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최후의 1인/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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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도전 골든벨의 하위문서로 2011년에 참가한 학교 및 방영된 참가한 학교의 최후의 1인에 도전하여 각 최종문제와 골든벨 수상자/골든벨 실패자에 대한 항목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 첫 도전/재도전/3번 이상에 의한 재도전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방영되어 기재하는 항목이다.
- 최후의 1인에서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여 등극한 도전자는 그린색의 연두색으로 굵은 글자 표시.
2. 2011년[편집]
[1] 1999년 12월 3일(KBS 2TV 방송) 첫 도전 방송 이후 약 12년 만에 2번째 골든벨에 재도전한 학교이다.[2] 2010년 11월 21일 결방으로 방송일이 아니라 2011년 1월 2일 방송되었다.[3] 역대 재도전 학교의 광주 살레시오고(◇)의 첫도전한 최후의 1인으로 48번 문제에 탈락했던 김상철(졸업생)이 잠시 출연하지 않았다.[4] 광주살레시오고(◇, 재도전)의 김수연 가정 선생님(1학년 가정을 가르침),윤상진 국어 선생님 인터뷰[5] 재도전으로 참가한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장동현 교장 인터뷰[6] 광주 살레시오고(◇)의 50번 골든벨 문제는 장동현 교장선생님이 출제하여 장동현 교장선생님 자막 미표기[7] 답을 적지 못함[8] 정답은 허셜(o)로 아쉽게 탈락[9] 역대 5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10] 역대 5번째로 재도전 학교의 최후의 1인이 5번째로 골든벨 실패[11] 송석영 교장선생님 - 서울 아이티고(IT)고 교장 - 골든벨 준비 과정을 관심 깊게 지켜보셨던 교장선생님[12] 최후의 1인 노재용(디지털통신과 2학년,45번) 군 학생이 47번 문제에서 "얘들아 미안해"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왕오천축국전"으로 아쉽게 탈락[13] 문혜옥 - 최후의 1인 김민수(3학년,54번)의 담임선생님[14] 최후의 1인 김민수(3학년,54번)가 적은 답은 48번 문제에서 "항체"(X)가 아닌 정답은 "인터페론"으로 아쉽게 탈락[15]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든(하얀색)을 선택하여 백운령 교장선생님 전달하여 출제함[16] 염동호(3학년)이 적은 답은 '조만식'으로 80대 골든벨 등극[17] 2008년 9월 21일 70대(최수진 - 당시 대구 현풍고 1학년) ~ 2011년 1월 23일 80대(염동호 - 당시 경북 포항 영신고 3학년) 사이에서 등극한지 1,066일여(2년 4개월) 만에 등극함 - 거의 1,000일 만의 최장기간 공백기로 등극함[18] 배진원(최후의 4인,경북 포항 영신고) - 2010년 왕중왕전 55번을 달고 참가[19] 2011년 1월 30일 559회 방송분은 경기 부천 부명고등학교 의 다시보기 불가[20] 김미경 담임선생님 - 최후의 1인 홍예륜(2학년,44번)의 담임선생님이다.[21] 강원도 강릉시 지역은 역대 최강기간 공백기로 3,684일만에 참가[22]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2번이상 골든벨 실패[23] 최후의 1인 홍예륜(2학년,44번)이 적은 답은 "신 모세운동"(x)이 아닌 정답은 "시오니즘"(o)으로 아쉽게 탈락[24] 2006년 4월 2일 강원도 관동 특집 편 이후 같은 학교에서 2번 실패[25]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2번 이상 골든벨 실패[26] 오영주 담임선생님 - 최후의 1인 김진솔(3학년,36번)의 담임선생님의 고마움도 잊지 않는데....