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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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시청(행정)
시청]] 소재지.,,| 파일:goyang_bi.png 고양시 일반구
일반구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德陽區 / Deogyang-gu
파일:96062736.jpg
파일:12238262_759701217469190_7009727893469847646_o.jpg
덕양구청 전경[1][2]
덕양구 최대 중심가인 화정역 광장 야경
파일:haengju_barricade.jpg
파일:changreung.jpg
사적 제56호 행주산성 전망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서오릉



구청 소재지
덕양구 화중로104번길 13 (화정동)
면적
165.44km2
기초자치단체
고양시
하위 행정구역
19 426통 2,531반
인구
469,671명[3]
인구밀도
2,793.39명/km2
구청장
윤양순
국회의원


[[정의당|
정의
]]

심상정 (3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

정재호 (초선)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
2. 역사
3. 지역 특징
4. 도시행정
6. 하위 행정구역
6.1. 구 고양군 벽제읍 지역
6.1.1. 고양동 - (甲)
6.1.2. 관산동 - (甲)
6.2. 구 고양군 원당읍 지역
6.2.1. 원신동 - (甲)
6.2.2. 주교동 - (甲)
6.2.3. 성사1동 - (甲)
6.2.4. 성사2동(어울림마을) - (甲)
6.2.5. 흥도동 - (甲)
6.3. 구 고양군 지도읍 지역
6.3.2. 능곡동 - (乙)
6.3.3. 행주동 - (乙)
6.4. 구 고양군 화전읍 지역
6.4.1. 대덕동 - (乙)
6.4.2. 화전동 - (乙)
6.5. 구 고양군 신도읍 지역
6.5.1. 창릉동 - (乙)
6.5.2. 삼송동 - (乙)
6.5.3. 효자동 - (乙)
7. 여담


1. 개요


경기도 고양시의 동부에 위치한 일반구. 전국에서 인구가 2번째로 가장 많은 일반구이기도 하다.[4] 19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459,295명http://rcps.egov.go.kr:8081/jsp/stat/ppl_stat_jf.jsp
북쪽으로는 경기도 파주시양주시, 동쪽으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마포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5], 서쪽으로는 일산동구[6] 그리고 남쪽으로는 경기도 김포시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접하고 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울에서 일산으로 나갈때, 반대로 일산에서 서울로 들어갈때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지역이 바로 덕양구다.[7]

2. 역사


1992년 고양군이 시로 승격된 이후 일산신도시, 신원당지구, 화정지구, 행신지구의 개발로 엄청난 인구가 몰려들면서 1996년 일산구로 부터 분구되면서 생긴 일반구. 그 당시 구 일산구는 현재 고양시 서부의 일산서구와 고양시 중부의 일산동구로 분구되었다. 덕양구는 현재 고양시 동부.
고양군 시절(1992년 시 승격 직전)의 6읍 1면 중 일산읍, 송포면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읍(원당읍, 벽제읍, 신도읍, 지도읍, 화전읍)이 모두 현재의 덕양구에 해당된다. 단, 벽제읍이었던 고봉동과 원당읍이었던 식사동은 현재 일산동구 관할.

3. 지역 특징


외부 사람들의 고양시 자체의 인지도가 일산에 비해 떨어지듯 덕양구 또한 그러하다. 덕양구는 고양 주민들 이외에는 잘 모르는 상황. 또한 고양시 3개구의 위치를 봐도 알수있다. 고양시 내부를 보면 일산서구는 서부, 일산동구는 중부, 덕양구는 동부에 위치해있는데, 이 3개구는 정부가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잘 발달된 서부•중부와 거의 황무지 수준이던 동부 지역이 따로 분구됐는데, 이게 전자는 일산서구일산동구고 후자는 덕양구다. 지금이야 고양 일산•파주 운정 3기 신도시 계획이 거센 반발에 부딪히지만 분구 당시만해도 덕양구 보다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가 인지도나 인프라 등에서 월등히 우세했기 때문에 인구가 훨씬 많았고 상대적으로 덕양구는 밀린다. 실제로 현재 인구도 일산쪽은 60만, 덕양쪽은 46만이다.
여담으로 덕양구의 인구가 일산의 인구 보다 적은것은 덕양구의 지형이 일산에 비해 매우 안좋은 점이 한몫하는듯 하다. 실제로, 일산서구와 일산동구는 각각 고양시의 서부와 중부에 해당하는데, 고양시에서 이 지역들은 현재 땅도 평평하고 정부의 집중 투자가 완벽하게 성공한 지역이다. 반면에 덕양구는 고양시의 동부에 해당하는데, 이 지역은 언덕이 가파르고 실제로 주변에 산도 많고 심지어 발달의 정도 역시 빈약한 상태다. 사실 북쪽의 파주시도 마냥 남일은 아니다. 군사기지가 많아 발달이 힘든점도 있고 동,서,남 3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서 바람이 불어오다가 산에 막혀버리는 단점도 있다.
한편, 일산(구)의 경우 고양군 시절의 '일산읍' 자체를 기반으로 하여 신도시 개발과 함께 성장한 곳이므로 훗날 분구 시 일산이란 지명을 그대로 구의 명칭으로 차용한 데 반해, 덕양구 지역은 고양군 시절의 5개 읍을 모두 아우르는 지역이기 때문에 특정 읍의 명칭을 구의 명칭으로 차용하기 어려워 고양시의 옛 지명인 덕양을 끌어다 쓸 수밖에 없었던 점도 있다. 용인시처인구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덕양현의 어원인 덕양산이 있긴 하다. 행주산성이 있는 곳이 덕양산.
덕양구에 사는 경우에도('고양', '덕양'이라는 지역인지도가 일산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어디 살아요?"라는 질문에는 보통 "일산이요."라고 답하는 실정. 상대방도 일산에 살아서, 자세한 지역을 물어보는 경우 "사실 일산은 아니고 일산 옆에 덕양구..."라는 설명을 덧붙여야 한다. 타 지역 사람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상대방도 덕양구에 사는데 마찬가지로 "일산 산다."고 말하는 것이었을 경우 이런 슬픈 동지를 만난 즐거운 기분이 따로 없다.[8] 그리고 일부에서는 이러한 소외감과 박탈감 때문에 덕양구의 독립시 분리라는 떡밥까지 내놓았다.
여담으로 독립시가 된다면 고양시라는 이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고양'의 어원은 1413년 이전 '고'봉현(고봉산)과 덕'양'현(덕양산)이 통합되면서 각각 한 글자씩 따서 만들어졌고, 고봉현이 현재의 일산, 덕양현이 현재의 덕양구와 대체로 영역이 일치하기 때문에 '덕양시'가 더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있으나, 부천시의 경우 원래 구 소사읍의 명칭을 그대로 계승하여 '소사시'로 명명하려다 부천이란 명칭을 존치시키기 위해 부천시가 되었는데, '부천'의 어원이 된 부평(부), 인천(천)은 현재 모두 부천시 관할 지역이 아니라는 점, 화성시, 시흥시, 칠곡군처럼 아예 현재의 행정구역명의 기원이 된 지역과는 상관없는 지역이 된 경우들도 있다는 점, 양주군에서 남양주군이 분군될 당시 양주군이 '북양주군'으로 개칭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 점 등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양동 자체가 현 덕양구에 있으므로 덕양구가 고양시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져가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비슷한 예로 구 창원시가 있다. 본래 의창과 회원을 합쳐 창원이라 했는데 1914년 옛 회원 영역이 마산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고 옛 의창 영역만 창원으로 남았다.
구의 북쪽에 위치한 벽제, 원당 및 남쪽에 위치한 능곡은 구시가지로 분류되며 90년대 이후에는 상당히 낙후된 편이다. 특히 벽제지역의 경우 꽤 많이 낙후된 편인데 원당, 능곡은 점차 재개발이라도 되고 있으며 교통 연계나 이런 쪽에서 이점이 있고 한 때 중심가였던 만큼 시가지가 형성돼 있지만 벽제의 경우 그런 것도 없고, 기피 시설들이 있는데 그게 하필 화장터랑 정신병원이다(...) 이 외에도 화전동, 대장동 등 구 외곽 지역에 그린벨트 및 근교 농업 지대가 분포하고 있다.
구의 중서부는 일산신도시와 연계된 택지지구(화정지구, 행신지구)가 분포하며 덕양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화정은 독자적인 상권 또한 어느 정도 갖췄으며, 현재 덕양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행신은 택지지구 중심이며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어 출퇴근 수요가 많다. 특히 비슷한 시기 개발된 일산신도시보다 출퇴근 한정으로 우위에 있으며, 생활 환경 또한 많이 발전된 편이다. 성남 구시가지와 분당구의 관계와는 또 다른 점이다.
행신동과 화정동에 걸쳐 있는 햇빛마을, 달빛마을, 은빛마을, 별빛마을, 옥빛마을 아파트단지의 이름은 개그맨 유세윤이 작명했다고 한다.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당첨됐다고 상상플러스에서 밝혔다. 자기 어머니는 응모엽서를 수십장을 썼는데 다 떨어졌고 자기는 그냥 생각없이 한 장 써서 보냈는데 그게 당첨되었다고 해서 어머니가 혼냈다고 한다. 지못미 별빛마을 9단지 정문 입구와 옥빛마을 15단지 옆 백양공원에 가면 "마을이름 작명자 백신중학교 2학년 유세윤"이라고 적힌 비석이 있다. 이걸로 증명 끝.
2010년대 들어 구의 동쪽 구 신도읍 지역에 원흥지구삼송지구가 서울특별시와의 근접성을 무기로 조성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덕양구 내 도로 신설 및 원흥역, 강매역 신설이 추진되었다.
덕양구의 특성상 행신-능곡/화정 생활 권역과 벽제-삼송 생활권역이 분리되어 있는 관계로 이 중간에 껴있는 원당의 경우 이 지역들간 교류가 어느 정도 있지만, 행신-능곡/화정 권역과 벽제-삼송 권역은 그나마 화정에서 벽제, 삼송과 연결고리가 있는 정도를 제외하면 서로 다른 지역 사람으로 인식할 정도로 생활권 상으로도 매우 떨어져 있으며 동질감도 약하다. 행신-능곡/화정 지역의 경우 벽제-삼송보다 오히려 일산, 수색, 운정(교하 포함)과의 교류가 활발하며, 벽제-삼송 지역의 경우 화정과는 교류가 조금 있지만 행신-능곡과는 교류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파주(운정, 교하 제외),[9] 연신내, 양주 권역(일영•송추, 노원, 도봉, 의정부. 단, 양주와의 연계가 강한 지역은 고양동, 삼송 한정[10])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참고로 강매역행신역경의중앙선으로 파주로 진입하기가 의외로 경의중앙선 고양시 끝 탄현역 만큼 수월하다. 탄현역이야 파주 최남단역인 야당역으로 1정거장만 가면 돼지만 강매역행신역야당역까지 각각 9정거장, 8정거장을 가야하지만 파주로 가는 버스가 전무하기 때문에 지하철 타고 가는것이 매우 편리하다. 실제로도 20분~25분 정도만 가면 야당역에 도착한다.
북한산 입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지만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와 그 주변지역(북한산성 성곽 포함)은 고양시(덕양구 북한동) 관할이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경기도북한산 개발권을 놓고 티격태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정구역 경계선은 일제강점기 때 행정구역 변천과 왜곡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이다. 원래 역사적으로 북한산은 서울의 산이 맞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덕양구 북부 한정으로 기피시설이 좀 있는 곳이다. 다른 곳은 해당사항이 없고 벽제, 삼송 지역에 기피시설이 있는데, 삼송 쪽에 지축차량사업소가 있고 [11], 벽제의 경우 대자동에 위치한 화장장인 서울시립승화원[12]과 내유동 쪽에 위치한 서울시립 고양정신병원이라는 정신병원까지 있다. 특히 벽제의 경우 고양시 전체에서도 가장 낙후된 동네로 손꼽힌다. 게다가 벽제에서 혜음령을 넘어가면 나오는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는 서울시립공동묘지가 있다.
덕양구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이유는 덕양구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본래 고양시의 중심이었단 덕양구는 일산신도시가 탄생하자 일산신도시와 지역 격차가 나타나게 되었고 덕양구는 산지가 많고 군사시설이 많아 개발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다만 3기 신도시창릉신도시가 선정되면서, 기존에 개별적으로 성장해왔던 덕양구 중부(화정, 행신) 지역과 덕양구 북동부(삼송, 원흥) 지역이 신도시 개발을 통해 완충지대가 사라지면서 '화정-행신-창릉신도시-원흥-삼송'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시가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4. 도시행정


