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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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
일본의 공포 사이트. 수위는 그리 높지 않지만 개인차가 큰 편이고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등재되었다.
현재 서비스가 종료되었기에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없다.[1]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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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의 소녀가 " 날 죽이고 나서 앞으로 진행해 " 라고 한다.
소녀를 누를 때마다 소녀의 몸이 일그러지며 비명 소리가 들린다. 이상한 음악이 흐르고, 시체의 흔적이 커졌다가, 다시 누르면 서서히 소생된다. 효과음은 죽어갈 때의 소리와 같다.


소녀가 다시 살아나고서 한 번 더 누르면 여러 개의 네모가 움직이는데 전부 누를 수 있다.

2.1. 네모박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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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네모

• 두 번째 네모

• 세 번째 네모

• 네 번째 네모

• 다섯 번째 네모

• 여섯 번째 네모

• 일곱 번째 네모

• 여덟 번째 네모

• 아홉 번째 네모

• 열 번째 네모

3.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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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는 현재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ATOLS가 10대 시절에 HTML 연습용으로 만든 사이트였다.(...) 하필 이렇게 만들 이유가 뭐냐? 본인은 아직까지 공포 사이트로 여겨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나머지는 그렇다 쳐도[6]
  두번째 네모의 기괴함은 그저 부족한 그림 실력으로 나왔을 수도 있으나, 만화의 내용 자체는 개그다.
  세번째 네모의 기괴함은 설명하기 힘들다.[7]
  검은색 입을 쫙 벌리고 눈에는 검은자가 없으며 피눈물이 고인 채 점차 움직이기도 한다.
  HTML을 연습한다고 하더라도 세번째 네모는 상당히 기괴했다. ATOLS의 픽시브 부스에서는 해당 사이트 소녀 일러스트의 망가진 얼굴이 인쇄된 티셔츠가 있다.

• 2016년 여름 코미케에 본 사이트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37곡을 담은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CD'가 현장판매 한정으로 출품되었다. 앞으로도 라이브나 행사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 2019년에 유튜브 계정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