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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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비안 로고.svg파일:데비안 로고 컬러 화이트.svg
파일:데비안 심볼.svg
개발자
The Debian Project
기반
Linux
개발 버전
Debian 13 Trixie
최신 버전
Debian 12 Bookworm
플랫폼
AMD64, AArch64, i386,
ppc64el, s390x, riscv64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소스코드
1. 개요
2. 상세
3. 버전 정보
4. 특징
4.1. 적극적인 비자유 소프트웨어 배제
4.2. 긴 업데이트 주기
4.3. 쉬운 유지보수
5. 파이어폭스 상표권 문제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커뮤니티인 데비안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


2. 상세[편집]


이름은 최초의 창시자 이안 머독(Ian Murdock)[1]과 그의 당시 여자친구[2]인 데브라 린(Debra Lynn)에서 따와 Debian으로 지은 것이다.

이안 머독이 퍼듀 대학교 학부생이었던 1993년에 시작했고 1993년 9월 첫 버전이 나왔다. 슬랙웨어 리눅스와 비슷한 시기이며 레드햇 리눅스보다 먼저 나왔다. 우분투를 비롯한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의 모체가 되었다.

데비안은 리눅스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고, 독립적인 프로젝트다. 그래서 리눅스 커널과 다른 커널을 쓰는 데비안[3]도 존재했다. 그러나 "Technology Preview"를 붙이고 출시되던 FreeBSD 파생판도 7 버전에서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어 현재는 리눅스와 Hurd 커널[4] 기반으로만 개발되고 있다.

2017년 출시된 Stretch (데비안 9)부터는 리눅스 커널 3.2 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다.

데비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서버로 이용되는 OS였으나 2016년 이후로 우분투서버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5] 우분투가 데비안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디스트로라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여전히 데비안은 서버 OS시장을 장악한 디스트로라고 할 수 있다. 다운로드부터 설치 과정까지 데비안은 모든 부분에서 서버로 사용될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설정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일반 사용 목적으로 데비안을 사용하려 시도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있어 복잡한 네트워크 프로토콜 설정들과 불친절한 ISO 다운로드 접근성은 불필요할만큼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데스크톱 시장에서의 데비안의 점유율은 현저하게 낮은 편이다. 후술되지만 리눅스의 아버지 리누스 토르발즈조차도 데비안의 설치가 지나치게 복잡하다고 지적했을 정도. [6]

최근들어 개발자들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했는지, 최신 데비안 버전을 보면 여러가지 설정들을 건너뛸 수 있고, 설치가 단순해지는 등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SO 다운로드도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사용자들은 찾아보자. 단 다른 더 쉬운 다른 배포판들에 비하면 설치가 복잡한 부분은 약간 있으니 염두에 두는 게 좋다.

3. 버전 정보[편집]


데비안의 버전별 코드 네임은 모두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 이름이다. 처음으로 코드 네임이 붙은 버전인 데비안 1.1의 코드 네임은 버즈, 최신 버전인 10.0의 코드네임은 버스터이다. 이는 이안 머독에 이어 데비안 프로젝트를 맡게 된 브루스 페런스(Bruce Perens)가 한 때 픽사에서 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데비안 6 버전부터는 각 버전마다 공식 릴리스 후 최소 5년간의 지원기간을 제공하는 LTS(Long Term Suppor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TS 기간 종료 이후엔 Freexian이라는 회사에서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7]