일산구가 인구 50만명을 채워서 일산동구일산서구로 분구된 것과 달리, 덕양구는 인구 50만을 못 넘기고 있다. 하지만 삼송지구, 지축지구, 원흥보금자리, 향동보금자리 등 곳곳에서 택지지구 개발이 진행중이라 여기도 인구 50만을 넘을 것이 유력하다. 덕양구의 분구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으며, 현재 행정구역 관련한 정부의 정책이 최대한 새로운 행정구역의 탄생을 억제하고 부득이 어쩔 수 없는 경우(청주시청원군 통합으로 인한 분구 등)에 한하여 분구를 하자는 정책이기 때문에, 요건을 충족해도 당분간 분구가 될 일은 없어 보인다. 또한 분구가 된다면 삼송지구에 마련된 구청 예정지에 분구 구청사가 생긴다는 설도 있으나 고양시청에 따르면 사실 무근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분구될 경우 고양 어울림누리 일대를 기준으로(고양군 시절 지도읍과 원당읍의 경계이기도 하다) 남쪽의 화정+능곡+행신+화전 권역과 북쪽의 원당+벽제+삼송 권역으로 분구될 가능성이 높으며, 구의 명칭은 아직 미정이지만 과거 일산구 분구의 선례를 따라 '덕양북구', '덕양남구'라 하거나,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지명을 반영하여 '화정구', '삼송구', '원당구' 등의 명칭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구는 인구가 32만명을 넘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갑·을로 분리되어 있다. 북서부의 벽제, 원당, 화정 권역이 갑 선거구에, 남동부의 능곡, 행신, 화전, 삼송 권역이 을 선거구에 해당된다.
여담으로 1996년 분구 당시 최초로 계획된 구 명칭은 구청소재지인 화정동에서 딴 화정구였으나, 향토사학자들의 건의(옛 지명인 '덕양현'을 차용) 및 화정지구 입주민을 제외한 기타 지역(벽제, 원당, 삼송, 능곡, 화전 등)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하여 덕양구로 결정되었다. #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일산동구청이 원래 '일산시청' 건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덕양구청 부지 역시 원래는 (고양)시청 부지로 잡혀 있던 곳이다. 일산과 화정에 각각 시청 부지를 잡아놓았다는 점에서 고양시와 일산시의 분리 계획이 실존했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고양시와 일산시의 분리 계획이 무산되면서, 고양시청사는 그대로 주교동에 남았다.[13] 참고로 덕양구청 정문에서 오른쪽 방향에 있는 꽤 넓은 공터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고양시의회를 지으려던 땅이었으나 여러 문제로 무산되면서# 현재는 평탄화 작업을 거쳐#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체육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덕양구 지역을 관할하는 동고양세무서가 일산의 고양세무서에서 분리되어 2014년 화정동에 설치되었고, 2015년에 일산동구청에 이어 덕양구청에도 여권민원실이 설치됨으로써,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단일 기초지자체 내 2개의 여권민원실을 운영하는 도시가 되었다.[14]
2017년 12월 행안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에는 3급 혹은 4급 공무원 중 1명의 정원을 늘릴수 있게 했고 이와 더불어 창원에만 적용되던 3급 구청장을 다른 100만도시에도 허용하면서 고양시청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도 넓은 덕양구청장 자리를 3급으로 지정하면서 덕양구청장은 3급으로 임명하게 되었다. # 이에따라 4급이던 박동길 구청장은 3급으로 승진하였다.[15] 참고로 창원은 구청장을 3급과 4급중 한명으로 임명할 수 있지만, 고양시는 조례로 못박아서 아예 3급으로만 덕양구청장을 임명해야 한다.
오는 2020년 7월중에 덕양구는 남구와 북구로 분구될 예정이다.# 뉴스기사와 개정된 고양시 도시계획안에 따르면 원당, 화정, 행신 지역 및 중앙로 이남 지역은 '덕양남부권' 권역으로 지정되어 (가칭)덕양남구에 소속되며, 삼송, 원흥, 관산, 벽제 지역 및 중앙로 이북 지역은 '덕양북부권' 권역으로 지정되어 (가칭)덕양북구에 소속될 예정이다.

5. 정치


19대 대선 덕양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0,063
(41.95%)

55,157
(19.27%)

61,581
(21.51%)

18,038
(6.30%)

30,094
(10.51%)

+ 58,482
(△20.44)

78.38%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주교동[103]
36.36%
22.91%
22.98%
5.26%
11.91%
△13.38
68.09
성사1동
39.15%
20.90%
22.77%
5.72%
10.89%
△16.38
74.26
성사2동
39.55%
21.96%
20.54%
5.98%
11.65%
△17.59
79.06
화정1동
40.57%
19.64%
20.76%
6.82%
11.81%
△19.81
80.06
화정2동
45.83%
15.79%
19.83%
6.53%
11.79%
△26.00
82.34
능곡동[104]
38.35%
23.33%
22.88%
6.64%
8.30%
△15.02
73.13
행주동[105]
38.34%
22.74%
23.29%
6.28%
8.73%
△15.05
66.41
행신1동
44.27%
17.54%
22.31%
6.85%
8.64%
△21.96
80.66
행신2동
46.06%
17.19%
20.46%
7.05%
8.80%
△25.60
81.14
행신3동
45.04%
17.38%
21.23%
6.74%
9.24%
△23.81
78.69
원신동[106]
42.37%
18.26%
21.66%
5.93%
11.47%
△20.71
77.65
흥도동[107]
43.34%
17.37%
20.93%
5.67%
12.39%
△22.41
80.01
효자동[108]
28.15%
31.51%
25.70%
8.02%
5.89%
▼3.36
64.99
신도동[109]
42.15%
20.99%
21.78%
6.17%
8.50%
△20.37
79.28
창릉동[110]
42.37%
21.72%
21.53%
6.54%
7.38%
△20.65
79.38
고양동[111]
36.98%
22.81%
22.40%
5.51%
11.86%
△14.17
71.26
관산동[112]
34.62%
24.43%
23.67%
4.66%
12.12%
△10.19
67.97
화전동[113]
33.49%
27.48%
24.08%
7.43%
6.75%
△6.01
67.99
대덕동[114]
32.48%
28.55%
25.21%
7.27%
6.06%
△3.93
69.7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3.04%
16.65%
32.40%
6.73%
7.75%
△0.64
관외사전투표
46.45%
14.61%
20.20%
6.88%
11.38%
△26.25
재외투표
59.67%
7.24%
13.62%
4.43%
14.51%
△45.1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고양시 갑[115][116]
40.23%
20.16%
21.72%
6.12%
11.40%
△18.51
76.13

42.63%
19.77%
21.85%
6.72%
8.58%
△20.78
76.8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117]
42.49%
18.93%
21.44%
6.55%
10.18%
△21.05
77.48
삼송지구[118]
44.44%
17.30%
21.18%
6.09%
10.68%
△23.26
81.89
외곽지역[119]
34.26%
25.92%
23.19%
5.37%
10.77%
△8.34
68.45

7회 지선 덕양구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1,780
(56.70%)

70,681
(32.91%)

+ 51,099
(△23.79)

58.40%
주교동
53.94%
35.87%
△18.07
45.88
성사1동
54.40%
34.27%
△20.13
53.79
성사2동
54.71%
35.39%
△19.33
59.42
화정1동
53.03%
36.15%
△16.87
58.22
화정2동
57.98%
31.84%
△26.13
61.78
능곡동[16]
53.79%
37.62%
△16.17
53.67
행주동[17]
53.86%
36.95%
△16.92
45.56
행신1동
57.46%
33.02%
△24.45
60.37
행신2동
58.11%
32.87%
△25.24
60.65
행신3동
58.14%
31.92%
△26.23
58.69
원신동[18]
57.44%
30.43%
△27.00
56.59
흥도동[19]
58.20%
29.75%
△28.45
58.77
효자동[20]
44.35%
46.00%
▼1.64
47.38
신도동[21]
53.96%
35.74%
△18.22
57.05
창릉동[22]
56.10%
34.36%
△21.74
59.47
고양동[23]
54.13%
33.67%
△20.46
49.92
관산동[24]
53.01%
35.99%
△17.02
45.22
화전동[25]
52.36%
38.78%
△13.35
48.49
대덕동[26]
45.48%
45.68%
▼0.20
49.34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6.53%
27.09%
△29.43
관외사전투표
64.46%
25.61%
△38.85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고양시 갑[27][28]
55.06%
33.83%
△21.23
54.53

56.18%
34.34%
△21.84
56.51
고양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준
이동환
김필례
박수택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5,603
(58.32%)

56,578
(26.27%)

11,654
(5.41%)

21,533
(9.99%)

+ 69,025
(△32.05)

58.40%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03,781
(48.03%)

48,988
(22.67%)

43,570
(20.16%)

+ 54.793
(△25.36)

58.37%
주교동
47.10%
26.64%
17.80%
△20.46
45.90
성사1동
45.69%
24.49%
20.73%
△21.20
53.76
성사2동
44.40%
25.89%
21.59%
△18.51
59.38
화정1동
43.99%
25.18%
22.24%
△18.81
58.17
화정2동
47.12%
19.53%
24.88%
△22.24
61.77
능곡동[29]
47.27%
28.13%
14.67%
△19.14
53.63
행주동[30]
49.15%
27.51%
12.86%
△21.64
45.56
행신1동
51.90%
21.95%
15.92%
△29.95
60.33
행신2동
51.80%
21.69%
16.64%
△30.11
60.62
행신3동
50.78%
20.90%
18.34%
△29.88
58.68
원신동[31]
43.61%
19.25%
29.86%
△13.75
56.57
흥도동[32]
43.49%
19.06%
29.65%
△13.84
58.76
효자동[33]
42.22%
37.87%
9.79%
△4.35
47.38
신도동[34]
47.44%
24.89%
17.39%
△22.55
57.00
창릉동[35]
48.06%
24.64%
17.05%
△23.42
59.45
고양동[36]
43.60%
24.88%
24.04%
△18.72
49.94
관산동[37]
45.89%
27.40%
17.97%
△18.49
45.21
화전동[38]
49.69%
30.04%
10.00%
△19.65
48.49
대덕동[39]
42.65%
35.46%
11.35%
△7.19
49.29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51.66%
20.74%
11.54%
△30.92
관외사전투표
55.54%
16.69%
18.16%
△37.38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고양시 갑[40][41]
44.86%
23.37%
23.30%
△21.49
54.54

49.87%
23.79%
16.05%
△26.08
56.48
덕양구 기초비례
고양시의회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06,499
(47.19%)

51,799
(22.95%)

15,738
(6.97%)

50,226
(22.26%)

1,423
(0.63%)

- 54,700
(▼24.24)

