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자원 및 보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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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자원
3. 보급품
3.2. 기타



1. 개요[편집]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자원 및 보급품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


2. 자원[편집]


  • 배터리 (Battery)
손전등에 쓰이며, 자가발전 형식이라 손전등이 깜빡이면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패드를 몇 번 흔들어서 충전해야 한다.[1] 앞서 말했듯 자가발전이라서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고[2] 감염체들은 모든 난이도에서 손전등의 빛에 반응하지 않으니 어두운 곳에서 감염자들에게 들키는 것이 걱정돼서 끄고 있을 필요는 없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켜 두고 다니자. 헌터나 파이어플라이 등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빛을 감지하니 인간들을 적으로 상대할 때는 꺼두는 게 좋다.

  • 날붙이 (Blade)
아이콘은 가위날을 연상시킨다. 근접무기 업그레이드[3]와 칼, 못 폭탄을 만드는 데 쓰인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반격과 잠긴 문 따기에 쓰이는 칼이 귀중해지기 때문에 거의 다 칼 만드는 데 쓰게 된다.

  • 테이프 (Tape)
근접무기 업그레이드와 칼을 만드는 데 쓰인다. 기본적인 자원등 중에서는 가장 구하기 쉬운 아이템. 어려움 난이도를 하다보면 테이프가 날붙이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나와 눈 앞에 테이프가 널려있는데도 더이상 줍지 못해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자주 펼쳐진다. 멀티 한정으로 화염병 제작에 필요하다.

  • (Rag)
구급상자와 화염병을 만드는 데 쓰인다.

  • 알코올 (Alcohol)
구급상자와 화염병을 만드는 데 쓰인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다른 소재에 비해 독보적으로 부족해진다.

  • 폭발 물질 (Explosive)
못 폭탄과 연막탄을 만드는 데 쓰인다. 저난이도에서는 못 폭탄과 연막탄을 만드는 데 꽤 많이 사용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날붙이가 전부 칼 만드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폭발 물질도 꽤 남는 편이다.

  • 설탕 (Sugar)
연막탄을 만드는 데 쓰인다.


3. 보급품[편집]



3.1. 무기[편집]




3.2. 기타[편집]


  • 구급상자 (Medikit)
제작법: 천 + 알코올
기본 상태에서 체력을 절반 넘게 회복 가능. 야전 교범을 얻으면 회복량이 1/3씩 상승한다.

  • 근접무기 강화 Melee Weapon Upgrade
제작법: 아무런 근접무기 + 날붙이 + 테이프
기존의 무기 내구도 외에 추가적으로 내구도를 부여하고, 그 내구도에 한해서 적을 일격에 죽일 수 있다. 제작 재료가 남아도는 낮은 난이도에서는 강화 내구도가 떨어질 때마다 다시 강화에서 무적의 밀리 마스터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어려움이나 생존자 난이도에서의 날붙이는 그저 칼 만드는 재료일 뿐이므로 어쩌다 미리 작업된 무기를 얻게 되는 경우에만 감지덕지 써 보게 된다. 처음으로 강화된 무기를 얻을 수 있는 장소는, 빌의 마을 가기 전 숲을 지난 후 처음 보게 되는 건물의 지붕에 있다. 지붕 위로 올라가면 조엘이 가위날 달린 쇠파이프를 주우면서 근접무기 강화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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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4 리마스터판에서는 손전등 효과음이 듀얼쇼크 스피커에 배정되어서 손전등을 흔드는 게 더 실감난다.[2] 원래는 배터리 여러 개를 얻어놓고 다 떨어질 때마다 새 걸로 교체하는 방식이었지만 난이도가 문제로 자가발전 배터리로 바뀌었다.[3] 기본 내구도와 별개로 2번, 교본 획득시 3번 더 공격이 가능해진다. 날붙이 업그레이드 공격은 적을 즉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