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라(징벌 소녀)

덤프버전 :

전 평화시 마법소녀
우지영
도아라
이연수

프리스트 갤럭시
Priest Galaxy


파일:도아라 프로필.png

이름
도아라
직업
고등학생[1]/ 마법소녀[2] / 기자[3]
싫어하는 것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것
특이사항
침착한 성격을 가졌다.

1. 개요
2. 상세
3. 외전에서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도아라 현재.png
파일:프리스트 갤럭시 변신.png
변신 전
변신 후

네 정의는 나같은 애는 못 이뤄줘.

<징벌 소녀> 65화에서

레진코믹스의 <징벌 소녀> 등장인물.
마법소녀 명은 프리스트 갤럭시(Priest Galaxy). 박상아 이전의 '정의'의 마법소녀로, 능력은 해머로[4] 공격하는 것만 제외하면 박상아와 동일해보인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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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머리의 현 시점의 마법소녀 이전의 평화 시 마법소녀 3인방 중 하나. 정의의 마법소녀로 죄책감을 짓누르는 망치를 사용한다.

파이어 스피카의 평소 행동에 "작작 해."라며 넌지시 충고하고, 이후 스피카에게 문제가 생긴 뒤엔 계시자에게 "그만 둘래. 네 정의는 나같은 애는 못 이뤄줘. 그러니까 다른 애를 골라서 시켜."라며 교실을 나간다.

이후 마법소녀를 관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이주희에게 의문의 편지를 맡게된다. 하지만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은 도아라는 전해주지 않으려다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이금희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이후 이금희는 복수를 이어나가는 힘을 얻고 복수에 성공한다.


3. 외전에서[편집]


나중에 외전에서도 등장하며 외전에서의 직업은 기자로 추정된다. 한 번 행동하기 시작하니 웬만한 건 다 정리해버리는 사실상 작중 해결사. 이 사람이 이주희의 편지를 가지고 있던 덕에 길로틴이 정신차리고 복수를 끝낼 수 있었고, 외전에서도 마법소녀 사칭 루머가 퍼지자 X의 활동 영역에 몇주 씩이나 잠복해 박상아를 만나 설득한 뒤 뒷처리도 마무리해준다. VOD 결제 + 영상전문가 분석 + 72시간 밤샘 콤보로 빠져나갈 구멍조차 없게 보내버린 듯. 그리고 이 집요한 모습을 보며 박상아와 이연수는 겁에 질린 채 절대로 저 사람은 적으로 돌리지 말자고 다짐한다.(...)


4. 기타[편집]


  • 마법소녀는 한참 전에 관뒀지만 그래도 후배가 못 알아보니 좀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5] 그래도 마냥 냉정하고 침착하기만 한 게 아니라 어느정도 인간성은 가진 듯하다.

  • 작중에서 이금희와 박상아가 이 인물에게 경어를 쓰는 모습이 있어 그보다 연상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본편 시점에서 아직 고등학생이었고,[6] 애초에 마법소녀 활동 당시[7] 우지영과 동갑이었고 그 우지영도 다른 현대 마법소녀들과 동갑이므로 만난지 얼마 안된것이니 경어를 썼을 확률이 높다. 작중에서도 한번 대화한 이후에는 서로 반말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외전에선 박상아가 계속 경어만 쓰기는 했지만 연락을 몇년이상 안해서 오랜만에 만난거니 경어를 썼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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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의 현세대 마법소녀들과 이금희와 19살로 동갑이다.[2] 이전세대 마법소녀. 현시점에서는 그만두었다.[3] 외전에서 보이는 행동으로 보아 기자로 추측된다.[4] 의상으로 봐선 판사봉이 모티브인 듯.[5] 인지도가 어쩔 수 없는게 전대 마법소녀의 인기는 거의다 이연수의 차지이며 그 외에도 조용한 성격인 도아라와는 달리 매우 활발한 우지영까지 있다보니 인지도가 매우 떨어져도 이상할 일은 없다. 무엇보다 마법소녀 당시 이연수는 곧 성인에 연예계에 데뷔만 해도 됐지만 도아라는 중학생이었으며 그 이후애도 조용히 살다가 가진 직업이란것도 기자라서…[6] 이 시점에서 이금희와 마법소녀들은 이미 고3이다.[7]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