56.18%
주교동
46.54%
26.91%
5.85%
20.04%
0.66%
△19.63
45.89
성사1동
44.01%
24.68%
7.05%
23.70%
0.56%
△19.33
53.76
성사2동
42.63%
25.92%
6.19%
24.59%
0.67%
△16.71
59.34
화정1동
41.84%
25.38%
6.65%
25.71%
0.42%
△16.13
58.17
화정2동
45.44%
19.60%
6.51%
28.09%
0.36%
△17.35
61.77
능곡동[42]
47.17%
28.56%
7.29%
15.70%
1.28%
△18.61
53.61
행주동[43]
49.20%
28.20%
7.16%
14.02%
1.42%
△21.00
45.56
행신1동
52.75%
22.31%
7.81%
16.54%
0.59%
△30.44
60.33
행신2동
52.02%
22.02%
7.13%
17.57%
1.26%
△30.00
60.61
행신3동
51.17%
21.04%
7.70%
19.46%
0.63%
△30.13
58.66
원신동[44]
41.84%
19.09%
5.73%
32.97%
0.37%
△8.87
56.58
흥도동[45]
41.61%
18.91%
5.95%
33.16%
0.37%
△8.45
58.73
효자동[46]
41.46%
40.04%
7.62%
10.23%
0.65%
△1.42
47.43
신도동[47]
47.61%
25.34%
8.11%
18.53%
0.41%
△22.27
57.02
창릉동[48]
48.69%
24.98%
8.05%
17.88%
0.40%
△23.71
59.46
고양동[49]
42.06%
24.74%
5.74%
26.92%
0.54%
△17.32
49.90
관산동[50]
45.76%
27.31%
6.90%
19.36%
0.67%
△18.45
45.21
화전동[51]
50.38%
30.11%
8.27%
10.38%
0.86%
△20.27
48.64
대덕동[52]
44.56%
36.24%
7.50%
11.29%
0.41%
△8.32
49.19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52.65%
22.79%
9.04%
13.95%
1.57%
△29.86
관외사전투표
55.10%
16.92%
7.02%
20.23%
0.73%
△34.87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격차
투표율
고양시 갑[53][54]
43.41%
23.37%
6.52%
26.24%
0.46%
△17.17
54.51

50.22%
24.15%
7.60%
17.19%
0.84%
△26.07
56.48
고양시 갑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2동 + 일산동구 식사동
9개 동
고양시 을
효자동, 신도동, 창릉동, 능곡동, 행주동, 행신1,2,3동, 화전동, 대덕동
10개 동
대한민국 20대 총선 개표 결과-고양시 덕양구 (2016 최종)
선거구명
선거인수
투표수
후보자별 득표수(득표율)
당선
고양시 갑
224,395
135,565
새누리당
손범규
더불어민주당
박준
정의당
심상정
노동당
신지혜
정의당
심상정
49,356
(36.80)
11,726
(8.74)
71,043
(52.97)
1,992
(1.48)
고양시을
159,645
96,561
새누리당
김태원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국민의당
이균철
민중연합당
송영주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39,493
(41.31)
40,393
(42.25)
12,820
(13.41)
2,883
(3.01)
이 통계와 같이 고양시 을과 고양시 갑은 아래 서술된 것처럼 대한민국 최대의 격전지라고 할 수 있고 유권자의 수가 일산 지역보다 적다. 아래 서술된 것은 실제적 주민이 느끼는 관점에서 벗어난 서술이므로 이 밑 문단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바람. 실제로 덕양구는 야권세력이 더 강한 측면이 있다.
파일:133121.jpg
이 지역은 도시-농촌+전원주택 복합지역이라 도시-농촌+전원주택 지역의 선거 결집결과에 따라 매우 경합이 치열한 곳이다. 이외에 2002년 지방선거부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전국 선거결과를 100% 맞추는 신기를 보여준 지역이었으나,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덕양구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면서 100% 적중지에서 탈락해버렸다. 안습
선거 개표를 할 때는 주교동, 관산동, 신도동, 능곡동, 행주동 등 외곽지역의 투표함을 먼저 까고 나중에 화정동, 행신동, 성사동의 투표함을 깐다. 이에 따라 개표 초반에는 보수 후보들이 여유있게 앞서나가다가 화정, 행신, 성사 지역의 개표에 따라 막판에 진보 후보들이 거세게 막판 스퍼트를 밟아 추격을 하는데, 진보 후보들이 뒤집느냐 못 뒤집느냐로 승부가 갈린다.
파일:attachment/37871.png
파일:133333333333.jpg
파일:1561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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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616166.jpg
파일:112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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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055650.jpg
파일:5111110.jpg
파일:attachment/38097.png
대략 이런 분위기의 개표과정이 진행된다.(...)즉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를 할 때 외곽지역에서 앞선 새누리당 후보들한테 당선 유력이나 당선 확실을 박아놨다가 당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덕양구을 지역 개표상황. 출구조사 때는 접전도 아닌걸로 민주통합당 송두영 후보가 1위로 예측되었지만 개표 초반에는 새누리당 김태원 후보가 60% 넘는 득표율로 1위를 달리다가 행신동에서의 몰표로 득표율이 DTD를 치면서 송두영 후보가 쫓아오다가 개표율 92.1%에서 기어이 뒤집어버렸다.(...) 하지만 마지막 투표함이 행주동이라서 김태원 후보가 힘겹게 당선.
파일:11333114.jpg
한편 덕양구 갑에서는 사진의 모습과는 달리정의당 상임대표인 심상정 후보가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를 170표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것은 덕양구 갑에서 인구밀도가 여성이 늘어난 점과 심상정 후보와의 공감이 더욱 증대시킨 것이다.
파일:818515105.jpg
위에도 살짝 나왔지만 대한민국 최대의 격전지다. 화정, 행신, 성사 3개의 동에서 민주당 표가 나오면 나머지 구도심과 읍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표가 나오는 방식. 이런 양상은 제18대 대선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다만 삼송지구, 원흥지구, 향동지구, 지축지구, 덕은지구, 행신3지구 등의 개발로 앞으로는 진보 성향의 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 개표 결과 고양시 갑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53%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심상정 후보는 화정은 물론 주교동·벽제동 등 구도심이나 읍 지역에서도 손범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고, 새로 개발된 원신동(61.8%)·흥도동(62.7%) 등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반면 손범규 후보는 관산동에서만 45%를 득표해 43.8%를 득표한 심상정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고양시 을에서도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후보가 42%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10개 동 가운데 7개 동에서 새누리당 김태원 후보가 3,432표차로 앞섰으나, 행신동에서 정재호 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지면서 정재호 후보가 900여표차로 신승을 거두었다.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농촌지역인 효자동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행정동에서 승리했다. 심상정 후보는 10.5%를 득표하며 상당히 선전했는데 구시군 단위 득표율로 보면 울산 동구와 북구에 이은 전국 3위의 수치였다.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덕양구 : 문재인 120,063(41.95%) > 안철수 61,581(21.51%) > 홍준표 55,157(19.27%)
    • 1위 - 문재인 : 행신2동(46.1%), 화정2동(45.8%), 행신3동(45.0%), 행신1동(44.3%), 원흥·도내동(43.3%), 창릉동(42.4%), 원당·신원동(42.4%), 신도동(42.2%), 화정1동(40.6%), 성사2동(39.6%), 성사1동(39.1%), 능곡동(38.3%), 행주동(38.3%), 고양동(37.0%), 주교동(36.4%), 관산동(34.6%), 화전동(33.5%), 대덕동(32.5%), 거소/선상투표(33.0%), 관외사전투표(46.4%), 재외투표(59.7%) (18개동 + 관외투표) / 안철수 : 없음 / 홍준표 : 효자동(31.51%) (1개동)
    • 2위 - 문재인 : 효자동 (1개동) / 안철수 : 주교동, 성사1동, 화정1동, 화정2동, 행주동, 행신1동, 행신2동, 행신3동, 원당·신원동, 원흥·도내동, 신도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11개동 + 거소/선상 + 관외사전) / 홍준표 : 성사2동, 능곡동, 창릉동, 고양동, 관산동, 화전동, 대덕동 (7개동) / 심상정 : 재외투표

6. 하위 행정구역


파일:덕양행정.jpg
파일:덕양법정.jpg
덕양구의 행정동
덕양구의 법정동
행정동
인구[55]
법정동
선거구
고양동
高陽洞
31,094명
고양동·대자동·벽제동·선유동

관산동
官山洞
36,539명
관산동·내유동·대자동

원신동
元新洞
23,925명
신원동·원당동

주교동
舟橋洞
15,670명
성사동·주교동

성사1동
星沙1洞
22,030명
성사동·주교동

성사2동
星沙2洞
11,718명
성사동·주교동

흥도동
興道洞
44,606명
도내동·원흥동·성사동

화정1동
花井1洞
38,635명
화정동

화정2동
花井2洞
33,915명
화정동

능곡동
陵谷洞
15,977명
내곡동·대장동·신평동·토당동

행주동
幸州洞
19,846명
행주내동·행주외동·토당동

행신1동
幸新1洞
22,643명
행신동

행신2동
幸新2洞
33,001명
행신동·강매동

행신3동
幸新3洞
47,051명
행신동

대덕동
大德洞
2,689명
화전동·현천동·덕은동

화전동
花田洞
19,813명
화전동·향동동·덕은동

창릉동
昌陵洞
19,974명
창릉동·동산동·용두동·삼송동·지축동

삼송동
三松洞
21,992명
오금동·삼송동·지축동

효자동
孝子洞
6,555명
북한동·효자동·지축동

덕양구
德陽區
467,673명
행정구역 수는 무려 19개 행정동에 32개 법정동. 사실 면적만 봐도 고양군 시절 무려 5개 읍에 해당하는 크고 아름다운 영역(165.44㎢)을 자랑하는데, 어느 정도냐면 수원시(121.09㎢)나 성남시(141.82㎢), 안산시(149.39㎢)[56]보다도 더 넓으며, 시흥시(166.60㎢)와 맞먹는다.[57] 이 정도로 넓은 행정구역이라 원당-화정-능곡으로 이어지는 중심 시가지 외에는 옛 읍 소재지를 따라 각 거점 시가지들이 분산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덕양구는 구 이름인 '덕양'으로는 거의 불리지 않고, 옛 읍 이름이나 동네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애초에 '덕양'이라는 지명이 과거 '덕양구' 지역을 아우르던 '덕양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지역으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고양시에서 일산(동·서구)을 제외한 나머지 여러 지역들을 하나의 '행정상 단위'로 묶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 게다가 각 지역들은 생활권도 상당히 다르다. 화전 지역과 삼송, 지축 지역의 경우 원래 서울 편입 예정 대상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으며[58], 이 외의 지역도 화정/능곡-행신 지역과 벽제-삼송 지역은 같은 지역 사람이라는 동질감이 거의 없으며 생활권 상으로도 떨어져 있는 편이다.[59] 실제로 고양시의 대 도로망은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운정-일산-화정/능곡-행신-화전-수색을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수색로 연선과 파주-봉일천-벽제-삼송-구파발-연신내를 통해 서울로 이어진 통일로 연선이다. 정 중앙에 위치한 원당을 제외하면 타 도로망에 속하는 동네와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이러니 생활권 상 연계성도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위 지역들 중 화정/능곡-행신은 주로 일산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며[60], 벽제-삼송은 파주,[61] 연신내, 양주 권역[62]와의 교류가 활발하다.
각 (행정)동을 옛 읍 관할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원당읍 : 주교동, 성사동, 원신동, 흥도동, (식사동)[63]
  • 벽제읍 :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64]
  • 지도읍 : 능곡동, 행주동, 행신동, 화정동
  • 신도읍 : 삼송동, 창릉동, 효자동, (진관동)[65]
  • 화전읍 : 화전동, 대덕동

6.1. 구 고양군 벽제읍 지역


파일:qhSjlzL.png
그림에서의 회색지역이다.