[27] 최후의 1인 김진솔(3학년,36번) 양 학생이 1번부터 48번 탈락까지 이전의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는 여학생[28] 4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김진솔(3학년,36번)이 "미안해 친구들의 격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동물군 천이의 법칙"으로 아쉽게 탈락[29] 남성 MC 김현욱 前 아나운서는 패자부활전이 끝난 뒤에 아나운서 김승휘로 교체되었다.[30] 21번 문제부터 48번 탈락한 도전자까지 남성 MC의 교체한 김승휘 아나운서가 진행했다.[31] 김승휘 아나운서 새 MC로 KBS 34기 아나운서인데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고생 많으셨는데...[32] 최후의 1인 김다혜(3학년,65번) 양은 뚱뚱한 여학생이다.[33] 엄기남 3학년 학년부장 선생님의 인터뷰[34] 47번 문제에서 공각기동대가 언급되기도 했으며 참고로 이 문제의 답은 사이보그.[35] 48번 문제에서 중국 길림성의 이 도이세는 가고 선구자의 나오는 용두레 무릎이 실제로 존재하여 1980년 압록강 조선인이 존재하여 일송정의 이 도시에 관한 문제[36] 48번 문제의 힌트는 용으로 시작하는 단어[37] 유일하게 단독으로 도전한 최후의 1인 김다혜(3학년,65번)의 적은 용천이 아닌 정답은 "용정/중국어 발음:룽징"으로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38] 김동혜 어머니 - 최후의 1인 이수창(2학년)의 어머니[39] 최후의 1인 이수창(2학년,78번) 군 학생이 49번 문제에서 "친구들아 미안해"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조장(助長)"으로 아쉽게 탈락[40] 이미 도전하여 49번에 탈락한 상태에서 3학년으로 진급하여 2011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 이수창(3학년) 군 학생이 참가했다.[41] 방송 84주년 공사창립 38주년 기념 특집이며 만학도들이 출연했다.[42] 만학도의 늦깎이 고등학생이 참가했다.[43] 공사창립특집 만학도 골든벨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44] 잠시 후 최후의 1인 최희련 씨가 명예 골든벨에 도전하기 전의 최희련 어머니는 학생이자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계신 최희련 주부(최후의 1인,59세)는 '지난 30년 남편없이 어린 3남매를 길러 막내딸의 권유가 큰 힘이 되었다.'를 내레이션 겸 MC였던 정다은 아나운서가 했다.[45] 정현주 - 최후의 1인 최희련 주부의 딸의 인터뷰에서 역사 쪽에 관심이 만흐셔셔 엄마 공부해 소비하는 게 어떠냐고....[46] 최후의 1인 최희련 주부는 '벨'을 선택하여 정답은 "오발탄"으로 명예 골든벨 등극[47] 최후의 1인 유해성(3학년,72번)이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도플러 효과"로 아쉽게 탈락[48] 도전 골든벨 op 변경 2011년 3월 20일[49] 이때는 서울 영동여자고등학교로 참가하여 교명 변경 후 재도전[50] 45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편의열(1학년,15번) 군 학생이 적은 답이 UN 인권선언으로 정답은 세계인권선언(인권 선언) 또는 UN 인권선언로으로 47번 통과[51] 46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편의열(1학년,15번)아 적은 답은 "페르마"가 아닌 정답은 "오일러"로 아쉽게 탈락[52] 역대 재도전 학교의 교명 변경 전의 서울 영동일고(舊 영동여고)의 최후의 1인이였던 조인혜(졸업생) 씨가 잠시 출연하지 않았다.