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보유 기종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대한항공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대한항공/이전 보유 기종



파일:대한항공 로고.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737-8
5
737-800
2
737-900
9
737-900ER
6
747-400ERF
4
747-8i
9
747-8F
7
777-200ER
8
777-300
4
777-300ER
25
777F
12
787-9
11(+9)
787-10
(+20)
A220-300
10
A321-neo
8(+42)
A330-200
6
A330-300
19
A380-800
10
총합
155(+71)


1. 보유 항공기[편집]


  • 2023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에어버스 52대, 보잉 103대, 총 155대를 보유하고 있다. (여객기 132대, 화물기 23대)
  •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 이 항목에는 아직 주문 중이며 대한항공이 수령하지 않은 기종도 포함되어 있다.
  • 개별 문서가 생성된 기체는 링크 처리한다. 사건 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처리한다.
  • 이전에 보유했으나 현재 퇴역한 기체들은 대한항공/이전 보유 기종 목록에 작성되어 있다.
  • 기종이 다양함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는 형식이 제각각이므로 색상으로 구분한다.
    •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 코스모 스위트 2.0은 금색, 코스모 스위트 1.0은 은색, 코스모 슬리퍼는 동색, 일반 슬리퍼와 슬리퍼 오토만은 옅은 하늘색이다. 이들을 표시할 때는 항공기 번호에 표시한다.
    • 프레스티지 클래스의 경우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연보라색, 프레스티지 슬리퍼의 경우 분홍색, 프레스티지 플러스의 경우 연두색, 일반 우등고속형 프레스티지의 경우 주황색이다. 이들을 표시할 때는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수에 표시한다.
    •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는 경우에는 흰색으로 하며, 모두 흰색일 경우 이코노미석만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1.1. 보잉[편집]



1.1.1. 보잉 737[편집]


보잉 737-900ER은 윙렛이 장착되어 있으며, 900[1]은 윙렛이 장착되어있지 않다. -800은 보유중인 2대 모두 윙렛이 장착되어 있다. 800과 900ER은 모두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되어있지만, 900은 모두 클래식 인테리어가 적용되있다.

파일:HL8241.jpg}}}
Boeing 737-8BK, HL8241

  • 보잉 737-800 2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240[리스]
보잉
737-8BK
39447
11.09.07
C12Y126
HL8241[리스]
38129
11.11.02

항공기 다수를 진에어가 빌려가(리스)면서 보유 대수가 제법 줄어들었다. 퇴역 시기는 진에어가 리스하지 않으면 2030년 초반쯤에 퇴역할 수도 있다.

파일:hl7726.jpg}}}
Boeing 737-9B5, HL7726

  • 보잉 737-900 9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706[2]
보잉
737-9B5
29991
02.07.06
C8Y180
HL7707
29992
02.07.10
HL7708
29993
02.08.07
HL7716
29994
03.04.30
HL7717
29995
03.05.16
HL7725
29999
04.05.09
HL7727[3]
30000
04.06.30
HL7728
30002
04.12.22
HL7726
30001
05.06.22

대한항공은 한때 보잉 737-900 Non-ER형의 세계 최다 운용사였다.[4] 다른 대한항공 기종과는 달리 76~79cm(30~31인치)의 좁은 피치를 선보이며, AVOD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 A220에서 운영하는 개인 디바이스를 이용한 BYOD 서비스조차 제공되지 않는다. 프레스티지석도 우등고속 타입이다. 국내선에서는 김포-제주 노선에 거의 70% 확률로 당첨되는 기종이기도 하다. 한때 김포-김해 노선에 737-900이 대부분 투입된 적이 있으며 그 비중이 90%였다. 이 때문에 부산권 항덕들의 원성이 자자했었지만 지금은 A220-300의 도입과 가끔씩 737-900ER이 투입되고 있어 예전보단 나아졌다.

대한항공의 737-900은 737-800이나 737-900ER로 커버하기 부족한 고수요 노선에 이용되고 있다. 때문에 좌석 배치가 상당히 고밀도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석 좌석 간격이 LCC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래도 근래에 도입되고 있는 슬림라인형 좌석이 아닌, 쿠션이 두터운 구형 좌석이라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다. PSU에서 모니터가 내려오는 기재와 그렇지 않은 기재가 있는데 HL7716 이후로는 모두 전자고 그 이전은 SuperM이 안나오고 스튜어디스가 시범조교 역할을 맡는다.

향후 에어버스 A321-neo가 이 기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321-neo의 도입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은 737-900이 하늘을 날 것으로 보인다.[5]

2020년 11월 HL7569를 시작으로 퇴역이 시작되었고, HL7718, HL7719, HL7724는 진에어로 넘어갔다.

파일:대한항공 HL8273.jpg}}}
Boeing 737-9B5(ER), HL8273

  • 보잉 737-900ER 6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221
보잉
737-9B5ER
37633
11.05.15
C8Y165
HL8223
37634
11.06.28
HL8248
37635
12.05.18
HL8249
37636
12.06.26
HL8272
42173
13.05.07
HL8273
42174
13.05.24

대한항공이 국내선과 저수요 단거리 국제선에 추가로 투입하기 위해 주문한 기종이다. 비록 737-900 Non-ER과 같이 프레스티지석이 우등고속 타입이고 일반석 좌석 간격 역시 다른 대한항공 기종과는 달리 좁은 편이지만 AVOD가 설치되어 있다.[6]

파일:대한항공 B737 HL8348.jpg}}}
Boeing 737 MAX 8, HL8348

  • 보잉 737 MAX 8 5대 [7]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인도일자
좌석
비고
HL8348
보잉
737 MAX 8
63436
19.04.02
22.02.11
C8Y138
HL8349
63437
19.05.17
22.03.22
HL8350
63438
19.06.27
22.05.04
HL8351[리스]
63439
19.08.10
22.08.31
HL8352
63440
19.11.16
22.07.28

이 기종이 들어오게 되면 오래된 737-800은 물론이고 737-900도 일거에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A220상위호환이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에 2019년 중순에 도입되어 50주년 기념 도장을 입혀 운항하려고 하였지만,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에 따라 보잉 737 MAX안전 논란이 터졌다. 이로 인해 운항이 전면 금지됐고, 인도 또한 무기한 연기되었다. 비행금지기간 동안 보잉은 HL8349 등의 항공기들을 렌튼, 보잉 필드, 모지스레이크 그랜트 카운티, 빅터빌 등 다양한 곳에 보관하였다. 대한항공의 737 MAX 8 도입이 지연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보유하고 있는 737-800과 737-900의 퇴역도 지연되었다.

2021년 11월 22일에 대한민국의 보잉 737 MAX의 운항 재개 허가가 나옴으로써 737 MAX 8의 도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2월 11일, HL8348을 시작으로 737 MAX 8의 도입이 시작되었다. 생산된 지 근 3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되었다.

후미쪽에 쓰여진 기종명이 생산 직후까지만 해도 BOEING 737 MAX 8이었는데 현재는 BOEING 737-8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결함 사태로 인해 언론에 MA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며 이미지가 나빠지니까 뺀 것으로 보인다.# 기내 안전메뉴얼 팜플렛에도 737-8로 표기하며, 언론 보도자료에도 그냥 737-8로만 표기하는 걸 보면 홍보나 안내에 있어 MAX라는 명칭을 아예 빼기로 결정한 듯.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의 기종 소개란에서도, 예매 시스템상의 기종 안내에도 MAX는 아예 빠졌다.# 대한항공이 항공당국에 항공기를 등록하면서 사용한 명칭도 보잉 737-8이었고, MAX는 의도적으로 배제한게 보인다. 실제로 항공기술정보시스템(ATIS)#에 등록된 MAX 8의 기종명은 그냥 737-8이다.

