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최후의 1인/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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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도전 골든벨의 하위문서로 2005년에 참가한 학교 및 방영된 참가한 학교의 최후의 1인에 도전하여 각 최종문제와 골든벨 수상자/골든벨 실패자에 대한 항목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 첫 도전/재도전/3번 이상에 의한 재도전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방영되어 기재하는 항목이다.
- 최후의 1인에서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여 등극한 도전자는 그린색의 연두색으로 굵은 글자 표시.
2. 2005년[편집]
[1] 첫 도전한 학교의 성남 태원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2] 첫 도전 학교에 참가한 경기 성남 태원고(◎)는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아닌 정답은 "동몽선습(童蒙先習)"으로 아쉽게 탈락[3] 이후 재도전에서 3,290일 만에 재도전하여 2014년 1월 5일에 방송되어 98대에 등극한 이지수(이후 당시 3학년) 양 학생이 등극한 경우이다.[4] 최후의 1인 라기영 학생은 김민경의 보이는 모른 줄 할 겁니다[5] 임재훈 3-2 담임 선생님[6] 문제들 듣자마자 잡을 쓴 최후의 1인 라기영(2학년) 군 학생[7] 하지만 참가한 100명의 아이들은 계속 환호하고... 선생님의 얼굴은 굳어진다.[8]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막지리"(X)가 아닌 정답은 "막리지(莫離支)"로 거꾸로 적어 한글자 차이로 착각하여 아쉽게 탈락[9] 1번 문제(정답 : 우주인)에서 41명 대거 탈락으로 19명 차이로 등재기준 못함.[10] 배우 박하선이 참가했던 학교이다.[11]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신극회"(X)가 아닌 정답은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O)으로 아쉽게 탈락[12]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비난"이 틀려 정답은 "태양"으로 아쉽게 탈락[13] 잠재적인 내신성적의 상위권이 예상을 남을거라고 생각했다. - 전교 5등 정도[14] 홍은표 담임선생님 - 44대 골든벨 김희탁(3학년,79번)의 담임선생님[15]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류종완 교장선생님의 출제로 김희탁(3학년,79번)이 적은 답은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로 44대 골든벨 등극[16] 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 49번 환경 분야 문제에서 적은 답은 녹색협약이 아닌 정답은 "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으로 아쉽게 탈락[17] 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의 최후의 1인 김솔이(당시 2학년)가 49번에서 탈락하여 2005 왕중왕전에 참가하여 최후의 4인까지 도전함[18] 2005년 2월 6일 첫 도전에서 참가한 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의 김솔이(2학년)는 한양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여 600회 특집 1부 - 역대 골든벨 도전자에 잠시 참가하여 도전했다.