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이너

덤프버전 :

1. 개요
2. 상세
3. 코믹스판


1. 개요[편집]


흑신에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로 공존균형이 갈수록 늘어나는 인간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우리가 아는 도플갱어에서 따왔다. 도플라밍고와는 관계없다.


2. 상세[편집]


원전과 비슷하게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은 죽는다는 컨셉은 똑같지만 여기서는 테라라는 에너지를 세 사람을 나눠 루트와 서브로 나누는데 두 사람이 죽으면 루트인 그 사람이 모든 운을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도플라이너에 대해 안 사람은 원신령과 그와 계약한 인간들뿐이다. 그런데 자신이 서브라는 걸 알게된 인간은 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루트인 사람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도플라이너의 숨겨진 뜻이 있었으니.. 애니판과 코믹스판 참조


3. 코믹스판[편집]


사우전드진성 원신령들이 무기의 부족(현재의 인류)을 멸망시키려하는 대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한 시스템으로 인간의 영혼을 셋으로 나누어 서로 만나면 죽게 된다는 저주를 걸었다. 다행히도 그녀의 피를 이어받은 자식들(후에는 원신령)은 그 저주에 해당되지 않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8:20:38에 나무위키 도플라이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