2022년 3월 1일 김포발 제주행 KE1205편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인천발 단거리 노선과 김포발 오사카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2023년 6월 1일부터, 대한항공 기종 중에서 최초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25년부터 대한항공의 737 MAX 8 한 대를 대한민국 공군에서 임차해 공군 2호기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1.1.2. 보잉 747[편집]


파일:HL7602.jpg}}}
Boeing 747-4B5ERF, HL7602

  • 보잉 747-400ERF 4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이륙중량
비고
HL7601[8]
보잉
747-4B5ERF
33946
04.07.19
412.8TON
대한항공의 100번째 보잉기
HL7602
34301
05.10.10
HL7603
37657
05.12.08
HL7605
35526
06.05.30

747-400ERF의 경우 747-400F보다는 비교적 노후화가 덜 된 관계로 당초 원래 계획은 2020년 전후로 퇴역이 완료된다고 하였으나, 2022년 06월 기준 현재도 현역 화물기로 활동중이다. 퇴역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항공화물 수요가 넘치고 폭등하였기 때문에 퇴역시기가 늦어진 걸로 추정된다. 2018년 9월까지는 747-400F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9월 21일 마지막 기체인 HL7403이 칼리타 에어로 송출되며 대한항공 내 747-400 계열은 747-400ERF형만 남게 되었다.

파일:대한항공 B747-8B5 HL7644.jpg}}}
Boeing 747-8B5, HL7644
마지막으로 생산된 보잉 747 여객기


  • 보잉 747-8i 9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630[9]
보잉
747-8B5
40905
15.07.20
F6C48Y314
HL7631
40906
15.08.24
HL7632
40907
15.09.28
HL7633
40908
15.10.18
HL7636
60407
15.12.10
HL7638
60408
16.04.26
HL7637
40909
16.06.02
HL7642
60409
17.03.19
HL7644
60411
17.06.23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보잉 747 여객기

수요가 많은 중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투입되는 기종이다.

이 9대 중에는 마지막 747 여객형 기체HL7644도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마지막으로 인도된 항공기는 아니다. 일단 미 공군의 에어 포스 원으로 사용될 예정인 747-8i 2대가 실내 개조 중에 있다. 또한 루프트한자가 취소한 747-8i 1대가 빅터빌 공항(KVCV)에 보관중이였다가 이집트 정부 전용기로 사용하기위해 페인 필드로 이동했다가 함부르크로 이동한 상태이다. 여기에 트랜스아에로처럼 주문해 놓고 회사가 터졌거나, 이란항공처럼 제재로 인해 주문을 취소였거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전용기로 사용하려다가 2011년에 사우디 왕자의 사망으로 인해 취소된 경우도 있다.[10]

공군 1호기 3차 장기임차 사업에서 대한항공의 747-8i가 선정되어 기령이 5년 이내의 747-8i인 HL7643이 정부에 임차되었다.[11] #

2031년부터 퇴역이나 매각 수순을 밟는다고 한다.# [12]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전량 장기주기 상태에 들어가 있다가, 2020년 하반기부터 운항을 재개하여 마지막까지 주기중이던 HL7633이 2023년 9월 1일부로 복귀하면서 모든 기체가 운항중이다.

파일:HL7639.jpg}}}
Boeing 747-8B5F, HL7639

  • 보잉 747-8F 총 7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이륙중량
비고
HL7609
보잉
747-8HTF
37132
12.01.10
442.2TON
HL7610
37133
12.08.18
HL7617
747-8B5F
37654
13.03.15
HL7623
37655
14.02.21
447.6TON
HL7624
37656
13.12.14
HL7629
37657
15.12.10
HL7639
37653
16.07.15

대한항공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747-8의 여객형과 화물형을 함께 보유하고 있고[13], 동시에 전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747 여객기를 보유 중인 항공사이다.

비록 보잉 747-100은 운항해 보지 않았지만[14], -200부터 -8까지 보잉 747의 나머지 형식을 모두 보유하여 사우디아 항공과 함께 보잉 747의 5개 이상의 형식을 보유했던 유이한 항공사이다.[15] 또한 세계 최초로 747 화물기 태평양 횡단 정기노선을 신설했고,[16] 747-8 세대에 와서는 혼자서 747-8F와 747-8i를 동시에 운영한 것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최후의 보잉 747 여객기를 받는 등의 행보 때문에 대한항공이 점보 여객기 시대의 진 주인공이라는 평가가 일부 항공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다.[17]


1.1.3. 보잉 777[편집]


파일:HL7764.jpg}}}
Boeing 777-2B5(ER), HL7764

  • 보잉 777-200ER 8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574[퇴역예정]
보잉
777-2B5ER
28444
00.10.18
F8C28Y212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575[퇴역예정]
28445
00.10.12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598[18][퇴역예정]
27949
01.08.17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751
34210
07.08.27
F8C28Y225
HL7752[19]
34211
07.11.30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764
34214
07.11.18
HL7765
34212
08.04.14
HL7766[20]
34213
08.06.30

과거에는 제주도, 도쿄, 베이징, 삿포로, 상하이 같은 단거리부터 텔아비브, 두바이, 암스테르담, 취리히, 바르셀로나 같은 장거리까지 다 들어갔었다. 현재는 대양주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만 투입되는 중이다. 심지어 2017년 조종사 파업 당시에는 부산발착 국제선[21]에 HL7526이 고정으로 다녔다고 한다. B747과 함께 21세기 대한항공의 성장을 함께한 기종이다.

2019년 파리에어쇼 주문 결과 노후된 777-200ER, 777-300(non-ER)은 B787-9, -10으로의 대체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777X를 도입하기엔 아직 멀었다. 4대의 777-200ER 항공기는 진에어로 넘어갔다. 본래 A300B4-622R가 넘어갈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777이 대신 넘어갔다.

아시아나항공처럼 3-3-3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구형 기재들은 코스모 스위트 1.0과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으로 개조되었다.

HL7530을 시작으로 777-200ER의 퇴역이 시작됐다.[22]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하여 PW4000 엔진이 달린 777-200ER 항공기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지만 HL7751이 2022년 7월 3일 인천-마닐라 KE621 노선에 투입되면서 운항에 복귀하였다. 이후 다른 기체들도 차례차례 재운항을 시작했고, 2023년 하계 스케줄부터는 최후의 5대가 모두 운항에 복귀하였다.

파일:HL7573_2.jpg}}}
Boeing 777-3B5, HL7573

  • 보잉 777-300 4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532[23]
보잉
777-3B5
28371
98.07.13
C41Y297

HL7533[24]
27948
98.07.21
HL7534
27950
98.02.04

HL7573
27952
00.06.27


중단거리 & 대량수송 노선에 투입 중. 본래 777-300에 있던 PW4098을 결함이 많다는 이유로 777-200ER에서 사용하는 PW4090으로 교체한 탓에 항속거리와 최대이륙중량이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중장거리용에서 중단거리 고밀도 수송용으로 포지션을 바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양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처럼 작정하고 고밀도 단거리 수송용으로 쓰기 위해 이코노미석만 가진 여객기로 쓰거나 중동 3대 항공사처럼 고밀도 3-4-3 배열로 가축수송을 대놓고 하는 기재는 아니다. 대한항공은 보잉 777 이코노미 클래스에 3-3-3 배열을 유지 중인 전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항공사다.

대체 기종은 787-10이다.

A330 초기분들과 777-200ER 초기 도입분들처럼 프레스티지석이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개조되었다.

2022년 PW4000계열의 결함 수리 완료를 앞두고 종전 퍼스트 클래스(슬리퍼 오토만)로 운영되던 1열 좌석이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격하되었다. # 슬리퍼 오토만과 프레스티지 슬리퍼의 좌석과의 차이는 약간의 피치 차이를 빼고는 크지 않았으며, 대한항공이 중·단거리노선에 대한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해당 노선에만 투입되는 777-300 Non-ER의 특성 상 예정되어있던 수순.