6.1.1. 고양동 - (甲)


관할 법정동은 고양동(高陽洞)·대자동(大慈洞)(일부)[66]·벽제동(碧蹄洞)·선유동(仙遊洞)이다. 덕양구 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주민센터는 고양동에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역사적으로 고양의 중심지었다. 1394년 고봉현(현재의 고봉산, 일산동)과 덕양현(현재의 행주산, 행주동)이 합쳐지면서 고양군이 처음 생겼을 때에는 현재의 관산동에 치소가 있었다. 그러다가 임진왜란 전후로 해서 고양동으로 옮겨왔는데, 관산동에 고골이라는 지명으로 그 이름이 남아있지만 둘의 거리는 불과 3km 정도로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러므로 사실상 조선왕조 500년 동안 고양군의 중심지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초기에 구파발-고양리-광탄-파주-임진으로 이어지던 경의가도를 관산-내유-봉일천-금촌-문산으로 옮겨가면서 군청이 서울로 옮겨짐은 물론 면사무소까지 관산동으로 옮겨져 중심지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1910년대부터 1992년까지 벽제의(면→읍) 중심지는 관산동이었다. 일제에 의해 놓여진 1번 국도 신작로가 관산리로 지나면서 고양리에 있던 원래의 경의가도(혜음령 고갯길)가 옮겨져서 새롭게 성장한 것. 법정동 벽제동이 있긴 하지만[67] 통상 '벽제'라고 하면 관산동을 가리킨다. 벽제지구에 가려는 사람들은 '벽제 간다'고 했다가 관산동 한복판에서 멍때리고 있을 수 있으니, 혼동이 절대 없기를 바란다.
비록 벽제(면→읍)의 중심지 기능은 관산동에 넘겨준지 오래됐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로 1992년 고양시 승격 이후 행정동 고양동이 설치되어 주변 지역을 관할하면서 '벽제(관산동)'과는 사실상 남남이 되었다. 생활권도 미묘하게 다를 뿐더러 시가지도 현재는 더 크다.[68] 고층아파트가 관산동보다 일찍 들어왔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택지지구가 벽제동에 생기면서 규모가 더욱 커졌다. 이미 20여년 전부터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들어와 성업중이고, 관산동에선 사라진 재래시장이 고양동엔 '고양시장'이란 이름으로 버젓이 남아있다.
다만 오랫동안 관내에 중고등학교가 없어 고양초등학교 졸업생들은 99% 관산동의 벽제중학교-벽제고등학교로 배정받았으나 벽제지구가 생기면서 목암중, 고양일고가 들어와 이제는 학군마저 분리되었다. 그 와중에 벽제고등학교가 고양외고 설립으로 강제 폐교조치 당하면서 이제는 고등학생 한정 반대로 통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암중 설립 전에는 85번을 타고 벽제중으로 넘어오는 학생들로 관산동에서 원당, 화정으로 넘어가는 승객들은 아침에 버스를 타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었다. 대자동에는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가 있다.
고양시 내에서 일산신도시와의 교류가 가장 적은 동네다. 신도시가 생기기 전에는 거의 남남이다시피 했으며, 신도시 조성 후에도 배차간격 30~60분의 시영버스 03, 05번이 이어주다가 이마저도 장사가 안 되어 명성운수 매각, 마을버스 전환을 거쳐 지금은 05번 하나, 그것도 150분(...)이라는 경악할 배차간격의 노선 하나만이 일산과 연결되었으나 이마저도 운휴 중인지라 현재 일산신도시로 직접 연계되는 버스는 사실상 없다.(...) 대체로 이 동네는 자체 상권에서 해결을 하던가, 영화나 쇼핑같은 큰 일은 화정지구 또는 은평구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말만 같은 고양시지, 신도시와 굉장히 이질감이 큰 동네다. 고양동의 경우 일산보다는 오히려 삼송, 구파발, 광탄, 장흥과의 교류가 더 많은 동네다. 다만 의정부시와는 의외로 교류가 많지 않은 편이다. 현 벽제 지역이 고양시 중 가장 낙후된 지역이기도 하고, 산맥을 경계로 하여 생활권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고양동은 의정부로 가는 공항리무진 버스와 시내버스까지 있어서 삼송, 지축과 더불어 고양시 내에서는 그나마 양주 권역과의 교류가 가장 많다. 거기다가 이 동네는 고양시에서 일산이나 능곡보다 의정부가 거리상으로 더 가깝다.
지리적으로 고양시의 변방이지만, 옛 경의가도가 지나가고 1번 국도와 가까이 이어진 입지 때문에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파주·고양 일대를 통괄하는 제1군단을 비롯하여 주요 여단 몇 개가 자리잡고 있다. 지금도 북한에서 상당수의 포를 집중시키고 있으며, 구파발에서 고양동으로 가는 길에 최전방에서 느껴질 법한 위압감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구간이 나온다.
벽제동에는 파주시 광탄면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혜음령 고개가 있다. 이 고개를 통과하는 노선은 딱 하나인데, 바로 서울 버스 774이다. 대자동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IC교외선 벽제역이 있다.

6.1.2. 관산동 - (甲)


관할 법정동은 관산동(官山洞)·내유동(奈遊洞)·대자동(大慈洞)(일부)이다. 고양동 서쪽, 고봉동 동쪽에 자리한 구 벽제읍 지역의 중심지. 주민센터는 관산동 고양외국어고등학교 옆에 있으며, 고양군 시절 벽제읍사무소였던 건물이다. 구 고양군의 중심지였던 고양동 일대와는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위의 고양동 항목에도 언급되었듯이, 통상 '벽제'라고 하면 관산동을 가리킨다. 벽제지구에 가려는 사람들은 '벽제 간다'고 했다가 관산동 한복판에서 멍때리고 있을 수 있으니, 혼동이 절대 없기를 바란다. 관산동 역시 고양현의 역사적 중심지였던 곳이다. 조선 초기에는 대자동 고골(고읍) 일대에 고양현 치소가 있었으나, 이후 조선 중기 고양동 쪽으로 옮겨갔다. 1번 국도 통일로를 달리다 보면 등장하는 동네이다. 내유동에 서울경찰수련장 야구장이 있다.
1998년 파주 대홍수 때 이 지역도 크나큰 피해를 입어 통일로 서쪽/남쪽 저지대는 물바다가 되었으며, 이 일대의 빌라촌이 죄다 물에 잠긴 흑역사가 있었다. 1996년 관산동에 최초의 고층아파트인 신성아파트를 지으면서 제방 높이를 낮춘 것이 원인. 이 때문에 사망자가 3명, 이재민이 수천명이 나와서 큰 피해를 입었고 이후 제방을 정리하였다.
1998년 유승아파트, 2003년 주공아파트가 완공되면서 고층아파트가 총 세 동으로 나뉘어 있으나 구 읍내를 제외한 전 지역이 그린벨트여서 이후로 대단지 아파트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고양외고 맞은편 논밭을 개발한다는 떡밥이 십수년 동안 있으나 아직도 오리무중. 그나마 벽제시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새로 신축하기는 했다.
의외로 인구 규모에 비해 상권은 제법 형성되어 있는 편인데, 규모는 작지만 실속있는 상권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왜냐하면 구 벽제읍 지역이었던 고봉동(성석동 제외)과 윗 동네인 내유동, 그리고 거리가 가까운 원당동, 대자동 일부 지역의 소중심지 역할을 하고 벽제읍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고양동과도 상호 교류가 꽤 있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 규모가 안습이기 때문에 실속은 있어도 종류는 매우 적은 편이다. 단적으로 고양동에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있었지만 관산동에는 2013년에서야 롯데리아가 겨우 들어왔다.
이쪽도 고양동만큼은 아니지만 고양시 내에서 일산과의 교류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신도시가 생기기 전에는 생활권이 많이 이질적이어서, 관산동에서도 55번만이 구일산과 연결됐으며, 신도시 조성 후에도 배차간격 60분의 시영버스 03, 05번, 30~60분 배차간격의 55번이 이어주다가 이마저도 장사가 안 되어 명성운수 매각, 마을버스 전환을 거쳐서 03, 05번들은 배차간격이 더 벌어졌고(...), 55번이 명성운수에서 신성운수, 신성여객으로 넘어갔다. 이후 잠깐 내유동에서 일산신도시를 이어주는 550번이 생겼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운전 중지를 때리면서(...), 평일 기준 배차간격 4~50분대의 55번만이 일산신도시와 연계되며, 그마저도 상권과 행정력이 밀집한 동구청 일대로 가는 버스는 없다.
대체로 이 동네는 고양동처럼 자체 상권에서 해결을 하던가, 영화나 쇼핑같은 큰 일은 화정지구 또는 연신내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말만 같은 고양시지 극과 극의 위치라 일산신도시와는 교류가 상당히 적은 동네이고, 오히려 통일로 라인(구파발, 연신내, 삼송, 봉일천, 금촌)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특히 고양시 내에서 파주와 가장 가까운 동네여서, 봉일천과 접한 내유동은 '벽제(관산동)'에 사는 사람들조차 사실상 파주로 인식할만큼 교류가 빈번하고 분위기가 파주와 흡사해진다.[69] 이런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일산, 화정, 행신지역 주민들은 관산동과 고양동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지역이 행정 및 상권을 원당, 화정에 일방적으로 의존한다는 차이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파주의 금촌, 봉일천, 광탄 등과 생활권이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생활권이 고양동과 비슷하지만, 이쪽과는 다르게 양주 지역과는 거의 교류가 없는 편이다.

6.2. 구 고양군 원당읍 지역



6.2.1. 원신동 - (甲)


관할 법정동은 신원동(新院洞)·원당동(元堂洞)이다. 동주민센터는 신원동에 있다. 당동과 원동의 앞글자를 따서 행정동 이름을 만들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서쪽은 원당동, 남동쪽은 신원동이다. 관산동과 고양동 남쪽에 자리한 동네. 더 남쪽으로 서에서 동으로 주교동, 성사동, 흥도동, 삼송동과 접하고 있다.
원당동은 이름만 들으면 원당 지역의 중심지일 것 같지만, 사실은 원당과 벽제 사이에 끼어 있는 한적한 들판이다. 교외선 삼릉역이 원당동에 있다. 전원주택이 많고 노인 인구가 많아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하다.
신원동은 서울 전화번호를 쓰는 곳이다. 원당읍 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로와 연결된 특성 때문에 삼송 생활권에 속했는데, 이 때문인지 전화번호를 031이 아닌 02로 쓰고 있다. 몇몇 골프장과 원당경마교육원이 위치해 있다. 월산대군이 '신원(新院)'이라는 궁을 짓고 살았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서삼릉, 고려 공양왕릉, 농협대학이 있다. 삼송지구가 신원동 일부에 걸쳐 지어지고 있다. 때문에 이곳은 거주자들에게 보통 '북(北)삼송'이라 불린다. 애초에 신원동 자체가 옛 원당읍 관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당(주교+성사)보다는 삼송 생활권에 가깝다. 송강 정철이 살았던 마을이 있다(그래서 이름도 송강마을).

6.2.2. 주교동 - (甲)


관할 법정동은 성사동(星沙洞)(일부)·주교동(舟橋洞)(일부)이다. 원당 구시가지의 교외선 서쪽이라고 보면 되며, 주교동우체국 일대도 법정동 주교동이지만 행정동으로는 성사1동에 속한다. 서쪽에 일산동구의 식사동과 마주하고 있다. 성사동과 함께 구 원당읍의 중심지였다.
아랫동네 벽제가 행정구역 벽제동과 현실적으로 쓰이는 벽제가 다르듯이, 원당 역시 마찬가지로 행정구역 원당동과 현실적으로 쓰이는 원당은 다르다. 주로 성사동과 묶어 원당이라 불리기 때문에 관산동, 성사동과 마찬가지로 실제 지역 주민이 아니면 진짜 동네 이름을 잘 모른다.
동명은 배다리에서 유래했는데, 주변에 배나무가 많았던 것과 한강이 범람하면 이 곳까지 물이 차올라(...) 다리를 만들어 건넜다는 역사적 사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배다리라는 지명이 생겼다. 이게 한자화가 되어 '주교'라는 지명으로 탄생한 것이다.
예로부터 원당읍, 고양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중심상권 역시 두 지역에 걸쳐있다. 주로 시장을 비롯한 메인 상권은 성사1동 쪽에, 시청 공무원을 상대로 한 상권은 주교동에 있는데 일산신도시, 화정지구가 생기면서 크게 위축되어 동네 사람들만 이용하는 상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웬만한 군청 소재지 수준의 규모로서, 건물들이 지어진 시기도 70~80년대라서 인구 100만명 대도시의 시청 상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읍내같이 생겼다. 군에서 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도시의 중심지 기능을 일산, 화정 등에 빼앗겼고 이 과정에서 제대로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상권 자체가 몰락한것. 실제로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의 대부분 상가는 방치된 상태로 비어있다.
파일:jjrWPtU.jpg
대략 이런 분위기. 해당 위치는 시청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이다.
고양시청과 교외선 원릉역이 있다. 이 지역에 원당뉴타운이라는 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나, 고양시청 이전문제가 걸려 있어서 늘상 시끄럽다. 일산서구일산뉴타운 사업도 티스푼 공사화 되어버렸기에 원당뉴타운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6.2.3. 성사1동 - (甲)


