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터: 야생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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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unter: Call of the Wild™
더 헌터: 야생의 부름™

파일:theHunter_Call_of_the_Wild_header.jpg

개발
파일:Expansive Worlds 로고.svg[1]
배급사
파일: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 로고.svg[[파일: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 로고 화이트.svg
최신 버전
1.71
플랫폼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파일:PlayStation 4 로고 화이트.svg | 파일:Xbox One 로고.svg[[파일:Xbox One 로고 화이트.svg |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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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FP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스포츠, 사냥
발매일
2017년 2월 16일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구매 가격
₩ 20,500




1. 개요[편집]


더 헌터: 야생의 부름(theHunter: Call of the Wild™)더 헌터 클래식의 후속작으로 2017년 2월 16일에 스팀을 통해 출시된 오픈월드 FPS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사냥꾼으로서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 등의 흔적을 추적해 사냥하는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2. 특징[편집]


리얼리티를 추구한 사냥게임이다보니 게임의 템포가 느린편이어서[2]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지만, 아름다운 지형과 현실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 빗소리나 시원한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치유되는 기분이 들며 이 점에 대해서는 게임을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의 리뷰에서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물론 초반에 느려터진 게임 템포를 보고 20분안에 게임을 삭제하러 갈 사람들이 많을거라는건 논외로 보고...

오픈 월드식 맵에 우거진 숲이나 계곡을 탐험하면서 모험을 할 수도 있고 동물을 사냥해 모은 돈으로 취향에 따라 총기나 활 등의 장비를 구매할 수도 있으며, 전작엔 없던 스킬 시스템이 추가되어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하며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3]가 가능하다.

동물 사체 처리 방식은 타 RPG게임처럼 동물을 사냥했을때 고기나 가죽 같은 아이템이 드랍되는 것이 아닌그냥 시체에 대고 상호작용을 하면 경험치와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돈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미국에서는 사냥감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정육점이 제법 있으므로 현실적인 부분. 현대에 가죽이니 고기니 하는게 드랍되어봐야 쓸데도 없다.

구매 방식도 원작과 달리 부분유료화에서 풀프라이스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총기, 탄약, 부착물, 소모품을 모두 게임 안에서 모은 돈으로 구매 가능해졌다.

전작과 비슷하게 동물을 사냥했을때 동물의 성별, 크기와 털색, 동물의 어느부위를 어느방향에서 쐈는지 등의 정보가 나오기때문에 자신이 잡은 사냥감을 자랑하고 경쟁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허가와 자격증 없이 사냥하는것은 불법이니 게임으로라도 합법적으로 그 기분을 느껴보자.

다만 총을 가지고 있다 해서 뭐 처음 주는 총으로 맹수들을 마음대로 싹쓸이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워썬더마냥 폐, 심장, 경추 등 급소 모듈(...)을 제외한 부분에는 맞든 안맞든 딱히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격시에는 그다지 현실성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다. 처음 주는 소총으로는 작은 사슴이나 쉽게 잡을 수 있지 곰이나 무스만 되어도 그냥 총상으로는 잠깐 움찔거리더니 벌떡 일어나서 쌩쌩하게 뛰어다니는데다 최고 난이도쯤 되는 물소쯤 되면 아무리 쏴도 모듈을 뚫지 못해(경심탄을 쓰면 관통 가능하나 1렙에는 소프트탄밖에 없다.) 5발쯤 쏴서 과다출혈로 죽을 때까지 도망다닐 수밖에 없다. 이렇게 구멍이 여러개가 나거나 날뛰다 죽은 동물들은 박제로도 못쓸 낮은 트로피 등급과 푼돈을 준다. 때문에 초반엔 이러한 맹수[4]들은 피해다니는 게 좋다.

게임을 막 시작하는 시점에선 본격적으로 수렵이 가능한[5] 7mm급 소총을 해금하기가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9mm짜리 탄[6]을 쓰는 삼렬총[7]인 Drilling Rifle을 주는 DLC만 구입해서 들고 다녀도 수렵이 정말 편해진다.

박물관 같은 콘텐츠가 추가 되었다. 자신이 사냥한 동물을 박제하여 전시할수 있다. 방도 매우 많고 전시대도 많다. 잡은것중에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박제해서 자랑해보자.


3. 사양[편집]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Windows 7 64비트
인텔 i3 4170 CPU
4 GB 이상의 RAM
1 GB 이상의 DirectX 11 지원 VGA
Windows 10 64비트
인텔 i7 이상의 Quad Core CPU
8 GB 이상의 RAM
4 GB 이상의 DirectX 11 지원 VGA

해당 사양은 굉장히 낮게 안내 되어 있지만, 화면 내에 오브젝트도 많고, 이방성 필터링을 적용할 경우에 해당 권장사항 이상으로 많은 사양이 요구된다. 권장 사양 수준에서도 총과 같은 무기를 발사할 때 종종 끊김이 생기는 등 전반적인 최적화가 좋지 못한 편이다. 최소 사양은 말이 좋아 최소 사양이지, 권장사항 이하는 돌릴 생각을 안하는 게 좋다. 발적화


4. 패치내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패치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더 헌터: 야생의 부름(The Hunter: Call of the Wild™) 업데이트 내역.