2022년 8월 2일 KE805 서울/인천 - 톈진 비행편의 HL7534 투입으로 운항이 재개되었다. 또한, 2022년 11월 30일 HL7533이 운항에 복귀하면서 777-300 4대가 모두 운항에 복귀하였다.


파일:HL8346.jpg}}}
Boeing 777-300(ER), HL8346

  • 보잉 777-300ER 25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782
보잉
777-3B5ER
37643
09.05.18
F8C56Y227
HL7783[동맹도장]
37644
09.07.19
HL8208
37645
10.04.13
HL8209[25]
37646
10.05.16
HL8210
40377
10.06.21
HL8216[26]
37647
11.04.21
HL8217
37648
11.06.07
HL8218
37649
11.11.21
HL8250[27]
37650
12.06.04
HL8274[28]
41998
13.02.09
HL8275[29]
37651
13.05.24
HL8010[리스][30]
42120
15.04.08
F8C42Y227
ALC 리스
HL8011[리스]
42123
15.05.07
HL8006
37652
15.06.24
HL8007
43815
15.07.27
HL8008[31]
43816
15.09.18
HL8009[32]
41999
15.12.01
HL8041
60375
16.05.16
HL8042
60376
16.06.02
HL7202
60377
17.12.13
HL7203
63078
18.01.22
OUR PRIDE 특별도장
HL7204
60380
18.02.23
부산엑스포/블랙핑크 특별도장
HL7205
60379
18.03.30
HL8346
777-300ER
63434
19.04.21
대한항공의 200번째 보잉[33]
HL8347
63435
19.06.29


747-400을 계승하여 주요 장거리 여객기로 쓰이고 있다.

대한항공의 장거리 국제선 혹은 홍콩, 하노이, 호치민 등 다수요 중단거리 국제선을 이용한다면, 70%의 확률로 이 기종에 당첨된다. 2019년 6월 29일, 마지막 777-300ER인 HL8347이 인도되면서 주문한 26대를 전부 인도 받았다.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석이 많으며, 위에 있는 200ER, 300처럼 이코노미석이 3-3-3 배열이다. 또한 프레스티지 스위트 장착기종(HL80**번대, HL72**번대, HL83**번대)의 경우 프레스티지석 좌석배열이 2-2-2로 웬만한 대형 항공사 비즈니스석보다 넓으며 똑같이 2-2-2 배열을 장착한 아에로플로트, 쿠웨이트 항공의 777-300ER과는 다르게 Apex Suite 좌석 특성상 전 좌석에서 통로로 방해 없이 나올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혜자에 해당하는 기종이다. 다만 만약 대한항공이 B777-8 또는 9를 도입한다면 어떻게 될 지가 의문이다.

파일:hl8077.jpg}}}
Boeing 777-FB5, HL8077

  • 보잉 777F 12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이륙중량
비고
HL8251
보잉
777-FB5
37639
12.01.10
347.8TON
HL8252
37638
12.06.04
HL8226
37640
13.01.20
HL8285
37641
14.01.13
HL8005
37642
15.02.05
HL8075[리스]
777-FEZ
62631
16.01.27
HL8043[리스]
777-FB5
62693
16.08.01
HL8044[리스]
62694
16.08.29
HL8076[리스]
777-FEZ
62632
16.09.23
HL8045[리스]
777-FB5
62695
16.10.16
HL8046[리스]
62696
16.11.23
HL8077[리스]
62697
17.09.03

1.1.4. 보잉 787 드림라이너[편집]


파일:91727_1667053067.jpg}}}
Boeing 787-9, HL8081

  • B787-9 11대. (+9대 추가 주문)[34]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081[35]
보잉
787-9
34810
17.01.25
C24Y245
HL8082[36]
34811
17.03.30
HL8083
34812
17.06.27
방탄소년단 'Dynamite' 스테이지에 출연.[37]
HL8084[리스]
34813
17.08.29
HL8085[리스]
34814
17.12.09
HL7206
34815
18.05.11
HL7207
34816
18.06.17
HL7208
34817
18.08.16
HL7209
34818
18.11.15
HL8345
34819
19.02.04
HL8390
37388
20.10.29
C24Y254
HL8391[인도예정]
37389
21.03.05
HL8392[인도예정]
37390
21.07.11
HL8393[인도예정]
35168
21.06.19

이쪽도 747-8i777과 더불어 거리상 중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어 다양한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중수요의 중장거리 노선, 즉 장거리지만 B777, A380, B747-8i이 들어가기는 비교적 수요가 적은 편인 노선들에 주로 투입되는 편이다. 아래 참조.

보잉 787-9는 보잉 777-200ER에어버스 A330-300을 복합적으로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했으며, 보잉 787-10은 보잉 777-300 기본형과, 보잉 777-200ER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엔진은 대한항공답게 GEnx만 이용한다.

국제적 추세에 따라 대한항공보잉 787에서도 3-3-3 배치가 적용되었고,[38] 일반석에도 최신형 AVOD 시스템을 달았다. 일등석[39]과 프레스티지석이 모두 동일한 2-2-2 배치의 Apex Suite 제품을 채용하여 비난을 받았으나, 이후 경영난을 핑계로 일등석 판매를 중지하고 기존 퍼스트 스위트를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격하하였다. 프레스티지석은 각 좌석에서 독립적으로 통로로 나갈 수 있다.

2017년 3월부터 5월 말까지 HL8081, HL8082가 국제선에 정식 취항하기 전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을 임시 운항한 적이 있으며, 2017년 6월 1일부터 전 기재가 국제선 운항에 들어갔다. B777이나 특히 비슷한 체급의 A330은 고수요 국내선, 중단거리 및 중장거리 국제선을 전부 자주 운항하는 반면, B787 계열기는 모두가 철저히 인천발 중장거리 국제선에만 투입되기 때문에 국내선에서는 볼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렇다고 중단거리를 아예 안 뛰는건 아닌데, 상용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가끔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과 고정으로 홍콩 국제공항에 투입하고 있다.

초기의 취항지는 토론토, 후쿠오카(KE781/782)였으며 이후 토론토,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밴쿠버, 프라하, 시드니, 브리즈번, 홍콩[40], 보스턴, 이스탄불, [41], 나고야[42] 등에 취항한다.

2019년 3월 12일부로 초기 주문량이었던 10대가 전부 도입이 완료됐으며, 2019년 6월 18일에 787-9를 10대 추가 주문했다.

HL8390부터 퍼스트 구역이 완전히 삭제되었으며, 이코노미 좌석수가 9석 늘어나게 되면서 피치가 33-34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다.


파일:9438CA12-7021-454F-8D2A-D79FE9720DEE.jpg}}}
Boeing 787-10, HLXXXX
  • 787-10 드림라이너 0대 (+20대 주문)[43]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515
보잉
787-10
66009
23.05.16
??

HL8535
??
??
??

HL8536
??
??
??

HL8537
??
??
??


787-9를 주문하는 동시에 787-10을 10대 주문했으며, 추가로 Air Lease Corporation에서 787-10을 10대 리스하기로 했다. 조원태 사장이 '보잉 787은 대한항공의 미래' 라고 말할 정도로 787을 대량 주문했다. 벙커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동일 포지션인 단거리 수송용 구형 A330-300을 대체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A330-300의 경우 이미 도입한지 20년 이상 지난 기재도 존재하며, 2022년 말부터 순차 퇴역이 확정되어 대체가 필요하기 때문.