관할 법정동은 성사동(星沙洞)(일부)·주교동(舟橋洞)(일부)이다. 주교동 동쪽에 자리한 성사동의 북쪽 동네. 주교동과 함께 원당읍 및 고양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70] 윗동네 벽제가 행정구역 벽제동과 현실적으로 쓰이는 벽제가 다르듯이, 원당 역시 마찬가지로 행정구역 원당동과 현실적으로 쓰이는 원당은 다르다. 주로 주교동과 묶어 원당이라 불리기 때문에 관산동, 주교동과 마찬가지로 실제 행정구역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다. 동주민센터는 원당역 근처에 있으며, 고양군 시절 원당읍사무소였던 건물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예로부터 원당읍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중심상권 역시 두 지역에 걸쳐있으나 지금은 동네 상권으로 전락하였다. 다만 상권이 완전히 몰락한 주교동쪽과는 달리, 원당시장 및 리스쇼핑 등의 기본적인 기반이 남아있어 성사동의 상권은 지금도 꾸준히 유지된다.
주교동이 빌라촌 위주의 주거지라면 성사1동은 소규모 아파트 위주의 주거단지였다. 80년대 초에 조성된 저층 주공아파트 대단지가 성사1동 거주민의 다수를 차지했는데 온통 신도시 또는 읍내 분위기인 고양시에서는 매우 이질적인 분위기의 동네였다. 서울, 인천, 수원의 오래된 주공단지를 연상케 하는 동네로 크게 두드러질 것 없는 주거단지였으나 2007년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09년 말 e편한세상, 래미안 등 고층아파트 대단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만 원당읍내 특유의 이상한 도시구조로 인해 교통이 매우 안 좋고, 부동산 시장 불황에 동시기에 지어지는 택지지구가 워낙 많아 입주율은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일산선 원당역의 북쪽(1,2,5,6번출구)을 관할구역으로 두고있다. 주민센터는 원당역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이 지역 사람들이 주교동 쪽으로 갈 때는 교외선 선로를 마음대로 건너다닌다. 현재 교외선에 기차가 전혀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유명한 곳으로는 리스쇼핑과 원당재래시장이 있다. 리스쇼핑은 1984년 고양시(당시 고양군)에 처음 들어선 현대식 쇼핑몰로서 엘리베이터도 고양시에 처음 들어올 정도로 최신시설을 갖추었고.[71] 당시 고양시에는 이만한 쇼핑몰이 없었던지라 리스쇼핑 옆에 롯데리아가 들어설 정도로 장사가 매우 잘 되었다.[72] 그러나 화정·행신지구와 일산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해당지역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상가 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원당 자체도 점차 쇠락의 길을 걸으면서 현재는 그저 그런 쇼핑몰 겸 상가건물로 전락했다. 그래도 '고양시 최초의 쇼핑몰'이라는 이름값은 있으며 현재까지도 재건축되지 않고 운영하고 있다.

6.2.4. 성사2동(어울림마을) - (甲)


관할 법정동은 성사동(星沙洞)(일부)이다. 주교동 동쪽에 자리한 성사동의 남쪽 동네. 고양대로를 기준으로 반을 뚝 갈라 남쪽의 어울림마을을 성사2동으로 하였는데, 원당역의 남쪽(3,4번출구 방면)을 관할하에 두고 있다. 성사2동 주민센터는 성라초등학교 옆에 있다.
어울림마을은 본래 신원당마을로, 고양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이며 일산신도시보다 일찍 개발이 완료되었다. 고양군 시절 정중앙에 위치에 군청을 끼고 발달한 원당이 인프라가 그나마 가장 발달했는데, 이 인프라를 따라 신작로와 함께 신원당마을이 가장 빠르게 조성된 것이다. 불과 2~3년 차이지만 분당, 평촌의 아파트와 일산의 아파트는 생김새가 미묘하게 다르고, 똑같이 2~3년 차이인 일산과 화정, 행신지구의 아파트 역시 미묘하게 다른데, 신원당마을의 경우 분당, 평촌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아파트 천국(...)이라 불리는 고양시에서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 나는 아파트 단지다.
2000년대 초 고양어울림누리가 개장하고 약 10년 뒤 어울림누리를 따라 이름이 어울림마을로 바뀌었다. 실제로 바로 옆에 찰싹 붙어있지만 정작 어울림누리 정문은 남문으로, 북문에 해당하는 어울림마을에선 의외로 접근이 쉽지 않다. 어울림마을이 고양시에서 몇 안 되는 경사진 곳에 세워진 단지인데다(아파트가 생기기 전에는 목장이었다.), 골목길을 따라 방벽이 세워져 있어 후문이 매우 작고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당역을 이용할 경우 어울림마을이 아닌 대로변을 따라 가는게 신상에 이롭다.
여담으로 고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원당역을 바라봤을때 왼쪽(행주누리길, 고양화훼시장 방면)은 성사2동, 오른쪽(동일운수 마을버스 고양 영업소, 원당추어탕 방면)은 성사1동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성사1동 주민센터가 가깝다고 해서 2동 주민이 모르고 갔다가는 다시 성사2동 외곽까지 버스타고 나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원당역 3,4번 출구 방면으로 거주하는 사람은 주의할 것.
이 동네는 화정지구가 바로 옆동네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타 원당 지역인 성사1동/주교동과는 달리 중학교 배정이 화정으로 돼는 동네이다.[73] 따라서 원당에 인접한 달빛마을과만 인접하긴 해도 어떻게 보면 범 화정생활권으로도 분류할 수도 있는 동네.

6.2.5. 흥도동 - (甲)


관할 법정동은 도내동(道乃洞)·원흥동(元興洞)·성사동(星沙洞)(일부)이다. 원동과 내동에서 한글자씩 따서 행정동 이름을 만들었다. 원신동 남쪽 대부분과 성사동 동쪽에 자리한 넓은 지역으로, 구릉지대가 대부분을 이루고 2010년대 초반까지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고양시 내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지역이었다. 역사적으로는 원당읍 소속이었고 전통적인 생활권 역시 원당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삼송지구 개발이 시작되고 원흥지구가 이곳과 같이 묶여 개발되면서 최근에는 삼송동에 의존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정작 주민센터는 성사동에 있다.
원흥동에는 삼송지구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개발사업이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일산선원흥역이 추가되어 2014년 12월 27일 개통되었다. 참고로 원흥역은 원흥지구 내가 아닌 삼송지구 내에 들어선다.
여기 바로 위쪽 원신동에 농협대학교가 있는데 원신동 내부에서 접근하기는 정말 뭣같이 힘드므로 차라리 삼송지구에서 가는게 낫다. 서삼릉은 농협대학 바로 북쪽에 있으며 여기는 어디로 들어오건 간 접근이 정말 어렵다(...)
도내동은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개발사업의 6/7를 관할하는 동네지만, 같은 덕양구 내에서도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이 골때린다(...). 지도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텐데, 원당-화정-행신과 삼송-서오릉-화전 라인의 정확히 중간에 박혀 있어 외부로 통하는 도로가 부족한 탓이다. 1990년대 중반 개통된 서오릉로가 유일한 연결 통로였을 정도로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어서 입주에 제약을 받는다고 한다. 지금은 2016년 무렵 공항고속도로와 직결되는 권율대로가 개통되어 유일한 연결 통로는 아니다.[74] 대중교통 이용시 삼송지구를 찍고 오는게 멘탈에 좋다. 자동차가 있다면 행신동에서 접근 가능. 일산신도시 계획 때부터 추진되던 곡산역 ~ 화정역 ~ 새절역 간 도로가 개통되면 동서 접근성이 편해질 예정이나 화정동 지역에서 계속된 반발로 이케아 고양점 앞에서 잘려 있다.
또한, 여기에 IKEA 고양이 위치를 하고 있는데 윗 문단에서 지적했듯이 지역 대중교통이 상당히 골때리기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끌고 오게 된다. 여기까지 직접 오는 버스가 원당역에서 원흥역으로 갔다가 이후에 원흥보금자리 주공 아파트 단지를 위에서 훓고 내려오느라 시간이 걸리는 95번 버스, 행신 서정마을에서 한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어서 디지털미디어시티 접근성이 좋아보이나 20분짜리 배차를 가지는 733번 버스, 원흥역을 이어주기는 하는데 도래울 마을 전체를 투어하느라 시간이 훨씬 길어지는 046번 마을 버스, 원흥역과 행신역을 이어주는 024번, 원흥역과 디지틸미디어시티역을 이어주는 075B번, 화정역과 원당역을 지나는 045번이 전부인 수준. 그나마도 원당역에서 흥도동 미개발지를 끼고 들어오는 35번 마을 버스가 있지만 고양 CC를 경유해서 IKEA 고양과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정차하고 바로 행신동 서정마을로 빠지는 차량인지라 논외로 봐야 한다. 그리고 이중에서 배차가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것이 95번 버스이다보니[75] IKEA에서 가구 페스티벌이라도 하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덩치큰 가구를 들은채로 버스에 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6.3. 구 고양군 지도읍 지역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구지도면(求知道面)'이었다가, 1914년 앞의 '구(求)'자를 빼 '지도면(知道面)'으로 개칭되고, 1985년 지도읍으로 승격되었다.
고양군 시절부터 '지도'보다는 '능곡'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다.[76] '지도'라는 이름은 현재 도로명(지도로) 및 학교명(지도초등학교, 지도중학교), 단위농협명(지도농협 능곡지점, 행신지점, 화정지점 등) 등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1990년대 이후 '능곡'의 의미는 토당동을 중심으로 한 행정동 능곡동만 가리키는 것으로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간혹 화정, 행신, 행주동까지 '능곡'이라 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행주동과 행신동 일부까지는 통상 '능곡'의 범위에 포함되는 편.

6.3.1. 화정동


관할 법정동은 화정동이다. 화정1동은 달빛마을, 은빛마을, 화정2동은 별빛마을, 옥빛마을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정동(고양) 항목 참조.

6.3.2. 능곡동 - (乙)