[19] 최후의 1인 김태홍(당시 1학년,64번)이 뚱뚱한 편이며 MBN의 엄성섭 기자(현 TV조선 기자 겸 앵커)와 닮은 꼴[20] 50번 골든벨 문제는 김이상 교장선생님이 출제[21] 부산 내성고의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김태홍(1학년,98번)이 적은 답은 '워터히트'가 아닌 정답은 '메카시즘'으로 아쉽게 탈락[22] 경남 김해고 양순식 - 45대 골든벨에 등극한 배순영(3학년,91번)의 담임선생님[23] 배순영(3학년,91번)이 적은 답은 "하노이의 탑"으로 45대 골든벨 등극[24] 김해지역 첫 골든벨 탄생[25] 48번 문제에서 스웨즈 운하는 각각 어느 나라의 운하에 관한 문제[26] 특집 감동 골든벨의 48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지중해의 1개 밖에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지중해와 홍해"로 아쉽게 탈락[27] 경북 구미여고의 이후 2명 동시 도전자가 김지혜, 김유진이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여 한 학교에서 2명 동시 등극[28]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이강룡 교장선생님의 출제로 46대~47대가 2인 동시 배출[29] 역대 최초로 한 학교(경북 구미여고)에서 2명 동시 배출[30] 역대 최초로 한 학교에서 2명 동시 배출[31] 최후의 2인 김지혜(2학년,41번)(46대 기준),김유진(1학년,60번)(47대 기준)이 2명이 적은 답은 '기형도'로 46대~47대 골든벨 사상 최초로 2명이 골든벨 등극[32] 나머지 1명의 김지혜(2학년,41번)가 맞춰 46대 골든벨 등극[33] 경북지역 2연속 골든벨 등극(2명 동시 등극에서만 기준)[34] 나머지 1명의 김유진(1학년,60번)이 맞춰 47대 골든벨 등극[35] 46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페이포포(x)가 틀려 정답은 "모라토리엄(Moratorium)"으로 아쉽게 탈락[36] 마지막 태백지역 출연 학교로 역대 최장 공백기로 현재 4,697일째 침묵(2017년 1월 21일 기준)[37] 박정애(3학년,37번)의 답은 "유류분"으로 48대 골든벨 등극[38] 경북 구미지역은 구미여고(2005년 3월 6일 방송)의 한 학교의 2명 이상 동시 등극 후 오상고에서 48대에 등극하여 경북지역 골든벨 3번 등극[39] 2005년 구미시 지역 3회 등극[40] 2005년 경북지역 여학생 3연속 등극[41] 최후의 1인 박슬기(2학년,47번)가 48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여 아쉽게 탈락[42] 48번 문제의 정답은 "칠정산"[43] 2005년 4월 3일 방송의 첫도전에서 전북 익산고(◎,첫도전)의 최후의 1인의 48번 문제에서 탈락한 고준영(2학년,48번)은 여학생이다.[44] 최후의 1인 각 문제 직후의 신상용? 지리 담당 선생님 인터뷰[45] 찬스를 선택에 바륨이라고 썻던 최후의 1인 고준영(2학년,48번)은 썼는데 황산바륨으로 2글자인 "황산"을 적지 못하여 아쉽게 탈락[46] 아쉽게 48번에서 골든벨의 꿈을 접었던 익산고등학교(◎)[47] 48번에서 아쉽게 탈락했을 때의 소감[48] 최후의 1인 박성욱(2학년)이 답을 적지 못해 아쉽게 탈락[49] 48번 문제의 정답은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초)"[50] 박종순(3학년)의 답은 '브라운 운동, 광양자 가설,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49대 골든벨 등극[51] 854일 만의 서울지역 등극[52] 이후 같은 해 9월 25일 전남 화순 능주고 편의 싱크코리아 문제에서 1기 해외 역사 탐방을 한 학생은 49대 골든벨에 등극한 박종순(서울 당곡고)이 출제했다.[53]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갈릴레이의 법칙이 틀려 아쉽게 탈락[54] 47번 문제의 정답은 "허블의 법칙"[55] 경남 창원문성고의 1번 문제의 첫 번째 문제에서 48명 대거 탈락으로 12명 차이로 등재기준 못함[56] 49번 수학 문제에서 적은 답은 피타고라스가 틀려 아쉽게 탈락[57] 49번 수학 분야 문제의 정답은 "유클리드"[58] 최후의 4인이 결정되어 최후의 4인이 결정 중의 인터뷰에서 차화진(2학년,53번)이 초록색 모자를 벗고 메시지를 전했다.[59] 최후의 1인 결정 전에서 차화진(2학년,53번)이 나프타 걸리버 여행기 같았었다... 