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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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셰프(2015)
Burnt


파일:더 셰프 메인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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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Burnt.jpg

장르
드라마
감독
존 웰스
각본
스티븐 나이트
마이클 칼레스니코
제작
스테이시 셰어
어윈 스토프
마이클 샘버그
출연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오마 사이
다니엘 브륄
리카르도 스카마르시오
샘 킬리
알리시아 비칸데르
엠마 톰슨
우마 서먼
촬영
아드리아노 골드맨
편집
닉 무어
음악
롭 시몬센
제작사
샤이니 페니 프로덕션
3 아트 엔터테인먼트
배틀 마운틴 필름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누리 픽쳐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와인스틴 컴퍼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수C&E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10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년 11월 5일
상영 시간
101분
제작비
2,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3,651,946
월드 박스오피스
$36,606,743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87,122명
스트리밍
파일:왓챠 로고.svg
파일:구글 TV 로고.svg
파일:TVING 로고.svg
파일:wavve 로고.svg
파일:Apple TV+ 로고.svg[[파일:Apple TV+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Restricted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기타



1. 개요[편집]


2015 개봉한 미국요리 영화. 원제는 Burnt, 이지만 국내에서는 더 셰프라는 제목으로 2015년 11월 5일 개봉했다.[1]


2. 포스터[편집]



파일:external/extmovie.maxmovie.com/bca8711a3b8fac3936eae81b190c7e7e.jpg


파일:Burnt.jpg


파일:더 셰프 메인 포스터.jpg


파일:더 셰프 평가 포스터.jpg



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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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놉시스[편집]


불가능할 것만 같던 만남, 최강의 셰프 군단들이 뭉쳤다!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현재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브래들리 쿠퍼).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에 시달리던 그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아담’은 각 분야 최고의 셰프들을 모으려는 불가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절대 미각의 소스 전문가 ‘스위니’(시에나 밀러)와 상위 1%를 매혹시킨 수셰프 ‘미쉘’(오마 사이),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파티시에 ‘맥스’(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를 포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레스토랑 오너 ‘토니’(다니엘 브륄)까지 모두 ‘아담’의 실력만을 믿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방에 감도는 뜨거운 열기와 압박감은 ‘최강의 셰프 군단’과 완벽을 쫓는 ‘아담’ 사이의 경쟁심을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데...

올 가을, 불보다 뜨겁고 칼보다 날카로운 키친 전쟁이 시작된다!


5. 등장인물[편집]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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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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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프랑스 요리와 셰프에 관한 것들 중에 영 좋지 않은 쪽이다. 로튼토마토에서는 토마토지수 28%를 기록했고, IMDB에서도 평점 6.6점, 메타스코어 42점이라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에서는 B-를 받으며 관객들에게도 외면받았다. 네이버 영화 평점에 올려진 댓글 평들을 보면 대부분 등장인물간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그로 인해 스토리 진행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 중론. 같은 해 초에 개봉한 요리 영화 아메리칸 셰프가 평도 좋고 흥행도 성공한 것의 정반대.


8. 흥행[편집]


북미에서 2015년 10월 30일에 3003개관에서 개봉했는데 한 개관당 평균 1666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주말동안 500만 2521달러를 벌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해 본작보다 훨씬 극장 수가 적은 《스파이 브릿지》나 《몬스터 호텔 2》도 제치지 못했으며, 상위권의 《마션》과 《구스범스》를 따라잡는 것도 무리였다.

해외 매출액은 457만 7251달러로 총 957만 9772달러를 벌어 개봉 첫 주에 전 세계에서 천만 달러도 채 벌지 못했다. 관객과 평단에서의 평가도 만족스럽지 않은데 흥행마저 시원치 않아 《아메리칸 스나이퍼》로 장외홈런을 친 브래들리 쿠퍼는 《알로하》에 이어 또 쓴 잔을 들이켜야 했다.

2주차는 평일에는 계속 5위권을 지키다 신작 《스펙터》와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개봉했음에도 운 좋게 10위권 안에 살아남았다. 북미는 전주와 같은 3003개관에서 상영했는데 한 개관당 평균 961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42.3% 하락한 288만 7029달러를 벌었다.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009만 5316달러, 해외 매출액은 974만 4905달러이다. 2주차까지 전부 1984만 221달러를 벌었다.

한국에서도 별 신통찮은 성적을 거뒀는데 같은 날 개봉한 《검은 사제들》과는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크게 뒤쳐졌으며, 《스파이 브릿지》보다도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미 개봉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마션》과 《인턴》은 물론이요, 《그놈이다》도 따라잡지 못했다. 개봉 첫 주에 전국 409개관에서 6607회 상영되었으며 12만 2861명을 동원하고, 9억 9753만 9748원을 벌어들이며 주간 박스오피스 7위(주말 박스오피스는 5위)로 데뷔했다. 개봉 이전 성적까지 포함하면 누적 관객수는 12만 4903명, 누적 매출액은 10억 1359만 3748원이다.

개봉 2주차에는 《스펙터》가 개봉하고,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의 역주행이 있었는데도 북미와 마찬가지로 하위권에 정착해 용케 10위권에 살아남았다.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전주와 동일한 7위를 차지했다.(주말 박스오피스는 10위) 전국 381개관에서 4901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57.4% 감소한 5만 2376명을 동원했고, 전주보다 59.9% 하락한 3억 9984만 1100원을 벌었다. 2주차까지 누적 관객수는 17만 7279명, 누적 매출액은 14억 1343만 4848원이다.


9. 기타[편집]


  • 영화에 나온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묘사는 허구에 가깝다. 영화적 재미를 위한 장치인 듯. 실제 미슐랭 가이드 평가원은 물론 익명으로 다니기는 하지만 일부러 포크를 바닥에 내려놓는 등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대신 2인 예약을 해놓고 혼자 오거나 식재료의 출처나 조리 과정 같은걸 구체적으로 물어본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영화보다 더 눈치채기 쉽다고...

  • 요리사들의 흡연 장면이 간간히 나온다. 요리사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는 점이지만 흡연 습관은 미각을 서서히 둔화시키기에 요리사에겐 치명적이다. 그런데 고급 레스토랑, 그것도 미슐랭 3스타를 목표로 한다는 인물들이 담배라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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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봉 당시 국내에서 쿡방이 크게 흥행하면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셰프 출연이 빈번했고,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2] 다만 요리사 항목에도 나오지만 담배가 미각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일이 고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실제로 흡연하는 요리사도 상당히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