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 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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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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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외야수.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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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휴스턴 애스트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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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국제자유계약선수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지명을 받았다. 헌터 펜스 트레이드 때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 20일, 40인 로스터에 들었다.

2.2.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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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브렛 필립스, 조시 헤이더, 아드리안 하우저와 같이 카를로스 고메즈와 마이크 파이어스를 상대로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2017년, 151경기에 나서면서 525타수 146안타 30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8시즌 밀워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로렌조 케인을 영입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2018시즌 개막전을 밴치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시즌에 밀워키 외야진에 테임즈까지 있었던데다가 시즌 중에 커티스 그랜더슨을 영입하면서 입지가 갈수록 좁아졌다.

2.3.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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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밴 가멜과 노아 자볼라스를 상대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올시즌 다시 주전으로 나서면서 현재까지 115경기에 나서서 441타수 113안타 21홈런으로 부활중이었으나 8월 20일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2.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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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랑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2.5.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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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야쿠르트에서 뛰게 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372타수 타율 .290 / 출루율 .366 / 장타율 .511 19홈런 69타점의 호성적. 일본시리즈에서도 3, 4차전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등 팀의 리그와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하며 재계약(추정 연봉 약 1억 9천만엔)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개막전부터 한신의 새 마무리 투수 카일 켈러에게 결승 투런포를 쏘고 다음날엔 4안타 5타점을 때려내는 활약을 보이는 등, 첫 10경기에서 .343 4홈런의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였다. 하지만 그 10경기만에 부상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되었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귀국했다. 7월 2일에야 일본에 재입국.

3. 연도별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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