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린바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모티브는 식인종
레벨:2
힘:280
스피드:10
지능:10
탑승자는 장고릴라, 성우는 히로세 마사시
모습은 엄청한 근육맨으로 찰떡우동으로 자칭.

사막을 만들목적으로 초원을 환경파괴처럼 파내고 나무를 뽑고 바위도 부수고 다니고 있다. 상사인 클레오배틀을 두목이라고 부르고 있으며[1] 별암석을 훔친 새를 추격해서 별암석을 잡다가 놓치고 와타루를 발견하고 습격하지만 온몸이 단단해서 와타루나 시바라쿠의 공격은 그냥 통하지 않다가 엘레판이라는 거대한 코끼리에 의해서 날아가고 만다. 원래 이 마을은 코끼리가 물을 찾는 역할이라, 돼지나 소는 안 키워도 되고 농사가 된다. 하지만 장고릴라가 쳐들어와서 환경을 파괴하자 굶어죽어가고 있으며 자기원수인 장고릴라를 날린것으로 추정.

와타루 일행과 거대한 새와 줄다리기하다가 별암석을 부수다가 히미코에게 물려서 실패해서 마신을 부르고 엘레판에게 창을 찌른다,류진마루앞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고 힘이 엄청나게 세지만 다시 돌아온 엘레판에게 또 당한다. 하지만 클레오배틀의 킹코만다가 나타나지만 와타루와 별암석을 처리하기 위해서 잡지만 게키마루의해서 실패당하고 박살나게 된다. 본모습은 야구 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