그것라면 연상이라서...[60] 최후의 4인 중 안경은 쓴 차화진, 황아영[61] 최후의 1인 차화진(2학년,53번) 양 학생이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62] 49번 문제의 정답은 "조봉암(曺奉巖)"[63] 경남 진주제일여고의 49번에서 탈락한 최후의 1인이었던 차화진(2학년) 2005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64] 2005년 스승의 날 특집으로 방송되었다.[65] 2005년 스승의 날 특집으로 방송된 사제공감[66] 전국 고교생 50명과 그들이 존경하는 스승들이 짝을 이뤄 골든벨에 도전한다.[67] 스승의 크고 높은 은혜를 기리는 마음과 존경심으로 가득찬 50명의 전국 고교의 출신 학교의 학생[68] 박빙의 서바이벌 승부로 도전되었다.[69] 스승의 날 특집 - 사제공감 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은 파트너와 함께 문제룰 풀 수 있다.[70] 최후의 1인 최종민(전북 전주 완산고 3학년,43번)의 출신 학교인 완산고 박태원 선생님(??담당 선생님)이 최종민 군 학생과 함께 골든벨 문제 도전[71] 파트너와 함께 도움으로 박태원 선생님은 완산고의 담당 과목 미표기[72] 마지막 최종문제에서 김진표(대한민국 교육부 총리)가 출제했다.[73]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정담을 만 정답으 맞추어도 사제공감 골든벨 도전 탄생!![74] 최후의 1인의 파트너와 호흡을 맞춰 두 사람 모두 같은 답을 썼는데...[75] 정답은 "안창호, 흥사단"으로 최종민(전북 전주 완산고 3학년,43번)이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 명예 골든벨 등극[76] 경기 용인고의 최후의 3인 모두 3학년[77] 김상은(3학년,71번)의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으로 정답은 '반민족 행의 특별 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로 아쉽게 탈락[78] 안지애 - 최후의 1인 오병주(2학년,58번)의 담임선생님[79] 47번 문제에서 두 나라(A. B)와 탁구를 통해서 교류했듯이... A, B 두 나라와 C 스포츠 종목을 묻는 문제 - 중국 A, 미국 B, 야구 C[80] 47번 문제에서 오병주(2학년,58번) 군 학생이 적은 답은 A - 인도, B - 파키스탄, C - 소프트볼(X)이 C의 종목이 틀려 아쉽게 탈락[81] 47번 문제의 정답은 "A - 인도, B - 파키스탄, C - 크리켓(cricket)"[82] 전북 남원시 지역은 역대 최장 공백기로 4,683일째 침묵(2018년 3월 25일 기준) - 역대 19위[83] 47번 문제까지 영국을 이끌었던 양당은 어느 당과 어느 당의 문제[84]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자유당, 공화당이 틀려 정답은 "노동장, 보수당"으로 아쉽게 탈락[85] 경기 성남시의 성인고에서 야탑고로 변경한 학교[86] 경기 성남 야탑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87] 2005년 성남시 지역 학교 2연속 성남시 지역 미표기[88] 방송 내용의 야구부에서 야탑고등학교 야구부의 내용이 없었다.[89] 2005년 5월 17일 녹화로 촬영된 경기 성남 야탑고[90] 참가하기 전에 골든벨로 이끄는 마술피리 소년[91] 최후의 1인 김선우(3학년)은 여학생이다.[92] 성남 야턉고의 최후의 1인 김선우 양은 이후 前 야구선수였던 김선우와 선수이름이 똑같다.[93] 49번 문제에서 게르만족의 ABC..의 지시한 곳과 명칭 이름 문제를 적는 문제[94] 최후의 1인 김선우(3학년,39번)가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D - 사라예보가 아닌 E - 발칸반도로 아쉽게 탈락[95] 방송하기 전에 해남고 도전하기 전의 학생들의 인터뷰를 했다.[96] 첫 도전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영어의 우리말로 번역한 문학 문제[97] 김보민 아나운서가 영어로 문학을 출제하여 읽었다.