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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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국회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동, 도봉동
道峰區 乙
Dobong B



파일:국회선거구 도봉구 을.svg

선거인 수
168,619명 (2020)
상위 행정구역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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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일부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

신설년도
1996년
국회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오기형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북부 지역[1]을 관할하는 선거구로 서울에서 민주당 강세인 동북권 벨트 중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지역구이다. 소득이나 생활환경은 노도강에서조차도 가장 열악한 편에 속하지만, 토박이들이 많고 산이 많은 서울 외곽이라는 농촌의 특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보수세가 어느정도 존재한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기형 의원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대수
의원명
당적
임기
비고
양주군 을[2]
제1대
이진수

[[무소속|
무소속
]]

1948년 5월 31일 ~ 1950년 5월 30일

제2대
이진수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제3대
강승구

[[무소속|
무소속
]]

1954년 5월 31일 ~ 1958년 5월 30일

양주군 을[3][4]
제4대
강성태


1958년 5월 31일 ~ 1960년 7월 28일

제5대
강승구


1960년 7월 29일 ~ 1961년 5월 16일

성북구 을[5] [6]
제6대
서범석

[[민정당|
]]

1963년 12월 27일 ~ 1967년 6월 30일

제7대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67년 7월 1일 ~ 1971년 6월 30일

성북구 병[7]
제8대
고흥문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71년 7월 1일 ~ 1972년 10월 17일

성북구[8]
제9대
고흥문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정래혁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도봉구[9]
제10대
고흥문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1979년 3월 12일 ~ 1980년 8월 27일
[10]
홍성우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1979년 3월 12일 ~ 1980년 10월 27일

제11대
홍성우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김태수

[[민주한국당|
파일:민주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제12대
조순형

파일:신한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홍성우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도봉구 을(미아1동, 미아2동, 미아5동, 미아6동, 미아7동, 미아8동, 수유1동, 수유2동, 수유4동, 수유5동)
제13대
이철용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제14대
김원길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14대의 도봉구 병(미아3동, 미아4동, 미아9동, 번1동, 번2동, 번3동, 창1동, 창2동, 창3동, 창4동, 창5동)에서 창1~5동을 제외한 전역과 도봉구 을 전역, 도봉구 갑의 수유3동이 강북구로 분구되면서 도봉구 갑·을의 관할이 대대적으로 조정[11]되었다.
도봉구 을(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제15대
설훈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제16대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제17대
유인태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김선동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유인태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김선동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1대
오기형

2020년 5월 30일 ~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백영기(白榮基)
23,926
2위

29.00%
낙선
2
설훈(薛勳)
25,972
1위

31.48%
당선
3
유인태(柳寅泰)
21,376
3위

25.91%
낙선
4
장일(張日)
10,404
4위

12.61%
낙선
5
최순자(崔順子)
822
5위

0.99%
낙선

선거인 수
134,495
투표율
62.28%
투표 수
83,757
무효표 수
1,257


3.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백영기(白榮基)
30,039
2위

40.19%
낙선
2
설훈(薛勳)
33,842
1위

45.28%
당선
3
장일(張日)
6,839
3위

9.15%
낙선
4
김미석(金美錫)
2,117
4위

2.83%
낙선
5
정진우(鄭鎭宇)
1,000
5위

1.33%
낙선
6
최순자(崔順子)
894
6위

1.19%
낙선

선거인 수
139,031
투표율
54.19%
투표 수
75,347
무효표 수
616


3.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백영기(白榮基)
32,323
2위

35.97%
낙선
2
이철용(李喆鎔)
5,879
3위

6.54%
낙선
3
유인태(柳寅泰)
42,564
1위

47.37%
당선
4
장일(張日)
4,688
4위

5.21%
낙선
5
표은태(表殷泰)
4,398
5위

4.89%
낙선

선거인 수
147,288
투표율
61.45%
투표 수
90,502
무효표 수
650

현역 재선 의원 설훈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가 최규선에게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열린우리당 후보로는 유인태 노무현 정부 정무수석비서관이 나섰다.[12]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석방되었으며,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민주당에 입당한 후에는 14대 총선에서 도봉구 갑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나, 15대 총선 도봉구 을과 종로구 8.8 재보궐선거에서 연거푸 계속 낙선했던 이력이 있었다.

한나라당은 백영기 전 한국방송영상 사장을 공천했다. 백영기 후보는 15, 16대 총선때도 도전했으나 매번 고배를 마셨다. 신민당 공보부장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한국방송영상 사장을 맡아 경영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자신을 부정부패와 비리, 철새 정치, 도덕성 문제 등에 흠결이 없고 지역을 위해 뛸 수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의 표은태 후보는 "당리당략과 헐뜯기로 4년간 일관해온 보수정당의 ‘정치판 오염’에 대해 유권자들이 심판을 내려줄 것으로 본다"며 "부유세 신설, 무상 교육·무상 의료 실현, 공공병원 건립 등의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했다.