버전
코드명
출시일
일반 지원 종료
LTS 지원 종료
ELTS 지원 종료
비고
1.1
Buzz
1996년 6월 17일
N/A

1.2
Rex
1996년 12월 12일
N/A

1.3
Bo
1997년 6월 2일
N/A

2.0
Hamm
1998년 7월 24일
N/A

2.1
Slink
1999년 3월 9일
2000년 10월 30일
N/A

2.2
Potato
2000년 8월 15일
2003년 6월 30일
N/A

3.0
Woody
2002년 7월 19일
2006년 6월 30일
N/A

3.1
Sarge
2005년 6월 6일
2008년 3월 31일
N/A

4.0
Etch
2007년 4월 8일
2010년 2월 15일
N/A

5.0
Lenny
2009년 2월 14일
2012년 2월 6일
N/A

6.0
Squeeze
2011년 2월 6일
2014년 7월 19일
2016년 2월 29일
N/A

7.0
Wheezy
2013년 5월 4일
2016년 6월 4일
2018년 6월 30일
2020년 6월 30일

8.0
Jessie
2015년 4월 25일
2018년 6월 17일
2020년 6월 30일
2025년 6월 30일

9.0
Stretch
2017년 6월 17일
2020년 7월 18일
2022년 6월 30일
2027년 6월 30일

10.0
Buster
2019년 7월 6일
2022년 9월 22일
2024년 6월 30일
2029년 6월 30일

11.0
Bullseye
2021년 8월 14일
2024년 7월
미정
N/A

12.0
Bookworm
2023년 6월 10일
TBD
TBD

13.0
Trixie
미정




14.0
Porky
미정




취소선은 지원 종료된 버전.

공식 릴리즈 공지 채널

4. 특징[편집]



4.1. 적극적인 비자유 소프트웨어 배제[편집]


데비안은 메이저 GNU/리눅스 배포판 중 거의 유일하게 비자유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배제하는 배포판이다. 여기서 적극적이라 함은 의도치 않게 혹은 다른 목적의 달성을 위해 비자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 아닌 의도적으로 비자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데비안 커뮤니티에선 데비안 자유 소프트웨어 지침을 작성하고 이 지침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자유 소프트웨어인지를 분별하고 있다. 이 지침은 데비안 우리의 약속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데비안 비공식 contrib 아카이브에선 비자유 펌웨어와 드라이버를 다수 포함된 ISO를 배포하고 있는데, 이 비공식 아카이브는 데비안의 지침에 따라 메인 아카이브에서는 분리되어 있지만, 여전히 데비안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데비안 서버에서 호스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비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의 인증 배포판에선 제외되었다.Explaining Why We Don't Endorse Other Systems

데비안은 버전 12 Bookworm부터 위와 같은 적극적인 비자유 소프트웨어 배제 기조를 완화하여,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가 아닌 펌웨어들을 정식 버전에 포함시킨 상태로 배포하고 있다.[8] 그러므로 데비안 12부터는 확실하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인증 배포판은 될 수 없다. 다만 펌웨어 이외의 비자유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비자유 소프트웨어 배제는 여전한 편이다.

4.2. 긴 업데이트 주기[편집]


기업이나 재단 등 일정한 주체가 있는 게 아닌 자발적인 커뮤니티에서 만드는 배포판이라 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늦다. 데비안은 세련됨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시 해서 포함되는 소프트웨어들이 다른 배포판들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으로 채용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정(Stable) 배포판에서 사용하는 저장소는 실험(experimental), 불안정(Unstable), 테스트(Testing) 저장소를 거쳐 보안 문제와 버그 검사를 비롯해 상당히 긴 시간의 안정성 실험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채택되게 된다. 소프트웨어를 최신판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PC에선 테스트 저장소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관례이며[9], 우분투 저장소 역시 데비안 Sid 테스트 저장소를 미러해서 배포하고 있다.

testing은 테스팅 단계의 마지막 단계로, Debian의 차기 버전을 테스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래 저장소보다는 확실히 안정적이지만 잔존하는 버그나 크래시가 남아있을 수 있기에 이를 확인하고 데비안 커뮤니티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는 저장소이다.

unstable은 항상 코드네임이 'sid'이며 프로그램이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deb 패키지 업데이트가 꼬박꼬박 이루어진다. 말이 unstable이지 experimental에서 한단계 걸쳐서 저장소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서 제공되는 업데이트 정도 되는 안정성은 가지고 있다. 참고로 우분투는 데비안의 unstable 패키지들을 가져다가 만든다. 다만 데비안 공식 위키에서 경고하듯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 사건사고사례 두 건을 소개하자면 리눅스의 로그인을 담당하는 libpam0g 패키지가 담당자의 실수로 인해 깨진 업데이트가 설치돼서 시스템의 모든 로그인이 전혀 안되었던 적도 있었고 부트로더인 GRUB의 패키지가 깨져서 부트로더에서 무간지옥에 빠진 적도 있었다. 이럴 때도 시스템을 고칠 수 있을 정도의 지식과 스킬이 있을 때에만 unstable 패키지에 도전하자.

experimental 저장소에 있는 패키지는 깔았다고 작동하는 걸 보장하지 못한다. 말 그대로 실험소.