보잉 787 생산공정의 결함이 점차 해소되고 인도가 재개되자 현재 생산된 뒤 인도가 지연된 항공기들이 22년 이후 인도되고 있으므로, 대한항공이 주문한 기재들도 23년 중으로 국내 인도가 점쳐진다. 특히 보잉 787-10도 주문한 지 오래된 만큼 곧 국내로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중으로 총 6대의 보잉 787이 대한항공으로 인도된다.#

다만 인도 일정에 차질이 생겨 23년 중 6대 인도는 어려워졌는데, 787의 결함 발생 및 수정, 그리고 엄격해진 인증 문제 등으로 전 세계의 787 인도 지연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항공기들도 2028년까지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나 변동 가능성이 있다.

2023년 6월 2일에 HL8515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보잉 찰스턴 공장에서 2023년 중으로 국내 인도가 예정되어 있으며, 구형기재를 대체하기 시작한다. 아마 2023년 12월 인도 후 2024년 1월쯤 운항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1.2. 에어버스[편집]


현재 에어버스사의 항공기는 대한항공보다 아시아나항공이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가 메인이다.


1.2.1. A220[편집]


파일:HL8092.jpg}}}
Airbus A220-300, HL8092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092
봉바르디에
A220-300
(舊 CS300)
55018
17.09.14
Y140

HL8093
55019
17.10.28

HL7200[44][리스]
55022
18.01.25
김포에 장기 주기중
HL7201[45]
55024
18.03.13

HL8313
55031
18.05.15
김포에 장기 주기중
HL8311[46]
55026
18.06.17

HL8312
55028
18.07.18

HL8314[47][48]
55035
18.08.27

HL8315
에어버스
A220-300[49]
55037
18.11.30

HL8091
55049
19.01.21


제주항공Q400 이래 대한민국 국적사로는 10여 년 만에 들어오는 보잉-에어버스가 아닌 제3사의 기체였다. 하지만, 2018년 7월 10일자로 에어버스봉바르디에로부터 C시리즈의 생산권 및 판매권을 인수해서 에어버스의 기체로 올라가게 된다. 한동안 CS300 브랜드를 유지하다 HL8315부터는 출고 시부터 기종이 A220으로 표기된다.

대한민국의 FSC만 따지고 볼 경우 1995년에 마지막으로 대한항공에 도입된 포커 100 이래 제3사의 기체로서는 22년 만이다.[5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캐나다의 표를 얻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51]

2017년 12월 25일 인수되어 2018년 1월 16일부터# 운항에 들어가려 했으나, 비상 탈출 테스트의 실패로 운항이 지연되었으나 다행히도 재시험을 통과하여 1월 20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2022년 현재 국내선은 김포-제주, 김포-울산, 김포-부산, 부산-제주, 제주-광주, 제주-청주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 부산발 저수요 국제선 노선에 A220-300 기종이 투입되었다.(11월부터 PUS-NGO 노선, 12월부터 PUS-NRT 노선에 투입 중이며 2019년 1월에 PUS-CTS, PUS-FUK 노선에 투입되었다.)

엔진은 대한항공과 친한 P&W의 1500G다. 그리고 IFE와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는 운용하지 않는다. 대한항공에서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이나, 진에어의 지니플러스와 같은 이코노미 컴포트석인 '이코노미 플러스'가 추가되었지만 수익성 부족으로 2019년 6월 10일부터 '이코노미 플러스'를 폐지하고 이코노미석으로 모두 통일시켰다.

AVOD 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대신 별도의 앱을 설치[52]하고 기내에서 제공하는 Wi-Fi에 연결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A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Beyond M'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53] 국내선은 대개 비행시간이 짧으므로 딱히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또한 앱 설치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륙 전에 AVOD 화면으로 때우는 안전 설명을 승무원들이 직접 한다.

현재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기종 중 좌석 폭이 가장 넓다.(47cm)[54] 또한 보잉 737이나 A320 계열과는 다르게 2-3 배열 시트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좌석 간격은 76~78cm로,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중 좌석 간격이 가장 좁게 구성되어 있다.[55]

도입 이전이었던 2017년부터 PW1500G 엔진의 팬 블레이드 결함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오다가, 결국 2018년 12월 26일 부산발 KE753편을 운항하던 2개월차 신조기인 HL8314 항공기가 엔진 파손 사고를 당하면서 운항 중단 가능성이 잠시나마 거론되었다.

다른 항공기들 (A320, 보잉 737등) 보다 엔진소리가 저소음으로 탑승하기에 쾌적하고 현재 국내선에서 운항하는 다른 협동체 항공기보다 더 많이 운항한다. A220-300은 결함이 잦고 프랫 & 휘트니 PW1500G 엔진에도 결함이 종종 보고됨으로 잔고장이 자주 일어나는 기종이다.

특이사항으로 다른 기종들과 달리 화장실에도 창문이 달려 있다.

연비가 좋아 전체 좌석 수의 50%만 채워도 흑자를 보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에 잘 써먹었다고 전해진다. 항공유 냄새만 맡고도 날아가는 비행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대한항공은 A220-300 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에어 프랑스와 함께 에어버스에 160석~180석 규모의 A220-500가 나오면 사겠다고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에어버스 측은 당초에는 생산성 개선에 집중하겠단 입장을 밝히면서 아직 시기상조라며 일단 생산성을 올려 A220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길 2025년 이후에 고려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허나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시장 침체 속에서 경제적인 연비와 짧은 이착륙 거리, 긴 항속거리와 저소음 등으로 A220이 인기를 끌자 -500 개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 19 일상전환 이후 부산발 국제선 및 제주 노선 등지에서 운용되던 A220 기재들이 2023년 2월 19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인천발 중거리 국제선에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하노이 노선에 처음 투입되었으며, 이후 인천-괌, 인천-타이베이 노선에도 투입되었다. 현재 인천에서는 단거리, 내항기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차후 보잉 737NG 모델의 자리를 A321neo와 함께 분담하게 된다. 다만 AVOD가 없고 중단거리 국제선용으로는 좌석이 지나치게 좁고 기체자체가 작다보니 다른 협동체 기체에 비해서도 제공가능한 서비스가 적다는 큰 문제점이 있어서 논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대한항공만 이 기종을 보유 및 운항하고 있으며, 또한 대한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중 유일하게 전좌석이 이코노미로 구성되어 있는 기종이다.

엔진 결함으로 몇대가 장기 주기에 들어갔다.


1.2.2. A321neo[편집]


Airbus A321-272NX, HL8505

  • 에어버스 A321-neo 8대 (50대 주문) (2022년~2030년 도입 예정)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505
에어버스
A321-272NX
10977
22.10.06.
C8Y174
HL8506
11094
22.12.08.

HL8509
11191
23.02.07.

HL8528
11290
23.03.28.

HL8529
11296
23.04.24.

HL8530
11405
23.07.12.

HL8531
11528
23.09.13.

HL8532
11565
23.10.30.

HL8556[인도예정]
11444
23.??.??.

HLXXXX[인도예정]
11497
2?.??.??.


대한항공이 사상 최초로 도입하는 에어버스의 협동체 계열기.[56] 대한항공은 중단거리 협동체 계열기는 보잉 737, 그 이전에는 보잉 727이나 MD-82 등이 맡아왔기에 중단거리 협동체로 에어버스기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아시아나나 다른 LCC들은 이전부터 A320 계열기를 잘 굴러왔지만 대한항공이 도입한 건 처음. 대한항공은 이전 세대의 A320 계열기(A320ceo)를 운영한 이력이 없고, neo에 이르러서 새로 도입계약을 맺었다. 이에 에어버스A220에 이어 에어버스의 기종들이 대한항공의 중단거리 포지션을 차지하는 모양새다.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도 25대 도입계약을 맺었고, 에어부산도 22대를 운용중이기 때문에 총 50대를 훌쩍 넘어 한국에서 앞으로 보잉 737만큼이나 많이 보게 될 기종이기도 하다. 거기에 이미 타 항공사들이 운용중인 기존 A320 패밀리까지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이 기종으로 보잉 737-800, 737-900 기종을 대부분 대체할 예정이다. 주로 제주발 국내선 및 중앙아시아/괌/동남아시아 등 중거리 이하의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같은 중단거리 협동체이자 보잉 737 NG의 후속기종인 보잉 737 MAX 8은 대한항공은 장기적으로 중단거리 국제선 목적으로 5대만 운용하고 나머지 주문분 25대는 진에어로 넘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차후 실질적인 대한항공의 중단거리 주력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물론 아직 737-900ER 계열은 기령이 제법 남았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릴 것이다.

