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라이징 4/매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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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데드 라이징 4 캡콤의 게임 데드 라이징 4에 등장하는 보스급 캐릭터들인 매니악 일람
1. 개요[편집]
전작의 사이코패스를 잇는 시스템으로, 전작과 달리 보스와 함께 떨거지들이 함께 공격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보스와 함께 공격하는 떨거지들도 타 생존자와 달리 정신나간 코스튬을 입고 등장하는게 일품. 그러나 유저들에게 평은 꽤나 좋지 않은데, 전작과 달리 전용 컷신이 있는 놈들이 거의 없는데다가[1] 나름 개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작 만큼의 정신나간 놈들이 사각적으로 확 와닿지 않는다는 게 문제.
2. 일반 매니악 일람[편집]
2.1. 여왕 산드라 (Queen Sandra)[편집]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매니악으로, 크리스(kris)란 놈을 필두로 중세 기사 갑옷을 입은 놈들이 점거하고 있다. 기사 갑옷을 입은 놈들 답게 중세 검으로 근접딜을 하는게 특징. 안입은 애들도 있다는 게 함정 안 입은 애들도 등장하는데 이놈들은 네일건 등을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한다. 보스인 여왕 산드라는 전용 아머와 함께 불이 붙은 검[2]을 들고 휘두른다.
2.2. 새디스트 클로스 (Sadist Claus)[편집]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매니악. 올드 타운 버스터미널 오른편에 위치하며, 구역에 도착하면 웬 요정 복장을 한 어린애들이 온갖 장난감을 무기로 공격해온다. 이후 중앙에 다가가면 출입구에 전기가 흘러 빠져나갈 수가 없게 되며, 새디스트 클로스가 이런저런 말을 한다. 참고로 새디스트 클로스가 말을 하고 방울소리가 들리면 요정 복장의 난쟁이들[3] 소환된다는 소리니 주의할 것. 이후 졸개를 전부 처리하면 직접 등장하며, 선물 보따리[4][5]를 무기로 공격한다. 패턴은 3가지로, 1번째는 근접해서 휘두르기, 2번째 패턴은 프랭크를 향해 무기를 회오리 형태로 휘두르며 다가오는 형태, 3번째는 범위 공격으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선물 폭격을 한다. 1회차 한정으로 어려운 상대인데 좁은 맵에 보따리에서 튀어나오는 폭탄들 때문에
2.3. 시빌(Sibyle)[편집]
방독면을 쓰고 좀비에 대해 연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생존자에게 실험을 한다.
부하들중 좀비를 훈련시켜 서로 싸우게 싶어하거나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다고 한다.
계속 가다보면 부하 한명이 생존자들에게 '프레시 건'이라는 주사기 총을 쏘자 그걸맞은 생존자들은 신생좀비로 변한다.
이 총은 꽤 강력한데 적대적 생존자와 군인, 좀비에게 쏘면 '거의 한방에 죽는다.'[6]
매니악인 Sibyle은 산성해머와 산성 수류탄을 무기로 쓴다.
2.4. 캡틴 블랙 프라이데이비어드 (Captain Black Fridaybeard)[편집]
윌라멧에 있는 해적선에 있다.
밖에는 상어코스튬을 입은 부하들이 공격하고 해적선 안에는 사형수옷을 입은 부하들이 공격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선장은 한쪽다리가 나무로 되어있는 의족인데 진짜 다리가 없어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무기는 해적 칼과 오래된 총을 사용한다.[7]
2.5. 그림 고블러 (Grim Gobbler)[편집]
2.6. 교단 지도자 (Cult Leader)[편집]
1편의 트루 아이 컬트의 2대 지도자다. 디자인은 1편의 숀 키넌을 기반으로 하나 여기에 일본 레슬러 마스크가 추가되었다.
2.7. 공포의 왕 (Scare King)[편집]
할로윈때나 나왔어야 할 호박머리의 허수아비차림을 한 사나이로 교전은 헛간에서 시작되는데, 들어가면 헛간의 모든 출입구가 불타면서 잡몹들이 나온다. 잡몹들을 다 없애버리면 중앙의 장작더미에서 공포의 왕 본인이 나오는데 공포의 왕은 지팡이에서 불타는 해골을 발사하며, 근거리에서는 대낫을 휘두른다.
2.8. 톰 픽튼 (Tom Pickton)[편집]
일반 매니악 중 유일하게 본명을 쓰며 별도 컷신이 존재하는 인물.[8]
3. 옵스큐러스 매니악 일람[편집]
필수 보스로, 전용 컷신또한 존재한다. 스토리 진행에 거의 필수로 만나게 되는 보스들로 죄다 옵스큐러스 사의 장교 내지는 간부들이다.
3.1. 중위 (Lieutenant)[편집]
챕터 2 댐 전투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엑소 슈트를 입고있으며, 화염방사기를 들고있다.
전투 방식은 프랭크가 병사 졸개를 물리치고 나면 플랫폼에서 뛰어내려와 프랭크와 싸운다. 패턴은 일반 화염방사병과 다른게 별로 없으며, 이후 체력을 일정 수준까지 깎으면 다시 플랫폼으로 뛰어 올라가고 병사들을 불러낸다. 이후 이 패턴을 반복하며, 물리치면 연료탱크에 불이 붙어 로켓처럼 날아오르다가 폭사한다.
3.2. 폰타나 (Fontana)[편집]
3.3. 칼더 (Calder, lord of the zombies)[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2:26:53에 나무위키 데드 라이징 4/매니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리얼타임 연출은 있는 놈들이 있다.[2] 불타는 철퇴와 방패로 바뀌었다.[3] 목소리로 들어봤을 땐 어린이는 아닐테고 왜소증 장애인으로 추정된다.[4] 위 동영상에도 나와있듯 원래 전기 도끼가 무기였다.[5] 홀리데이 정크와 비슷하나 이건 장난감이나(나오기는 하는데 쓸 수 없다.) 무기가 안 나오고 폭탄이 나온다.[6] 인간인 적은 신생좀비가 되고 신생좀비는 두번정도 버틴다. 일반좀비는 머리가 터지며 죽는다.[7] 참고로 이 칼과 총은 하나의 무기로 총은 조준할 수 없다.[8] 대체로 스토리와 관련된 매니악들은 컷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