[98] 첫 도전에서 최솔(2학년,70번)은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펄벅'으로 아쉽게 탈락[99] 개교 110주년의 일환으로 참가한 부산 동래여고이다.[100] 부산 동래여고는 참가한 100명이 답판에는 초록 바탕을 사용하여 도전하여 참가했다.[101] 50번 골든벨 문제의 내용에서 사상 국제 인명피해 유태인 대학살로 20세기 최악의 범죄를 단지한 '이 역사적 재판'에 관한 문제[102] 정답 발표 중 하나되어 한으로 해적다온 시간을 노래로 하였다.[103] 이민령(3학년,40번)이 적은 답은 베를린 재판(X)이 아닌 정답은 뉘른베르크 군사 재판(O)로 아쉽게 탈락[104] 경기 성남 불곡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105] 48번 문제까지 신경용 경기 성남 불곡고의 교장선생님 인터뷰[106] 49번 문제까지 3개를 모두 적는 문제[107] 최후의 1인 서상훈(3학년,50번)이 49번 문제에서 1. 인헌왕수정, 2. 한중록, 3. 사씨남정기가 틀려 정답은 1. 인헌왕수정, 2. 한중록, 3. 계축일기로 1가지 사건 차이로 아쉽게 탈락[108] 최후의 1인 - 50번 골든벨 문제 탈락,2005년 왕중왕전 왕중왕[109] 최후의 1인 이묘진(3학년,58번)이 답판에는 골든벨 그림을 달고 도전했다.[110] 경기 과천여고의 최후의 3인 모두 3학년[111] 50번 골든벨 문제의 최이환 교장선생님이 문제 출제했다.[112] <금수회의록>에 등장하는 동물과 관련된 고사성어인데 등장하는 8개 동물을 모두 적는 문제[113] 반포지효,호가호위,정와어해,구밀복검,무장공자,영영지극,가저맹어호,쌍거쌍래[114] 8개 중 하나의 1개가 차이로 틀려서 아쉽게 탈락[115]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동물에 관한 문제에서 답이 학(x) 글자가 아니고 원앙(o)이 정답이므로 아쉽게 탈락[116] 정답은 "까마귀, 여우, 개구리, 벌, 개, 파리, 호랑이, 원앙"[117]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로 2005 왕중왕전 등극[118] 과천지역 마지막 출연 학교로 과천시 지역은 전 학교의 4개 학교(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외고, 과천여고)를 모두 참가했다.[119] 그동안 과천시에서 골든벨에 울리지 않았으며 과천여고에서 50번에 최종탈락하여 2005년 왕중왕전에 등극했다.[120] 이후 과천시는 참가학교는 없으나, 이후 재도전(◇)에서 2011년 10월 16일 과천중앙고(◇)에 재도전하였다.[121] 이덕원(3학년,50번)의 답은 '텔로미어'(o)로 50대 골든벨 등극[122] 49대~50대의 사이에 91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123] 1대~50대 골든벨 등극으로 1대~50대 사이의 등극한지 2,340일여(6년 6개월 10일) 만에 달성하여 금자탑[124] 광명지역 최초로 참가하여 50대 골든벨 등극으로 광명지역 첫 명예의 전당 등극[125] 성남 낙생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126] 2005년 성남시 지역 참가한 4개 학교의 4번 연속 지역 미표기[127] 2005년 성남시 지역 4개 학교 참가[128] 48번 문제까지 세계사 문제에서 가 - 이란이 대표국이 이슬람파, 나 - 대부분 중동국가의 이슬람파에 가, 나에 각각 무엇을 적는 문제[129] 가 - 수니파, 나 - 시아파가 틀려 정답은 "가 - 시아파, 나 - 수니파"로 가, 나의 차이로 아쉽게 탈락[130] 48번 정답 발표 전에 인지 축하합니다인지 축하합니다 축해주는 절친한 친구들[131] 교명 변경 전의 경기 여주여고에서 여주 세종로고 여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132] 김순래 선생님께 감사[133] 47번 찬스에서 격문 치지(X)가 틀려 격물치지(O)로 한 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34] 여수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인원들을 선발, 합동으로 대회에 참석했다. 장소는 여수대학교(現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체육관.