[53] 최후의 1인 안유정(2학년,49번)이 "얘들아 미안해"로 이퀘이트 밖에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에콰도르(공화국)"으로 아쉽게 탈락[54] 49번 힌트는 나라의 이름으로 적도를 의미하는 나라[55] 최후의 1인이었던 안유정(3학년)은 2011년 왕중왕전 참가 60번[56] 장정석 - 목포홍일고등학교 교장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게 보인 교장선생님, 결과도 좋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57] 최후의 1인 강형우(3학년,98번)가 49번 문제에서 끝내 답을 적지 못하여 정답은 말피기[58]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아닌 대구광역시 서구이다.[59] 박창엽 - 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인터뷰[60] 최후의 1인 안효범(2학년,48번)이 48번 문제에서 죄송합니다....를 적지 못하고 정답은 "삼수, 갑산"으로 아쉽게 탈락[61] 재도전 학교에서 윤부근 교장선생님 - 경남 거창대성고등학교(◇,재도전) 교장 인터뷰[62] 최후의 1인 신창범(3학년,90번) 군 학생이 답판을 공개하지 않아 "보너"가 아닌 "정답은 보먼(윌리엄 보먼)"으로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63] 조상준 - 81대 골든벨 김유리(3학년,20번)의 담임선생님[64]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김용선 교장선생님이 출제[65] 마지막 골든벨 문제의 답은 "프린키피아"로 82대 골든벨 김유리(3학년,20번) 등극[66] 81대 골든벨에 등극한 김유리(동국대부속여고 3학년)이 2011 왕중왕전에 참가하여 인터넷 기사에서 나와 동네 자신간으로 놀라운 솜씨이다.[67] 371일 만의 여학생 - 이때부터 무려 2년 동안 여학생 골든벨이 단 1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1,752일 동안 여학생이 단 3명이다.[68] 최후의 1인 김민수(3학년,15번) 군 학생이 홀로 마주한 8번제 문제[69] 최후의 1인 김민수(3학년,15번) "미안하다 친구들아"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지하드"로 아쉽게 탈락[70] 이때는 2002년 7월 28일 첫도전에서경남 진주 공군기술고등학교로 참가[71] 재도전 학교(◇)의 공군항공과학고(◇)의 최후의 1인의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72] 4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방준(항공관제과 2학년,42기,49번)이 45번 찬스를 사용 <절, 착, 탁> 찬스 힌트로 절마차탁이 아닌 4자성어의 답인데 정답은 "절차탁마"로 답을 거굴로 적어 아쉽게 탈락[73] 공군항공과학고(舊 경남 진주 공군기술고)의 역대 재도전 학교(◇)에서 지금으로부터 2002년 7월 28일 이후 최후의 1인 신병두(졸업생)씨가 자리해 주지 않았다.[74] 공군항공과학고는 이후 2016년 5월 8일 3번 이상(◆) 재도전에 참가[75] 전북 익산 이리고(◇)의 2011년 5월 8일의 재도전에서 익산시 지역 미표기로 2003년 9월 28일의 첫 도전에 이어 재도전에서 익산시 지역을 표기하지 않았다.[76] 최후의 1인 송수한(3학년,11번)이 적은 답을 공개하지 않아(?)(X) 답은 ???(x)가 아닌 "네오(뉴) 러다이트 운동(신 기계파괴 운동)"[77] 2003년 9월 28일 첫 도전(◎)에서 참가한 서원선은 전라북도 익산경찰서 경위로 일하고 있어 선배들이 환영했다.[78] 역대 6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79] 역대 6번째로 재도전 학교의 최후의 1인이 6번째로 골든벨 실패[80] 44번 최후 1인 온다현(2학년)의 답 " 트위스트 보트"(x)가 아닌 정답: 교차투표(cross voiting)(o)로 아쉽게 44번 탈락[81] 경북 의성여고의 50번 골든벨 문제의 출제는 이인영 교장 자막 미표기[82] 김다연(3학년,68번)의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고려에 정치 행정에 관한 문제로 "도호부"(X)가 아닌 정답은 "정동행성(征東行星)"(O)으로 아쉽게 탈락[83] 대전한빛고등학교 5번 문제에서 대거 탈락 66명 - 역대 15위(5번 문제, 정답률 : 약 21.4%, 오답률 : 약 78.6%)[84] 유병현 교장선생님 - 대전한빛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85] 대전한빛고의 최후의 3인은 모두 3학년[86] 최후의 1인 송예진 양 학생이 안경을 벗어 최후의 1인이 결정되어 도전했다.