프랫 & 휘트니를 좋아하는 대한항공이니만큼 장착되는 엔진은 PW1100G이다.

2022년 5월 31일 기준으로 1호기인 HL8505가 도색 작업을 마쳤다. 테스트 등록번호는 D-AZYU이다. 예상도와 달리 너구리 마스크를 채택하지 않았다.#[57] 실 기체가 나오자 도색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너구리 도색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은색 치트라인이 타 기종 대비 낮게 그려졌고 수직 꼬리날개의 대한항공 로고 역시 미묘하게 윗쪽으로 치우쳐져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58]

출입문 배열 방식은 옆동네 A321neo와 같이 앞에 1쌍, 날개쪽에 2쌍, 맨 뒤에 1쌍 총 8개인 상태로 도입 되며, 비즈니스 좌석은 풀 플랫 Collins Diamond를 채용하였다. 프레스티지 좌석은 프레스티지 슬리퍼, 일반석은 뉴 이코노미로 명명되었다.# 덤으로 대한항공의 A321-neo는 신형 랜딩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내장에서 그동안의 대한항공 기종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시트의 색상이다. 그동안 대한항공의 색상인 하늘색을 시트 색상으로 채택해왔으나, A321neo부터 프레스티지(비즈니스)는 검정색 톤, 이코노미는 아시아나항공과 비슷한 색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협동체임에도 프레스티지(비즈니스)에 풀플랫 좌석을 도입했으며, 프레스티지 한정으로 팔걸이 부분에 무선충전장치가 설치되어 휴대폰 무선충전이 가능해졌다.

2022년 10월 27일, 항공편 편명 KE998D를 단 도입 1호기인 HL8505가 함부르크를 출발해 항속거리 관계로 타슈켄트를 경유하여 페리 비행 끝에 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2년 12월 1일, HL8505가 김포발 제주행 KE1019편으로 처음 투입되면서 상업운항을 시작하였다.

2023년 1월 12일, 도입 2호기인 HL8506이 1호기와 마찬가지로 항공편 편명 KE998D로 함부르크를 출발, 타슈켄트를 경유하여 페리 비행 끝에 한국시간 오후 5시 50분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3년 1월 21일, HL8506이 김포발 제주행 KE1027편으로 투입되면서 상업운항을 시작하였다.

총 30대를 주문했고, 25년까지 도입 예정인만큼 빠르게 도입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23년 중으로 약 10여 대의 항공기가 국내에 도입될 것이 점쳐진다. 23년 안으로 5대의 A321-neo를 도입할 예정이다. (HL8506/HL8509 제외)

2023년 2월 23일, 도입 3호기인 HL8509가 1, 2호기와 마찬가지로 KE998D의 편명으로 함부르크를 출발, 타슈켄트를 경유하여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3년 6월 12일, 도입 4호기인 HL8528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2023년 6월 14일, 도입 5호기인 HL8529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2023년 7월 23일, 도입 6호기인 HL8530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2023년 10월 13일, 도입 7호기인 HL8531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3년 11월 1일, 도입 8호기인 HL8532가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3년 8월부터 737-8 기종에 이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23년 10월 30일, 대한항공은 A321neo 20대의 추가 도입을 확정했다.# 도입 완료시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A321neo는 총 50대가 된다. 이는 2015년 당초 A321neo 30대 주문 당시의 옵션분이었으며, 이를 확정 주문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 기재를 통해 기존에 운용하던 보잉 737 NG 시리즈의 737-800, -900, -900ER을 대체하며 협동체기 주력 기단을 보잉에서 에어버스로 전환하게 된다. 반면 대한항공의 주력 광동체 기종이자 중단거리 대량수송을 맡았던 A330 계열기는 연한이 차 서서히 퇴역하면서 이 기단은 보잉 787-9, 787-10 등의 보잉 기종으로 전환되는데, 협동체기는 에어버스, 광동체기는 보잉으로의 분담은 보잉-에어버스 모두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특정 제작사로의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실제로 협동체 시장은 에어버스A320neo 계열이, 중장거리 체급은 보잉보잉 787이 잘 나가기도 하고.

일단 진에어 이관분 포함 보잉 737 MAX 8 주문량 역시 유지하며, 이에 대한항공-진에어는 총 80기에 이르는 협동체 기단을 운용하게 된다. 이는 격화되고 있는 LCC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이 논의되면서 통합 LCC가 될 진에어의 기단이 에어버스로 전환된다는 설[59]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이미 보잉 737 MAX 8을 30대 주문하여, 5대를 대한항공에 남기고 나머지 25대는 진에어로 이관하여 노후 기단을 교체하기로 한 상황으로 대한항공의 전략과 합병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1.2.3. A330[편집]


파일:HL8276.png}}}
Airbus A330-223, HL8276

  • 에어버스 A330-200 6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539[퇴역예정]
에어버스
A330-223
222
98.07.31
C30Y188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8211[60]
1133
10.06.26
HL8212[동맹도장][61]
1155
10.09.29
HL8227[62][63]
1200
11.01.14
HL8228[64]
1203
11.02.07
HL8276[65]
1393
13.02.08

주로 저수요 장거리 노선 위주로 들어가고, 전세편 노선에 자주 투입된다. 당초 1990년대 말 도입된 3대만 가지고 있었으나, 2000년도 중반에 787-9의 인도가 늦어지자 이에 대처하기 위해 옵션을 행사하여 5기를 추가로 들여오게 되었다. 추가 도입분 5기는 HGW(High Gross Weight)형으로, 대한항공이 A330-200 HGW의 런치 커스터머가 되었다.

초기에 도입된 HL7539는 기령이 오래된 관계로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퇴역할 예정이다.[66]


파일:hl8027.jpg}}}
Airbus A330-323, HL8027

  • 에어버스 A330-300 19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524[67]
에어버스
A330-322
206
98.04.19
C24Y252
HL7540
241
98.11.30

HL7554
A330-323X
256
99.01.30

HL7553
267
99.04.04

HL7584
338
00.05.31
C24Y260
HL7585
350
00.07.26
HL7586[68]
351
00.07.10
HL7587[69]
368
00.11.29

HL7701[70]
425
01.09.03
C24Y252
HL7702
428
01.09.25
C24Y260
HL7709
484
02.07.08
HL7710
490
02.07.04
HL7720
550
03.08.15
HL8001[71]
A330-323E
1556
14.09.27
C24Y248
HL8002
1576
14.10.29
HL8003
1590
14.12.23
HL8025
1611
15.02.27
HL8026
1638
15.06.25
HL8027
1647
15.08.01

A330-300은 항속거리가 A330-200보다 모자란 관계로 장거리는 뛰지 않고, 대신 중/단거리 고수요 노선에서 주력 기종으로 뛰고 있다. 광동체치고는 인천 이외 지방 노선에서도 꽤나 보이는 기종으로 김포-제주 간 국내선과에 정기 투입되며, 가끔 제주발 중국과 부산발 제주 노선에도 들어간다.

HL7524는 기령이 대략 25년 정도이니 머지않아 퇴역할 확률이 높다. HL7720까지는 기령이 꽤 오래 된 편이다.

