다.같은 해 중국은 8.5%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