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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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닉 밀러, 오른쪽은 쉐인 쏜
현재 태마곡으로 쓰고 있는 Stand Tall.


1. 개요[편집]


WWE NXT 소속 태그팀.
원래는 TM61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으나, 더 마이티로 변경했다.


2. 데뷔 후 활동[편집]



2.1. 프로레슬링 NOAH[편집]




2.2. WWE NXT[편집]


2016년, WWE에 입성하였다. 데뷔전에선 DIY를 상대로 패전을 기록했다. 경기전에 마이크웍을 조금 했는데, 그렇게 마이크웍 실력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마이크웍 실력이나 기믹의 개성으로 앞으로의 흥망이 결정된다고도 할 수 있는 WWE에서 부족한 마이크웍과 아직까지 개성없는 캐릭터로 경기력만 밀고 나가는 전형적인 신인 선역 태그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모습으로 얼마나 버틸지는 미지수. 경기는 잘하니 여기서 마이크웍 실력 키우고 기믹만 좋은 기믹으로 받으면 된다

2018년에 컴백을 하면서 다시 선역팀으로 활동하지만 이전과 달라진거 없이 패배하는 일이 많아지고, 그러다가 5월 2일에 방영된 NXT에서 스트리트 프로피츠과의 경기때 로프에 발을 올리는 반칙을 써서 승리를 거둬 악역 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그 후 자신들의 팀명을 61을 뺀 더 마이티(The Mighty)로 바꾼다.이후에도 반칙을 이용해 가면서 승리를 챙겨먹지만 워 레이더스에게 패배한 이후로 다시 연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헤비 머시너리, 스트리트 프로피츠, 오니 로컨 & 대니 버치 등과 계속 대립을 이어나갔지만 티노 사바텔리 & 리딕 모스 조합처럼 자버화 되고, 12월 중순에 닉 밀러가 방출되면서 해체된다. 쉐인 쏜은 레트리뷰션의 멤버가 되었다.


3. 사용기술[편집]


파일:thundervalleywwe.gif
대표적으로 태그팀 피니시 기술인 썬더 벨리가 있다.


4. 여담[편집]


프로레슬링 NOAH에서 활동하던 시절 쉐인 쏜이 김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 외국레슬러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