상술했듯 대한항공의 중단거리 국제선을 책임지는 기종으로 정말 많은 곳에 투입되지만, 그만큼 기체의 피로도는 높은 편이고 특히 초기분은 도입한지도 오래된 상태이기에 대체 시한이 곧 다가오고 있다. 대한항공의 항공기 기단의 기령 평균을 높이고 있는 게 바로 330 계열기들. 2020년대 들어서 지속적으로 PW 엔진에 문제가 생기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2015년을 마지막으로 대한항공A330 도입 프로젝트는 끝났다. 차세대 A330인 A330neo는 -800형, -900형 모두 아직까지 Trent 7000만 사용하므로 반(反) 롤스로이스 성향인 대한항공은 A330neo는 구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72] 설령 A330neo에 다른 엔진 옵션이 추가되어도 대한항공이 구매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미 대한항공은 보잉 787을 A330 대체용으로 도입한 상황이다. 거기에 A330neo는 보잉 787보다 수송량이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대한항공은 787을 단 10대만 주문해서 총 30대의 모든 A330을 대체하려면 787 추가 주문 또는 A330neo 주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후 2019년 파리 에어쇼에서 787-9 10대, 787-10 20대를 주문하면서 787로 330을 대체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HL8001부터 HL8027 추가 도입분 6대는 보잉사의 야심작인 787의 출시가 미뤄지면서 A330-300의 추가 도입으로 일부를 채웠다. HL8001~HL8003, HL8025~HL8027은 기령이 낮은 편이므로 퇴역은 2030년대 중반쯤으로 예상된다.

1990~2000년대에 도입된 A330(HL7XXX)은 기체 후면의 기종명이 에어버스의 구형 글꼴로 되어 있다.

처음 들어왔을 때 7700번대 기체는 국내선 전용으로 들어왔었으나[73] 2000년대 후반에 국제선 배치방식과 똑같이 개조되었다.

HL7701은 한때 대한항공이 1대 주주로 있었던 항공사인 체코항공이 8년간 장기 리스하여 OK-YBA라는 등록번호를 달고 체코항공 유일의 대륙간 노선인 인천-프라하 노선에 고정 투입된다. 기내 시설 및 AVOD 스크린 OS는 대한항공의 A330-300 1차분과 동일하며, 중정비는 대한항공이 대행한다. 2001년 도입되었고 2013년 리스된 이 항공기는 2020년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대한항공에 돌아오는데, 이 시점에서는 국내 항공사들이 약속한 20년 후 퇴역을 이미 지나친 상황이라 반환되자마자 체코항공이 중고로 구매해서 계속 운항하거나 타 항공사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1년 1월 22일 자로 한국에 기존 등록번호인 HL7701로 다시 등록된 것이 확인됐고 3월 11일 나리타행 KE9705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국제선에 투입되었고, 김포로 이동하여 국내선과 김포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가 다시 인천으로 이동하는등 두 공항을 오가며 운항중이다.

A330-300 중 기령이 가장 오래된 HL7551은 2020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세기로 편성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해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교민과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 등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1, 2차 교민 이송 때와 달리 전세기 이송자들의 숫자가 150명 미만 수준이어서 747-400 대신 A330이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A330-300 일부 기체의 기령이 대한항공에서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기체수명 사이클 상 787-10이 들어오면 초기 도입분인 A330-300이 퇴역할 수 있다.[74]

2022년 8월 5일, HL7551이 상업 운항을 중단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장기주기를 시작했으나 현재 스크랩 처리되었다. 또한 HL7550도 상업 운항 중단 후 퇴역했으며, 2023년 10월 시점에도 인천국제공항에 백도장 상태로 주기 중이다.

최근 인천에서 출발하여 시드니로 향하던 A330 여객기 한대(HL7702)가 엔진문제로 회항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후 국토교통부는 A330 기종의 엔진(PW4168, PW4170)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여객기 20대에서 저압터빈 내부 부품에 같은 결함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 이중 한대는 균열 허용범위를 초과하여 현재는 운항 중지 상태이다. 나머지는 정상운행하지만, 175회 비행마다 반복정밀점검을 하도록 지시하였다.

2022년 10월 23일, 인천을 출발하여 필리핀 막탄 세부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HL7525가 악천후 속 착륙 도중 사고로 활주로를 이탈하여 파괴되었고, 필리핀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 도장이 지워진 채 등록 말소되었다. 20여 년 만에 발생한 대한항공의 항공기 전손사고였고, A330 계열기로는 처음이었다. 천만다행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2.4. A380[편집]


파일:대한항공 A380 HL7628.jpg }}}
Airbus A380-861, HL7628

  • 에어버스 A380-800 10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7611
에어버스
A380-861
035
10.09.27
F12C94Y301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612[75][76]
039
10.11.08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613
059
10.11.24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614[77]
068
11.02.08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615
075
11.03.29
인천에 장기 주기중
HL7619
096
12.06.27
HL7621
126
13.01.24
HL7622
128
13.03.20
HL7627
130
14.02.12
HL7628
156
14.03.05

사건 경력이 있는 2대 모두 불명예스럽게도 갑질나라 망신시킨 땅콩 회항라면 상무 사건에 연루되었다. 전자는 HL7627, 후자는 HL7619에서 일어났다.

대한항공은 코스모 스위트 1.0,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 뉴 이코노미 좌석에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설치했다.

대한항공의 A380은 도입 당시 기준[78] 전 세계에서 좌석수가 가장 적은 A380으로, 2층 전체가 프레스티지석이다. [79] 기체가 넓은 만큼 기내 특수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 1층 이코노미석 후방에 면세품과 주류가 진열되어있는 기내 면세점이 작게 마련되어 있다. 1층 일등석 전방에는 보드카,위스키, 토닉워터, 주스 등의 음료와 간식 및 소파형 좌석이 구비된 일등석 승객용 셀프바가 있고 2층 전방에 프레스티지석 승객용 셀프바와 2층 후방에 바텐더 승무원이 상주하는 칵테일바 및 소파좌석과 테이블도 설치하여 대형기재에 걸맞는 프리미엄 전략을 추구하는 듯 보였으나 LA, 뉴욕 등을 제외한 타 노선의 2층 프레스티지석은 공기수송에 가깝다고.

이러한 이유인지 도입 이후 A380의 조기 매각 의문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결국 코로나 19의 영향 및 대형기 조기 퇴역 추세로 인해 2026년부터 퇴역 및 매각 절차를 밟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주로 LA, 뉴욕, 파리 등 고수요 노선에 투입하며, 동계 시즌에는 시드니, 방콕 등에도 투입한다.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처럼 이쪽도 코로나로 인해 무착륙 비행을 제외한 나머지는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2020년 9월 30일 자로 매주 수요일에 한해 인천 - 광저우 간 왕복 노선으로 운행이 재개되었다. 그렇게 한동안 단거리 노선만 운항하다가 2022년 6월 27일에 HL7614가 뉴욕행 KE081로 운항을 재개하였다가 다시 주기중이다.[80] 2023년 10월 기준 5대가 운항중이다.

HL7611~HL7615의 경우, 23년 11월 현재에도 인천공항에 장기주기중인데, 조기 퇴역하겠다는 항공사 측의 발표와 아직도 복귀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복귀하지 않고 퇴역할 가능성도 있다.

2023년 동계 스케쥴 기간때에는 뉴욕(KE081/082[81]), LA(KE011/012, 017/018)에만 투입된다.


2. 전용기[편집]


  • 2020년 2월 2일 기준으로 총 8대를 보유하고 있다.
  • 이 항목에는 아직 주문 중이며 대한항공이 수령하지 않은 기종도 포함되어 있다.


