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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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等々力陸上競技場
Todoroki Athletics Stadium

위치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 도도로키 1-1
개장
1962년
확장
1986년, 1994년, 1995년, 2015년
철거
2013년 이전 (메인 스탠드)
소유
가와사키시
운영
가와사키시공원 녹지협회
그라운드
천연 잔디
전광판
오로라 비전 2기
홈팀
가와사키 프론탈레 (J 리그) (1999년 ~)
도쿄 베르디 (J 리그) (1993년 ~ 2000년)
주요대회
골든 그랑프리 육상 (2011년 ~ 2012년, 2015년 ~ 2017년)
제92회 일본 육상 선수권 대회 (2008년)
제37회 황후배 JFA 전일본 여자 축구선수권 대회 (2015년)
2007 IFAF 미식축구 세계선수권대회 (2007년)
관중석
27,495석

1. 개요
2. 여담
3. 전용구장 전환 계획



1. 개요[편집]


가와사키시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의 도도로키 녹지(도시 공원) 내에있는 육상 경기장 겸 축구경기장이다. 시설은 가와사키시가 소유하고 공익 재단법인 가와사키시공원 녹지협회가 지정관리자로서 운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 프로 축구 리그(J리그) 등 축구경기, 일본 육상선수권 대회 등 육상 대회 등이 개최되고 있다.


2. 여담[편집]


2005년 J1 최종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감바 오사카의 대결에서 감바 오사카가 첫 J1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감바의 아라우조가 골을 넣었을 때 감바의 서포터 수십명이 골대 뒷면(사이드 스탠드) 1층석에서 육상 트랙에 침입해 아라우조와 얼싸 안는 세레모니가 이어졌다. 이후의 프론탈레의 경기는 백 스탠드와 양 사이드 스탠드 앞에 간이 울타리가 놓이게 됐다.

2007 IFAF 미식축구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전과 결승전이 치러진 곳이기도 하다.

근처 전철역(도큐 도요코선·메구로선 신마루코역, JR 난부선 무사시나카하라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3. 전용구장 전환 계획[편집]


2010년대 후반 이후로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J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 되면서 팬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오래된 종합운동장을 쓰면서 관중석도 적어 티켓을 구하기가 힘든 팬들의 불만이 늘어났는데 2021년 여름, 육상 트랙을 없애 좌석을 약 1만 석 이상 늘리고 전용구장으로 개조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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