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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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한축구협회 1. 개요[편집]
매년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한 해 동안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 올해의 지도자, 올해의 심판, 올해의 클럽 등 5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축구인 또는 클럽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대한민국 축구계의 한 해 농사를 결산하는 시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2010년부터, 올해의 영플레이어, 올해의 지도자, 올해의 심판 부문은 2015년부터, 올해의 클럽 부문은 2019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우수 선수상과 대한축구협회 베스트11을 선정했었으나 K리그 MVP, K리그 베스트11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폐지하였었고 최우수 선수상은 2010년에 올해의 선수상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2. 올해의 선수[편집]
2.1. 남자[편집]
2.2. 여자[편집]
3. 올해의 영플레이어[편집]
3.1. 남자[편집]
3.2. 여자[편집]
4. 올해의 지도자[편집]
4.1. 남자[편집]
4.2. 여자[편집]
5. 올해의 심판[편집]
5.1. 남자[편집]
5.2. 여자[편집]
6. 올해의 골[편집]
7. 올해의 클럽[편집]
8. 폐지한 상[편집]
8.1. 최우수 선수상[편집]
대한축구협회가 자체적으로 기자단을 초청하여 뽑은 상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그 이전인 1957년부터 1972년까지 대한체육회 표창에 추천하기 위해 우수 선수를 선정했지만 아래의 최우수 선수상과는 다른 선정이다.[1]
8.2. 대한축구협회 베스트 11[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2:16:19에 나무위키 대한축구협회 시상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제로 2개의 상이 겹치는 시기에 기자단 선정 목록과 대한체육회 표창 목록이 불일치한다. 1973년부터는 대한체육회가 단체 종목의 개인 선수 표창을 폐지하면서 기자단 선수상만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