[135] 제6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에 참여한 9개 학교의 대표 100명 학생들이 참가.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136] 최후의 1인 송민준의 전남 여수 출신 학교의 여수고에서 남학생[137] 정답 발표 중 송민준(전남 여수고 3학년)의 인터뷰를 하였다.[138] 송민준(전남 여수고 3학년,10번) 학생이 적은 답은 베를렌 효과(X)가 아닌 정답은 파레토의 법칙(o)으로 아쉽게 탈락[139] 광복 60주년을 맞아 천안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집'에서 '해방둥이'와 함께하여 참가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된 1945년에 태어난 '해방둥이' 50명과 전국 '고등학생' 50명이 참가. '해방둥이'들이 10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140] 최후의 1인 조운범(서울 대원고 2학년,62번)의 도전! 대한민국의 문제로 출제했다. 도전했다.[141] 광복 60년 특집에서 서울 대원고등학교 조운범(2학년) 아쉽게 명예 골든벨 도전 실패[142] 도전! 대, 한, 민, 국의 단, 문제의 정답에는 대, 한, 민, 국 한 글자의 풀이가 있다.[143] 대 문제 - 정답 대한제국(상금 50만원 획득), 한 문제 - 정답 라이파이한(상금 100만원 획득), 민 문제 - 정답 민족자결주의(상금 200만원 획득), 국 문제 - 적은 답은 애국지사가 틀려 정답은 순국선열(순국선열)로 아쉽게 탈락[144] 최종문제의 국권침탈 1945년 항거하다가 숨진 나라를 위해 국 문제에서 이 사람을 가리치는 네 글자의 한자어에 관한 문제[145] 최종문제에서 대, 한, 민을 맞춰 마지막에서 '국' 문제에서 아쉽게 틀려 도전 실패[146] 광복절 특집 60주년 문제에서 누적상금 포함[147] 총 누적 상금 200만원 획득[148]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한국관광고등학교[149] 한국관광고의 최후의 1인 신정화(관광영어통역과 3학년,41번) 학생의 학과 미표기[150] 49번 세계사 - 국사, 난이도 : ★★★★☆ 최종문제에서 이 책들이 4가지의 기제된 시기를 순서대로 적는 문제로 <보기 - 동방견문록 서유견문 왕오천축국전 북학의> 적은 답은 1. 왕오천축국전 4. 서유견문 2. 북학의 3. 동방견문록이 틀려 정답은 1. 왕오천축국전 2. 동방견문록 3. 북학의 4. 서유견문으로 아쉽게 탈락[151] 야외에서 촬영한 학교 - 전남 담양 한빛고등학교[152] 49번 문제까지 집합 AB가 있고 A는 UN상임이사 국집합 B는 GB의 국기 집합인데 그렇다면 a-b의 집합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나라는 어디인지 모두 적는 문제[153] 49번 문제에서 서은형(3학년,36번)이 적은 답은 <미국 영국 독일> 밖에 적지 못하고 정답은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로 아쉽게 탈락[154] 2주 연속 49번 문제 실패[155] 50번 골든벨 문제는 김종만 교장선생님이 출제[156] 음악 문제의 출제로 오페라 사상 최장의 오페라로도 유명한 이 작품에 관한 문제[157] 이동훈(3학년)의 실력은 아버지와 영향[158] 정답 발표하기 전의 이동훈(경남 창원 경상고 3학년)의 아버지와 아들은 예전에 PSB(현 KNN)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7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159] 이동훈(3학년)이 적은 답은 반지전쟁(X)이 아닌 정답은 니벨룽의 반지(O)로 아쉽게 탈락[160] 김홍성 아나운서 남성 마지막 MC[161] 이후 같은 해 9월 25일 화순 능주고 편의 싱크코리아 문제에서 1기 해외 역사 탐방을 한 학생은 49대 골든벨에 등극한 박종순(서울 당곡고)이 문제 출제했다. 