이는 데비안 자체의 개발 속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리눅스 커널 LTS 버전이 5.15까지 올라간 2022. 7. 22. 기준으로도 여전히 데비안 최신 안정판의 커널 버전은 2020년에 나온 5.10 LTS대이다. 커널 버전이 낮은 것은 최신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예컨대 AMD Vega시리즈 VGA를 탑재한 컴퓨터는 데비안 버스터에서 X서버가 오류를 일으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우분투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해결책이 있긴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다만 낮은 버전을 사용하고 위 저장소들에서 철저히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다른 배포판과 비교했을 때 최상의 안정성을 자랑한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정도의 충분한 사후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서버 시장이 대부분인 리눅스계에서는 꽤나 오랫동안 RHEL에 밀려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나마 개인 사용자 서버용으로는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이마저도 우분투에 밀리고 있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데비안을 베이스로 하는 유명 리눅스들이 많기 때문에[10] 말이 듣보잡이지 사실상 힘숨찐수준.

이외, 유명하지만 데비안 기반 파생 리눅스라고 보기 힘든 솔루션으로는 오픈소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Proxmox[11], 오픈소스 NAS용 OS인 openmediavault가 있다. 특히 OMV의 경우, 데비안위에서 도는 프론트엔드라고 볼 수 있는 수준.

4.3. 쉬운 유지보수[편집]


파일:cmd.png
데비안의 자랑거리인 DEB와 APT
데비안은 프로그램들을 deb란 패키지[12]로 묶어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 방식의 장점은 deb 파일 안에 의존성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필요한 외부 프로그램이나 라이브러리를 쉽게 알 수 있고, 패키지 관리 도구와 연계하여 패키지에서 필요로 하는 의존 패키지를 자동으로 데비안에서 운영하는 외부 저장소에서 가져와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배포판에 비해 관리가 편하다는 점 등이 있다.

데비안은 컴파일된 바이너리 패키지와 소스 패키지를 세계 곳곳의 미러(mirror)에서 제공하고 있다.(한국은 카이스트#카카오# (구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고 있다) 관리 도구는 apt[13], aptitude, dselect, synaptic[14] 등이 있다.

관리도구들이 극도로 발전하였기 때문에(리눅스가 처음 공개될 즈음부터 사용되었다...) 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필요한 라이브러리나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서 찾아서 같이 깔아주는 등 의존성을 알아서 해결해준다.[15] 다만, 의존성을 지나치게 폭넓게 해석하여 사용자가 쓰지도 않을거고, 구동하는데 필요가 없는것까지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보안이나 기타 이유로 인스톨할 패키지를 엄격하게 체크하고 관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해당 패키지를 걸러내는데 손이 더 많이 가는 경우가 많아, 기피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필요한 패키지 리스트를 만들고 apt download와 dpkg를 조합해서 의존성을 안정적으로 쉽게 회피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아니다.


5. 파이어폭스 상표권 문제[편집]


2006년부터 2016년 (데비안 8) 사이에 데비안의 저장소에는 과거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없는 대신에 이름과 로고만 다른 '아이스위즐'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스 씨리즈는 로고와 이름만 교체한 버전이다. 로고 역시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적용받고 있는 것 뿐이다(서술했든 모질라 제품의 로고는 모질라 재단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플러그인, 애드온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이는 2006년 모질라 재단과 데비안 프로젝트 사이에 있었던 저작권 마찰이 원인이었다. 파이어폭스 역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 '로고'와 Firefox라는 '상표'는 모질라 재단에게 소유권이 있다. 따라서 배포판에 파이어폭스를 포함시키려면 (로고의 사용을 위해) 모질라 재단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당연히 데비안 역시 모질라 재단에서 허가를 받았고, 파이어폭스를 배포판에 포함시켜왔다.

