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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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신시내티에서 태어난 스틸은 고등학교시절 촉망받던 레슬러였다. 43승 1패의 전적을 거두고 주 챔피언쉽에서 매번 우승을 거뒀지만 3학년때 ACL부상으로 인해 레슬링을 접게된다.
이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고 2009년부터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하여 10전 8승 1패 1무효를 기록했다. 2011년 프로로 전향해 크고 작은 단체를 돌아다니며 13승 5패를 기록했다.
2015년 UFC에 입성했고 웰터급으로 체급을 내렸다. UFC on Fox 16에서 부상당한 안토니오 브라가 네토를 대신해 잭 커밍스를 상대로 43초만에 TKO패했다.
UFC Fight Night 79에서 임현규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경기 2주전 임현규가 발목부상으로 빠지고 원래 라이트급 선수였던 마동현이 대체자로 들어왔다. 마동현이 예상외로 분전했지만 3라운드 스틸의 슬램과 사고성 버팅으로 인해 스틸의 KO승이 되었다.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197에서 대니 로버츠와 맞붙었다. 접전끝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Fight Night 92에서 코트 맥기와 맞붙었지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01에서 카일 노크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스틸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오마리 아흐메도프가 대타로 들어갔다.
UFC Fight Night 110에서 루크 저뮤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방출된이후 여러단체에서 헤비, 라이트헤비급 등으로 체급을 바꾸면서 활약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UFC시절 웰터급이였으나 미들급으로 데뷔했고 UFC 방출이후엔 라이트헤비, 헤비급에서도 뛴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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