관할 법정동은 내곡동(內谷洞)·대장동(大壯洞)·신평동(新坪洞)·토당동(土堂洞)(일부)이다. 덕양구 서쪽 끝에 자리한 동네. 동쪽으로 화정동과 행주동이 마주하고 그 건너편에 행신동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일산동구와 접한다. 동 주민센터는 토당동에 있으며, 시가지도 토당동에만 형성되어 있다. 구 지도읍의 중심지였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토당동에 있으며, 대장동에는 서울교외선 대정역경의중앙선/일산선 대곡역이 있다. 내곡동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IC, SBS 일산AM송신소가 있다.[77] 원래 곡산역이 내곡동이었지만, 경의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구 경계 미세조정이 발생하여 곡산역일산동구 백석동으로 넘어갔다.
경의선 개통 이래 매우 오랫동안 지도읍의 상권, 교통 중심지 역할을 했었다. 도로도 옛 39번 국도(현 토당로)[78]와 옛 398번 지방도(현 호수로 중 섬말다리~능곡초 구간 및 행신로, 능곡초~능곡사거리 구간은 옛 39번 국도와 공용)가 전부였기 때문에, 버스 역시 능곡역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초중반 화정, 행신지구 개발이 진행되면서 원당과 능곡 사이에 끼어있는 화정이 새로운 상권-교통-행정 중심지로 부각되고 동시에 이 지역이(특히 대곡역 인근) 장기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는 바람에[79] 현재는 상당히 침체된 상황이다. 능곡역 앞으로 재래시장을 비롯해 수많은 상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붕괴가 되었다. 그나마 원당이 고양시청과 원당시장을 통해 제법 큰 상권을 유지하고 있고, 일산도 일산 5일장으로 근근히 버티는 것에 비교하면 능곡 주민들의 박탈감이 더 심할 것이다.
상권의 붕괴와 더불어 덕양구 내에서도 찬밥 신세다. 능곡지하차도 문제(능곡역 항목 참조)를 비롯하여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능곡뉴타운, 경의선에 의해 단절된 논밭 지역까지, 뭐 하나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는다는 주민 정서가 강한 편이다. 주공아파트 대단지가 통째로 재개발된 원당, 뉴타운 없이도 원래 읍내의 절반 이상이 재개발되어 원형을 찾기 힘든 구일산과 비교해도 옛 읍내의 모습이 온전히 간직되어 있다.
다만 여기도 재개발의 바람이 적잖게 불었는데, 능곡초 옆의 한라비발디, 능곡역 앞의 현대홈타운, 토당육교 쪽의 금강KCC, 행신동 소속의 행신 SK뷰 정도만이 재개발로 탄생한 단지들이다.
하지만 경의중앙선, 김포국제공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가 인접하여 있어 서울,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KTX가 서는 행신역은 물론 서울까지 나가는 버스 노선 중 자유로를 거치는 노선이 꽤 많아서 마포[80], 영등포[81], 종로, 서울역 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까지 40분도 안 걸리고 김포국제공항은 아예 10분이면 도착. 화정/백석터미널 덕분에 지방 다니기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최근에는 삼성지하차도 개통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토당-원당 간 우회도로 또한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대곡소사선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대곡역과 1km 거리 내에 위치한 대림, 양우, 금강 KCC아파트 인근은 GTX까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철도, 도로, 항공교통이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2000년대 중반에 건축된 양우아파트나 금강KCC아파트 106㎡(32평형)의 매매 시세가 3억 초반에서 중반 수준이었는데[82], 이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상암동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83], 인근의 일산신도시 아파트보다도 1억 이상 낮은 가격이다.[84] 수도권 지역으로 보더라도 이 정도의 교통입지를 가진 곳에, 동 건축년도에 동 평형 아파트의 매매 시세를 생각한다면, 교통적인 측면에서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85] 비록 주변이 오래된 빌라와 준신축 아파트가 혼재되어 있긴 하나, 마을버스로 5분, 도보로 20~30분이면 화정 로데오거리로 갈 수 있어 대형마트 이용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도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집값이 저렴하다는 메리트가 크게 작용하여,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능곡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6구역에서 호반건설이 뉴스테이 사업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서서히 시동이 걸린 상태다.[86]
정치적으로 토당동은 진보 성향이 강하나, 대장동, 내곡동, 신평동은 전원주택과 농촌지역이라 보수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토당동 하나가 나머지 세 동과 인구가 비슷해서 항상 경합지.
대장동은 갈머리, 소대장동, 중대장동, 상대장동으로 구성된다. 설명으로는 마을 뒤편의 산이 장군 모양이라 대장동이 되었다는데, 실제로는 이름난 대장장이가 많이 살아서 대장동이라 불리었다 한다.
시흥시와 더불어 한 동네에 AM 라디오 송신소가 두 군데 있다. MBC는 토당동 705-3번지(자유로IC 옆)[87]에서 AM 900㎑로 송신하며, SBS는 내곡동 211-5번지(일산IC 옆)에서 AM 792㎑로 송신한다. SBS의 경우는 792kHz가 동아방송의 주파수였다가 KBS로 넘어와서 KBS 라디오서울의 주파수로 이용했고, KBS의 조직 축소와 SBS의 개국으로 인해 SBS로 주파수가 이관된 후 (현재는 폐쇄된) KBS의 개봉송신소를 빌려 쓰다가 1993년 7월에 내곡동으로 옮겨 왔다. 덤으로 능곡 옆동네인 행주내동에는 CBS의 AM 송신소가 KTX 전용 차량기지 검수고 근처에 있다.

6.3.3. 행주동 - (乙)


관할 법정동은 행주내동(幸州內洞)·행주외동(幸州外洞)·토당동(土堂洞)(일부)이다. 동주민센터는 토당동에 있다. 능곡지구로 불리는 토당동 하나를 두고 능곡동과 반반씩 나눠먹는 실정인데 (서쪽에 능곡동, 동쪽에 행주동) 이는 행주내동과 외동이 워낙 변경지역이라...
능곡동 항목에서 적은 능곡에 관한 문서는 여기에도 얼추 들어맞는다. 현재 '능곡'이라 불리는 범위가 능곡동, 행주동 관할과 일치하기 때문. 더 정확히는 토당동 전역이 현재 능곡 시가지에 속해 있다. 토당동 문서 참조. 따라서 그린벨트 문제, 재개발, 능곡지하차도 떡밥은 행주동에서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안이다. 특히 이쪽은 행주산과 능곡시내 사이에 KTX 고양차량사업소가 가로막고 있어서 생활권 단절, 소음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이 고양시에서 몇 안 되는 경사진 시가지여서 길 잘못 들어오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래도 서울, 부산, 마산, 성남, 용인의 언덕배기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고(...) 도로가 제대로 정비가 안 되어 있어 길이 매우 복잡한 것이 더 크다. 지역 발전이 더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행주내동과 행주외동은 행주산성 일대에 전원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행주대교가 지나간다. 토당동 시가지의 일부도 행주동에 속해 있다. 별 특징은 없는 농촌, 전원마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접전지이다. 인구가 별로 없어서 묻혀 있을 뿐...
그리고 일산에 애니골이 있다면, 덕양구엔 행주동이 있다. 행주산성이 위치한 덕양산 밑으로 맛집이 굉장히 많은 편이어서 서울 강서구, 마포구, 은평구와 김포 등지에서도 많이들 찾는 편이다. 전통적으로 유명했던 칼국수, 비빔국수를 비롯하여 한강에서 잡히는 민물고기 매운탕으로 유명하다. 고양시에서는 장어마을까지 조성하여 장어를 밀어주고 있어 최근에는 장어구이의 인기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가까이에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한강변에 직접 발까지 담가볼 수 있다. 자유로의 행주IC가 근처에 있어 자가용으로의 접근은 매우 편리하지만 대중교통이 몹시 불편하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찾는 방문객이 대다수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고양동-송정역을 운행하는 고양 버스 85-1을 탈 것.[88]
행주내동 373-1번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검수고 옆)에는 기독교방송 능곡송신소가 있어서 AM 837㎑의 라디오 전파를 송신한다.

6.3.4. 행신동


관할 법정동은 행신동이며, 행신2동은 법정동 강매동도 포함하고 있다. 행신1동은 샘터마을, 행신2동은 무원마을, 소만마을, 행신3동은 서정마을, 햇빛마을로 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신동 항목 참조.

6.4. 구 고양군 화전읍 지역


이들 지역은 전화 지역번호경기도의 031이 아닌 서울특별시의 02를 사용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990년대까지는 서울시 도시계획관리구역 및 장기적인 편입예정지에 해당되던 곳이다. 구 화전읍 자체가 1985년에 구 신도읍에서 분리된 곳.

6.4.1. 대덕동 - (乙)


관할 법정동은 현천동(玄川洞)·덕은동(德隱洞)(일부)·화전동(花田洞)(일부)이다. 행신2동 동쪽 창릉천 건너편에 자리한 동네. 동주민센터는 덕은동에 있다. 행정동명은 기존 법정동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조합하지 않고, 자연부락인 대태(大太)에서 유래된 '대덕'으로 채택했다. 구 화전읍 중 경의선 남쪽이라고 보면 된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동,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다. 이런 지리적인 이점 말고는 아직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다.
중심지인 덕은동(동남쪽)은 은평구에서 바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자리하고 있다. 횡단보도 한 번 건너면 거기가 바로 서울특별시. 대덕동주민센터도 여기 덕은동 소재이며 국방대학교 바로 위쪽이다. 하지만 국방대학교충청남도 논산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과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했고 지역번호로 031이 아닌 02를 사용한다는 점, 현재까지도 서울 수색·상암 생활권이기 때문에 종종 서울 편입 요구가 나오기도 한다. 2006년 2013년 대덕동의 경우 타당한 부분이 있는데, 아예 고양시 생활권이 아니며 타 고양시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마을버스 하나밖에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89] 덕은동 내에 덕은택지지구가 추진 중이나 지지부진하다.
북서쪽 현천동에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있다. 경의선 화전역(2번 출구)과 가깝지만 관할구역은 아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가 항공대 바로 남쪽으로 지나며, 고양향동보금자리주택개발사업 개발에 따라 고양역(가칭)이 예정되어 있다. 다만 계획에는 한참 뒤쪽에 있어서 당분간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한때 고양시서울특별시가 서로 싸움의 계기가 된 난지도재생센터(일명, 난지도 하수처리장)가 여기에 있다.
신촌교통의 본사 차고지도 국방대학교 옆에 있다.

6.4.2. 화전동 - (乙)


관할 법정동은 화전동(花田洞)(일부)·향동동(香洞洞)·덕은동(德隱洞)(일부)이다. 구 화전읍 중 경의선 북쪽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 동쪽으로 은평구(서울)와 닿고 서쪽으로 흥도동과 닿는다. 북쪽에 창릉동이 있다. 수도권 전철 경의선 화전역이 관할구역이다. 동주민센터는 화전동에 있다.
상당히 발전이 정체된 시골동네인데 동네 분위기로만 봐선 서울 근교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1985년에 화전읍으로 따로 분리가 될 정도로 은근히 오래 전부터 상권과 주거지구가 형성되어 있었던 동네. 다만 이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오랫동안 묶여있었던 탓에 흔한 빌라촌과 아파트 하나도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고, 그 사이에 주변 모든 동네가 다 커지면서 인구와 상권의 빨대현상이 가속화 된 탓에 지금 이 모양이 되었다(...).
2000년대까지 비슷한 입지였던 김포 고촌읍, 남양주 별내면, 하남시 미사리 등등 서울의 남은 변두리 땅들도 대규모 개발이 된 것을 생각하면 눈물나는 동네다. 이유는 알만한 사람들은 알다시피 한국항공대학교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네임드 사단들 때문. 국방상 중요 요지라는 점이 지역 발전을 매우 많이 갉아먹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상당히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대덕동과 마찬가지로 서울 편입 떡밥이 있는 것은 이 이유도 굉장히 많이 작용한다.
고양시 동쪽 끝이라 할 수 있는 향동동은 은평공영차고지 안쪽에 있는 한적한 마을이나, 향동지구가 개발되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름만 고양시인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90]
제30기계화보병사단이 주둔해 있다. 위의 화동과 헷갈리지 말자.

6.5. 구 고양군 신도읍 지역


이들 지역은 전화 지역번호경기도의 031이 아닌 서울특별시의 02를 사용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990년대까지는 서울시 도시계획관리구역 및 장기적인 편입예정지에 해당되던 곳이다.
'신도(神道)'라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것으로, 부군면 통폐합 때 '신혈면(神穴面)'[91]과 '하도면(下道面)'[92]을 통합하면서 한 글자씩 딴 것이다.[93] 당시 면사무소는 구파발에 두었다가, 1973년 읍 승격과 동시에 구파발 지역이 서울에 편입되면서 삼송리로 옮겨갔다.
삼송동을 중심으로 한 옛 신도읍 지역은 고양군 시절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도시화된 곳이다. 이에 따라 고양군의 면들 중 처음으로 1973년에 읍으로 승격되었다.[94] 같은 해에 진관외리, 진관내리, 구파발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95] 서울시 개발계획에 속할 정도로 개발 가능성이 높았다고 점쳐졌던 지역이었지만 1970년 그린벨트로 묶이고 만다. 고양군 신도면 지역이 그린벨트로 묶인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적인 이유로 이 지역을 그린벨트로 지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80년대 중후반까지는 인구수가 5~6만에 이를 정도로 번성했던 곳이어서[96], 무려 1979년(!)에 신도읍의 신도市승격까지 검토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내무부의 최종 검토 과정에서 탈락되었으며, 대신 화전읍을 분리시키면서 아예 시 승격은 물거품이 되었다.(...) # 아마 그린벨트 지역인데다가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있고 장기적인 서울시 편입예정지였다는 점이 문제였던 듯 하다.
결정적으로 1990년대 이후에는 삼송, 지축 일대 시가지의 노후화와 대대적인 인구 유출로 인해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로 전락했다. 삼송지구 개발 및 입주 전까지, 옛 신도읍 지역의 인구는 (신도읍에서 분리된 옛 화전읍 지역의 인구를 합해도) 2만 명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 때 이곳이 인구 5만 명을 훌쩍 넘겨 시 승격까지 거론되었던 동네였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지경. 다만 삼송·원흥·지축지구의 개발 및 입주가 완료되면 다시 예전과 같이 번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동네로 탈바꿈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된다.