결과는 유인태 후보가 47.37%로 백영기 후보를 11.4% 차이로 크게 제치고 승리했다.


3.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방학4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유인태(柳寅泰)
32,777
2위

45.94%
낙선
2
김선동(金善東)
37,228
1위

52.18%
당선
6
황인춘(黃仁春)
1,329
3위

1.86%
낙선

선거인 수
152,530
투표율
47.17%
투표 수
71,942
무효표 수
608

현역 통합민주당 유인태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에서 큰 역할을 했고, 여기에 한나라당 김선동 후보가 도전했다. 김선동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며,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20여년 넘게 도봉을 지역에서 거주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힘입어 한나라당의 정당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라 현역인 유인태 후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유인태 후보는 "북부법조타운 유치와 경전철 연장, 동부간선도로 확장, 강남북 재경불균형 완화 등 지역 공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또한 중앙당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인물에서 차이가 나며 자신이 당선되어야 견제야당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선동 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발전공약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다. "20여년 동안 이 지역이 한나라당 성향이 아니여서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며 "인근의 노원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돼 100억 단위의 예산이 지원되는 것에 비해 도봉 지역은 교육 환경이 열악해 교육 발전 문제를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신인 김선동 후보가 거물 정치인인 유인태 후보를 6% 차이로 꺾고 당선에 성공했다.


3.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선동(金善東)
40,464
2위

47.19%
낙선
2
유인태(柳寅泰)
43,784
1위

51.06%
당선
3
박영대(朴永大)
1,497
3위

1.74%
낙선

선거인 수
153,957
투표율
56.05%
투표 수
86,286
무효표 수
541

현역인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은 45세의 정치신인으로 18대 총선에서 유인태 의원을 꺾고 당선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정치인 11위에도 선정되었고, 18대 국회 소장개혁파 그룹으로 잘알려진 "민본21"의 회원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18대 총선에서 김선동 후보에게 패했던 민주통합당 유인태 전 의원이 다시 도전했다.

김선동 후보는 "중앙 정치 역할보다는 어느 사람이 진정한 지역 일꾼인가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 꼭 당선돼야 도봉 발전과 변화를 위해 걸어놓은 시동이 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유인태 후보는 18대 총선에서 패배한 후 자기반성을 통해 더 발전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는 "정책 선거를 한다며 뉴타운 등 서울시의원에 해당하는 공약을 한 것이 부끄럽다"며 패배 원인을 분석했다며 자신의 장점을 '깨끗한 정치인'으로 꼽았다. 유인태 후보는 "깨끗한 정치를 위해 정치자금을 스스로 공개했고, 청와대 정무수석 당시 돈 선거 신고 포상금제를 도입해 정치가 깨끗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결과는 유인태 후보가 접전 끝에 3.87% 차이로 지역구를 다시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3.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선동(金善東)
38,788
1위

43.72%
당선
2
오기형(吳奇炯)
32,291
2위

36.40%
낙선
3
손동호(孫東鎬)
17,626
3위

19.87%
낙선

선거인 수
151,799
투표율
59.23%
투표 수
89,918
무효표 수
1,213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인 유인태 의원을 컷오프 시키고 문재인 대표의 영입인재 5호인 중국 전문 법률가 오기형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새누리당은 18대 총선에서 당선됐던 김선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으로 공천했다. 국민의당은 전 신용보증기금 이사, 민주당 정책연구위원 출신인 손동호 후보를 단수추천으로 공천했다.

결과는 김선동 전 의원이 당선되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천이 썩 좋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으나,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표 갈라먹기로 인한 어부지리 효과가 컸다. 이는 서울시내 진보성향이 강한 다른 선거구도 마찬가지로, 대표적으로 항상 압도적으로 야권인사가 뽑히는 관악구 을에서는 표 갈라먹기로 인해 새누리당의 오신환이 가까스로 당선되었다.


3.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오기형(吳奇炯)
51,756
1위

53.01%
당선
2
김선동(金善東)
44,554
2위

45.63%
낙선
7
김관석(金官錫)
641
4위

0.65%
낙선
8
최순자(崔順子)
683
3위

0.69%
낙선

선거인 수
148,641
투표율
66.5%
투표 수
98,926
무효표 수
1,292

21대 총선 서울 도봉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오기형
김선동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1,756
(53.01%)

44,554
(45.63%)

+ 7,202
(△7.38)

98,926
(66.55%)

쌍문2동
54.12%
44.35%
△9.77
61.59
쌍문4동
52.91%
46.06%
△6.86
67.94
방학1동
50.97%
47.80%
△3.17
62.57
방학2동
52.32%
46.23%
△6.09
59.73
방학3동
53.20%
45.74%
△7.46
69.25
도봉1동
50.21%
48.27%
△1.94
61.96
도봉2동
51.71%
47.15%
△4.56
67.62
후보
오기형
김선동
격차

