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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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사자의 1집 타이틀곡. 아~예~ 태사자 인 더 하우스!이라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며 가요톱10 기준으로 최고 순위 6위에 들면서 선전했다.[1]
제목 '도'는 길 도(道)자를 쓰고, 사나이가 가는 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도'의 상징이자 태사자하면 떠오르는 아 예~ 태사자 인 더 하우스!의 in the house는 당시 흑인 슬랭으로 "이곳을 접수한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후 후속곡으로 Time으로 1위에 오르면서 성공적으로 데뷔 활동을 마쳤다. 케이블에서는 삼속곡으로 '사랑, 눈물, 기쁨, 상처'로 짤막하게 활동했다.
2. 뮤직비디오[편집]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던 소속사 선배 김희선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3. 가사[편집]
4. 무대[편집]
5. 여담[편집]
- 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희선이 태사자란 이름 역시 지어줬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소속사 사장이 지었다고 한다. 김희선이 지어줬다는 말은 합의 하에 언플용으로 알려진거라고. 다만 소속사 선배였던 김희선이 당시 태사자를 많이 챙겨준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 앞부분 '태사자 인 더 하우스'가 몬데그린으로 '퇴사자 인 더 하우스'로 들리기 딱좋은 탓에 퇴사자가 나올때 브금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2] 대표적으로 펭수가 퇴사한 전 매니저에게 이 드립을 쳤다.
펭수가 설정 상 10살인 건 넘어가자
[1] 당시 1세대 아이돌이 전성기 시절이었고 그때 순위권 곡들이 터보의 "goodbye yesterday", H.O.T.의 "we are the future", 젝키의 "기사도"라는 걸 감안하면 꽤 선전한 것이다.[2] 사실 이 노래가 발매된 1997년 11월은 엄청난 수의 '강제 퇴사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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