6.5.1. 창릉동 - (乙)


관할 법정동은 동산동(東山洞)·용두동(龍頭洞)이다. 화전동 북쪽, 흥도동(원흥지구) 동쪽에 자리한 동네. 더 북쪽으로 삼송동(삼송지구) 및 효자동(지축지구, 행정)과 닿고 동쪽길로 벗어나면 은평구의 구산동으로 넘어간다. 동주민센터는 동산동의 고양대로 이남에 있었으나, 2017년 8월 동산동의 고양대로 이북(삼송지구 내)으로 이전되었다. '창릉'이란 이름은 서오릉 내에 있는 왕릉의 이름이자 이 곳을 흐르는 하천의 이름이기도 하다(창릉천). 지축동(법정) 하나를 놓고 신도동과 효자동이 나눠먹고 있는데 그 중 남쪽지역 아주 일부만 해당된다.
동산동 중 고양대로 남쪽은 통일로 초입에 위치한 작은 전원마을으로, 은평뉴타운과 인접해 있다. 원래 1973년 이전까지만 해도 은평뉴타운(진관동, 통칭 구파발) 지역이 신도면 관할이었던 지역이고[97], 가장 가까운 곳이 이 동네였기 때문.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상이용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용사촌'이라고도 불린다.
동산동 중 고양대로 북쪽은 주로 공장 및 농업지대였다가, 삼송지구로 개발되고 있다. 그래서 이곳 개발·입주가 진행되면서 거주자들이 '남(南)삼송'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기는 스타필드 하남 건설 확정 이후 옆 동네 신도시인 은평뉴타운보다 집값이 비싼 동네가 되었다. 은평뉴타운이 서울특별시 주소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때문에 삼송지구가 서울 지역 신도시 집값을 뛰어넘을 생각을 추호도 하지 않으며 은평뉴타운에 집을 마련한 몇몇 집주인들만 안습(...) 반대로 길게 보고 집값이 저렴할 때 [98] 입주하거나 집을 구매한 사람은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다. [99] 아직 스타필드 및 호반22단지 주변이 절반도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임을 감안하면 향후 5~10년 간 집값은 떨어질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용두동은 서오릉이 있는 한적한 전원, 농촌마을. 서울 버스 702번이 이 곳에서 출발한다.
창릉신도시가 이 부근에 생긴다고 한다.

6.5.2. 삼송동 - (乙)


관할 법정동은 오금동(梧琴洞)·삼송동(三松洞)(일부)·지축동(紙杻洞)(일부)이다. 원신동 및 흥도동 동쪽, 고양동 남쪽, 창릉동 북쪽에 자리한 동네. 동쪽으로 효자동과 접한다. 삼송지구 대부분을 관할하고 있다. 동주민센터는 삼송동에 있으며, 고양군 시절 신도읍사무소였던 건물이다. 구 신도읍의 중심지였다. 원래 신도동이었으나 2018년 7월 1일 기존 행정동 명칭을 '삼송동'으로 개명하였다.
삼송동은 여전히 삼송리라고도 흔히 불리며, 일산선 삼송역이 있다. 원래는 한적한 농촌으로 과거 서울특별시대학에서 가끔 농활이나 MT를 오기도 하였던 곳이었다.
오금동은 삼송동의 동북쪽에 있는 곳으로 서쪽 기존마을을 제외하곤 아직 미개발 지역이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라 그 장점을 안고 단독주택 지구를 들여올 모양이다.
효자동과 함께 지축동(법정)을 양분하는데 서쪽 끝 위쪽(삼송역 6,8번출구 방면)을 약간 차지하고 있다.

6.5.3. 효자동 - (乙)


관할 법정동은 북한동(北漢洞)·효자동(孝子洞)·지축동(紙杻洞)(대부분)이고, 동주민센터는 지축동에 있었으나, 2017년 12월 18일 효자동(북한산로387번길 21)으로 임시 이전했다. 고양시 동쪽 끝, 북한산 자락을 끌어안은 동네. 세 법정동 중 지축동의 비중이 가장 크며, 지축동이 빠져나가면 말 그대로 산밖에 없는 동네가 돼버린다. 북한동과 효자동은 원래는 한성부 성저십리 상평방 → 경성부 은평면에 속했지만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서 일제가 은근슬쩍 고양군 신도면에 편입해버렸다.1911년경 경성부 지도(1755년 고양군 읍지에서는 이 일대가 고양군 하도면 청담리로 나와있지만 이 이후의 기록에서는 북한산성 축조 이후로 한성부 훈창계로 편입되었다고 한다.) 옛 성저십리 지역 대부분이 1949년까지 제 자리(서울특별시)로 돌아간 반면 이 곳만 그대로 고양시에 남아 있다.
2005년에 경기도에서 발간한 <경기도의 근현대지도>에서도 북한동 일대를 한성부 영역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경계획정의 베이스가 된 대동여지도에서도 북한동 일대는 한성부 성저십리에 들어가있다.
은평구 연신내, 구파발 지역에서 양주시 일영, 송추 지역 및 의정부시로 갈 때 거쳐가는 지역이다.
지축동은 옥녀봉~노고산 능선 및 창릉천을 따라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면적이 꽤 넓은 법정동이다. 지축동 서쪽 지역은 지축역서울메트로 지축차량사업소를 중심으로 시가지가 발달해 있으며, 지축택지지구가 개발중이다. 참고로 지축역(郡) 지역에 들어선 최초의 도시철도[100]이기도 하다. 지축역이 개통된 1990년 당시에는 아직 '고양군 신도읍 지축리'였으므로. 이는 당시 지축, 삼송 등 옛 신도읍 일대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한참 리즈 시절이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물론 지축차량기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기도 하다. 지축동 동쪽 지역(북한산로[101] 연선)은 서울특별시 중·서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예비군 훈련장들이 있어서, 서울특별시 중·서북부 지역에 사는 예비군들에게는 은근히 친숙한 지역.
효자동은 지축동 동쪽 지역과 함께 북한산로 연선에 위치한 곳이며, 창릉천의 발원지다. 북한동과 함께 북한산을 끼고 있는 곳으로, 이렇다 할 시가지는 발달되어 있지 않고 사기막골 등 매우 소규모의 취락들만 곳곳에 있다.
북한동은 북한산을 관할한다.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와 그 주변지역이 해당되는데, 당연히 사찰의 승려들을 제외하면 사람이 살지 않는다. 이전에는 계곡을 따라 제법 깊은 곳까지 승려들을 제외한 일반인이 거주했었다. 이 북한동 마을은 숙종북한산성을 축성하면서 성의 유지관리를 위해 계곡에 이주시킨 사람들로 만들어진 마을이었다. 문제는 주민 대부분이 국립공원 내에서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환경오염문제와 소음문제가 생겼고, 이러한 문제 등을 들어 북한산성입구로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이주단지를 조성해 주는 조건으로 건물을 일부 남기고 철거했다.기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와 직접 접한 지역이지만,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등산객이라면 걸어서 넘어다닐 수는 있다.
참고로 효자동 관내에는 학교가 한 개도 없어서[102], 이 행정동에 거주하는 학생의 경우 경기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관할인 은평뉴타운의 학교로 배정받는다. 고양시 측에서도 학군을 서울시로 편입시킨 특수 케이스.
고양지축도시개발사업이 추진중으로 이 일대 전체가 재개발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7. 여담


  • 제11대 덕양구청장인 박동길 전 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3년 5개월 동안 덕양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고양시 3개구 전체에서 구청장직을 가장 오래 수행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게 특별한 이유는 자치구의 구청장은 선거로 선출되므로 별도의 당선무효가 되지 않는한 4년의 임기를 보장받지만, 일반구의 구청장은 '구청'이라는 행정조직의 책임자일 뿐이기에 구청장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가 그렇듯, 고양시도 대개는 명퇴를 앞둔 공무원에게 말년 보너스 성격으로 주는 경우가 많아서 구청장 취임후 얼마 안가 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박 전 구청장의 경우 명퇴가 아니라 명퇴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사표를 내고 공무원직에서 퇴직했다. #