[87] 4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송예진(3학년,78번)이 적은 답은 "리비도"(X)가 아닌 정답은 "파토스"(O)로 아쉽게 탈락[88] 최후의 1인 송예진(3학년,78번,48번 탈락) 양 학생이 2011년 왕중왕전 참가[89] 양평군 지역 2번째 학교 참가[90] 양평군 지역 미표기[91] 48번 문제에서 2명이 도전하여 1명이 탈락하여 김하연(2학년,72번)이 최후의 1인으로 결정되었다.[92] "식균바이러스"(X)가 아닌 정답은 "박테리오 파지"(O)로 아쉽게 탈락[93] 찬스 힌트 - 브, 액, 액[94] 46번 문제에서 찬스를 사용하여 최후의 1인 육성호(2학년,32번)는 "디액시브"(X)가 아닌 정답은 "액티브엑스(ActiveX)"(O)로 아쉽게 탈락[95] 2011년 준왕중왕 강동호(학년) 학생[96] 2011년 준왕중왕 강동호(학년) 학생으로 이후 2011년 왕중왕전에 도전하여 학년 표기를 하지 않았다.[97] 2011 도전! 나라사랑 골든벨은 호국보훈의 날 특집편으로 방송되며, 전국의 출신 학교 100명이 도전자가 참가했다.[98] 여자 MC 정다은 아나운서는 진한 분홍색의 상의와 파란색 치마를 입고 진회색의 뱀 모양의 목걸이를 걸고 진행하였다.[99] 시간 관계상 31번, 32번, 33번, 35번 문제의 34번 생략 후 다음 35번 이후 4연속 통과[100] 36번 문제(정답 석주명)에서 3명 모두 오답 - 서바이벌 규칙에 의한 재대결이다.[101] 서바이벌 방식에 의해 3명의 학생 모두 다시 문제를 풀 기회를 얻었다.[102] 38번 문제에서 3명 중 1명 탈락(김다운 서울 오산고 2학년,94번) 탈락[103] 39번 문제(정답 정인보)에서 2명 모두 오답 - 서바이벌 규칙에 의한 재대결!![104] 43번 문제의 정답은 "국경의 밤"[105] 43번 문제에서 적은 답에서 황선미(부산 동래여고 2학년,30번) - 국경의 밤(O.정답)[106] 43번 문제를 맞춰 황선미(부산 동래여고 2학년,30번) 학생이 등극![107] 2011년 6월 26일 580회 다시보기 불가[108] 국가보훈처 협찬[109] 2011년 6월 26일 도전 나라사랑 골든벨의 최후의 1인 및 명예 골든벨에 등극한 황선미(부산 동래여고 2학년,30번)의 이후 2012년 11월 4일 역사통일 골든벨에 2번 이상 참가했다.[110] 최후의 1인 이영준(2학년) 군 학생이 긴장하신 이마에 땀이 난 신상령 교장선생님 - 부산 양정고등학교 교장선생님[111] 최후의 1인 이영준(2학년,96번)이 적은 답은 "신간회"(X)가 아닌 정답은 "활빈당"(O)으로 아쉽게 탈락[112] 최후의 1인 류대윤(3학년,23번)은 이과 학생이다.[113] 최후의 1인 류대윤(3학년,23번)의 어머니가 재작년에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손이 잘라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가 많이 생각난다.[114] 44번 문제에서 찬스를 사용하여 친구들의 도움으로 네 글자의 정답이 있다. "리타아제"(X)가 아닌 "리파아제"(O)의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15] 천안시 지역 마지막 참가학교 - 현재 2,456일째 침묵(2018년 3월 25일) 기준[116] 역대 재도전 학교 가운데 첫 도전에서 과거 최후의 1인의 현재 근황 등을 알리지 못했다.