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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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문제점



1. 개요[편집]


대화하는것 처럼 서술하는 문체를 말한다.


2. 문제점[편집]


헷갈림, 근데 헷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직도 강사마다 하는말이 다르다.

2018년 3월 고3 국어 모의고사 43번의 4번선지가 그 기준이다. 많은 강사들이 하는말이 다르다. 대화체는 청자가 꼭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다. 대화란 서로 주고받는 말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 때 문제가 되는것은 시의 '청자'라는 것이 어떻게 정의 될 것인가다. 청자는 시 속에서 존재할 수 있지만 그 시를 읽는 독자 또한 청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해요 ~가 있어요 등의 말투는 시속에서 청자가 없더라도 독자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대화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3번에서 그랬듯이 18년 3월 고3 국어 모의고사에서는 대화체가 아니라고 했는데, 이는 적어도 3월 모의고사 출제 교육청은 독자와 청자를 구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독자와 청자가 같다고 하는 학자나 선생님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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