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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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겸 트레이너.
2003년에 데뷔해 영국 각 단체를 돌며 GPW, FutureShock, HEW, FWA, OPWO, RDW에 출연해 일찍이 타고난 능력을 보이며 영국에서 알려진 선수로 변한다.
잭 조디악과 대립이 형성되고, 영국의 각 단체마다 경기를 가지며 크리스 에간, 지기 워커, 마틴 커비, 크리스 렌프루, 대미안 오코너, 엘 리게로, 조이 헤이스, 쟈니 모스, 토니 스핏파이어, 샤 새뮤얼스, 믹 로메오, 마크 해스킨스, 데이비 블레이즈, 잭 도미노, 알렉스 사이나드와 경기를 가져보고, 샘 베일리와 태그팀으로도 활동하며 영국에서 계속해서 인기선수로 자리잡고, FutureShock에서 활동하며 영국에서 활동하는 레슬러들 외에도 영국을 방문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2010년대부터 잭 갤러허와의 대립이 형성되면서부터 조금씩 위치가 내려가기 시작하고, 함께 태그팀으로 같이 다닌 샘 베일리와도 대립으로 이어지며 분열로 이어진다.
그라도, T-본, 데이브 마스티프, 잭 깁슨, 제임스 드레이크, 램페이지 브라운, 예스틴 리스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면서 영국에는 비슷한 네임드급 선수들이 많아지면서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다가 영국을 방문한 크리스 매스터스와도 팀을 결성해 활동도 한다. 그러다가 크리스 매스터스같은 전직 WWE 출신 선수들과도 태그팀을 맺거나 경기를가져보는 일도 생기고, 2015년에는 크리스 매스터스와도 경기를 가지나 크리스 매스터스에겐 패한다.
PCW에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여전히 영국에서 활동중인 선수들 외에도 전직 WWE 출신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는 일이 계속 생기면서 2010년대 말기부터는 챔피언 경력을 늘리지 못하며 보통위치로 내려가고, 선수로써의 인기도 과거에 비해 떨어져 선수활동 보다는 후배양성을 위해 프로모터 및 트레이너로 전향한다.
2021년에 1회성으로 복귀해 매드 커트, 프리실라, 텔 바남을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이후로는 선수 활동을 거의 안하고 후배양성에만 전념한다.
3. 기타[편집]
- 알렉스 셰인의 제자이다.
- 클링온어를 구사할 줄 안다.
- 히어로물 코스프레라는 취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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