정답은 "시모노세키"[162] 김현욱 前 아나운서 남성 새 MC[163] 49번 문제에서 조칭위왕이 틀려 정답은 4글자 한자어로 표현하면 정답은 "주초위왕"으로 아쉽게 탈락[164] 대학진학과 취업 위주의 교육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날로 심각해져가는 요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발명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무장한 100명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165] 특집 - 도전 발명 골든벨의 최후의 1인 출신학교의 경남 마산제일고[166] 2005년 10월 2일 특집 - 도전 발명 골든벨의 최후의 1인 중 경남 마산제일고의 소속 출신 같은 학교의 학년 미표기[167] 48번 문제에서 화학 - 원소 문제에서 주기율표를 만든 러시아 화학자 에 관한 문제[168] 48번 적은답은 모즐리가 틀려 정답은 멘델데예프[169] 48번 정답 해설 - 모즐니는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를 보화해 오늘날 주기율로 완성[170] 37번 싱크코리아 문제(정답 임진왜란/도요토미히데요시)의 출제는 고준영(전북 익산고(◎) 당시 2학년),서은형(전남 담양 한빛고 당시 3학년)의 여학생 2명이 문제 출제했다.[171] 1기 역사 43대 지관순도 참가[172] 이병훈 음악?/음악? 담당 선생님 인터뷰[173] 문제를 푸는 이름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애타는 심정[174] 47번 적은 프로이센이 틀려 정답은 세르비아()로 아쉽게 탈락[175] 첫 도전의 경기 군포고(◎)에서 안동규 교장선생님이 문제 출제[176] 마지막 문제에서 최원녕(2학년)(★)(◎)이 적은 답은 "강산, 아리랑"으로 51대 골든벨 등극[177] 2005 왕중왕전 준왕중왕[178] 52대 골든벨 최원녕(2학년)은 종이비행기 노란색을 날려 찬스를 얻었던 기억을 하고 있는 최원녕(2학년) 학생[179] 담임 선생님이 저한테 달려오셨다.[180] 그때 그장소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로을 뜻하다.[181] 골프선수 박세리의 출신 학교 - 충남 공주금성여고[182] 49번 문제에서 금속 활자로 된 이책의 제목을 적는 문제[183] 답을 적지 못함[184] 정답은 "상정고금예문"[185] 충남 공주금성여고의 최후의 1인 백아람(1학년,59번) 양 학생이 아버지는 국사 선생님[186] 49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국사에 가지고 어려움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49번 국사 문제가 나왔다.[187] 첫 도전의 전북 정읍 정주고의 최판색 교장선생님이 문제 출제[188] 정답은 '벨푸이 선언'으로 아쉽게 탈락[189] 박봉자 수녀 교장선생님 - 마산 성지여고 교장 인터뷰[190] 남보영이 최치원 밖에 적지 못해 아쉽게 탈락[191] 49번 문제의 정답은 "최치원, 토황소격문"[192] 서울특별시 중구 지역 최초로 참가 학교 출연[193] 서울 장충고는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의 옷의 하얀 바탕의 표시된 모양으로 100명이 참가하여 도전했다.[194] 서울 장충고 김왕영 교장선생님 인터뷰[195] 48번 에어스톤이 틀려 아쉽게 탈락[196] 48번 문제의 정답은 "스톤앤지"[197] 1회 초창기에는 도전 골든벨의 역사를 성우 김영진 씨가 내레이션으로 전달했다.[198] 300회 특집 청와대 독서 골든벨 촬영 및 방영[199] 300회 특집 도전! 독서 골든벨은 KBS 1TV에서 2005년 11월 27일 저녁 6시 55분부터 밤 8시까지 1시간 5분 동안 방송되었다.[200] 300회 특집 도전! 독서 골든벨 중 최후의 1인 및 52대에 등극한 김은정(경북 안동여고 2학년, 52번)의 출신 학교(경북 안동여고)의 학년 미표기[201] 300회 특집 도전! 독서 골든벨의 최후의 4인 모두 2학년 여학생[202] 전국 100개 고등학교에서 책을 좋아하여 독서를 하는 학생이 100명으로 전국 각 출신 학교가 참가했다.[203] 전국 100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들이 52대 골든벨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204] 300회 특집 도전! 