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헨진

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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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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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에서 새로 추가된 포켓몬. 모티브는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 문화유산 스톤헨지. 스톤헨지의 지지대 부분이 진짜 다리다.

소드/스칼렛 버전에서만 등장하는 포켓몬. 실드/바이올렛 버전의 대응하는 포켓몬은 빙큐보다.

3. 스토리 및 포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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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같이 생긴 외모 때문에 터프마을 주변에서 나올 것 같지만 슛시티 아래의 10번도로에서 나오며 2%의 확률로 등장한다. 실드 버전의 동일 포지션인 빙큐보와는 달리 싸라기눈에 대미지를 입으므로 주의.

와일드에리어의 역린호수에서 날씨가 쾌청, 모래바람일 때도 나오며, 왕관설원으로 가면 기존의 낮은 출현율이 무색할 정도로 많이 나와서 쉽게 포획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스칼렛 버전에만 등장하며, 스토리 초중반에 갈 수 있는 로스트사막에서 출현하므로 스토리 영입이 가능해졌다.

4.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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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값은 HP, 공격, 방어가 굉장히 높은 대신 특수 쪽은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 HP가 높긴 해도 특수 공격은 0.5배라도 한 방에 쓰러질 수 있으니 상대를 잘 가려서 내보내거나 돌격조끼 내지 기합의띠를 착용해야 한다. 커다랗고 느리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스피드가 70이나 되는데, 낭비라고 볼 수도 있지만 구애스카프를 주기도 나쁘지 않고 록커트를 배워서 통수를 칠 수 있는 정도의 수치다.[1] 물론 저주도 배울 수 있으니 트릭룸에서도 굴릴 수 있다.

바위 타입 자속기로는 스톤샤워, 스톤에지, 락블레스트 중 하나를 고르고, 땅 타입 기술로는 지진이나 분함의발구르기 중 선택하면 된다. 그 외의 비자속 공격기로는 히트스탬프, 헤비봄버, 엄청난힘, 그리고 바디프레스가 있는데, 이 중 히트스탬프와 헤비봄버의 경우 104.0kg 이하의 포켓몬에게 최고 위력이 나오기에 꽤나 좋다. 보조기는 스텔스록과 와이드가드를 제외하면 딱히 쓸 만한 것이 없지만, 와이드가드 덕분에 존재감은 충분하다.

전용 특성인 파워스폿은 더블 배틀에서 아군 포켓몬의 기술 위력을 1.3배 강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싱글 배틀보다는 더블 배틀에서 더 많이 활용된다.

용도에 맞게 사이클 중심 파티보다는 공격적인 파티에 채용되며, 광역 기술을 막기 위한 와이드가드와 어그로 해소용 방어는 최우선적으로 고려된다. 특수내구가 쥐약이므로 기합의띠로 고정이고, 변화기 사용률이 높아서 돌격조끼는 권장되지 않는다. 남는 기술칸은 스톤샤워나 안다리걸기, 암석봉인 등이 들어가는 편. 따라서 형태 자체는 읽히기 매우 쉽지만, 생명의구슬 급 위력 상승치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위협적이며 광역 기술을 함부로 지를 수 없게 할 수 있어 마이너치고는 쓸만하다고 평가받는다.

9세대에서는 히트스탬프를 잃게 되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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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출된 당시에는 이 포켓몬의 타입이 ???/바위라고 나와 있어 첫 번째 타입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으나, 결국 순수 바위타입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이로치는 돌헨진의 짙은 회색 부분과 밝은 회색 부분이 반전한 형태이다.

• 포켓몬스터W 127화에 등장하였다.

6. 삽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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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가별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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