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 바젤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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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한국은 로레인과 돌로레스의 성우가 다른데, 일본은 돌로레스와 로레인이 같은 성우를 공유한다.
1. 개요[편집]
언니와 함께 취향껏 쓰이는 마법딜러, 쌍수라 무기값이 자비없는 어린이.
일리에의 바젤란느 가문의 딸. 로레인과 쌍둥이 자매이며, 돌로레스쪽이 동생이다. 가지고 있는 토끼인형 헤이어를 거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은 굉장히 말괄량이.
캐릭터 공모전인 2014 가을 사생대회의 대상작. 링크
2. 상세[편집]
120초간 자신의 공격력 +30%, 전격 관통력 +10을 증가시키는 버프 스킬이다. MCC에 로레인이 있으면 명중률+10의 보너스가 있다.[2]
3. 성능[편집]
셜린과 스킬 구성이 거의 같지만 이쪽은 로레인과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효과가 크다
스킬에 레브 or 헤이어댄스 하나당 50%의 추가데미지를 주는데 이게 레브 or 헤이어 댄스가 서로 중첩이 된다
고로 둘다 중첩시키면 100%의 추가데미지 하지만 마딜 특성상 낮은 공격속도와 10분마다 헤이어를 소환시켜야 하기 때문에 잠킵으로는 좋지않다.
엘마워록->아클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연구가 진행되어
돌로+로레인의 무지막지한 딜을 노리고 지하시계탑 파티에서 많이 찾았으나... 2016년 하반기 현재는 다같이 아클라로 대동단결...
4. 기타[편집]
가만히 있을 때의 대기 포즈는 토끼춤.
언니가 차분하고 동생이 장난 꾸러기. 거기다가 쌍둥이라는 점. 파란색과 빨간색의 옷 컬러링 때문인지 모 애니메이션의 개노답 쌍둥이를 떠올리는 유저들도 있다.
도미네이션 라이트닝에 프렌지 썬더라는 똑같은 스킬명이 존재한다. 공모전에 제출된대로 스킬명을 정한듯한데, 아무래도 감수를 제대로 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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