2.1. 보잉[편집]



2.1.1. 보잉 비즈니스 제트[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035390.jpg}}}
Boeing 737-7B5(BBJ), HL8222

  • 보잉 BBJ1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좌석
비고
HL8222
보잉
737-7B5(BBJ)
37660
10.07.14
16
사업용[82]
대한항공 어플에 나오는 날개가 이 기종의 것이다.
TWICE가 2017년에 이용한 바 있다#. 12월 31일 일본 도쿄 NHK홀에서 열린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고, 곧바로 이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해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7 MBC 가요대제전: THE FAN에 출연했다. 일반 항공편을 이용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스케줄이었다.

파일:787-8 삼성 전용기.jpg}}}
Boeing 787-8(BBJ), HL8508

  • 보잉 BBJ 787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좌석
비고
HL8508
보잉
787-8(BBJ)
41987
15.02.19
39
삼성 전용기로 운용중


2.2. 봄바디어[편집]



2.2.1. Global Express XRS[편집]


파일:20266_1644968090.jpg}}}
Bombardier Global Express XRS, HL8230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230
봄바디어
BD-700-1A10
9384
10.03.09
13
VIP 운송용[83]


2.3. 걸프스트림[편집]



2.3.1. Gulfstream G650ER[편집]


파일:HL8068.jpg}}}
Gulfstream G650ER, HL8068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068
걸프스트림
Gulfstream G650ER
6199
16.08.16
18
VIP 운송용[84]


2.4. 시코르스키[편집]



2.4.1. 시코르스키 S-76C+[편집]


파일:2251452.jpg}}}
Sikorsky S-76C+, HL9284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9284
시코르스키
시코르스키 S-76C+
760569
04.07.26
4
VIP 운송용


2.5. 아구스타웨스트랜드[편집]



2.5.1.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편집]


파일:1937549.jpg}}}
AgustaWestland AW139, HL9487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9487
아구스타웨스트랜드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31294
10.05.06
7
VIP 운송용
HL9609
31569
14.10.10
3
삼성 전용기로 운용중
HL9610
31575
14.12.19
3

3. 훈련기[편집]


  • 2021년 4월 28일 기준으로 총 2대를 보유하고 있다.
  • 이 항목에는 아직 주문 중이며 대한항공이 수령하지 않은 기종도 포함되어 있다.


3.1. 세스나[편집]



3.1.1. 세스나 525 Citation CJ1+[편집]