[1] 고양시 문서의 시청사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상위 행정구역인 고양시의 시청사보다 훨씬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본래 일산신도시 개발 이후 행정구역 분리 계획 수립 당시 고양시청 신(新)청사 부지로 내정된 곳이었다가 행정구역 분리계획이 무산되고 일반구 분구로 틀어지자 구청이 들어간 것.[2] 때문에 고양시청에서 취급하지 않는 민원 혹은 업무는 여기 아니면 일산동구청으로 가면 거의 다 해결된다.[3] 2020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4] 1위는 분당구.[5] 종로구,성북구,강북구는 육로로 직결 불가. 북한산 등산객이라면 넘나들 수 있으나. 그 외에는 불가능하다.[6] 일산동구는 이름에는 "동녘 동(東)"이 들어가지만 실제 고양시 지리를 보면 알다시피 고양시 중부에 자리잡고 있다. 참고로 동부는 덕양구, 서부는 일산서구.[7] 한편 성남시의 경우 서울에서 분당으로 나갈때, 반대로 분당에서 서울로 들어갈때 수정구를 지나야하긴 하지만, 송파대로-성남대로 연선을 탈 경우 수정구는 물론 중원구도 잠깐 밟고 지나가야 한다.[8] 그런데 일상 생활에서는 행정구역이나 지명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에 대해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들도 많다.[9] 실제로 파주에서 운정-교하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의 교통망과 버스들이 거의 파주 특정지역-벽제(관산동/고양동)-삼송-연신내 이런 식으로 연결된다.[10] 삼송에서 일영으로 빠지는 지방도가 있다.[11] 그러나 차량기지만 있는 게 아니라 도 같이 있어 주민들은 벽제승화원마냥 혐오시설이라고 느끼는 일은 드물다.[12] 본래는 현재의 서대문구 홍제1동 고은초등학교(7713번, 7738번이 다니는 그 곳)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13] 이 문단에서 현 덕양구청 부지가 '고양군 3분할 시승격 계획' 때문에 '원릉시청' 부지로 잡혀 있었다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는데, 3분할 시승격 계획은 고양시 승격 이전인 1990년대 초에 이미 폐기되었다. 여기에서는 그 후(고양시 승격 이후) 일산신도시 개발에 따라 고양시와 일산시를 양분하려는 새로운 계획에 따른 것이다.[14] 광역시의 구는 자치구로 단일기초지자체 내 다수의 여권민원실에 해당하지 않고, 경기도 수원시의 경우 도청 여권민원실(광역)과 시청 여권민원실(기초)의 운영으로 역시 다수의 여권민원실에 해당하지 않는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창원시가 최초이긴 하지만 창원시는 구 마산과 진해의 여권발급관청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에 단일로 있다 분리된 케이스로는 고양시가 처음이다. 다만 여권민원은 외교부에서 기초자치단체인 고양시에 위임해준 국가위임사무라, 구청에 재위임해줄 수 없어 구청은 공간만 제공하고 실질 운영은 시 본청에서 한다. 그래서 팀도 구청여권민원팀이 아니라 시청 덕양여권민원팀..[15] 4급은 구청장, 시 본청의 국장과 소장급이다. 고양시의 경우 3급은 실장과 의회사무국장, 감사담당관 뿐이다. 고양시에서 3급은 제2부시장을 제외하면 고양시 공무원이 오를수 있는 최고 직급이다.[16] 토당동(일부) · 대장동 · 내곡동 · 신평동을 관할하는 동네[17] 토당동(일부) · 행주내동 · 행주외동을 관할하는 동네[18] 원당동 · 신원동을 관할하며, 서삼릉, 농협대학교가 있는 동네[19] 원흥동 · 도내동을 관할하는 동네[20] 지축동 · 효자동 · 북한동을 관할하며, 북한산군부대가 있는 동네[21] 삼송동 · 오금동을 관할하는 동네[22] 동산동 · 용두동을 관할하며, 서오릉군부대가 있는 동네[23] 고양동 · 벽제동 · 선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및 부대가 있는 동네[24] 관산동 · 내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25] 화전동(일부) · 덕은동(일부) · 향동을 관할하며, 군부대가 있는 동네[26] 덕은동(일부) · 현천동 · 화전동(일부)을 관할하며, 항공대학교가 있는 동네[27] 덕양구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동, 성사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산동구 식사동[28] 지역구 국회의원 : 심상정 (정의당, 3선)[29] 토당동(일부) · 대장동 · 내곡동 · 신평동을 관할하는 동네[30] 토당동(일부) · 행주내동 · 행주외동을 관할하는 동네[31] 원당동 · 신원동을 관할하며, 서삼릉, 농협대학교가 있는 동네[32] 원흥동 · 도내동을 관할하는 동네[33] 지축동 · 효자동 · 북한동을 관할하며, 북한산군부대가 있는 동네[34] 삼송동 · 오금동을 관할하는 동네[35] 동산동 · 용두동을 관할하며, 서오릉군부대가 있는 동네[36] 고양동 · 벽제동 · 선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및 부대가 있는 동네[37] 관산동 · 내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38] 화전동(일부) · 덕은동(일부) · 향동을 관할하며, 군부대가 있는 동네[39] 덕은동(일부) · 현천동 · 화전동(일부)을 관할하며, 항공대학교가 있는 동네[40] 덕양구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동, 성사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산동구 식사동[41] 지역구 국회의원 : 심상정 (정의당, 3선)[42] 토당동(일부) · 대장동 · 내곡동 · 신평동을 관할하는 동네[43] 토당동(일부) · 행주내동 · 행주외동을 관할하는 동네[44] 원당동 · 신원동을 관할하며, 서삼릉, 농협대학교가 있는 동네[45] 원흥동 · 도내동을 관할하는 동네[46] 지축동 · 효자동 · 북한동을 관할하며, 북한산군부대가 있는 동네[47] 삼송동 · 오금동을 관할하는 동네[48] 동산동 · 용두동을 관할하며, 서오릉군부대가 있는 동네[49] 고양동 · 벽제동 · 선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및 부대가 있는 동네[50] 관산동 · 내유동 · 대자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51] 화전동(일부) · 덕은동(일부) · 향동을 관할하며, 군부대가 있는 동네[52] 덕은동(일부) · 현천동 · 화전동(일부)을 관할하며, 항공대학교가 있는 동네[53] 덕양구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동, 성사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동, 화정2동, 일산동구 식사동[54] 지역구 국회의원 : 심상정 (정의당, 3선)[55] (2020년 1월) 기준.#[56] 대부도, 풍도 등 도서지역까지 포함한다.[57] 애초에 고양시(267.31㎢) 자체가 서울특별시 근처의 다른 위성도시들보다 면적이 월등히 넓다. 1~2개 읍면만으로 시로 승격된 다른 도시들과 달리 이쪽은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된 것이므로. 사실 고양시 전체 면적보다 용인시 처인구가 훨씬 넓긴 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도시형 계층의 행정구역인 동 지역만 포함한다면 덕양구가 더 넓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능가하는 건 광산구 정도.[58] 실제로 그래서 위 지역의 경우 지역번호가 02로 배정되어 있으며, 화전의 경우 수색과 연계되는 국번을 쓰고 있고, 삼송-지축의 경우 연신내와 연계되는 국번을 쓰고 있다.[59] 화정/원당 기준으로는 그나마 벽제/삼송과 연계되기는 하고, 먼 거리는 아니지만, 도로망 문제와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거리는 절대 아니라서 구 지도읍인 화정/능곡-행신과 벽제-삼송은 서로에 대한 동질감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60] 수색으로는 서울에 들어갈 때 잠시 거쳐가는 곳일 뿐이고, 운정과도 일산을 통해 연결되어 있을 뿐 두 지역 주민간의 교류는 이 지역에서 운정으로 이사간 주민이 아닌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버스, 전철 등의 교통망이 상당히 조밀하긴 해도 이것이 지역간의 활발한 교류를 의미하진 않는다. 애초에 행정구역 자체가 아예 다른 데다 거리는 화정 기준으로 벽제/삼송보다 멀기 때문에, 그저 지나가는 용도 외에는 딱히 이들간의 교류가 없다. 다만, 수색이나 DMC 지역의 경우 교통망이 이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접한 게 사실이기 때문에 수색 지역과 화정/행신/능곡 지역은 교류 자체는 있는 편이다.[61] 금촌과 봉일천과의 교류가 많다. 고양동의 경우에는 광탄면과의 연계성이 있다.[62] 고양동 및 지축동 이동 지역 한정.[63] 현재는 일산동구 관할. 실제로 이 식사동과 일산의 중산지구 지역은 현재도 원당과 생활권을 많이 공유하는 편이며 식사동에서는 원당역 가는 마을버스까지 있을 정도로 원당과의 연계성이 매우 강하다.[64] 현재는 일산동구 관할. 이 지역도 성석동 정도를 제외하면 벽제와의 연계성이 매우 강하며, 일산으로 나가기도 꽤 불편하다. 실제로 대중교통/교통망도 벽제와 공유한다.[65] 1973년 서울 서대문구로 편입(이후 1979년 은평구로 분리).[66] 대자동 중 아래의 관산동에서 관할하는 영역이 고양동에서 관할하는 영역을 남북으로 분리하고 있다. 즉, 행정동 고양동 관할의 법정동 대자동 지역은 상호 월경지이다.[67] 행정동 고양동 안에 포함되어 있고 실제로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다, 벽제의 유래가 된 벽제관지가 고양동 한복판에 있다.[68] 다만 2015년 현재 행정구역상 인구는 관산동이 고양동보다 근소하게 많다. 이는 (행정동) 관산동에는 시가지가 관산동 외에 내유동 쪽에도 있기 때문이다.[69] 다만 고양동은 파주(광탄)로 가기 위해서는 혜음령이라는 고갯길을 넘어야 하고, 고양동에서 파주로 이어진 길은 광탄-파주읍-문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관산동보다 파주와의 교류가 적다. 관산동에서 이어진 길은 전통적인 파주의 양대 중심지였던 금촌-문산이었기 때문에 연계 차이 때문에라도 더 차이가 벌어지는 편이다.[70] 현 성사1동 주민센터 부지가 과거 원당읍사무소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양군청이 서울에서 지금의 자리로 옮기기 전에 잠시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71] 물론 군지역에 들어선 쇼핑물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최신식이었다는 얘기지 당연히 서울 시내에 위치한 백화점과 비교하면 엄청 후달리는 수준이다.[72] 롯데리아가 들어선 게 1990년인데, 이때는 롯데리아가 읍지역에도 있을정도로 흔한 패스트푸드점이 아니었다.[73] 이 동네에 위치한 초등학교는 성라초등학교로, 대부분 옆동네 달빛마을에 위치한 화수중학교로 진학한다.[74] 또한, 지금도 이쪽 서오릉로를 이용해서 흥도동을 통과하여 원당역으로 직통으로 가는 대중교통은 9701 좌석 버스가 유일하다. 때문에 2배로 들어가는 교통비는 덤.[75] 더군다나 여기가 회차지라서 텅텅 비어서 오며 원흥역을 그나마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유일한 라인이다.[76] 과거 원당읍과 지도읍을 합쳐 '원릉'('원'당+'능'곡)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았다.[7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원도 강릉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구광역시 동구에도 내곡동이 있다.[78] 1990년대 초중반에 행주대교와 토당육교를 잇는 능곡우회도로(현 호국로)가 개설되면서, 39번 국도가 능곡우회도로로 바뀌었다.[79] 역세권인데도 불구하고 경의선이 전철화되기 전에는 곡산역 이상으로 버려진 역이었다.[80] 특히 홍대로 가는 경우라면, 경의중앙선 대신 921번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특히 야간 귀가 시에 혼잡도가 상당한 문산행 경의중앙선 대신 921번 버스를 이용하면 경의중앙선과 소요 시간 차이도 별로 없으면서 앉아서 귀가할 수 있다. 능곡역과 거리가 있는 풍림아이원이나 금강KCC아파트 인근에 거주한다면 921번 버스가 능곡병원 정류장에 정차하여 능곡역에서 걸어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81] 9707번이나 870번을 이용하면 당산역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9호선 급행과 연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강남으로 직통하는 9600번은 강변북로의 교통상황이 좋은 경우 능곡에서 신사역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한 경우도 있다.[82] 2016년까지만 해도 저층의 경우 2억 후반으로도 매매가 가능했다. 지금의 시세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2억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한 시세이다.[83] 2018년 9월 현재는 4억 내외까지 올라갔지만, 코 앞이 고양시인 상암월드컵파크 9,12단지는 8억까지 올라가서 여전히 상암동 대비 반값 아파트인 점은 마찬가지이다.[84] 더군다나 일산신도시에는 90년대 초중반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많으며, 주차대수 또한 상당히 부족한 단지가 많다.[85] 그나마 구성역 인근의 동 평형 아파트 시세가 3억 중반으로 능곡보다 조금 비싼 수준인데, 서울 진입 시간이 능곡보다 오래 걸린다. GTX가 개통되면 그 격차는 조금 줄어들겠지만.[86] 매매 시세와 달리 편리한 교통편에 힘입어 월세는 계속 오르는 중이다. 몇 년 전만 해도 25/300이면 베란다 딸린 운동장같은 원룸을 구할 수 있었는데 현재 그 금액으론 반지하가 고작. 신림동이나 대학 부근처럼 아예 기업형으로 장사하는 외지인들이 올린 원룸 전용 건물들도 다수다.[87] 마을버스 정류장명은 "MBC송출국"이다.[88] 그런데 굳이 안쪽까지 들어가는 버스를 탈 필요는 없다. 능곡을 거치는 버스 중 자유로 타는 노선은 능곡에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행주동길을 거친다. 타고 가다 분위기 좋다 싶은 도로변에서 내려 슬슬 걸어도 30분이면 끝이 나오는지라.... 주변 풍경도 평화롭고 고즈넉하니 좋으니 너무 덥거나 추운 날이 아니라면 산채감아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89] 2006년 당시 MBC의 한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적도 있었으나 고양시로 구성된 민증을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없애버리는 사태를 벌어지게 되는 것도 물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구역 개편/경기권/서울확장론 문서를 참고하라.[90] 실제로도 향동지구 아파트 분양 광고에도 대놓고 '서울 바로 옆'이라고 광고하였다. 다만 서울 바로 옆이라도 행정구역상으론 서울이 아니기에 입주 이후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91] 현 지축동, 오금동, 서울 진관동 일대. 면의 이름은 고려 시대 북한산에 있던 절 이름인 신혈사(神穴寺, 현종이 왕자 시절 머물렀던 곳이다)에서 유래했다.[92] 현 삼송동, 동산동, 용두동, 화전동, 덕은동, 현천동, 향동동 일대.[93] 이 때 경성부 은평면 관할이었던 효자동, 북한동 일대도 신도면에 함께 편입되었다.[94] 여담으로 양주군 구리면(현재의 구리시)도 이 때 함께 읍으로 승격되었다.[95] 이후 2008년 진관외동, 진관내동, 구파발동이 진관동으로 통합되었다.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은 1963년 1월 1일 서울 대확장때 서울시에 편입되지 않은 서울시 도시계획구역 중에 유일하게 서울시에 행정편입된 동네이다.[96] 인구가 1970년 기준으로 60,026명이었다. 참고로 당시 의정부시 인구가 9만 명이었다. 지금 9만이면 작은 도시겠지만 당시 의정부시는 경기도에 세 곳밖에 없는 시(市) 중 하나였다. 이후 신도읍의 인구는 현재의 진관동 지역이 분리되면서 1975년 58,861명으로 떨어졌다가 1985년 화전읍이 분리되면서 31,595명까지 떨어진다. 물론 지금보다야 많지만...[97] 이 때문에 은평뉴타운에도 '신도'라는 이름의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서 있다.[98] 호반22단지 기준 입주 당시 2억 5천만원 ~ 3억[99] 2017년 6월 기준 아직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되기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최소 시세가 5억원부터 시작한다. 비싼 곳은 6억 이상(...)을 호가할 정도.[100] 광역철도로 확장하면 1974년 경부선 서울역-수원역 전철이 개통될 당시 시흥군에 해당되었던 군포역, 의왕역이 군 지역에 들어선 최초의 역이다.[101] 은평구(은평뉴타운, 구파발)와 양주시 장흥면(송추)을 연결하는 도로로, 명진여객 34번 버스와 제일여객 704번 버스가 이 도로를 따라 운행하고 있다.[102] 지축동에 지축초등학교가 있기는 하나, 재개발로 인하여 휴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