그러나 GNU 정신을 중시하는 데비안 프로젝트 내에서는 내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보았을 때, 제한된 로고인 파이어폭스 로고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연히 논쟁이 벌어졌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소스 자체는 확실히 드러나 있고 (라이선스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로고이름이 문제가 된다는 점이다. 결국 데비안에서는 파이어폭스를 개명하기로 했고, 이에 아이스위즐(Ice Weasel)이 선정되었다. 칼리 리눅스 최신빌드를 깔아써도 곡선 탭의 Ice Weasel이 깔려있어서 파폭을 따로 까는 경우가 잦다

이후 모질라 재단의 다른 제품인 모질라 썬더버드, 씨몽키 역시 개명이 이루어졌는데, 전부 패러디이다.
* 파이어폭스(Firefox; 불여우) → 아이스위즐(Iceweasel; 얼음 족제비)
* 썬더버드(Thunderbird; 천둥새) → 아이스도브 (Icedove; 얼음 비둘기)
* 씨몽키(Seamonkey; 바다원숭이) → 아이스에이프 (Iceape; 얼음 유인원)
그러나 2016년 2월, 데비안 커뮤니티는 그동안의 정책 변화로 다시 파이어폭스로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관련 기사 2016년 6월 9일에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당시 stable 버전인 데비안 8(Jessie)에서도 아이스위즐이 파이어폭스로 대체되었다. testing 버전과 마찬가지로 장기 지원 버전이 설치된다. #


6. 기타[편집]


  • 리누스 토르발스는 예전에 데비안을 설치하다가 설치가 너무 어려워서 그 이후론 쓰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은 배포판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쉽게 설치가 되고 유지보수에 신경 안 쓰고 커널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걸 원한다고.
  • 우주로 가는 데비안 - 국제 우주 스테이션의 노트북용 OS를 XP에서 Debian 리눅스로 변경 결정#
  • 국내 독자 OS라고 선전했던 TmaxOS가 데비안 기반의 OS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2015년 12월 42세로 자살# [2] 이후 결혼했다가 2008년 이혼[3] 데비안 GNU/kFreeBSD, 데비안 GNU/NetBSD, 데비안 GNU/Hurd 등[4] 다만 정식 릴리즈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5] 웹 서버에 사용되는 우분투 vs 데비안 점유율 비교[6] 다만 우분투에 대해서는 데비안을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칭찬했다고 한다.[7] 다만 모든 패키지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금액에 따라 후원자가 사용하는 패키지 한정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방식이다.[8] 과거 데비안은 비자유 펌웨어의 배제 정책 때문에, 비자유 펌웨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는 한 정식 배포판으로 설치하면 와이파이나 그래픽 카드 등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흔해서 사용자 편의성이 뒤떨어졌다. (물론 이에 대한 FSF의 입장은 '자유 펌웨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만 사용하라'는 것이다.)[9] 단, 데비안 커뮤니티에서 공식적으로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테스트 저장소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으니 유의.[10] 멀리 갈 것 없이 나무위키 리눅스 탭을 봐보자. 우분투도 사실 데비안을 베이스로 한다.[11] 데비안 업데이트 주기에 맞춰 업데이트가 되며, 레포도 데비안 레포를 기반으로 하지만, Proxmox에서 우분투 커널을 가지고 변형한 커널을 사용하여 ZFS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12] 레드햇/페도라의 rpm과 성격이 비슷하다.[13] apt-get, apt-cache 등이 apt로 통합, 기존 방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14] ubuntu에서도 많이 쓰던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15] 덕분에 군 입대 전에 관리하던 동아리 서버를 전역하고나서 한번에 최신 stabl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한다라는 전설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파일:CC-white.svg이 문서는 개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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