5. 게임 정보[편집]



5.1. 사냥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사냥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야생 동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야생 동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무기와 장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무기와 장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도구와 소모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도구와 소모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동물을 유인하기 위한 도구와 유인향 그리고 소모품을 정리한 문서. 캠프의 창고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5.5. 스킬&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스킬&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캐릭터의 육성이 가능한 스킬(SkillS)과 퍽(Perks)을 정리한 문서.


5.6.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임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임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DL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DL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9. 도전 과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 헌터: 야생의 부름/업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동물들이 이동하지 않고 총소리를 들어도 도망가지 않는 경우가 있고, 동물들이 이동이나 도망다니다 물체 사이에 끼는 버그도 있다. 물론 이런 버그가 일어나면 플레이어한테는 좋지만, 몰입도를 떨어트릴수 있다.

가끔 총기와 도구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다. 재접을 하거나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고쳐진다.
ATV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내리면 시야가 기울어진 현상이 일어날때가 있다.

게임 실행 후 총의 조준경(스코프)을 사용할 때 비 정상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접해야 한다. 게임을 시작 후 확인하고 플레이하자 동물을 발견해도 잘 조준할 수 없고 스코프 조준과 다르게 날아간다.

장시간 플레이하다보면 동물 흔적이 그래픽 상으로는 떡하니 보이는데도 확인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 버그의 끝판왕은 동물 시체가 떡하니 놓여있는데 수확을 할 수가 없는 경우. 게임은 가능하면 중간중간 껐다가 켜다면서 플레이해주는 편이 좋다.

여담으로 도전과제가 정말 정말 어렵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려면 임무들을 완료해야하는데, 물론 쉬운 임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임무들이 엄청난 인내심을 요해서 어려운 편이며, 버그까지 끼어있는 임무라면 사람 미치게 만든다.

텐트도로에 설치하고 게임을 종료하면 텐트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말 그대로 텐트가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복구가 안된다.

에임 토글이 켜진 상태에서 H를 눌러 무기를 수납한채로 달리다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일반적인 발소리와 호흡소리가 사라진다. 달리기 속도엔 별 차이는 없다. 동물들이 도망가는걸 봐선 동물들한텐 여전히 들리는 판정으로 처리되는듯 싶지만 조용히 걷거나 달리며 주변 환경을 듣고싶을때는 나름 유용하다. 다만 수풀속으로 들어가면 수풀에 스치는 소리는 여전히 난다.

아웃포스트마다 Please Register라고 쓰인 게시판이 하나씩 있는데 별 건 아니고 그냥 현실 사냥터에 하나둘씩 있을 법한 안내문을 모아놓은 게시판이다. 개중에는 사냥꾼 뿐만 아니라 등산객이나 해당 사냥터를 들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Please Read 안내문이 하나 있는데, 내용을 잘 보면 쓰인 내용은 별 거 아니고 Lorem Ipsum이다.

2021년 11월 26일부터 에픽스토어에서 1주일간 무료로 배포되었다.
2023년 06월 23일부터 에픽스토어에서 1주일간 무료로 배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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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발란체 스튜디오 그룹산하에 있는 개발사중 하나.[2] 최소 앉아서, 최대한 덜 들키려면 기어서 꾸물꾸물 움직여야 하는 추적 단계도 문제지만 분명 헤드샷을 맞췄는데 머리도 아니고 다리를 절더니(!)벌떡 일어나서 갈 길 가버리는(...) 등 사격 페이즈가 어설프게 구현되어서 문제가 있다. 이는 사격시 급소 매커니즘이 뇌와 폐, 경추, 척추뼈와 같은 주 신경계와 내장 기관 위주로 구현되었기 때문. 2족보행 모드로 딱 서서 머리를 이쁘게 대주는 곰 같은 경우가 아니면 어설프게 머리를 맞히는 것보단 그냥 복부를 맞히는 게 제압하기 더 쉬울 정도. 대부분 동물들의 트로피 부위가 머리기 때문에 머리가 급소긴 해도 피하는 것이 좋다.[3] PvP(...)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서로 사냥감의 크기나 마릿수로 경쟁[4] 여기서 맹수란 곰이나 사자 이런 애들 말고 버팔로 등 성질이 사나운 초식동물이 문제. 곰, 사자보다 맷집도 우월한데다 무리 지어 다니기 때문에 영역을 잘못 들어가다간 몇 놈이서 죽어라 쫓아온다.[5] 무스, 물소급 동물들을 핀포인트 헤드샷 or 손가락 빨면서 보내기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5mm급 총들과는 달리 7mm급은그냥 150 ~ 200m에서 폐 부분만 대충 쏴 놓고 천천히 따라가면 얼마 안가서 시체가 되어 있다. 탄 관통력과 위력에 따라 수렵 시간(정확히는 추적 시간) 차이가 극명해지는 게임 특성상 탄 구경은 매우 중요하다.[6] 실질적인 위력은 7mm급.[7] 16게이지짜리 더블배럴 샷건과 9mm 라이플이 같이 붙어 있는 형태다. 물론 근접한 경우가 아니면 라이플 형태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