거소·선상투표
42.19%
52.82%
△10.63

관외사전투표
62.24%
35.38%
△26.87

재외투표
70.50%
29.49%
△41.01


도봉구 을 주요 아파트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오기형
김선동
(1위/2위)
한양 6차
52.32%
46.74%
▼5.58
삼익세라믹
51.35%
47.68%
▼3.67
서원
51.32%
46.68%
▼4.64
럭키
42.44%
56.59%
△14.15
도봉 한신
45.85%
52.82%
△6.97
한양 2, 3, 4차
48.25%
50.36%
△2.11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강정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초빙교원과 오기형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 김동욱 전 서울시의회 원내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리고 2020년 2월 28일, 오기형 예비후보가 당내경선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발표되었다.[13]

미래통합당에선 김선동 현역 의원이 재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오기형 후보가 7% 차이로 신승하여 당선되었다. 개표 후반까지 김선동 후보가 앞서고 좀처럼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오기형 후보에게 2배 가량의 몰표가 쏟아지며 승리하게 되었다.

김선동 의원은 안방학동(방학3동+방학2동과 쌍문4동 안쪽)의 교통난 해결이 지지부진 했던게 표심이탈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본디 우이동과 안방학동은 교통난이 극심[14]해서 허구헌날 플랜카드가 붙어있었는데, 바로 옆 동네인 우이동은 우이신설선이 개통되면서 완화된 반면 안방학동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 우이경전철 방학지선이 처음부터 동시에 개통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예타문제로 통과가 된다 안된다 설왕설래만 많았고 선거 직전까지 착공이 되지 않았다. 두 후보 모두 방학지선 조기착공 공약을 걸었고 결국 방학지선 착공에 대한 공은 오기형 의원의 몫이 되었다.


3.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도봉구 을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0


00.00%

2

0


00.00%

3

0


00.00%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1] 1호선-도봉산 라인. 도봉구 갑 쪽은 4호선이 지나간다.[2] 양주군 화도면, 와부면, 미금면, 구리면, 노해면, 진건면, 진접면[3] 양주군 화도면, 와부면, 미금면, 구리면, 노해면, 진건면, 진접면, 별내면[4] 양주군 갑 선거구에서 현재의 양주시, 의정부시 지역과 같이 선거를 치루어 오던 별내면이 양주군 을 선거구로 변경되었다.[5] 돈암동, 종암동, 상월곡동, 하월곡동, 미아동, 장위동, 석관동, 번동, 우이동, 수유동, 창동, 월계동, 쌍문동, 공릉동, 하계동, 중계동, 상계동, 도봉동, 방학동[6] 1963년 1월 1일 부로, 노해면은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성북구의 관할로 들어가게 된다. 노해면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공릉동, 월계동, 도봉동, 방학동, 창동, 쌍문동의 9개 동으로 나뉘어 성북구로 편입되었고, 이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도 종전의 양주군 을 선거구에서 성북구 을 선거구로 조정되었다.[7] 성북구 월곡동(현 성북구 하월곡동, 상월곡동 지역), 장석동(현 성북구 장위동, 석관동 지역), 창동(현 도봉구 창동, 쌍문동, 노원구 월계동 지역), 태릉동(현 노원구 공릉동, 하계동 지역),노원동(현 노원구 중계동, 상계동 지역), 도봉동(현 도봉구 방학동,도봉동 지역)출처. 성북구인구가 증가하여 국회의원 선거구도 2개에서 3개로 분구되어, 지금의 도봉구 을 선거구를 포함하는 쌍문동도봉동, 방학동은 성북구 병 선거구의 소속이 되었다.[8] 제 9대 총선 부터 제 12대 총선까지는 중선거구제를 이용하여 한 선거구 당 두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기 때문에, 성북구 선거구는 하나로 합구되어 두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다.[9] 1973년 7월 1일부로, 미아동, 번동, 수유동, 우이동, 창동, 월계동, 쌍문동, 상계동, 중계동, 도봉동, 방학동, 공릉동, 하계동이 도봉구로 분구되어, 국회의원 선거구도 이에 맞게 종전의 성북구 선거구에서 도봉구 선거구로 분구되었다.[10] 1980년 8월 27일에 사직하였다.[11] 기존의 도봉구 갑은 창1~5동을 받는 대신 쌍문1동과 쌍문3동을 제외한 쌍문2동, 쌍문4동과 방학1~3동, 도봉1·2동을 도봉구 을로 이관했다. 사실상 도봉구 을 선거구를 새로 분구한 셈.[12] 이후 설훈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을(현재의 부천시 을)로 지역구를 옮겼다.[13] 더불어민주당, 2020-02-28,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경선 제2차(13곳) 결과 발표[14] 교통난이 심하다보니 지역이 낙후화 되는 것도 한 몫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