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유희왕 러시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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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로얄데먼즈 
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카드 테마.
OCG와 마찬가지로 데몬(デーモン)과 데먼(デモン)으로 번역이 나뉜다. 하지만 OCG와 달리 카드군이란 개념은 없으므로 크게 의미는 없다.
2. 일반 몬스터[편집]
2.1. 레벨 2[편집]
2.1.1. 데몬 비버[편집]
2.2. 레벨 4[편집]
2.2.1. 데몬 갈비버[편집]
2.2.2. 데몬 솔저 파일:prop3.png[편집]
2.3. 레벨 6[편집]
2.3.1. 데몬 소환 파일:prop3.png[편집]
3. 효과 몬스터[편집]
3.1. 레벨 1[편집]
3.1.1. 데몬의 호루라기[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데몬의 호루라기,
일어판명칭=デーモンの<ruby>呼<rp>(</rp><rt>よ</rt><rp>)</rp></ruby>び<ruby>笛<rp>(</rp><rt>ぶえ</rt><rp>)</rp></ruby>,
영어판명칭=Archfiend's Summoning Flute (미발매),
레벨=1,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0, 수비력=0,
조건=자신 필드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없으며\, 자신 묘지에 일반 몬스터가 3장 이상 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 필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그 후\,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필드에 이 카드뿐이며 자신 묘지에 일반 몬스터가 3장 이상 있을 것을 조건으로 이 카드를 묘지에 보내고 일반 몬스터를 소생 가능한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조건이나 소생 대상의 특성상 일반 몬스터 비중이 높은 덱에서 쓰일 것이다. 소생 대상에 레벨 제한 따위는 없으니 하급 몬스터인 이 카드 1장으로 최상급 몬스터를 되살릴 수가 있지만, 수비 표시로 소생시키기에 그 턴 공격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소생 가능한 몬스터 중 가장 수비력이 높은 로얄데먼즈 노웨이브는 벽 역할이 가능하지만, 이 정도로 상대 턴까지 버텨낼 만큼 거뜬할지는 의문. 기본적으로는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다른 카드의 조건을 채우는 데에 써보게 될 것이다.
가령 붉은 눈의 흑룡을 살렸다면 흑염탄의 조건이 채워지니 수비 표시로 살린다는 리스크를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있다. 또한 레벨 7 이상 드래곤족이라 드래고닉 슬레이어의 조건을 채우는 데에도 이용할 수 있다. 블랙 매지션도 각종 전용 서포트 카드나 로드 매직-익스플로전 등의 조건을 채울 수 있다.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소생시켜서 로얄데먼즈 헤비메탈 등의 릴리스에 이용하는 것도 유효하다.
속성 / 종족 서포트를 공유할 수 있고 같은 데몬 테마에 속하는 데몬 소환도 되살릴 수 있지만, 아쉽게도 해당 카드에겐 더 좋은 서포트 카드인 승격의 마경이 존재한다.
유희왕 SEVENS에서는 키리시마 로아가 카미조 타츠히사와의 듀얼 중 사용. 카드 파괴로 묘지를 채워서 조건을 달성하고 효과로 로얄데먼즈 노웨이브를 소생시켰다.
3.2. 레벨 4[편집]
3.2.1. 데몬 워리어[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데몬 워리어,
일어판명칭=デーモン・ウォリアー,
영어판명칭=Archfiend Warrior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4, 종족=악마족, 공격력=1300, 수비력=900,
조건=자신 필드에 이 카드 이외의 앞면 표시 몬스터(악마족)가 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 3장을 묘지로 보낸다. 그 중에 몬스터(레벨 6 / 악마족)가 있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악마족 덱이라면 조건을 채우기는 어렵지 않으며, 발동이 된다면 일단 3장을 덤핑시켜준다. 운이 따른다면 드로우도 가능하므로 기본적으로는 덱 구축이나 상황 따질 것 없이 발동할 수 있다면 발동해 두는 편이 좋다. 덱 구축에 따라 드로우 성공률은 더 올라가며, 덱 맨 위 조작을 해둔다면 확정 드로우도 가능.
같은 팩에 수록된 승격의 마경과 상성이 좋은 편으로, 이 카드의 효과로 데몬 소환을 묻어 추가 효과로 드로우해준 뒤에, 이 카드를 코스트 삼아 해당 카드의 효과로 데몬 소환을 되살릴 수 있다.
카드명은 데몬 솔저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작 해당 카드는 레벨 4라서 추가 효과에 기여해주지는 못한다. 굳이 효과에 레벨 6을 지정하는 이유는 레벨 6 악마족 몬스터 중에 레전드 카드가 여럿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3.2.2. 데몬의 사역자[편집]
3.3. 레벨 7[편집]
3.3.1. 결전의 스컬 데몬[편집]
4. 퓨전 몬스터[편집]
4.1. 블랙 드래곤즈 데몬[편집]
5. 함정[편집]
5.1. 데몬의 수육[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데몬의 수육,
일어판명칭=デーモンの<ruby>受肉<rp>(</rp><rt>じゅにく</rt><rp>)</rp></ruby>,
영어판명칭=Archfiend's Revival (미발매),
조건=자신의 "데몬 소환" 또는 일반 몬스터(레벨 7 이상 / 악마족)가 상대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데몬 소환 또는 최상급 악마족 일반 몬스터의 전투 파괴를 조건으로 일반 몬스터를 즉석에서 소생시킬 수 있다. 데몬 소환 본인도 일반 몬스터이므로 전투 파괴되면 그대로 불러내는 것 또한 가능.
데몬 소환 말고 조건이 될만한 최상급 악마족 일반 몬스터는 아직까지 로얄데먼즈 노웨이브 뿐이다. 어태커는 못 되더라도 수비 표시 그대로 소생한다면 상대 턴의 전투를 버텨낼 수는 있을 것이다. 소생 대상에 종족 제한은 없으니 마찬가지로 레전드 카드인 푸른 눈의 백룡의 소생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러면 데몬 소환과 같이 사용할 수 없게 되니 현실적이지는 못하다.
데몬 소환 말고도 대응한다는 점에서 레전드 카드 전용 서포트 카드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발동 조건을 충족하는 몬스터는 아직까지 최대 4장밖에 덱에 투입할 수 없다. 따라서 패에 남아돌 가능성을 고려하고 채용 매수를 정하도록 하자.
카드명의 '수육(受肉)'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한국에서는 '강생'이라는 표현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유희왕 SEVENS 43화에서는 오티스가 오도 유가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데몬 소환이 유가의 세븐즈로드 매지션의 공격으로 파괴되자 발동하여 바로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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