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노비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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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닌자를 소재로 한 일본의 만화. 스토리는 다나카 유키, 작화는 마츠우라 켄토가 담당했다.
점프 GIGA 2017년 게재했던 동명의 단편에 작화가를 붙여 연재를 시작했다.[1]
2. 줄거리[편집]
2049년, 도쿄.
정부가 내놓은 「갈라파고스 개혁」에 의해 러시아, 중국,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하이퍼 루프가 개통되었다.
그러나 세계화를 의도해 만들어진 그 정책은 도쿄를 세계 제일의 범죄 도시로 바꾸고 말았다.
범죄율에 상승에 따라 뒷세계에서는 전국시대 때부터 전해져 온 놈들의 존재가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시노비.
3. 발매 현황[편집]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서울문화사를 통해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나루미 진
본작의 주인공.
5. 기타[편집]
- 스토리 작가인 다나카 유키의 과거 트윗들이 발굴되며 큰 논란이 되었다. 만화업계엔 짜증나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내가 더 재미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으니 참는다는 둥, 내 만화는 너무 독해서 독자들이 마시기 쉽게 하이볼해야만 한다는 둥 분야 가리지 않고 골고루 까내린 덕분에 제2의 타무라 료헤이 칭호를 얻었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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