[117] 한동희(2학년,33번)가 48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고어"가 아닌 정답은 "컬트무비"로 아쉽게 탈락[118] 최후의 1인 이동현(1학년,47번)이 46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폴라로이드 전지"(O)가 아닌 정답은 "볼타전지"로 아쉽게 탈락[119] 경기도 광명시 지역 마지막 참가학교 - 현재 2,436일째 침묵(2018년 3월 25일 기준)[120] 현우택 교장선생님(예천 대창중고교 교장)이 소개하지 않고 문제 출제로 82대 골든벨 등극[121] 50번 골든벨 문제의 답은 "초조대장경"(O)으로 82대 골든벨 등극[122] 예천군 지역 첫 골든벨 탄생[123] 98일 만에 탄생[124] 2011년 왕중왕전 우승[125] 현우택 교장 - 예천 대창중학교, 대창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겸하고 맡고 있다.[126] 2011년 골든벨 수상자 3명으로 역대 최소[127] 경상북도 예천군 지역은 이후 2,415일째 침묵(2018년 3월 11일 기준)[128] 2011년 8월 7일의 방송의 여름방학 특집 도전! 골든벨 역사 통일 퀴즈 최강전 특집 op를 하지 않음[129] 41번 문제에서 하영구(경북 경주고) 통과로 명예 골든벨 도전함[130] 전국 8000여명의 학생의 예선 참가자 중 선발된 99명의 도전자를 제치고 당당히 명예의 전당 에 입성한 하영구(경북 경주고)![131] 하영구(경북 경주고 3학년)의 명예 골든벨 3문제 중 2개를 맞춰 완봉하여 등극[132] 명예 골든벨의 적은 답은 1번(글로벌 코리아 문제) "히로시마, 나가사키", 2번 "얄타회담"으로 하영구(경북 경주고) 명예 골든벨 등극[133] 2012년 8월 14일 OP 변경[134] 역대 재도전 학교의 과거 2006년 8월 27일 최후의 1인 이였던 이덕현(졸업생) 씨가 자리해 주지 않았다.[135] 재도전으로 참가한 서울 청량고등학교(◇)의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민병관 교장선생님이 출제[136] 재도전으로 참가한 서울 청량고등학교(◇)에서 아쉽게 83대 골든벨 등극 실패[137] 김윤영(3학년,98번)의 답은 "일반"(X)이 아닌 정답은 "일성록"(O)으로 아쉽게 탈락[138] 재도전(◇)에 참가하여 83대에 등극할 경우 김윤영(3학년) 양 학생이 교장선생님이 매점을 만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등극 실패로 서울 청량고의 매점 만드는 것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139] 역대 7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140] 역대 3번째로 재도전 학교의 같은 학교에서 2번 이상 골든벨 실패[141] 25번 영어 문제는 하혜진 영어 선생님이 출제하여 정답은 "공룡"[142] 2011년 8월 21일 방송의 한 여학생이 자세를 고쳐 앉는 과정에서 허벅지가 2~3초 정도 노출되었다 하여 KBS 1TV 도전 골든벨의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렸다.[143] 47번 문제의 의학(건강) 문제로 최후의 1인 황지영(3학년,61번)이 적은 답은 "티록신"이 아닌 정답은 "세크레틴"으로 아쉽게 탈락[144] 추석 특집 8도 할아버지 할머니 골든벨이 2인 1조 50팀이 참여하여 참가하여 도전했다.[145] 28번 문제 통과 후 명예 골든벨 도전하여 1팀이 이후 등극함[146] 이성훈 할아버지(65세)(16번)/강찬구 할머니(74세)(15번)1팀이 정답은 어머니로 등극[147] 최후의 1팀 중 이성훈 할아버지(65세)(16번)/강찬구 할머니(74세)(15번)의 강찬구 할머니(74세)(15번)는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148] 43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양두진(3학년,18번)이 적지 못해 정답은 "카탈라아제"로 아쉽게 탈락[149] 역대 최저 문제 43번 - 대구 상인고[150]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정병화 교장선생님이 출제[151]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최후의 1인 이은진(3학년)이 적은 답은 십오완집(x)이 아닌 정답은 순오지(o)로 아쉽게 탈락[152] 설지원 - 부산 화명고 28번 2011 왕중왕전 참가(전송림 어머니 출연 - 2011년 왕중왕전 참가에 출연한 부산 화명고 설지원 학생의 어머니)[153] 최후의 1인 김소은(3학년,74번)이 적은 답은 삼죽이 아닌 정답은 "삼학사"로 아쉽게 탈락[154] 용인 기흥고의 최저 문제 진출 문제 - 42번[155]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고춘선 교장선생님이 출제[156]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최나경(3학년,96번)이 적은 답은 "하버"(X)가 아닌 정답은 "란트슈타이너"(O)로 아쉽게 탈락[157] 최후의 1인 최나경(3학년,96번)은 조선일보에 나온 학생이다.[158] 곽재근(1학년,77번)(◇)이 적은 답은 "플래시모임"(X)이 아닌 정답은 "플래시 몹(flash mob)"[159] 참가한 서울 대동세무고등학교가 최후의 1인의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160] 48번 문제에서 찬스를 사용하여 초성 힌트 - ㅊ, ㅇ, ㅅ, ㅈ[161] 최후의 1인 권진영( 과 1학년,78번)이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추일서정"으로 아쉽게 탈락[162] 인천 제일고의 역대 최저 문제 41번[163] 최후의 1인 최하윤(2학년,16번)이 적은 답은 "강진"이 아닌 정답은 "나진"으로 아쉽게 탈락[164] 최후의 1인 박주완(1학년 로봇자동차과 1학년,88번) 군 학생이 실력을 보아주리라 각오를 다졌던 학생[165] 47번 문제에서 백두산의 서쪽 위치로 독립군은 편성하여, 훈련하여 이곳의 마을에 관한 문제[166] 47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박주완(로봇자동차과 1학년,88번)의 적지 못해 안타깝게도 비어있는 답판으로 정답은 "백서농장"으로 아쉽게 탈락[167] 김민주(2학년,49번)가 적은 답은 "수포질"(x)이 아닌 정답은 "리소좀"[168] 이때부터 무려 2011년 11월 13일부터 2016년 5월 22일까지 1652일여(4년 7개월) 넘게 용인시 지역이 골든벨에 출연하지 않았다.[169] 이도희(1학년,43번) 양 학생이 장래희망이 여성 군인[170] 경남 마산 삼진고의 75명 대거 탈락 - 역대 9위(21번 문제, 정답률 : 25%, 오답률 : 75%)[171] 40번 최후의 1인 결정으로 시간관계상 41번~43번 문제에서 3연속 통과[172] 끝내 답판을 채우지 못해 정답은 "마오쩌둥(모택동)"으로 아쉽게 탈락[173] 도전 골든벨은 100명의 학생들이 50문제에 도전하며 달려온 지 어느 덧 햇수로 13년! 그 동안 전국 578개 고등학교, 6만 3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174] 역대 골든벨 수상자 82명과 최후의 1인까지 가본 18명까지 총 100명이 참가해 문제를 풀었다.[175] 600회 특집 1부 - 역대 골든벨 출연자는 100인 도전자의 과연 책을 기증할 수 있을까?[176] 산간벽지 학교도서관에 책을 기증할 수 있는 문제[177] 이 문제를 맞히면 산간벽지 초등학교에 책을 기증할수 있다.[178] 마지막 문제는 99명이 종이비행기에 답을 적어 최후의 1인과 함께 푼다.[179] 정답은 "청춘(youth)"으로 김새롬(78대 등극, 전남 순천매산여고 졸업,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과, 600회 특집 우승[180] 600회 특집 출연자 100인은 강원 태백 장성초등학교에 도서 1,700권을 기증하여 기숙형 도시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 도와주셨다.[181] 600회 특집 김새롬(78대 골든벨,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로 등극[182] 몽골 현지에서 촬영했다.[183] 600회 특집 2부 - <도전! 몽골 골든벨>의 100명 도전자는 의자를 앉아 참가하여 도전했다.[184] 정다은 아나운서 마지막 MC[185] 정다은 아나운서는 진행 중에 모자를 썼다.