파일:1931981.webp}}}
Cessna 525 Citation CJ1+, HL8201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비고
HL8201
세스나
525 Citation CJ1+
525-0686
09.08.28
3
훈련용
HL8202
525-0691
09.08.27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2:24:19에 나무위키 대한항공/보유 기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non-ER[리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2] 1회 내그비 (2009년 5월 ~ 2010년 8월)[3] 2004년에 영국의 환보로 에어쇼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당시에는 보잉사의 하우스 컬러를 입고 다녔지만, 지금은 노멀 도장으로 잘 날아다니고 있다.[4] 최대 16대까지 운용했었다.[5] 원래 이 기종은 보잉 737-8과 에어버스 A321-neo로 대체 예정이지만, 737-8은 안전 문제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었고 A321-neo 역시 엔진 결함 및 737 MAX의 인도 지연으로 인해 대한항공의 A321-neo 도입 계획이 바뀌어 도입이 지연되었다. 추가로 대한항공이 737-8 기종을 5대만 도입하고 나머지 25대는 진에어로 이관함에 따라 A321-neo가 이 포지션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6] 이코노미 좌석 피치가 737-900과 동일하다. (76~79cm(30~31인치))[7] 원래는 30대(옵션 20대) 주문이었으나, 이후에 직도입분 5대, 진에어 이관분 25대로 변경되었다. 진에어 이관분 역시 원래 대한항공 기재였으나 HL8353이 진에어 도색을 달고 현재 국제선에서 운항중이다.[8] 기수 부분에 "100th BOEING"이라는 문구를 하고 다녔었다.[9] 11회 내그비 (2019년 10월 ~ 2023년 2월)[10] 해당 기체는 Bank of Utah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2022년 4월에 보잉으로 소유권이 이관된 뒤 파이널 에어파크에 보관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스크랩되었다.# 보잉 747-8의 첫 스크랩이며 총 비행 시간은 겨우 42시간이었다.[11] 기령이 5년 이내면서, 대한항공이 직접 구매한 747-8I 항공기는 HL7643과 HL7644 밖에 없다. 2021년 2월 말 HL7643이 성남공항에서 이착륙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고 3월 1일에 전용기 개조를 받기 위해 함부르크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찍히면서 차기 대통령 전용기는 HL7643이 이어받는 게 확정되었다.[12] 사실 이때쯤이면 기령이 차서 슬슬 일선에서 빠질 시기이긴 하다. 막내인 HL7644가 2017년 6월에 도입되었으니 2031년이면 기령이 14년인데 전임 기종인 747-400도 대략 이 시기부터 화물기로 개조되거나 대체 기종들에 밀려 중단거리 노선을 전담하기 시작했다.[13] 카타르 항공도 이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카타르 항공 도색을 한 747-8i는 카타르 아미리 플라이트 소속의 BBJ이다. 현재는 도색을 바꾼 상태.[14] 굳이 국내에 위치한 747-100을 찾아보자면 남양주시에 보잉 747-100 기종이 보존되어 있다. 팬 아메리칸 항공에서 운항되었던 747-121이자 747 양산 기체 1호기N747PA 항공기를 중고 구매해 식당으로 쓰다가 2010년에 고철매각되며 사라졌다. 747-100이 초도 비행에 성공한 1969년에는 대한항공이 막 한진그룹에 매각되어 민영화 감정이 진행 중이었으며, 전체 보유기종은 프로펠러기 7대+제트기(DC-9) 1대가 전부였기 때문에 747을 살 여력조차 되지 못했다. 747을 구매할 정도로 기업 재정이 안정화될 무렵에는 747-200이 양산 중이었기에 굳이 747-100을 살 필요를 못 느껴서 끝내 747-1B5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15] 사우디아 항공은 아예 보잉 747의 6개 형식을 모두 보유했던 유일한 항공사이다. 그 다음인 5개를 운항한 유일한 항공사가 대한항공. 여객형만 따져보면 사우디아 항공도 대한항공과 같은 5개 형식을(-100부터 -400까지) 운항했다.[16] 월드 에어웨이즈로부터 임차한 N749WA가 투입되었다.[17] 대한항공처럼 점보 시대의 진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사는 항목에서 볼 수 있듯 747의 모든 형식을 보유했던 사우디아 항공과 747이 여객 운항을 시작한 1970년부터 빼먹지 않고 747을 운용한 루프트한자 정도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만(둘 다 747-100과 747-8(사우디아는 화물 버전, 루프트한자는 여객 버전)을 모두 보유한 적이 있는 유이한 항공사다), 그 루프트한자도 747-300과 747SP는 보유한 적이 없다.[퇴역예정] A B C D [18] 2002년 월드컵 홍보기로 747, A330에 들어가는 페인팅과는 달리 빨간색 윤곽선이 들어갔었다. [19] 2회 내그비 (2010년 10월~2012년 9월)[20] 내그비 10주년 특별 랩핑 (2018년 11월~2020년 1월)[21] 주로 방콕[22] 대한항공에서 HL7530의 동체의 일부분을 잘라내 만든 네임택을 판매했었다. 이 행보는 마지막 747-400이었던 HL7461의 퇴역에도 이어졌다.[23]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첫 출발 항공기[24]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첫 도착 항공기[동맹도장] A B '스카이팀' 도장[25] 6회 내그비 (2014년 10월~2016년 10월)[26] 7회 내그비 (2015년 11월~2016년 12월)[27] 9회 내그비 (2017년 10월~2019년 1월)[28] 10회 내그비 (2018년 10월~ 2019년 12월)[29] 8회 내그비 (2016년 10월~2018년 2월)[30] SuperM 특별 도장 (2019년 11월 - 2021년 12월)[31]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32]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33] 이 기체부터 BCC가 붙지 않는다.[34] 최초엔 10대 주문이었으나 2019년 파리 에어쇼에서 787-10 10대와 함께 10대를 추가 주문하였다. 현재까지 추가 주문분 중 한 대가 인도되었다.[35]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 19년4월~12월.[36]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 19년4월~20년1월.[37] 기내 안전비디오를 촬영한 그룹이 SuperM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함께 출연하여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들어 기내 음악을 팝송으로 바꾸면서 이 노래도 대한항공이 자기네 비행기에다가 열심히 틀고있다. [인도예정] A B C D E 추후 인도예정[38] 787이 대체하는 A330의 경우 2-4-2 배치였던 것을 감안하면 가축수송화한 셈이다. 실제로 787을 타 보면 좌석 폭이 좁다. 대한항공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했는지 앞뒤 피치는 다른 기종보다 넓게 배치했다.[39] 사실상 프레스티지석 벌크석을 일등석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주로 A330이나 보잉 777-300, 보잉 747-400 기종에서 이러한 꼼수를 부렸는데, 747-400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미끄럼틀, 일등석은 풀 플랫이라는 차이점이 있고 777-300의 경우 일등석의 좌석 너비가 조금 더 넓었기 때문에 크게 욕을 먹지는 않았다. 하다못해 구형 좌석 A330도 일등석에만 발 받침대를 설치하여 약간 더 좋은 좌석을 제공했지만, 신형 좌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시트와 퍼스트 스위트 시트는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좌석이기에 시행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비즈니스석과 비교했을 때 독립 객실, 일등석 서비스 외에는 차이점이 없기 때문이다.[40] KE607/KE608 노선에 투입[41] KE111/KE112 노선에 투입[42] KE751/KE752 노선에 투입[43] 당초 787 도입 계획에는 없었으나 2019 파리 에어쇼에서 10대는 보잉에서 직접 도입, 10대는 ALC(Air Lease Corporation)에서 리스하는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했다.[44]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의 767-300이 사용하던 번호이다.[45] 대한민국 국적의 첫 제트기인 DC-9의 당시 등록번호이다. 해당 DC-9는 세계에서 135번째로 생산된 기체이자 대한민국 국적의 첫 제트여객기였다. 대한항공의 입장에서도,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번호이다.[46]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47] 엔진 파손 기체[48]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49] 출고 시부터 A220으로 표시되어 나오는 기체다.[50]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이래 보잉에어버스 외의 기재를 운용한 적이 없다.[51] 그러나 A220-300 기체 자체의 품질은 좋은 편이다. 단순하게 표 하나 얻자고 별로인 항공기를 구입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에어발틱스위스 국제항공에서도 BAe 146보잉 737 클래식을 대체하여 유럽 내부 노선에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만큼 기체 품질은 어느 정도 안전함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한항공 입장에서도 단거리 저수요 국내선(주로 김포-지방 노선이 해당된다.)에 다니기에는 딱인 기재이기 때문에, 이런 노선에 굴려먹고 캐나다의 표도 얻을 겸 구매한 걸로 보는 게 적당하다.[52] 안드로이드는 탑승 후에도 기내망에서 APK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스토어에서만 앱 추가가 가능하므로 탑승 전에 미리 설치해야 한다.[53] 유나이티드 항공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Friendly 시스템과 같은 원리이다. 다만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중국 영공이나 극지방 상공을 제외한 구간에서 외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유나이티드와 다르게 외부 인터넷 접속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항공 사고 가능성에 민감한 대한항공의 정책에 따라 보안 문제가 우려되는 외부 인터넷 접속은 당분간 지원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였는데, 737 MAX 8의 경우 외부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슷한 원리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진에어에어부산에서도 도입했는데, 에어부산은 일부 중거리 노선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진에어는 유료 서비스다.[54] 보잉 737보잉 747, 그리고 보잉 787은 44cm, 보잉 777A330, A380은 46cm이다.[55] 이로 인해 138석으로 구성된 보잉 737-800보다 더욱 많은 좌석으로 구성되게 되어 현재 A220-300의 좌석은 총 140석이다.[56] 사실 따지고 보면 A220도 지금은 에어버스가 생산하고 있으니 A321neo는 두 번째지만, 최초 도입 계약 당시는 봉바르디에 CS300이었고 개발도 봉바르디에가 했으니 제외.[57] 조종석 유리창 둘레를 검게 칠하는 걸 너구리 마스크라고 하는데, 에어버스에서 A350 XWB 출시 이후부터 새 기종에 공통, 혹은 옵션으로 채택하는 패밀리룩이다. 에어캐나다의 경우 이 도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예 신도장 자체를 조종석 유리창 주변을 검게 칠하는 도색으로 바꾸어, 에어버스 도장뿐만 아니라 보잉 777등 보잉 기종에도 이 도색을 적용한다. 다만 보면 알겠지만 에어캐나다의 도장은 에어버스의 너구리 마스크 도장과는 약간 다른 편이다.[58] 보통 에어버스 기종들이 보잉 기종들보다 은색 치트라인이 낮게 그려지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321은 다른 에어버스 기종들보다도 치트라인이 낮게 그려져 있다.[59] 이미 아시아나항공 산하의 에어서울, 에어부산은 전량 에어버스 A320 계열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진에어 역시 23년 10월 보잉 기단만 운용중임에도 에어버스 A320, A330 정비사를 모집 공고했다.#[60] 4회 내그비 (2012년 10월~2014년 12월)[61] 5회 내그비 (2013년 1월~2015년 9월)[62] 평창 올림픽과의 인연이 깊은 기체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성화 봉송에 참여하였으며, 이때 평창의 슬로건인 let everyone shine을 래핑하였다. 이후에는 평창 홍보용 도장으로 갈아입고 운항하였다.[63] 2023년 10월7일부터 8일까지 2024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아테네를 갔다온다.[64] 2017년 5월, 당시 정유라를 압송한 비행기이다. 편명은 KE926으로 운항했다.[65] 인천국제공항 충돌위기 사건의 기체다.[66] 이미 HL7538, HL7552는 인천공항에서 해체되었다.[67] 98년 6월부터 반년간 HL7552로 운항[68] 2002년 월드컵 홍보기[69]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귀국 운항 기체.[70] 2013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체코항공에 임차 운항[71] 대한항공에서 프레스티지 스위트가 최초로 장착된 기종이다.[72] 대한민국 국적사들은 A330neo를 아예 주문하지 않았다. A358의 출시 취소에 따라 주문할 것으로 예상했던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와 A350-1000로 바꾸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A350-900를 21대, A350-1000를 9대 도입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73] 일부는 C24Y328로 총 352석, 다른 일부는 C24Y351로 무려 375석이였다.[74] HL7524 ~ HL7720이 해당된다.[75]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76] 2011 파리에어쇼에서 A380 시범 비행을 선보인 항공기이기도 하다.[77]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50주년 기념로고 랩핑[78] 2020년 기준 싱가포르 항공의 379석이 최저 좌석. 좌석수는 Hi Fly가 최소기는 하나 이쪽은 화물기로 운항했고 현재 퇴역했다.[79] 아시아나항공은 2층에 비즈니석과 이코노미석을 함께 운용한다.[80] 대신 HL7619가 복귀했다.[81] 2024년 1월 16일까지[82] 대한항공 비즈니스 젯 홈페이지에서 내부를 볼 수 있다.#[83] 대한항공 비즈니스 젯 홈페이지에서 내부를 볼 수 있다.#[84] 대한항공 비즈니스 젯 홈페이지에서 내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