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2010)

돌이킬 수 없는 (2010) No Doubt
장르	스릴러}}}
감독	박수영}}}
각본, 각색	안승환, 박수영}}}
제작, 투자	박현태 外}}}
연출	홍기석, 박민선, 이경민}}}
출연	이정진, 김태우, 정인기, 김창숙, 임성언 外}}}
촬영	최윤만}}}
조명	임재영}}}
편집	최현숙}}}
음악	정재환(바운드 미디어)}}}
미술	백경인}}}
의상	엄호정}}}
분장	이나연, 유태영(나무워크샵)}}}
동시녹음	김상운(Sound speed)}}}
음향	서영준(KOFIC)}}}
특수효과	홍장표(이팩트스톰)}}}
시각효과	김태훈(넥스트)}}}
무술감독	김병오(트리플A)}}}
조감독	이승준}}}
스틸	김진영, 장훈우}}}
현상	박창인(KOFIC) 外}}}
텔레시네	양정철(KOFIC)}}}
색보정	오병걸, 최정곤, 박영지(KOFIC)}}}
메이킹	이승표, 추민정, 박재영 外}}}
콘티	박수형}}}
마케팅	신직수 外}}}
스크립터	조은빈}}}
제작사	재크필름}}}
투자사	소빅창업투자, KD미디어, 스폰지이엔티, 영화진흥위원회(KOFIC)}}}
배급사	KD미디어}}}
개봉일	2010년 11월 4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88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4,371명}}}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아이가 사라진 후…

범인은 있고 진실은 없다!

평화로워 보이는 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7살 여자아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랑스러운 딸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충식(김태우)은 생업도 포기한 채,

딸을 찾는 일에만 매달린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 담당형사(정인기)에게 끈질기게 매달리며 고군분투하던 충식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얼마 전에 이웃에 이사온, 조용하고 착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던 세진(이정진)이라는 남자에게

전과기록이 있다는 것.

세진은 조용하고 착한 인상의 청년에서 아동실종사건의 단 한 명의 용의자로 떠오르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한다.

결국 충식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간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는 고개를 숙이고,

노충식의 접근은 되도록 피해가며

경찰의 압박에는 변명대신 침묵을 택하는 세진

그의 가족들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 같지만

그 누구도 그 날의 사건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그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고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는 없다!

출처: 다음 영화

4. 출연진[편집]

• 이정진 - 유세진 역
• 김태우 - 노충식 역
• 정인기 - 백 형사 역
• 김창숙 - 전금자(세진 모) 역
• 임성언 - 유인희 역
• 배호근 - 문 형사 역
• 최정우 - 성식 부 역
• 이도윤 - 성식 모 역
• 김경익 - 은애 부 역
• 장서이 - 은애 모 역
• 박일목 - 조 기사 역
• 이현정 - 유치원장 역
• 조민아^(아역) - 미림 역
• 황정원^(아역) - 은애 역
• 조상연^(아역) - 동규 역
• 김현우^(아역) - 성식 역
• 천보근^(아역) - 도진 역
• 전희선^(아역) - 유진 역
• 오광록^{(특별출연)} - 김 교수 역
• 김병춘^{(특별출연)} - 버스기사 역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박재현 - 부검의 역
• 김영선 - 백 형사 아내 역
• 박지연 - 경리 역
• 김계선 - 부녀회원 역
• 성혁 - 화물기사 역
• 하루 - 모델 역
• 윤용준 - 용의자 역
• 정세형 - 동료형사1 역
• 서보익 - 동료형사2 역
• 정재환[1]
  이 작품의 음악감독이다.
  - 이삿짐직원1 역
• 이승표 - 이삿짐직원2 역
• 홍기석 - 경찰1 역
• 조은빈 - 경찰2 역
• 배선형 - 환자 역
• 김민진(목소리 출연)
• 오영주(목소리 출연)
• 서경하(목소리 출연)
• 박경민(목소리 출연)
• 김병석(목소리 출연)
• 이승구(목소리 출연)
• 서동건(목소리 출연)
• 김동규(목소리 출연)
• 박성만(목소리 출연)
• 이승천(목소리 출연)

1. 평가[편집]

---

2. 흥행[편집]

---

64,371명이 관람하는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