[186] 최후의 1인 엥흐체첵(국립대 한국어학과) 명예 골든벨 문제 중 3번으로 성공[187] 이번 <몽골 골든벨>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1명이 남을 때까지 문제를 풀다가 최후의 1인이 되면 곧바로 골든벨 문제 3문제가 출제되고 그 중 2문제를 맞히면 골든벨을 울리는 방식이다. 골든벨 상금 300만원(한화기준)과 한국행 왕복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188] 명예 3문제의 김승휘, 정다은 아나운서가 서울 종로구의 산책에서 출제함[189] 정답은 1. 1990년 3월 26일(O, 몽고 울란바토르, 한국과 몽고 수교 이후 한국가 몽고의 수교를 맺은 날짜) 2. 뭉고(X)가 아닌 정답은 "고수레" 3. "(대암)이태준"으로 엥흐체칙(국립대 한국어학과 학년,48번)이 명예골든벨 등극[190] 전국 25개 지역으로 상업계열 특성화고의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191] 50번 골든벨 문제는 이현동(국세청장)이 출제했다.[192] 최재호(부산컴퓨터과학고 소프트웨어과 2학년,46번)의 답은 "브리지 스톤"(X)이 아닌 정답은 "로제타석 및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O)으로 아쉽게 탈락[193] 2011년 왕중왕 참가 최재호[194] 2011년 12월 11일 경제 골든벨 편에서 최후의 1인이었던 최재호(부산컴퓨터과학고 2학년)가 갑자기 코피가 터져 녹화 중 30분간 활영 중단 이후 패자부활 없이 도전했던 학생[195] 아산시 지역은 2,576일만에 참가[196] 충남 아산 온양고의 윤무제(2학년,21번)가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헤일로(halo)"[197] 성탄 특집을 맞이하였다.[198] 2011년(1월 2일 ~ 12월 18일) <도전 골든벨>을 빛낸 왕중왕전 100인의 도전자를 소개한다.[199] 2011년 크리스마스에 펼처지는 왕중왕전[200] 2011년 도전 골든벨 전국 42개 학교 7편의 특집[201] 총 도전자 4,900명[202] 2011년 골든벨에 탄생한 골든벨은 3명으로 역대 최소[203] 2011년 그중에 골든벨은 3명에 울린 것 밖에 없다.[204] "2011년 골든벨 숫자(3명)이 적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지만 열정과 끼와 능력이 넘치는 우리 친구들의 많이 만날수 있기 때문에 참 뿌듯한 한해로 기억할 것 같다"로 김승휘, 차다혜 아나운서의 멘트였다.[205] 2011년 12월 25일 방송분의 차다혜 아나운서는 손톱의 검은색 매니큐어와 동그란 진주색 둥근 원형 귀걸이와 흰색 원피스의 갈색 무늬 가슴 모양의 자킷과 초록 치마의 원피스를 입어 진행했다.[206] 2011년 왕중왕전에 도전한 2011년 참가 학교의 출신 학교의 학년 미표기[207] 2011 왕중왕전에서 100명의 모자를 써 2011년 왕중왕전에서 참가했다.[208] 2011 왕중왕전의 22번 영어문제에서 정답은 "오즈의 마법사"[209] 27번 도종환 시인이 문제 출제 정답은 이시의 제목이기도한 이것 정답은 "담쟁이" - 5명 탈락[210] 2011년 왕중왕전의 2011년 참가했던 참가한 출신 학교의 최후의 3인 중 학년 미표기[211] KBS 포토뱅크에 2011 왕중왕전의 2장 사진이 나왔다.[212] 82대 골든벨 및 2011 왕중왕에 등극한 김태우(예천 대창고 3학년)의 정재형 - 교무부장 선생님이 출연[213] 2011 왕중왕에 등극한 김태우(82대 골든벨,경북 예천 대창고 3학년)는 답을 적은 루비콘 강이라고 맞춰 정답으로 2011 왕중왕에 등극했다.[214] 강동호(579회 참가, 남대전고 학년,10번)[215] 강동원( 학년, 579회 도전자) 학생이 남대전고 학생이 적은 답은 "루비곤 강"(x)이 한 글자 차이로 틀려 2011 준왕중왕을 차지했다.[216] 역대 2번째로 준왕중왕 가운데 강동호(579회 도전자, 남대전고 학년)는 골든벨 출신과 최후의 1~4인이 아닌 경우이다.[217] 2011 준왕중왕 강동호(579회 도전자, 남대전고 학년) 군은 학년을 표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