독서 골든벨 청와대에서 촬영[205]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최영희 위원장(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출제[206] 모두 셰익스페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인데 작품명과 주인공 이름을 연결지어서 쓰는 문제[207] 김은정(경북 안동여고 2학년)이 적은 답은 "코델리아 - 리어왕, 오필리아 - 햄릿, 데스레모나 - 오셀로"로 52대 골든벨 등극[208] 52대에 등극한 김은정(경북 안동여고 2학년)이 등극한 안동시 지역은 특집편에서만 등극함[209] 2005년 경상북도 4연속 여학생 등극[210] 2005년 경상북도 지역 4관왕 등극[211] 이후 김은정(52대 등극, 300회 특집 경북 안동여고) 양은 2011년 11월 27일 방송의 600회 특집 1부 - 역대 골든벨 출연자에서 잠시 출연 및 참가[212] 참가한 대전 동아공업고등학교로 최후의 1인 박지호(자동차기계과? 3학년, 48번) 학생이 전공학과를 표기하지 않았다.[213] 최후이 1인 박지호(자동차기계과? 3학년,48번) - 백남영 자동차과 기계 담당 선생님 인터뷰[214] 자동차 제작에만 힘썼던 최후의 1인 박지호(자동차과 3학년)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선생님[215] 대전 동아공고(교명 변경 전 참가한 실업계 학교)의 교장선생님 머리가 하예지고 김용현 교장선생님[216] 최후의 1인 박지호(자동차기계과 3학년,48번) 군 학생이 결국 답을 적지 못함[217] 정답은 "펄사(pulsar)"[218] 교명 변경 전의 동아공고(현 동아마이스터고)[219] 철원군 지역 최초로 골든벨 참가[220] 철원군 지역 학교 미표기[221] 강원 철원군 소재로 북한군이 탈환하여 수복된 지역의 학교이다.[222] 강원도 지역의 미수복지역인 철원군 지역의 학교이다.[223] 강원 철원 김화고의 최후의 1인 정정교(2학년, 43번)가 적은 답은 A - 불교, B - 나침반, C - 양만춘이 틀려 "A - 이슬람, B - 종이(제지법), C - 고선지"로 A, B, C의 답이 모두 틀려 아쉽게 탈락[224] 50번 골든벨 문제는 한남형 교장선생님이 출제[225] 50번 골든벨 문제의 내용에서 다음 작품들의 배경이나 동기가 된 '우리나라 역사적 사건들'을 각각 4개를 써주는 문제[226] 김태우(1학년,53번)가 4개의 답을 적어 '껍데기는 가라 - 419혁명, 장마-625전쟁 꽃잎-518민주화운동.하얀 전쟁-6월 민주화 운동'이 아닌 4문제 정답 중 하얀 전쟁(X)이 아닌 베트남 전쟁(O)의 한 사건의 차이로 아쉽게 탈락[227] 2005년 10명 이상 등극 실패[228] 2005년 왕중왕전의 최후의 4인이 결정 중에서 2005년 참가한 도전자의 4명의 출신 학교의 학년 미표기[229] 2005년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도전하는데 2명이 도전할 때 모두 답을 맞히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문제로 넘어가게 된다.[230] 충남 서산 서일고 49번에서 탈락한 김솔이 학생의 응원이 담긴 노란 목도리[231] 왕중왕 문제 48번(분야 : 미술+인물)(난이도 : ★★★★★)에서 이묘진(경기 과천여고 3학년,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이 적은 답은 피카소, 게르니카(O)로 2005년 왕중왕 등극[232] 50번 골든벨 문제에 실패하여 2005 왕중왕전 우승[233] 역대 왕중왕 가운데 50번 골든벨 문제에 실패한 이묘진(경기 과천여자고등학교 3년)이 등극한 경우이다.[234] 왕중왕 문제 48번(분야 : 미술+인물)(난이도 : ★★★★★)에서 최원녕(경기 군포고(◎) 2학년, 51대 골든벨)이 적은 답은 피카소 마느리트?(X)가 틀려 아쉽게 2005년 준왕중왕을 차지함[235] 이 때는 첫 도전에서 52대 골든벨에 등극한 경기 군포고(◎) 최원녕(2학년)이 아쉽게 준왕중왕에 그침[236] 5년 만에 골든벨 수상자가 아쉽게 준왕중왕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