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동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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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7월 2일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에서 일어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다.


2. 상세 내용[편집]


2008년 7월 2일 15:30경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에서 최종석(당시 27세) 는 피해자의 집 안방에서 청소년인 피해자가 텔레비전 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욕정이 일어나 같이 자자 고 하였으나 피해자가 작은방으로 도망치자 붙잡아 항거불능케 한 후 강제로 간음하고, 이로부터 13일 후[1]에 피해자의 집에 또 들어와 한 차례 간음하고 강간했다. 이 이후로 최종석 은 자취를 감쳤다.


3. 그 이후 상황[편집]


그 이후 최종석은 검거 되지 않자. 2010년 하반기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공개수배[2] 12번 으로 등록 되었지만 검거되지 않았다.[3]


4. 둘러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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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2010년 하반기 수배전단지 사건개요 에서는 15일 이라고 적혀져 있었다.[2] 죄명 '청소년 성보호법'[3] 이 사건은 2008년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청소년성보호법 공소시효 는 약 15년이다. 따라서 최종석 의 공소시효 는 2023년 에 만료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